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 "코렐리"의 "크리스마스협주곡"G단조-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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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Bak-p3u
    @JBak-p3u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알고보니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자주 듣던버전보단 뭔가 달달한거같네여 윗분 말씀처럼 ㅋㅋㅋ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2 วันที่ผ่านมา

    틀어놓고 책 읽다 캐논 나오는 부분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경험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cho1519
      @cho1519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세상에! 코렐리라니!!! 크리스마스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어요. 아기 예수 탄생의 장엄함을 묘사하는 방법엔 ‘코렐리’의 작품들이 가장 적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연주를 즐겨 들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챔버의 연주는 바로크의 초콜렛이라는 별칭도 있다 들었는데, 확실히 카라얀의 위용보단 달달한 거 같습니다. 황홀하네요! 확실히 여기에서 들으면 중간 음역대의 악기들의 정체성을 또렷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cho1519
      @cho1519  วันที่ผ่านมา

      즐겁고,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ludwiglee2115
    @ludwiglee2115 2 วันที่ผ่านมา

    코렐리 바로크바로크 LP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 @cho1519
      @cho1519  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