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해야 돼요? (X) =>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요? (O) [2]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고 말씀 드릴게요. (O) [3] 문제 없습니다. 별 거 아니에요. 어렵지 않아요. (되는 이유를 찾는 태도.). 작은 문제가 하나 있긴 한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상대의 감정까지 배려하는 말하기) ===> 말하기 습관이 쌓여 떡상하는 사고의 흐름을 만든다.
저왓어요🥝🥝 연봉 떡상 가능한 말 습관 1. “목표가 뭐에요?” >목표를 염두해두는 사람이라 생각되기 때문 목표의 수준에 따라 그 사람의 포부를 알 수있어 2. “제가 연구/분석/조사해보겠습니다.” 동종업계 사람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계속 얘기해줄 수 있나? 없다면 연구해라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어라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 별거아니다!해보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다르다 >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높을 때 이런말이 가능한거다! Ex) 고객이 무리한 요구해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가탕요! 포함 시킬게요!라고 안심시켜주기가 먼저! 이후에 “근데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라 말하기 >진짜 실력자들은 상대방의 심리상태까지 고려해 이야기를 한다! >진짜 문제가 안되려면 뭘해여되는지 부터 생각하면서 말해야한다
저는 이형님의 이번 영상이 3가지 키워드, '공감', '의지', '상상력'로 해석이 되네요. 일단, 타인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공감하지 못한 해석은 이해가 아닌 곡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말한 내용은 원하는 것을 표출하는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입니다. 그 안에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합니다. 일을 추진하는 기본원리는 내 생각이 아닙니다. 일을 맡긴 사람의 생각이 목표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내 생각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공감하여, 원하는 것을 알았다면 진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의지가 없으면 실력이 나오지않습니다. 하다가 어려우면 "그래서 제가 뭘하면 되나요?" 라는 말을 하게 되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이 낮다는 증명밖에 안됩니다. 저는 그런 사람에게는 그런 대우만 합니다. 그리고 또 자주 하는 말이 있죠. "기회가 오지 않는다." 기회는 늘 위기와 함께옵니다. 하지만 부정적이고 증명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맡길 수 있을까요? 인과응보에 불과합니다. 결국, 의지는 증명과 연결됩니다. 증명하지 못하는 실력은 허풍에 불과합니다. 실력이 있든 없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입이 아닌 자신의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실력입니다. 그리고 만약, 의지가 있다면 지금 능력이 부족해도, 미흡할지라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 여러 방법을 찾고 시도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런 방법 찾기가 누적되면 '연구'가 된다는 점이죠. 즉,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든 허투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누적되면 '노하우'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 말에 책임질 수 있는 발언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책임지지 못하는 발언은 자신에게 일을 위임과 협조를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신뢰'를 깨트립니다. 그러면 어떤 상사도 동료도 그 누구도 당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겁니다? 최종적으로, 이형님이 말씀하신 3번째. "문제되지 않는다."는 발언은 정말 본인이 일의 목표와 자신의 연구, 경험 그리고 일의 진행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후에 할 수 있는 정말 많은 조건이 붙는 초 필살기입니다. 직장에서는 된다고 한 순간 책임을 지게됩니다. 왜냐면 본래 없던 일과 시간을 할당받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안된다는 일을 된다고 한 순간 타인에게 엄청난 반발감이 옵니다. 여기서 듣는 대표적인 말은 "나는 예전에 해봤는데, 주변도 봤는데 안되더라 그건 못한다." 즉, 너의 실력으로 될거같냐는 말부터 나옵니다. 이게 바로 반발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을 진행하니 그야말로, 초초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그렇기에 저라면, 신용안되는 YES맨 보다, 의지가 있고 자신이 책임지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실력이 늘면 YES에 대한 범위가 점점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습니다. 원래 취업과 연봉의 기본원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가 아니라, "시간 내에 일을 하겠다."고 직장에 합의를 보았기 때문에 연봉을 받는겁니다. 애초에 하기로 합의된 계약을 한겁니다. 무턱대고 안 된다고 말하면 그건 계약 위반입니다. 그리고 그런 위반은? 심각하지 않으먼 짤리진 않겠지만, 연봉 협상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것은 구태여 제가 말씀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여러분 연봉 인상에 가장 중요한 건 정치질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아주 아주 심합니다. 영상에 나온 방식대로 일을했는데 정치질에 실패했다. 여러분은 다른 라인에겐 그저 눈엣가시일 뿐입니다. 영상대로 해도 그걸 전달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잘못을 과장하거나 없는 일을 지어서 전달하지 않으면 다행일정도죠. 해결방법은 분야에 따라 세가지입니다. 1. 인사과가 있는 대기업을 간다 2. 중소기업에서 정치질을한다 3. 프리랜서를 한다. 일부 대기업을 욕하는 시선이 있지만 100이면 100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협업 잘하는 방법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혼자 하던일을 이직하면서 입사동기와 같이 하게 됐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네요.. 아직 초반이라 싸우지는 않지만 의견 조율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안보이는 경쟁도 있는 것 같고(어쩌면 저혼자 하고 있는 것일지도..) 지금은 2명인데 이 팀에 사람을 더 들일수도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떻게 하면 상대와 함께 편안한 마음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까요?
이게 옛날 영상인데도 알고리즘에 떴길래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공감이 되네요 특히 세번째에 나온 문제 없다는 표현은 말의 습관이라기 보다는 그 분야에 대해서 수준에 오르고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면 저절로 생기는 태도인 것 같아요. 실제로 자신한테는 그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능력 및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람이 말로만 저러면 오히려 자신을 벼랑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일은 잘할 수록 주어지는 일도 늘어난다는거 명심해야 할 것 같네요. 예스맨만 하다 보면 결국 역량의 120%씩 해야 해서 퇴근시간이 늦어진다는거... 그렇게 살다보면 사람이 축나요. 그러니까 능력을 내보이는 것에서도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목표가 뭐에요? 목표를 항상 엄두에 두고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 할 일과 목표는 다르다 목표가 있고 그에 맞는 할 일을 하는 것 올바른 목표를 향한 열심만을 생각하는 것 이 일이 올바르냐? 내가 무엇을 향해서 전력투구 해야 하는가? 목표를 물어보고 전략적으로 시간을 사용 하는 일 중에 목표가 없다면 다시 되돌아 보자 2. 이거 제가 연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무언가를 깊이 있게 들어다 볼 수 있다. [경영의 이동] 좋은 책 사람들은 자신의 일, 산업에 대해서 연구하고 분석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떤 영역에서 인사이트가 있는가? 동종 업계 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를 한 시간 넘게 전달해줄 수 있나요? 그 패턴이 몇 개나 있나요? 쉽게 말하면 연구 실적이 없는 거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뭘 하면 고객들이 환호할까? 전문가는 자격증이나 학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큰 성과를 내봤나가 중요한 것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 -> 실력이 있는 사람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훨씬 높을 때 가능하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심리 상태까지 고려한 화법을 씁니다. (Like 쿠션어?)
1. 목표가 무엇인가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뭔가요? 그게 왜 목표가 되나요? (내가 가야할 길 / 목표를 향한 열심 / 목표의 수준이 높음 ) 할일 : 등산/ 그건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해야할 일이 뭔데? (Jop Description) 2. 이거 제가 [연구/피드백/분석/조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 연습 혹은 진단 방법 : 동종업계 사람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1시간 이상 강의/전달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도록 - 회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연구하자 - 연구/분석/조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과가 있다 - 연구란? :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하면 우리 고객들이 진짜 환호할까? (얼마나 알고 도전했는지) - 전문가 : 연구 패턴이 많은 사람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한번 해 보죠. 금방 합니다, 해볼까요? - 실력 있는 사람은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훨씬 높을 때 가능하다. -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고려한 화법 - 이것만 해결되면 다 가능할 것 같다는 사고로 전환됨
중소기업은 그냥 위에 사장이 숨 쉬지 말라면 쉬지말아야되고 쉬지 않고 참았는데 그걸 또 참냐고 권고사직 때리는 것이 현실이지... 그냥 다니라고 할때까지 다니면서 자기계발해서 계속 이직하던가 아니면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프리랜서 준비가 답이죠... ㅋㅋㅋ 국룰 중소기업은 망해도 쌉니다 아니면 대기업이 인수하게 적극유도 ㄱㄱ
영상보니까 떠오르네요.. 예전에 일을 하던중에 잠깐 지인의 요청으로 지인을 도울 경우가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고 높은 연봉을 불러주시며 자기네쪽으로 넘어와서 함께 일하자 라는 제안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 연봉이 현재 몸담그고있는 지인보다 높고 지인의 팀장보다 살짝 못미치는 수준이라 팀장님과 사장님의 마찰로 불발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매우 당황했던기억..
7to25 연봉 떡상하는 말습관 3가지 1. 목표가뭐에요? :뭘해야해요? 랑 다르다. 목표를 향한 열심을 생각한다. >없다면 상사와 이야기 해보기. 2. 이거 연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피드백,분석,조사 자신의일/산업에 대해 연구,조사하는 사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1시간 넘게 전달할 수 있는가? 3.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깨 목표가 뭐에요?부터 띵.. 아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집중했던 것 같다. 목표를 안다면 더 쉽게, 효율적으로 일했겠구나. 적 3가지 말 습관 꼭 기억하고 습관화 해보자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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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뭘 해야 돼요? (X) =>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요? (O) [2]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고 말씀 드릴게요. (O) [3] 문제 없습니다. 별 거 아니에요. 어렵지 않아요. (되는 이유를 찾는 태도.). 작은 문제가 하나 있긴 한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상대의 감정까지 배려하는 말하기) ===> 말하기 습관이 쌓여 떡상하는 사고의 흐름을 만든다.
외워야지❤️👏
이거다
성이름님, 댓글 노티 덕분에 2년 전에 쓴 글을 다시 읽고 새해 계획에 끼워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왓어요🥝🥝
연봉 떡상 가능한 말 습관
1. “목표가 뭐에요?”
>목표를 염두해두는 사람이라 생각되기 때문
목표의 수준에 따라 그 사람의 포부를 알 수있어
2. “제가 연구/분석/조사해보겠습니다.”
동종업계 사람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계속 얘기해줄 수 있나? 없다면 연구해라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어라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 별거아니다!해보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다르다 >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높을 때 이런말이 가능한거다!
Ex) 고객이 무리한 요구해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가탕요! 포함 시킬게요!라고 안심시켜주기가 먼저! 이후에 “근데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라 말하기
>진짜 실력자들은 상대방의 심리상태까지 고려해 이야기를 한다!
>진짜 문제가 안되려면 뭘해여되는지 부터 생각하면서 말해야한다
저는 이형님의 이번 영상이 3가지 키워드,
'공감', '의지', '상상력'로 해석이 되네요.
일단, 타인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공감하지 못한 해석은 이해가 아닌 곡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말한 내용은 원하는 것을 표출하는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입니다. 그 안에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합니다.
일을 추진하는 기본원리는 내 생각이 아닙니다. 일을 맡긴 사람의 생각이 목표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내 생각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공감하여, 원하는 것을 알았다면 진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의지가 없으면 실력이 나오지않습니다. 하다가 어려우면 "그래서 제가 뭘하면 되나요?" 라는 말을 하게 되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이 낮다는 증명밖에 안됩니다. 저는 그런 사람에게는 그런 대우만 합니다. 그리고 또 자주 하는 말이 있죠. "기회가 오지 않는다." 기회는 늘 위기와 함께옵니다. 하지만 부정적이고 증명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맡길 수 있을까요? 인과응보에 불과합니다.
결국, 의지는 증명과 연결됩니다.
증명하지 못하는 실력은 허풍에 불과합니다. 실력이 있든 없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입이 아닌 자신의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실력입니다.
그리고 만약, 의지가 있다면 지금 능력이 부족해도, 미흡할지라도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 여러 방법을 찾고 시도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런 방법 찾기가 누적되면 '연구'가 된다는 점이죠. 즉,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든 허투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누적되면 '노하우'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 말에 책임질 수 있는 발언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책임지지 못하는 발언은 자신에게 일을 위임과 협조를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신뢰'를 깨트립니다. 그러면 어떤 상사도 동료도 그 누구도 당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겁니다?
최종적으로, 이형님이 말씀하신 3번째.
"문제되지 않는다."는 발언은 정말 본인이 일의 목표와 자신의 연구, 경험 그리고 일의 진행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후에 할 수 있는 정말 많은 조건이 붙는 초 필살기입니다.
직장에서는 된다고 한 순간 책임을 지게됩니다. 왜냐면 본래 없던 일과 시간을 할당받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안된다는 일을 된다고 한 순간 타인에게 엄청난 반발감이 옵니다. 여기서 듣는 대표적인 말은 "나는 예전에 해봤는데, 주변도 봤는데 안되더라 그건 못한다." 즉, 너의 실력으로 될거같냐는 말부터 나옵니다. 이게 바로 반발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을 진행하니 그야말로, 초초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그렇기에 저라면, 신용안되는 YES맨 보다, 의지가 있고 자신이 책임지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실력이 늘면 YES에 대한 범위가 점점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습니다.
원래 취업과 연봉의 기본원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가 아니라, "시간 내에 일을 하겠다."고 직장에 합의를 보았기 때문에 연봉을 받는겁니다. 애초에 하기로 합의된 계약을 한겁니다.
무턱대고 안 된다고 말하면 그건 계약 위반입니다.
그리고 그런 위반은? 심각하지 않으먼 짤리진 않겠지만, 연봉 협상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것은 구태여 제가 말씀드릴 이유는 없겠지요.
이런 장문의 글을 ㅎㅎ 열정이 멋져요!
30대 후반인데
한수 배우고 가요ㅡㅜ
저도 습관화 들이겠습니다!
이런분 같은 상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객관적으로 공평하고 형평한사람
작은문제라했는데 큰문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듣자마자 웃었네요
근데 이거 진짜 좋아요. 작은 문제라고 말을 시작하면 일단 귀를 열거든요ㅋㅋ 시작부터 큰 문제라고 하면 니가 알아서 해결해, 식으로 아예 귀를 닫아요ㅋ
여러분 연봉 인상에 가장 중요한 건 정치질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아주 아주 심합니다. 영상에 나온 방식대로 일을했는데 정치질에 실패했다. 여러분은 다른 라인에겐 그저 눈엣가시일 뿐입니다. 영상대로 해도 그걸 전달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잘못을 과장하거나 없는 일을 지어서 전달하지 않으면 다행일정도죠. 해결방법은 분야에 따라 세가지입니다. 1. 인사과가 있는 대기업을 간다 2. 중소기업에서 정치질을한다 3. 프리랜서를 한다. 일부 대기업을 욕하는 시선이 있지만 100이면 100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협업 잘하는 방법
한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혼자 하던일을
이직하면서 입사동기와 같이 하게 됐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네요..
아직 초반이라 싸우지는 않지만 의견 조율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안보이는 경쟁도 있는 것 같고(어쩌면 저혼자 하고 있는 것일지도..)
지금은 2명인데 이 팀에 사람을 더 들일수도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떻게 하면 상대와 함께 편안한 마음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협업에 대한 영상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저두요 저도 ㅠㅠㅠ
혹시 이것과 관련된 영상이 올라왔나요 ???
대학때 조별과제ㅋ
저도요
면접왕 이형보다가 이 채널까지 왔네요~ 듣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느껴져서 동기부여되는 채널이네요!
내가 갖고 있는 인사이트를 1시간동안 동종업계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많이 와닿네요.. 그리고 지금이 연구할 때라는 것도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게 옛날 영상인데도 알고리즘에 떴길래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공감이 되네요
특히 세번째에 나온 문제 없다는 표현은 말의 습관이라기 보다는 그 분야에 대해서 수준에 오르고 그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면 저절로 생기는 태도인 것 같아요. 실제로 자신한테는 그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능력 및 수준이 뒷받침 되지 않는 사람이 말로만 저러면 오히려 자신을 벼랑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일은 잘할 수록 주어지는 일도 늘어난다는거 명심해야 할 것 같네요.
예스맨만 하다 보면 결국 역량의 120%씩 해야 해서 퇴근시간이 늦어진다는거... 그렇게 살다보면 사람이 축나요. 그러니까 능력을 내보이는 것에서도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목표가 뭐에요?
목표를 항상 엄두에 두고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
할 일과 목표는 다르다
목표가 있고 그에 맞는 할 일을 하는 것
올바른 목표를 향한 열심만을 생각하는 것
이 일이 올바르냐? 내가 무엇을 향해서 전력투구 해야 하는가?
목표를 물어보고 전략적으로 시간을 사용
하는 일 중에 목표가 없다면 다시 되돌아 보자
2. 이거 제가 연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무언가를 깊이 있게 들어다 볼 수 있다.
[경영의 이동] 좋은 책
사람들은 자신의 일, 산업에 대해서 연구하고 분석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떤 영역에서 인사이트가 있는가?
동종 업계 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를 한 시간 넘게 전달해줄 수 있나요?
그 패턴이 몇 개나 있나요?
쉽게 말하면 연구 실적이 없는 거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뭘 하면 고객들이 환호할까?
전문가는 자격증이나 학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큰 성과를 내봤나가 중요한 것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 -> 실력이 있는 사람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훨씬 높을 때 가능하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심리 상태까지 고려한 화법을 씁니다. (Like 쿠션어?)
1. 목표가 무엇인가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뭔가요? 그게 왜 목표가 되나요? (내가 가야할 길 / 목표를 향한 열심 / 목표의 수준이 높음 )
할일 : 등산/ 그건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해야할 일이 뭔데? (Jop Description)
2. 이거 제가 [연구/피드백/분석/조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 연습 혹은 진단 방법 : 동종업계 사람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1시간 이상 강의/전달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도록
- 회사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연구하자
- 연구/분석/조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과가 있다
- 연구란? :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하면 우리 고객들이 진짜 환호할까? (얼마나 알고 도전했는지)
- 전문가 : 연구 패턴이 많은 사람
3.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어요. 한번 해 보죠. 금방 합니다, 해볼까요?
- 실력 있는 사람은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요청하는 고객보다 내 수준이 훨씬 높을 때 가능하다.
-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고려한 화법
- 이것만 해결되면 다 가능할 것 같다는 사고로 전환됨
요새 힘들어서 이분 콘텐츠 정주행하는데 이분도 얼마나 고생 하셨으면 이런 영상 제작할 생각까지 하셨을까 싶음..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수고많으셨습니다
이형 올해 말습관 배워서 연봉 떡상하고 돌아올게요!!!!!!!!!
저같은 신입한테는 너무 좋은 말이에요 ㅠ 감사합니당 ㅠ
어렸을 때 들었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들으니 너무 좋네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중입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취업 전부터 영상 도움 많이 받았는데 취업후에도 결국 찾아오게 되네요 ㅎㅎ 한결같은 정보와 인사이트 전달 감사합니다
와..역시 진짜 이거 매일 출근전에 들어야겠어요ㅠ
신뢰감을 팍팍 심어주는 패턴들이네요 죠타죠타!!
형님!
면접왕이형 정독한 덕분에 최합하고 퇴사한이형으로 넘어왔습니다!!!!!!!!!! >_<
이채널도 정독하고 연봉떡상하는 일잘러로 거듭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실천합니다^^
화이팅!
경력직 면접을 갔는데..
학석사는 a분야인데, 경력 지원분야는 b분야입니다. a분야에 지원하고싶었지만 경력이 없어서 b에 지원했는데..
면접관이 a분야 욕심나지않냐, 계속 b 업무만해도 괜찮냐.. 물어보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대답하는게 정답일까요ㅠㅠ?
혹시 면접관의 질문이 사실이기에 망설이시는 건가요? 상황상 b를 지원하지만 언젠가 a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실제 있으신가요?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제경우엔 그일을 해도 전혀 문제안됨 그일을 왜 하고싶은지 명확히 해줫음 물론 솔찍한 답변은 아니었음
5:21 근데 회사에서 직원한테 이직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 걸 어떻게 알아요??
늘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항상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요 ^^
관심사라 그런지 참 재미있어요!^^
와ㅡ이형님
제가 출근길 퇴근길에 이형님 영상을 봤었는데요ㅡ오늘다시 영상 전체 돌리면서 보는데 말 하나하나가 핵심이네요~
이전과는 다른 의미로 들려요ㅡ
역쉬 좋은 사골은 계속 우려먹는다 처럼
퇴사한이형 영상을 우릴께요ㅋ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요! 실천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이영상에서의 화법을 구체화 하려면 어떻게 원하는것을 얻는가 란 책을 정말 강추드립니다
소오름 돋고 갑니다.. 진짜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직장인 7년차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것과 적용은 또 다른 의미인것 같네요. 몇번은 반복해 봐야 인식이 될 듯요.
목표: 일이 제대로 되는것보다는 임원 입맛대로 하는것.. 자괴감 겁나 듭니다..
삶에서 이형님 같은 멘토 만나기 힘든데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어 좋네요. 꼭 대기업 목표는 아니지만 목표의식을 갖고 직장생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연스럽게도 감사하게도 쓰던 말투였고 실제로 연봉 떡상 ㅠ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2B해외영업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연봉이 떡상하는 사람들은 소수인데 실제 직장인들 중에서 말씀하신 3가지를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인가요?
호봉제에요!
3번은 자칫하면 하면 안되는 예스맨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직무,산업,기업에 대해 조사하는 꿀팁 좀 주세요
1 목표 ㅇㅈ
2 연구 ㅇㅈ
3 문제 없다 - 경우에 따라 다름 : 막 쓰지 말 것
이형~~ 면접왕도 그렇고 이 채널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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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스트 두잇에 눈이가...ㅋㅋ
중소기업은 그냥 위에 사장이 숨 쉬지 말라면 쉬지말아야되고 쉬지 않고 참았는데 그걸 또 참냐고 권고사직 때리는 것이 현실이지... 그냥 다니라고 할때까지 다니면서 자기계발해서 계속 이직하던가 아니면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프리랜서 준비가 답이죠... ㅋㅋㅋ 국룰
중소기업은 망해도 쌉니다 아니면 대기업이 인수하게 적극유도 ㄱㄱ
영상보니까 떠오르네요.. 예전에 일을 하던중에 잠깐 지인의 요청으로 지인을 도울 경우가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고 높은 연봉을 불러주시며 자기네쪽으로 넘어와서 함께 일하자 라는 제안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 연봉이 현재 몸담그고있는 지인보다 높고 지인의 팀장보다 살짝 못미치는 수준이라 팀장님과 사장님의 마찰로 불발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매우 당황했던기억..
7to25
연봉 떡상하는 말습관 3가지
1. 목표가뭐에요?
:뭘해야해요? 랑 다르다.
목표를 향한 열심을 생각한다.
>없다면 상사와 이야기 해보기.
2. 이거 연구해보고 말씀드릴게요
=피드백,분석,조사
자신의일/산업에 대해 연구,조사하는 사람
>자신의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1시간 넘게 전달할 수 있는가?
3.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깨
목표가 뭐에요?부터 띵..
아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집중했던 것 같다. 목표를 안다면 더 쉽게, 효율적으로 일했겠구나.
적
3가지 말 습관 꼭 기억하고
습관화 해보자
하... 오늘 경력직 면접봤는데.. 하... 잘 못본거 같습니다. 설득하는데 실패한거 같네요.. 술이 고프네요 ㅋㅋ
후후 다 됩니다 ㅋㅋ..그렇게 항상 일하고있는데...목표가없었네요. 물론 상사도 목표가없죠. 이직각이죠?
3번은 제가 습관처럼 하는 말임 낄낄
경영의 이동 책
노예되는 지름길 같은데요.. 요즘 같이 사람은 줄이고 무조건 할수있다고 하는 사람한테 일이 몰리더라구요..
킹형
이형님 직장내 아랫사람이 자존감도 떨어지고 개인주의가 심하고 분위기를 완전 망쳐놓고 있는데 퇴사시켜버리고 싶은데 말이죠 상사로써 해줘야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 그런 사람은 정말 잘 케어해 주고 기다려줘야 하더라구요. 자기가 못버티면 어쩔 수 없지만, 기다려 주는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오우 이거 저군요!!
팀장이 최악이라 진짜 얼굴볼때마다 맨날 스트레스만 받다가 이형 유튜브 보고 멘토로 삼구 나를 보완해가는중 입니다
저네요
이 영상은 찐이네요
이번에 연봉 40퍼 인상하고 이직했는데
면접때 정확히 저 말 전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저런 마인드로 일하기 위해 노력했구요
영상 다 잘챙겨 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찐입니다 믿고 해보세요
내수준이 낮으니까. . 문제 많습니다 ㅎ.ㅎ
5:00
받던 월급 보다 열심히 해도
1000만원 적게주는 신생 회사
빠이 ㅉㅉ
궁극적인 목표
^^
중요한 조언으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