대상(74강)-일어나 일하라(신윤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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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전춘자-t4s
    @전춘자-t4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Yutube0315
    @Yutube031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뭘까 하고 얼마전에 묵상하면서 정말 알고 싶어했어요.그런데 오늘 이 말씀은 저한테 주시는 하나님의 답이었어요.ㅠㅠ 정말 잘 알고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되었어요. 참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TS-xv5zd
    @TS-xv5z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대기에서 울려퍼지는 십자가의 복음을 듣는 기적에 감사함이 눈앞을 가릴 뿐입니다.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실행한 건축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인해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은혜가 이 땅에 퍼부어지고 있음을 뵙습니다. 모든 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트 나눕니다.
    솔로몬의 성전을 건축한 것은 그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 후에 그 성전을 무너뜨릴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면서도 그것을 짓게 하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일단은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 자체는 의미가 없음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즉 하나님께는 의미가 없는 것이 었다. 그러나 성전 건축을 간구한 다윗이나 성전을 직접 건축한 솔로몬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그 말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이 하나님께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뜻이다. 인간은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을 신앙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행할 수록 자신도 의미있는 사람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성전도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생각을 잡는 것은 빈대를 잡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잡기 위해서 집을 태우듯이 성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즉 인간 안에 의미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무너뜨리실 때 돌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는 아무것도 의미있는 것이 없다는 의도로 의미있게 지었다고 하는 돌 하나조차도 의미없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헌금으로 두 렙돈 낸 과부를 들어서 바리새인들의 헌금이 아무 의미없음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인 복음만 의미가 있음을 증거하고 있음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즉 주님의 육체로 행한 일만 의미있음을 알아야 한다. 다윗은 자신이 준비한 것이 아무 의미없음을 알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라는 말을한 것이다. ‘일어나 일하라’는 하나님이 보조로 도우시는 분이라는 뜻이 아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보조가 아니라 주체가 되심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라는 의미는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다. ’혼자 산다‘는 것은 내 인생을 내가 주체가 되고 그럴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은 도우미 정도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상 숭배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인생의 모든 일은 죄로 드러난다. 그러한 말로는 저주로 끝나는 것일 뿐이다. 여기서 행복과 성공을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이 개입이 될 때 그 인생의 저주를 대신한 분이 함께 계시는 것이 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함께 하심‘에는 저주를 대신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형통이다. 이스라엘에게 성전이 있다는 것은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개입 안에 산다는 것이고 이것이 다윗이 말한 형통에 담긴 의미다. 솔로몬이 준비된 것으로 건축을 하는데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앞에 언제나 생명과 복 저주와 화가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두신 뜻이 가치가 있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을 부인하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는 기적이 있는 자가 성도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과 복이 앞에 있지만 율법을 못지키는 모든 인간은 화와 저주로 끝날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일로 생명 안에 있음을 감사하는 자가 성도로 부름받은 자라는 것이다.

  • @snsqhfk9184
    @snsqhfk918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동행해주시며 나의 주인되셔서 인도해 가시는 아버지~ 기적입니다 ~
    이렇게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심도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