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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趙)의 아날로그, LP!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 ม.ค. 2021
\u003c이어폰으로 감상\u003e"British Sound"의 대명사Tannoy"Autograph"와 함께한지 20여년,그 긴時間들은 나에게는 기쁨과 행복의 時間들 이였다. 그 행복한 순간들, 그리고 세상의 아름다운 음악들을 묻어 버리기가 아쉬워, 여러분 들과 나누기 위함입니다. Lp만이 돌아가는 단조로운 영상 이지만, 나름 최상의 소리(音樂)라고 생각하며~~~(음악,Audio설명은 본인의 블로그,(daum,ky4965)에서 인용했으며, 이채널은 수익창출은 하지않습니다.)
5980, "멘델스존" 교향곡2번Bf장조(찬가)-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과거 두 세기동안 수많은 음악가들이 "멘델스존(1809~1847,독일)의
작품을 입이 마르도록 칭송 해온것에 비해 음악적으로 그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은 많지를 않으나, 19세기에 '바흐'의 음악을 부활시킨 "멘델스존"은
한때의 유행을 대중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고 후대에 미친 그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Part 1(Sinfonia)
1악장- Maestoso con moto - Allegro, attacca.
2악장- Allegretto un poco agitato.
3악장- Adagio religioso.
(성악 부분은 다음에 올립니다)
작품을 입이 마르도록 칭송 해온것에 비해 음악적으로 그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은 많지를 않으나, 19세기에 '바흐'의 음악을 부활시킨 "멘델스존"은
한때의 유행을 대중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고 후대에 미친 그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Part 1(Sinfonia)
1악장- Maestoso con moto - Allegro, attacca.
2악장- Allegretto un poco agitato.
3악장- Adagio religioso.
(성악 부분은 다음에 올립니다)
มุมมอง: 4
วีดีโอ
579, "아그네스 발차"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외3곡-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9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마리아 칼라스"와 같은 그리스 출신인 "Agnes Baltsa(아그네스 발차,1944~ )는 고국의 음악에 대하여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1986년에 발매한 음반 "나의 조국이 가르쳐준 노래"외 그리스 출신의 작곡가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녹음 했습니다. 그중 '테오도라키스'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사르하코스'의 "우리에게도 더 좋은 날이 올거야" 같은 노래는 "아그네스 발차"의 목소리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80대에 접어든 "아그네스 발차"는 오페라 무대 외에 고향의 음악과 오라토리오, 미사 음악 등을 연주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우편 배달부의 죽음. 2- 5월의 어느날. 3- 기차는 8시에 떠나네.
578, "코렐리"의 "크리스마스협주곡"G단조-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มุมมอง 53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나에게는 수녀가되신 고종사촌 누님이 한분 계십니다. 성격이 온화하고 따뜻하여 나는 가끔씩 B성당으로 그 누님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어느때는 넓은 본당안에서 몇몇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볼때도 있었는데, 그넓은 본당안을 휘감아 흐르는 미사음악은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어있는 '종교음악'은 대부분 예수의 삶과 관련이 있고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탄생 시켰습니다. 여기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no.8)'도 성당 안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미사를 떠올립니다. "아르칸젤로 코렐리(1653~1713)"는 바로크시대(16세기말~18세기)의 가장 유명한 바이얼리니스트 겸 작곡가이며, 많은 작품을 남긴건 아니지만 그의 기악곡들은 "화성적 정교함과 ...
577, "이무지치" 연주의 "비발디"사계(겨울)-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354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I musici(이 무지치)"는 이탈리아어로 '음악하는 사람들' 이라는 뜻을 가졌는데, 1952년 '산타체실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20대 젊은 음악인 12명에 의해 창단이 되었으며, 음악가들을 뜻하는 이무지치는 1952년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를 졸업한 음악인들에 의해 소박하게 창단되었고, 이들은 제대로된 '바로크 음악'을 연주 하고자 모인, 바이올린 6명, 비올라 2명, 첼로 2명, 더블베이스 1명, 쳄발로 1명의 12명의 연주자들이 그 구성원 입니다. 이들은 18세기 이탈리아 실내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큰역활을 했으며, 특히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바로크 음악인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대부흥기를 이루어 냈습니다. "비발디 사계"는 여러 연주자 들에 의해...
576, "마스네" "타이스명상곡(Méditation de Thaïs)"-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2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타이스(Thais)"는 "마농", "베르테르"와 함께 "Massenet(1842~1912,프스)"를 대표하는 오페라이며, "타이스의 명상곡’(Méditation de Thaïs)"은 오페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곡인데,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의 애절한 멜로디는, "타이스"가 '아타나엘'의 선교로 회개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며, 오페라에서 드물게 노래나 대사 없이 오로지 바이올린과 관현악 만으로 연주되고, "마스네"는 이 음악에 ‘명상’이라는 제목을 붙이면서 "타이스의 명상곡"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라빈" 바이올린 연주입니다)
575, "하이페츠"연주,"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2,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301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917년, 러시아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워지자 "하이페츠"와 그의 가족은 미국으로의 망명하여, 미국에 도착한 즉시 카네기홀에서 화려하게 미국 데뷔에 성공했으며, 어린 "하이페츠"의 무대는 미국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 시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며 그를 극찬했고, "하이페츠"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프리츠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도 그의 대뷔무대를 극찬했는데, 카네기홀 데뷔 직후 "하이페츠"는 미국에서의 첫 음반을 발매했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승승장구하며 부와 명성을 동시에 얻었습니다. 2악장- Adagio. 3악장- Allegro giocosa ma non troppo vivace.
574, "하이페츠"연주의"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990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요하네스 브람스(1833~1897,독일)가 1878년에 절친한 동료인 '요제프 요아힘'을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협주곡D장조,Op.77"은 대규모의 작품으로 대다수의 바이올리니스트 들이 거쳐 가야하는 하나의 관문 이기도 합니다. 1악장- Allegro non troppo. "야사 하이페츠(1901~1987,러시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로 전 세계 클래식 음악 청중의 귀를 사로잡은 명실상부한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 입니다. "하이페츠"는 1901년 당시 러시아의 지배하에 있던 빌뉴스 (현 리투아니아 수도)에서 유태인의 아들로 태어났고,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아버지에게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으며, 이후 '엘리아스말킨 (Elias Malkin)'에게 레슨을 받았으며, 고작 여섯 살의 나이에 "멘...
5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오그돈"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3K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901년에 작곡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2번은 그가 첫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간단없이 흐르는 서정적 멜로디는 여러 다른장르의 예술에도 직,간접적으로 영감을 주었습니다. 1악장(Moderato)- 8개의 화음이 우울한 분위기의 첫번째 주제를 제시하고, 짧은 연결 악구에 이어 밝고 낙천적인 두번째 주제가 연주 됩니다. 2악장(Adagio sostenuto)- 깊은 슬픔을 머금은듯 가슴이 아린듯한 주제가 피아노, 목관악기, 현악기 사이를 천천히 누비며 지나갑니다. 3악장(Allegro scherzando)- 처연한듯한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주제가 돋보이는 악장인데, 이러한 음악적 특징이 "라흐마니노프"를 세계적인 반열에 오르게 했으며, 오...
572, "베토벤"첼로소나타3번,Op.69(페레니:첼로)-Tannoy"Autograph"라이선스음반 사운드.
มุมมอง 1.4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국내 발매(라이선스)의 음반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기위해, 음질좋은 라이선스 음반을 녹음하여 올립니다." 이 음반의 첼로 연주자인 "미클로스 페레니(Miklos Perenyi)"는 그의 조국 헝가리에서 ‘위대한 음악가’를 뛰어넘어 ‘성자’ 같은 존재로 추앙 받는 연주자이며, 특히 그의 완벽한 보잉에 대해선 전문 첼리스트들조차 ‘신의 영역에 속한 것’이라며 경탄을 금치 못합니다.성실하고 인자한 인품은 연주 때마다 따뜻한 미소를 가득 채운 표정과 함께 늘 객석으로 전해 지고있는, 세계 첼로계의 7대 거장으로 불리우는 '미클로스 페레니(1948~ ,항가리)"의 첼로연주는 '신의 영역에 속한 연주'라고 불리울 만큼 대단하며, "미클로스 페레니"는 2006년 11월 9일, 2008년 2월 22일 내한공연을 한바...
571,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E단조(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338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드보르작"의 '교향곡9번'의 원제목은"신세계로부터"이며, 모두 4악장으로 구성 되어있고,이 중 제2악장 '라르고'에서, 저멀리 지평선넘어 펼쳐진 신세계의 풍경을 그리는듯한 선율미가 심장을 뛰게 만듭니다.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 '신세계교향곡' 등 미국 시대의 작품에 인기가 집중된 것은, 이 곡이 체코 민족음악의 특징뿐만 아니라 미국의 '인디언'과 흑인 음악의 특징도 채택하고 있어 명쾌하고 알기쉬운 윤곽 속에 애호가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4악장- Allegro con fuoco. "Kertesz"지휘의 '런던 심포니' 연주 입니다.
570,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 E단조(1,2,3악장)-Tannoy"Autograph"사운드.
มุมมอง 160วันที่ผ่านมา
올 한해도 어느듯 다가는 12월도 반이 지나갑니다.12월이면 생각나는 음악인, "드보르작(1841~1904,체코)"이 1893년 미국을 방문 중이던 시기에 작곡된 "교향곡9번(New World,신세계)"는 "드보르작"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이며, 세계의 연주회장에서 자주 연주되는 레퍼토리 중의 하나 입니다. 이 교향곡9번은 아메리카 대륙을 주제로 한 것으로, '흑인영가와 인디언 . 음악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며, 지방색이 풍부하고 선율미와 구성미가 뛰어납니다. 1악장- Adagio - Allegro molto 2악장- Largo 3악장- Molto vivace "Kertesz"지휘의 '런던 심포니' 연주 입니다.
569, "리치"연주,"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Tannoy"Autograph"사운드.
มุมมอง 307วันที่ผ่านมา
"생상스(1835~1921,프랑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서주'는 느리고 우울한 분위기의 도입부로, 애처롭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특징적이며, '서주'의 뒷부분으로 진행되면서 바이올린 주제는 점점 에너지를 갖게 되고 저음부에서 트릴로 연속되는 정열적인 연결구를 통해 가볍고 화려한 '론도 카프리치오'로 들어갑니다. '론도'는 일정한 주제가 삽입부(에피소드)를 사이에 두고 계속 재등장하는 형식의 음악을 말하는 것이고 '카프리치오소'는 자유롭고 가볍게 연주 하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자유롭고 환상적인 양식의 '론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론도'의 주제는 스페인풍의 섬세하고 기교적인 선율로 역시 독주 바이올린에 의해 여러차례 등장 합니다.(이 음반은 성음사 발행 ...
567,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581วันที่ผ่านมา
'베토벤', '부르크너'와 마찬가지로 "말러"역시 9개의 교향곡을 작곡하고 세상을 떠났는데, 41세에 '알마 쉰들러'를 만나 4개월만에 결혼하여 두 딸을 낳았지만, 큰 딸을 6살때 잃고, 설상가상으로 "말러" 또한 심장병 진단을 받았으며, 작곡가로서의 입지는 완전히 굳혔지만 그를 결정적으로 무너뜨린 것은 아내인 '알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것이며, 그로부터 6개월후, "말러"는 감염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악장- 매우 느리게, 주저하듯이(Adagio. Sehr langsam und noch zurückhaltend) 피날레 악장에서는 이전에 제시한 혼돈과 비웃음의 인상을 순식간에 지워 버리면서 겸허하고 숭고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옥타브로 도약하는 인상적인 선율로 악장이 시작된 뒤 현악성부가 칸타빌...
566,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27114 วันที่ผ่านมา
"말러"의 음악에는 강한 정신분석적 요소가 흐르고 있으며, 숭고함과 해학이 뒤엉켜 풍자와 패러디, 아이러니가 넘쳐 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지식의 시대라는 20세기 후반에 "말러"의 교향곡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3악장- 론도, 익살스럽게. 아주 빠르게. 매우 고집스럽게 (Rondo - Burleske. Allegro assai. Sehr trozig) 신랄한 풍자를 보여주는 3악장은 격렬한 표현주의와 현학적인 푸가토, 대중적인 선율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전개를 제시하는데, 트럼펫의 날카로운 외침으로 악장이 시작되면 현악성부가 교향곡5번 2악장에서 가져온 오스티나토로 연주 합니다.
565 "Mahler(말러)"교향곡9번D장조(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8814 วันที่ผ่านมา
565 "Mahler(말러)"교향곡9번D장조(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4~567, "Mahler,말러" 교향곡9번D장조(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1714 วันที่ผ่านมา
564~567, "Mahler,말러" 교향곡9번D장조(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3 "Clement(끌레망)" 연주, "바흐"무반주첼로5번,6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7514 วันที่ผ่านมา
563 "Clement(끌레망)" 연주, "바흐"무반주첼로5번,6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562 "김정호"의 노래 "달맞이 꽃"-Tannoy"오토그라프" 가요 사운드.
มุมมอง 13214 วันที่ผ่านมา
562 "김정호"의 노래 "달맞이 꽃"-Tannoy"오토그라프" 가요 사운드.
561 "라벨" "바이올린소나타2번(1,2,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1114 วันที่ผ่านมา
561 "라벨" "바이올린소나타2번(1,2,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59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A단조"-Tannoy"오토그라프"사운드.
มุมมอง 1.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559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A단조"-Tannoy"오토그라프"사운드.
558 "생상스(Saint-Saens)" "교향곡3번C단조(오르간,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04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8 "생상스(Saint-Saens)" "교향곡3번C단조(오르간,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57 "생상스(Saint-Saens)" 교향곡3번C단조(오르간,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34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7 "생상스(Saint-Saens)" 교향곡3번C단조(오르간,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56 "Jean Max Clement(끌레망)"연주의 "바흐 무반주첼로(4,5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40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6 "Jean Max Clement(끌레망)"연주의 "바흐 무반주첼로(4,5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555 "해바라기(이주호,이광준)의 노래들(3곡)-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มุมมอง 265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5 "해바라기(이주호,이광준)의 노래들(3곡)-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554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1번B장조(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82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4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1번B장조(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53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1번,B장조(1~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43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3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1번,B장조(1~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52 "드보르작" 첼로협주곡2,3악장(Anja Thauer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44821 วันที่ผ่านมา
552 "드보르작" 첼로협주곡2,3악장(Anja Thauer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551 "드보르작" 첼로협주곡1악장(Anja Thauer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มุมมอง 17628 วันที่ผ่านมา
551 "드보르작" 첼로협주곡1악장(Anja Thauer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