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유치원 이야기 들어보니, 남편 직장 잃었다고 집 나간 어머니란 사람이 한심하고, 아무 죄 없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다 억지로 동반 자살한 아버지란 사람은 더 한심하다. 그리고 90년대만 하더라도 유치원에서 그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체벌이 밥 먹듯이 일어나던 시절이었는데, 나만 해도 유치원 다닐 적 잘못을 저질렀는데 오히려 울었다며 원장에게 뺨을 맞은 적이 몇 번 있다. 첫번째 이야기의 유치원에서는 체벌이 안 일어났을까?
포경수술 파트는 애미가 무식하면 애들이 고통스럽 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줌 나도 12살때 했는데 일단 수술 당일날은 집에 와서 누워있었는데 그날 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었고 그때 의사도 회복되는대 최소 2주 정도 확정은 아니고 추정치를 말해줬었음 그런데 뭔 일주일 표피를 잘라서 귀두 부분 진피층을 들어내 놓고 거기서 표피층이 재생되면서 회복이 되는건디 일주일은 얼어죽을 나도 완전히 회복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음
오늘은 괴담이라기보단 사건사고네요...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
맞습니다. 빙의란 원인도 있다지만
1:1로 보면 사람이 가장 무섭죠.
시대적 상황을 잘 짚어네요. 근데 m 교수님이 말한것 뿐이겠습니까? 한 때 강남 아줌마들이 애기들 영어 발음 좋아진다고 혀 일부를 절제술(절단)을 하지를 않나 강남 어떤 지역은 영어로만 말을 한다든지 이게 다 아줌마들의 힘입니다. 어이없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유치원 원장님이 알고계시는 여러 썰들
다시한번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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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유치원 이야기 들어보니, 남편 직장 잃었다고 집 나간 어머니란 사람이 한심하고, 아무 죄 없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다 억지로 동반 자살한 아버지란 사람은 더 한심하다. 그리고 90년대만 하더라도 유치원에서 그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체벌이 밥 먹듯이 일어나던 시절이었는데, 나만 해도 유치원 다닐 적 잘못을 저질렀는데 오히려 울었다며 원장에게 뺨을 맞은 적이 몇 번 있다. 첫번째 이야기의 유치원에서는 체벌이 안 일어났을까?
유대교마냥 신념때문에 포경수술하는 것도 논란이 있는데, 부모가 어린 자식 강제로 포경수술시키는 건 진짜 미개한 짓임
요즘 공.학쌤 듣는걸로 살고있어염 최고에요
잘 듣고 있습니다. 출석 이요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다 아는 내용이구만
장거리연애 복귀운전길 최고의 선택 ㅜ
잘봐요
무섭긴보다 안타깝다. 울 어린이들 .
어느 떵잡귀냐 그냥 나에게 와라.
방금 뭐가 왔다갔다 ㅋㅋㅋ
불 꺼줘는데 왜 그낭가냐?이런 쌍
포경수술 파트는 애미가 무식하면 애들이 고통스럽 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줌 나도 12살때 했는데 일단 수술 당일날은 집에 와서 누워있었는데 그날 너무 아파서 밥도 못먹었고 그때 의사도 회복되는대 최소 2주 정도 확정은 아니고 추정치를 말해줬었음 그런데 뭔 일주일 표피를 잘라서 귀두 부분 진피층을 들어내 놓고 거기서 표피층이 재생되면서 회복이 되는건디 일주일은 얼어죽을 나도 완전히 회복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음
동빈자살아니죠~ 살인이죠
어머니의 노력과 경험에 존경을 표합니다!!
ㅁ
요즘 공.학쌤 듣는걸로 살고있어염 최고에요
아 귀접하고싶다아~!
출석🧟♂️
출첵요 ❤❤❤
출첵이요❤❤❤❤❤❤
출첵♡♡♡감사합니다♡♡♡
도대체 뭐가 공포라는거야? 할머니가 손녀를 죽이려하고 아들이 엄마 따귀를 때리는 개막장 패륜이 공포라는거야?
시비걸거면 왜 들어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