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행하시는 주님이 당신의 실수를 통하여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완벽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이 주는 그 정체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이고 이미 십자가에서 자유하게 된자입니다. 세상이 주는 우리 정체성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정체성이 진짜 우리 정체성인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 모습으로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니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을 능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크게 쓰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삶을 흔드시는 경험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주께서 생활속에서 계속해서 흔드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정말 내가 지금까지 내 스스로 쌓아왔던 성들이 이토록 거대했었나 생각이 들고 얼마나 더 흔들리고 무너져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터널같은 시간에도 끝까지 주님을 믿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요즘 기도 중에 주님께서 많은 마음을 주시고 있네요. 내가 지금까지 입고 있던 두꺼운 세상의 것들을 하나씩 풀어내고 완전히 벗어내야 말씀과 기도를 입을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시편 23:4-6 너무나도 유명한 말씀이지요. 자아를 깎아 내는 시간은 죽음의 골짜기를 걷는 기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편기자인 다윗의 마음을 외우며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로써 주님께서 저희의 죽음을 받아주시는 그날까지 믿음 놓지 맙시다.
님께서 벌써 답을 거의 알고 계시니 반은 믿음안에 굳건히 서계신것 같아요 조금만 더 간구하시면 평안의 반석위를 걸으시게 하시리라 믿어요 저두 진동을 경험케하여 고통을 겪어봤습니다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중에 지금도 있지만 많이 극복했습니다 진동을 일으켜 주심이 그분이시라면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인내로써 견디게 하신분도 그분이오니 마음의 짐을 의지하여 주께 맡기고 저희의 본분만 충실히 하면 마음의 짐이 많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믿음으로 맡겨 버립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현재 학교를 그만둔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 남눈치 보기, 자존감의 하락 등 으로 학교를 17살에 입학해 자퇴, 18살에 입학해서 자퇴, 마지막으로 올해 19살에 입학해서 자퇴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저 자신 때문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러한 힘듦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분을 알게되어 교회도 조금씩 다니면서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님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고, 믿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시간나거나 생각날 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교회 가는 것 조차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두렵고, 가기가 싫은 마음이 듭니다.그래도 하나님 만큼은 놓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영접해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믿으면서 빨리 이 힘든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중보기도가 영적세계에서 많은 축복이 있고 또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타인을 위해서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기도제목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같이 서로 기도해요.
하나님 안에서 일하고 공부 하는 것이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움 받는 것만 추가 됐을 뿐 아직 공부 학벌의 내 고대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영상 내용은 하나님의 진동케 하심을 경험 할 때 공부,학벌을 생각하고 의지하는 마음 자체가 아예 떨어져 나감을 의미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고대산들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 고대산을 아예 버리라는 말씀 같아요. 그렇게 하나님 한분만 내 안에 남을 때 공부든 다른 더 좋은 것으로든 인도해 주시겟죠. 중요한 건 내 마음속에 고대산을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없어야 함 입니다 혹 같은 의도로 말씀하신 거면 신경쓰지 마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안에 머물게 하여주시고 주시는 축복안에서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소망 주옵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찾고 늘 간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온 나라와 온 땅에 아버지 마음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섬기고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림이었고 대학이었고 미모였고 가족..결국 남들의 칭찬과 인정이었다.. 그걸 다 무너뜨리시고 가치를 다르게 보게 만드시고 계시는 하나님. 가족도소중하고 내 젊음과 미모(?)도 소중하고 학벌, 내 재능 다 좋지만 남들, 가장사랑하는 부모님이 인정해줘도 좋은거고 안해준대도 하나님앞에순종했는가가 기준이되어 하나님을바라보게됩니다
와 정말 힘든 고난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고대의 산들을 다 털어내고 오직 주님으로 충분하고 족하게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선교사님께 그리고 그 선교사님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이 말씀을 듣도록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제가 어제 이 영상과 욥의 이야기를 통한 고난을 주시는 이유 2가지 그리고 하나님이 저를 정지시키시는 이유에 대한 영상을 보았는데 이 모든 영상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소원이 보이더라고요. ‘오직 주님 하나로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니 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 감사,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는 더욱 더 감사,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 정말 다윗의 고백이 내 영혼의 고백이 될 수 있게 지금까지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저는 제게 닥친 문제에 대해 언제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고치시고 회복시키실까..언제쯤 이 고난이 끝나고 나를 사용하실까..? 이런 생각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참아내며 승리의 확신을 붙잡으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님의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너의 목마름이 해소될 것 같니?” 이 물음 앞에 무릎꿇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 저는 이때까지 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것을 붙잡지 못하고 멸망받아 사라질 것에 집착하고 또 그걸 놓고 기도했어요. 조금씩 주님께로 시선을 두고있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내가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구나..’싶었는데 ‘이 고난 끝에는 하나님이 다 보상해 주실거야.. 나를 회복시키실 거야.. 나를 승리케 하실거야..’ 이러한 소망이 강했던 것 같아요.. 맞아요 ‘이러한 소망’ 하나님께서 가지라고 하셨죠. 우리를 승리케 하신다고 약속하셨으까요. 우리는 그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그 승리에 대한 소망보다 더 큰 소망을 제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승리’에 소망을 두고 기다리고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소망을 두는 것 이것이 참된 소망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유일한 소망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시간이 하나님과 화목해지는 축복의 시간임을 믿고 치열하게! 전쟁처럼! 하나님을 말씀을 기도를 꽉 붙잡으시길 바래요 그시기를 지나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그때만큼 그첫사랑때만큼 하나님과 강하게 친밀해지는 시간이 삶속에 흔치 않더군요 지난시간 육적으로 혼적으로 분명 힘들었지만 내 영이 그만큼 강하게 하나님 임재하심을 느낄수있었기에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갈 용기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특유의 살아있는 말씀이 새겨져서 내일 앞두고 있는ㅡ선으로 마무리 하는 것과 삶으로 축적된 갑갑한 틀을 하늘에서 바라보게 해주네요! 세상의 눈치들이 주의 영이 진동시킨 영원한 영역의 파장으로 접근하지 못함을 체험하길 원하며, 주나잇~~!
세상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길과 속도를 선택해서 문득문득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이 너무나 커보여서 내 영혼이 세상에게 집어삼킴을 당할 것 같은 위협감에 휩싸이곤 합니다. - 그럴때 말씀노트로 나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겨봅니다. 내가 왜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는가를 다시 기억합니다. 나의 방향성을 다시 바라봅니다. - 좋은 말씀, 좋은 인포그래픽, 성경적인 본질이 살아있는 영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시리즈 1~5편 연속보기]](http://i.ytimg.com/vi/p_GvAZ3GABo/mqdefault.jpg)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남 눈치, 내 자신 증오 등 이런 것들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어요 우울해져요
미치겠어요 .. 진짜 죽기는 싫은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진심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행하시는 주님이 당신의 실수를 통하여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완벽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이 주는 그 정체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이고 이미 십자가에서 자유하게 된자입니다. 세상이 주는 우리 정체성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정체성이 진짜 우리 정체성인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 모습으로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니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을 능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 크게 쓰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음... 하루에 성경 1절, ccm 2곡듣기
추천드립니다!
하루하루 실천하시다보면,
위로도 되고, 무언가.. 이끌어 주시지 않을까요??!
쿠아링 감사합니다 ㅠㅠ!
유투브에서 정태기 목사님 치유세미나 보세요.
진동케 하심, 고난으로 매어치심, 그래야 본질을 알게 되는 군요. 빨리 순복해야겠네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진동케 하시는 상황에 있거든요. 신앙 버리지 않게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거대한 태산도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내삶의 그 진동이 고난이와서 너무힘이듭니다.. 무엇을 버리고 잡아야할지
분별하게하소서...그리고 그 버리는것이 믿음이 아니길 소망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던
어떻든 하나님이 허락하신것
이 기회 통해 변화받고
회개하고
주님과 연합하길 원하시는
기회임
결국 내가 주인되어서 살던
것들을
뒤흔드셔서
이세상의 주인되신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되시려는 의도
문제가 축복의 발판이 되는 하나님의 비밀이 있지요~
삶을 흔드시는 경험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주께서 생활속에서 계속해서 흔드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정말 내가 지금까지 내 스스로 쌓아왔던 성들이 이토록 거대했었나 생각이 들고 얼마나 더 흔들리고 무너져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터널같은 시간에도 끝까지 주님을 믿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요즘 기도 중에 주님께서 많은 마음을 주시고 있네요. 내가 지금까지 입고 있던 두꺼운 세상의 것들을 하나씩 풀어내고 완전히 벗어내야 말씀과 기도를 입을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시편 23:4-6 너무나도 유명한 말씀이지요. 자아를 깎아 내는 시간은 죽음의 골짜기를 걷는 기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편기자인 다윗의 마음을 외우며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로써 주님께서 저희의 죽음을 받아주시는 그날까지 믿음 놓지 맙시다.
님께서 벌써 답을 거의 알고 계시니 반은 믿음안에 굳건히 서계신것 같아요 조금만 더 간구하시면 평안의 반석위를 걸으시게 하시리라 믿어요 저두 진동을 경험케하여 고통을 겪어봤습니다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중에 지금도 있지만 많이 극복했습니다 진동을 일으켜 주심이 그분이시라면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인내로써 견디게 하신분도 그분이오니 마음의 짐을 의지하여 주께 맡기고 저희의 본분만 충실히 하면 마음의 짐이 많이 가벼워 질것입니다 믿음으로 맡겨 버립시다
예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을 얻었느니라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현재 학교를 그만둔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 남눈치 보기, 자존감의 하락 등 으로 학교를 17살에 입학해 자퇴, 18살에 입학해서 자퇴, 마지막으로 올해 19살에 입학해서 자퇴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저 자신 때문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러한 힘듦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분을 알게되어 교회도 조금씩 다니면서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님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고, 믿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시간나거나 생각날 때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교회 가는 것 조차 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두렵고, 가기가 싫은 마음이 듭니다.그래도 하나님 만큼은 놓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영접해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믿으면서 빨리 이 힘든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중보기도가 영적세계에서 많은 축복이 있고 또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타인을 위해서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기도제목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같이 서로 기도해요.
나한테 있어서 고산은 학벌, 공부였는데..
내가 살기위한 사다리가 공부였는데
이걸 놓으면 죽을거같은데
더 큰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싶다
하나님 안에서 일하고 공부 하는 것이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움 받는 것만 추가 됐을 뿐 아직 공부 학벌의 내 고대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영상 내용은 하나님의 진동케 하심을 경험 할 때 공부,학벌을 생각하고 의지하는
마음 자체가 아예 떨어져 나감을 의미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 고대산들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그 고대산을 아예 버리라는 말씀 같아요.
그렇게 하나님 한분만 내 안에 남을 때 공부든 다른 더 좋은 것으로든 인도해 주시겟죠.
중요한 건 내 마음속에 고대산을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가 없어야 함 입니다
혹 같은 의도로 말씀하신 거면 신경쓰지 마세요^^
하나님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세상크게보세요. ㅋㅋㅋㅋ거지가 되도 하나님믿으면 천국가는거 좋지않아요? 공부잘해서 좋은대가서 좋은직업 잡고 가족일구고 늙고 병들고 하나님찾고 이거입니까? 이 뻔한 스토리? 행복하세요. 여기서 살동안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겁니더
@@마스리카-f4q 그래서 어케 행복하죠
@@빛-r6p
주님으로 행복하죠. 주님의 말씀으로 행복하죠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행복하죠.
물질주의와 남들하고의 비교와 자존감과
죄에 억눌려있지않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만날수록 그것들에게서 자유해집니다.
억누르던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고
그것들에게 억눌려있던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닫는 순간
인간이 얼마나 시야가 짧은지,
바보같은지 알게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으시면 그런마음들이 평온이옵니다 정말 믿어보시길 바랍니다
돈, 사람, 평안한 일상, 외모,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다 날려버리시고
잡아야 될 것: 가족사랑, 가족전도, 하나님, 비전, 마음의 중심 남기심
진심으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내게 임재해 계시면 세상 걱정, 두려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염려일뿐입니다.
생각의 크기가 달라지고 든든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2:05하루빨리 날려버릴 것이 무엇인지 알아채케 되고
잡아야 될 것이 무엇인지 분별케 하기 위하심..
나의 모든 세계관과 확신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지금 하나님 사랑합니다
정말이에요;
ㄹㅇ
아멘
요즘 슬프네요... 아무 느낌이 없는것이..
제 삶속에 계신 주님 주관해주시길
들을 때마다 한방씩 맞는 기분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어찌 알겠습니까?
믿고 또 믿고...
맞습니다. 말씀은 때로는 꿀송이처럼 달콤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내 자아를 부수고 골수를 쪼깰 때도 있지요.. 그렇게 점점 나는 쇠하여져가고 내 안에 그분만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 믿음의 여정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실제로 만나신 분들은 설교가 완전히 다릅니다. 진짜 영혼들을 눈 번쩍 뜨게 하고 심령을 확 사로잡습니다.
메시지의 순전함과 강렬함이 달라요.
그래서 다니엘김 목사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 시대에 보기힘든 정말 성령충만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날려야할 것과 집아야 할 것을
아직도 분별하지 못해
너무나 힘듭니다 ㅜㅜ
내 안의 고대의 산을 무너뜨리신 하나님 정말 붙잡아야 할것만 분별하게 하소서.아멘!!!
자꾸만 넘어지고 무너지는데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아는 제가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좋은 말씀+고퀄리티 시청각자료로 더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세상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내 마음을 내려놓고, 주가 걸어가는 것보다 한발자국 물러서서 주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주소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의존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진동을 통해 무엇이
중요하도 무엇이 쓸모가 없는지 제대로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바라는 인생의 길과 주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같이 갈수있게 해주세요. 저는 작가가 되고싶고 한일교류분야도 진출하고 싶어요. 만약 꿈이 안 이루어진다 해도 제가 인생가운데에 실망하지 않케하시고 예비하신 길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 멘 !!!!
@@storyjohn8522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은 문학번역전문가와 교수를 꿈꾸고 있어요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주님의 뜻이 형제님의 삶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신단 마음이 드는 기도였어서 아멘을 강하게 썼어요 그때의 마음 주님앞에 계속해서 가지시면 어딜가나 주님의 사랑받는 자로 영광돌려드릴 거 같단 맘을 주십니당 힘내세용 화이팅.!
@@storyjohn8522 아멘
저같은 초신자가 알아듣기 너무 좋아요~
과거의 나의 회오리는 이젠 감사함으로 은혜로 ...주님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매순간 느낍니다...주님 사랑해요~
이제 19살이지만 많은 생각과 판단 속에 힘겨워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로 다짐한지 몇시간도 지나지않아 무너져가는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나의 삶에 진동케 하심을 허락하시고 믿음만을 붙들고 세상을 이기며 오직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도록 도와주세요
지금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이시간을통해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길 원합니다.
아버지 그냥 안아주세요.
ㅜ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 아버지라고 호칭바랍니다
그냥 아버지는 다른거라고 오헤당하기도하니까
이 댓글을 쓰셨을때도, 지금도 안아주고계십니다. 아멘
@@찬미-s5w ㅈ
진동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안에 머물게 하여주시고 주시는 축복안에서 하루를 살아낼 수 있는 소망 주옵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찾고 늘 간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온 나라와 온 땅에 아버지 마음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섬기고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림이었고 대학이었고 미모였고 가족..결국 남들의 칭찬과 인정이었다.. 그걸 다 무너뜨리시고 가치를 다르게 보게 만드시고 계시는 하나님. 가족도소중하고 내 젊음과 미모(?)도 소중하고 학벌, 내 재능 다 좋지만 남들, 가장사랑하는 부모님이 인정해줘도 좋은거고 안해준대도 하나님앞에순종했는가가 기준이되어 하나님을바라보게됩니다
와....! 영상 엄청나네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영상 만드느라 애쓰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만희, 아베, 전두환은 눈물로 회개하라 (출처: 김선교)
아멘 하나님 제 삶을 진동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믿음이 더 깊어지고 강해지는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낙오하지 않게 저를 붙잡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임재로의 진동케하심
우리의삶을 흔들고날려버리고심판하는 것
주님.. 진동케 하심을 경험하여 세상이 아닌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 지키소서
손내미소서
돈가지고
우리 목숨을 우리 숨통을 조르는
그들 전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저도 같히 동참합니다
와 정말 힘든 고난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고대의 산들을 다 털어내고 오직 주님으로 충분하고 족하게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런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선교사님께 그리고 그 선교사님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이 말씀을 듣도록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제가 어제 이 영상과 욥의 이야기를 통한 고난을 주시는 이유 2가지 그리고 하나님이 저를 정지시키시는 이유에 대한 영상을 보았는데 이 모든 영상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소원이 보이더라고요.
‘오직 주님 하나로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니
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 감사,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는 더욱 더 감사,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
정말 다윗의 고백이 내 영혼의 고백이 될 수 있게 지금까지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저는 제게 닥친 문제에 대해 언제쯤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고치시고 회복시키실까..언제쯤 이 고난이 끝나고 나를 사용하실까..? 이런 생각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참아내며 승리의 확신을 붙잡으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선교사님의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너의 목마름이 해소될 것 같니?” 이 물음 앞에 무릎꿇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 저는 이때까지 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하나님나라의 영원한 것을 붙잡지 못하고 멸망받아 사라질 것에 집착하고 또 그걸 놓고 기도했어요. 조금씩 주님께로 시선을 두고있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내가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구나..’싶었는데 ‘이 고난 끝에는 하나님이 다 보상해 주실거야.. 나를 회복시키실 거야.. 나를 승리케 하실거야..’ 이러한 소망이 강했던 것 같아요.. 맞아요 ‘이러한 소망’ 하나님께서 가지라고 하셨죠. 우리를 승리케 하신다고 약속하셨으까요. 우리는 그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그 승리에 대한 소망보다 더 큰 소망을 제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승리’에 소망을 두고 기다리고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소망을 두는 것 이것이 참된 소망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유일한 소망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정말 겪었던 것들.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그 신비함
아멘 오 주여 세상을두려워말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저도 같히 의지해요^^
제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온 몽골인은데 말쓴 노트 설교 들을깨마다 하나님께 돌아가게 된다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인해 주님이 저에거 주신 메시지들이에 참 기쁘고 좋습니다
아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메시지를 받고 계셔서 얼마나 귀한지요! 주께서 계속 보살펴주시길 소망합니다~
말씀노트 아멘
교회의 본질은
진동케 하심 = 하나님의 임재
마찰의 지점에서 진동, 기류변화
결국 심판.
고난.. 분별..
너무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는 나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인간적으로 살려고 할 때 흔들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한 것이 영원하지않은 것을 추구할 때 소멸시켜버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디
같히천국가요^^
아멘
정말 힘드네요ㅜㅠ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진동케하시고
버려야할 것 버리고
붙잡아야할 것들 붙잡기
주일 예배때는 거의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진동케하심
그것이군요 정말 감사밖에 없네요..
아멘 진동케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글, 그림, 배경음악, 영상 중 무엇하나 감동적이지 않은게 없네요 선교사님 사역으로 인해 저도 하나님과 열심히 동행하는 삶 살길 원합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 건 5분짜리 광고 다봤습니다^^
너무 고맙네요
점점 말씀이 희귀해지는 이 세상을 바라보는게 슬프네요 ㅠㅠ
신하늘 정말 거짓된 말씀, 좌로나 우로 치우친 말씀들이 넘쳐나는 현 세상에 이 좁은 길을 걷고 있는 남은 자, 그루터기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을 붙잡고 이 세상의 희망이 됩시다!! ㅎㅎ
말씀노트 유튜브 영상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시대에 맞는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세상을진동시키소서.그것이우리의삶이겠죠무섭고두렵지만어쩌겠습니까...우리의삶에직접적으로개입하시며움직이소서
버려할것이무엇이고 붙잡아야할것이무엇인지를 분별하게하소서
아...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설명 이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려는 나 자신이 보입니다...
세상 아무것도아닙니다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날이오면 다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하나님 하느님 하늘아버지 이름이 하나가 아니라 힘들어요
오직 하나님 한분 이십니다
주님에 임재를겸험하고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직겸험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사랑해요 하나님
일리있는말씀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게되고 믿게된 후 제 자신의 삶에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태풍이 부는것같이 고뇌스럽고 힘듭니다
그 시간이 하나님과 화목해지는 축복의 시간임을 믿고 치열하게! 전쟁처럼! 하나님을 말씀을 기도를 꽉 붙잡으시길 바래요 그시기를 지나고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그때만큼 그첫사랑때만큼 하나님과 강하게 친밀해지는 시간이 삶속에 흔치 않더군요 지난시간 육적으로 혼적으로 분명 힘들었지만 내 영이 그만큼 강하게 하나님 임재하심을 느낄수있었기에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갈 용기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이기에, 힘겨운 싸움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생명이 몸부림치며 성장해가고 있다는 신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주고 가꾸는 것이 힘겨울 때가 있지만 주님께서 자라나게 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J&j 주로 힘들 때 첫사랑을 경험하거나 돌아온 탕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첫사랑을 유지하며 계속 뜨겁고 긴밀하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그 때는 그랬습니다..그때는 그런 시기입니다 라고 과거형으로 이야기 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슬프기도 하네요
@@maithaolaos6160 그렇죠 그렇기에 그부분에 대한 기도까지도 계속 드리고 회개하며 의지합니다
내 자아와 고집을 내려놓기가 참 힘이 드네요 친밀하고싶은데 삶의이유가 하나님이시다라고 설교하시는데 더욱 힘써야 되겠지요
위대하신 하나님 주님의 임재를 저에게도 경험하게 해주세요~♡
-> 은혜로운 교회
세상.아무것도 아니게 하옵소서. 세상을 향해 달려가게 하옵소서. 아멘.
내 자아가 가루가 되는 경험....그리고 새로움으로 회복...그것을 모든이가 경험할수 있기를..
영원하지 못한 것이 영원하게 되다보니 엄청난 진동이 일어나는군요.
10년넘게 고통을두고 기도중입니다
힘드네요 요즘은 다필요없고
그냥 이고통의불이나꺼주세요 라는기도만하는것같아요
길고긴고통의터널에있는모든분들
힘내세요
와우 ~!!!
오늘 영상과 말씀이 찰떡궁합 처럼 너무 잘 맞네요 (항상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기도와 함께 고심을 하며 만드실지 감탄과 감사함으로 영상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거 저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정말 힘있는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특유의 살아있는 말씀이 새겨져서 내일 앞두고 있는ㅡ선으로 마무리 하는 것과 삶으로 축적된 갑갑한 틀을 하늘에서 바라보게 해주네요!
세상의 눈치들이 주의 영이 진동시킨 영원한 영역의 파장으로 접근하지 못함을 체험하길 원하며, 주나잇~~!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짧은 토픽말씀은 가슴깊이 떨림이 울림이 있습니다 기막히게 놀라운 그러나 아 !! 맞아 그렇구나 !! 그점을 끄집어내어 풀어하시는 말씀에 폭포수같은 은혜에 빠져버립니다 아멘
이 상황이 주님의 뜻안에 있는 줄 믿고 세상에 얽매이던 모습에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동케하다,,,하나님의 임재,,,오 주님!! 저와 우리 가정이 매순간 주님의 임재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선교사님를 많이 많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진동이 있습니다. 경험 해봤습니다. 더 내 구생각의 틀이 더 무너질겁니다.
주님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아멘 🙏
Amen
하나님께서 삶을 진동케 하실 때
힘들고 견디기 어렵고 도망가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다루실 때
우리 안에 버려야 할 것
깨어져야 할 것
끊어야 할 것을 끊게 되면
하나님의 선하신 손 안에서 아름답게 세우시지요^^
아멘🙂
말씀노트 정말 너무 귀해요. 감사합니다
실망되고 낙망되는 하루였는데 말씀노트님의 영상을 보고 힘을 내봅니다.
진동케 하소서 주님!!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보게하신 그리고 삶을 진동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이엘선교사님 말씀 제 귀에, 제 가슴에 쏙쏙 들어오네요
주님의. 임재. 느끼죠~~ 감동. 눈물. 감사. 기쁨. 사랑해요
몸이 불붙는듯이 따스하게 안아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동하심은 정 말 좋 습 니 다!!
맞아요..지금 전 진동 초기 가운데 있습니다.
이 마음이 더 지켜지길 원해요
고마습니다
말씀 소스+그림 작업과 함께 말씀노트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말씀노트가 주님께 영광 올리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내 마음의 주님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진동케 하소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임재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길과 속도를 선택해서 문득문득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이 너무나 커보여서 내 영혼이 세상에게 집어삼킴을 당할 것 같은 위협감에 휩싸이곤 합니다.
-
그럴때 말씀노트로 나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겨봅니다.
내가 왜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는가를 다시 기억합니다.
나의 방향성을 다시 바라봅니다.
-
좋은 말씀, 좋은 인포그래픽, 성경적인 본질이 살아있는 영상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삶을진동케하소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나를진동케하시는주님 감사하구 감사합니다..다니엘김 선교사님 넘 귀하시분이네여 주님께 찬양..선교사님을 사용하시는 주님 찬양..감사해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가까이하지않은지 어언 10년이 넘어갑니다.늘 말만하거나 교회에아는사람이 없어요 무서워하거나, 이성만보고갔었는데 오늘 진동케하심이라는 말씀을듣고 시키질투하고 교회안에서 타협하려고하였던 제모습이 부끄럽고,걱정하는것들이 하찮은것들이었구나 라고생각이들었습니다.얼마전 금요철야를 갔다왔는데 많이 울부짖었습니다.진짜걱정하던것들이 많이 나아졌습니다.다시 한번 수요예배.금요예배를나아가서 주님께서 절진동케하심을 받아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아멘~!!!
선교사님,저의 인생 가운데 일하신 성령의 역사(진동하심)가 있었네요!!
공감100%입니다~
세상이 감당치못할 사람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기도.예배시.성경읽을때마다 진동케하셔서 담대하게 살수있는 사람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가슴에 강한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감동이 됩니다
진동케하심 !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선교사로써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보고 은혜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를 누르고 보는 믿고보는 귀한말씀♡고퀄리티!!!
아멘 귀한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던에게우상숭배했습니다 참회합니다. 돈이무엇이라고. 이나라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소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돈의사탄에서 탐욕에서 구원해주세요.
저는 모태심아이였구요 조선후기에 조상들이 천주교미따순교할뻔햇구요.할머니3세대에걸쳐 믿고있는집안입니다. 점점우라의믿음을방해하는 돈에게서 자유케하소서 아멘
우리모두 진동되어 깨지고 박살나로 찢겨지고 부서지고 으깨지고 짓무르고 불타고 태워지고 파괴되서 가루되서 존재조차 없어지는 인생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