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받기 어렵다구요? 부동산 경매로 사지 말고 경매예정물건 찾아서 조용히 돈버는 방법

[@소율사랑-j3m]

빌라매매 거래 절벽에 경매라도 내놓아야 하나요?

[@우주풍차-g6r]

저는 급매로 삽니다.
최근물건이 낙찰 거의 89프로.
저는 80프로 급매물 전세 맞추어진 물건매입 갭투자 1억5천 전세 6억
58평 745에 매입

[@jeongproo]

멋지네요^^

[@janson6532]

발품팔아 부동산에서 급매를 잡는게 좋습니다 경매는 뭘 해도 돈이 안되요 지금 상황에 10명씩 입찰하는건 과열된 시장 입니다 지금 영상도 그렇고 무수히 많은 경매학원등이 뭔가 경매에 황금이 있는것처럼 애기 하지만 세상엔 고위험 고수익이 있을뿐 입니다

[@Go.Ra-Ni]

대출이 경락잔금대츨처럼 안나올텐데 어찌 돈을 벌 수 있나요?

[@김인철-p4y]

감사합니다 😊

[@jeongproo]

저도 감사합니다^^

[@라온-u4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unha1541]

경매예정물건란에 유찰된 물건들이 거의 다던데요. 신건 찾는 게 쉽지 않을 정도

[@user-eg5rr345d]

경매 도 괜잖아요 돈 관리 만 잘하면 ...경매 로 나갈 일 없죠....

[@최은서-f4u]

경매예정물건이면 감정가에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벚꽃블로썸-r4q]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집주인이 경매 개시전 급매로 매도하면 될 일인데, 기간도 오래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게 경매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jeongproo]

통상 집주인은 채권자의 경매 신청시까지 안일하게 대응하다가 경매개시 결정등기가 난 후 부랴부랴 대응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매 개시 결정 등기 후에 부동산을 통해 급매로 내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는 경매를 잘 모르는 부동산은 매매를 꺼려하고 일반 매수자 역시 꺼려 합니다.
살다보면 모든 문제를 다 내맘처럼 대응하며 살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벚꽃블로썸-r4q]

@@jeongproo 그렇군요. 다각도로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g5rr345d]

돈 관리 를 못 하니깐 경매로 나가는것예요

[@landenkim7892]

사는곳은 파악이 가능한데 연락처는 어떻게 확보하나요?

[@jeongproo]

연락처는 알수 없습니다. 우편이나 방문, 탐문을 통해 진행하곤 하는데 보통 우편을 많이 사용합니다.

[@강기석-k8z]

가만히 냅두면. 90%에 낙찰받을텐데. 뭐하러. 채무자는 90% 미만으로 급매로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