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정의근-고향의 노래(이수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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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0
- 고향의 노래-이수인곡 ,김재호 시
1.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12월13일 Salon Concert 출연하는 정의근 교수의 연주실황입니다.
테너 정의근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몬테까를로, 툴루즈, 빌바오, 마드리드, 쥬네브, 등 국제콩쿨 우승.
-독일 오페라 매거진 "Opernwelt" 2001~2002시즌 올해의 영테너 선정.
-스위스 "Luzerner Zeitung" 2001년 올해의 음악가 선정
-유엔의 날 기념 콘서트에 UN 총회장, 카네기홀 에서 정명훈 지휘 서울시향과 협연.
-1997년 유럽무대 데뷔 이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카르멘’ ‘가면 무도회’ ‘나비부인’ ‘베르테르’ ‘멕베드’ ‘호프만의 이야기’ ‘아이다’ ‘리골렛또’ ‘ 람메르무어 의 루치아’ 등의 테너 주역 가수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유수의 무대의 주역 가수로 활동.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교수. - บันเทิง
떠나온 고국 고향을 그리며 무지하게 들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곡을 정말 잘하시네요
Thank you Love you ❤
한잎 두잎 정성스럽게
따서 말린 국화차
햇살 비친 창가에 앉아
멋진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그대 눈빛속에
이 차 향기을 담아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계절.
은숙님!
사랑하는 눈빛의 그대~~
짐작하오!!
리즈도 끼워주오^^!! 🌻❄️👣🌻☃️👣❄️🌻
@@lizjung6337
리즈님은 우선순위
일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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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눈물 나도록 감사하오....,
우선순위 일^^
🌻🎁🌻🍮🌻☕🎁🌻💃🌻👠🌻☕❄️🎁
잘어울릴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11월 찬바람 부는
겨울 문턱에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합창곡으로도 참 좋아하는 곡인데...
너무도 완벽한 테너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노래를 듣는동안 제마음은 어느덧
아득히 고향 마을을향해 여행을 떠납니다.
아침마다 들려주시는 좋은 음악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갑니다
어제가 小雪이었다네요~^^
알고 올린건 아닌데 올리고 보니 시절과 맞는 곡이었습니다~^^
@@-musicadiferro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우라나라에 이런 훌륭한 테너가 있는 줄 몰랐네요.
정말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목소리...참으로 시원합니다. 한국에 파파로티가 나타났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한국의 중견 성악가이신분입니다^^
같이 가곡을 배우던 가까웠던 지인들과 배움을 나눠주시던 그분의활동하는 아주가끔 동영상으로 볼수있는데 고운 얼굴보다는 원숙한 모습이 보인다 그때 불러주셨던이곡 이은실 교수님이신 그분과 그때의 추억이 내맘속에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그립네요
옛 학창시절 감성에 젖어봅니다..
35년전 여고축제때 합창부 피아노반주를 했었지요! 합창부애들이랑 이 한곡으로 정말 연습을 많이 했던기억이...
오랜만에 우리 가곡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합창부 반주를 하셨군요~?^^
그때 그노래...추억이 떠오르셨겠어요^^
눈이 펑펑 내리는 시골풍경이 연상되는 아름다운 가곡이네요
고향이 가까이에 있어도 늘 그리워집니다 ~~^^
저는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이노래 부르기가
정말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정테너님 발성, 발음, 표현 너무 좋습니다
Bravo 입니다
옛 고향, 그 고향집이 보인다. 아, 가고파라. 아, 보고파라!
고향의 노래....
지금 시절 꼭 맞는 정감있는 곡...
합창 활동 할 때, 이 곡 피아노 반주를 무척 좋아했지요 전주와 간주 때 구슬 굴리듯 건반 위로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반주 시작되면 아.. 하면서
눈이 저절로 감아졌지요^^^^
곡을 음미하느라...
오늘 날이 춥던데요.
이제 겨울이 오는 모양입니다^^
눈물납니다.감동의눈물😊
자주 읊조렸는데요 오늘 듣는 고향의 노래는 옛 사람의 자취가 그리워 지네요
쌤~~~**
아침에 듣는 테너 목소리가 기분 조으네요~^^
어릴적 시골에서 뛰놀던 겨울 풍경이 스치듯 지나감니다
잠시 동심의세계로 여행중 임니다
눈싸움도 하면서요~~~ㅎㅎ
저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덮힌 집 앞 넓은 밭에서 친구들과 저녁까지 뛰놀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musicadiferro
마자요~~❄❄
향기없는 국화가 만발하는 가을이죠.그래도 화려한 국화도 너무 좋습니다. 도시에사는 저는 들국화 보기는 어렵고, 어쩌다 잔잔한 국화꽃에서 달콤한 헁기를 맡으면 그자리를 떠나지못하고, 맴돌던때가 생각 나는군요. 이노래는 난파음악제에 나가서 우수상 탄 곡이네요. 아~아~ 옛날이여~~~~♡♡♡♡♡♡♡
WOW~~
희숙님 대단하오~~^^ 🌻❄️👣☃️❄️🌻
@@lizjung6337 자랑질. ㅋㅋㅋ 리즈님처럼. 항상 겸손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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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얼마나 기쁜소식, 일인가요~~
프리마돈나 도전도 가능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대회도 나가셨군요~?^^
제목만 보아도 나의 눈가에는 촉촉히 젖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기억이 있습니다.
그 풍경이 그려집니다~^^
푸근한 엄마품같은 고향집 노랫말이 정겨운 겨울 풍경속에 옛추억속의 동심으로 잠시 돌아가봅니다
즐거운 한주를 항상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 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근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초겨울의 문턱에 서서 듣게되는 고향의노래 읍조려 함께 불러봅니다
월요일 아침선물 감사합니다
함박눈 본 지, 오래된 것 같아요. 이곳 겨울을 힘들어해서 여름나라로 피신하곤 했었죠. 고향이란 단어는 영원한 노스텔지어.
정의근님 연주 들으며 카루멘의 장면과 매치시켜보려 했는데 이연주에선 너무 젊잖아 보이세요.ㅎ
연기력 좋으신 분이라 곡에 따라 급변하십니다~^^
단장님 오늘 아침은
정의근님의 고향의 노래로
열어주시네요
겨울 문턱에 들어서는
멋진 가곡 이네요
언제나 좋은 곡으로
힐링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어제가 소설이었다네요~~
이제 겨울문턱인거죠~?^^
이 가을 어릴 적 내 놀던 집과 풍경들이 절로 떠오릅니다. 너무 좋은 우리 가곡이네요.
노랫말이 오늘아침 울집의 풍경갔습니다
겨울 맞이 하며 기지게키며 아침 했살을 맞이 합니다
청아한 음성 아침에 기운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이 노래에 담긴 추억은 없지만..
여러번 들어본 익숙한 곡이네요~
정의근 테너님이
진정성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의근님의 고향의 노래를 들으니 추수가 끝난 논 밭의 무서리 내린 쓸쓸한 풍경이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우리 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musicadiferro 지구 반대편 적도에서 들으니 가슴 애리게 글리네요. 철교수님 마니 마니 감사함요.
겨울 재촉하네요.
국화도 지고 뭇서리가 내리고
함박눈이 내릴 날도 곧 오겠어요
따뜻한 국화차가 생각나네요.
건강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서정적인 선율과
가사가 참 좋은 우리가곡!
하얗게 무서리 내린
고향 풍경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되세요 ^^
전주만 들어도 맘이 평안해지는 노래입니다.
합창반에서 참 많이 불렀던 곡이라 더 감정을 넣어 가면서 부르게 되네요.
갑자기 추워진 월요일 아침 !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희선씨
나두 합창 할 때 느낌으로 댓글 썼는데
같은 마음이었네^^^
@@user-fw3wb4ib5g 안녕하세요? 오늘 고향의 노래는 애창곡이라 더 좋았어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전 왜 이 가사가 늘 슬픈지...ㅜㅜ
고향 떠나온 어느 나그네의 세월과 함께 멀어져가는 젊음과 꿈이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져서...ㅜㅜ
정의근 교수님 돈 호세'와는 또 다르신 고향모습 으로 고향 생각 불러 일으키시네요..,,~~
고향 은 늘 어머니 같은...
엄마'라 부르면 어리광 부리고 싶고...
어머니'라고 부르면 효도 하고싶은....
고향 같은 어머니..
어머니 같은 고향...
오늘도 행복과 함께요
선생님'',,*
고향에서 함께 계시던 어머니 ..
생각납니다~~!!
@@-musicadiferro
어머니는 왜 늘 슬플까요 ㅜㅜ
엄~~~~ 에서 눈물이 피잉 ..~~~~ㅜㅜ 마..~~~ㅜㅜ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에휴~~~~ㅜㅜ
아버지들이 서운 하시려나요~~ㅎ
감사합니다
좋은 월요일 되시길요^^
믿고 듣는 이수인님곡~~ 편한 맘으로 이끌림을 받게 되지요~~ 시골정서가 익숙치는 않지만 그림이 그려짐니다~~^^
작곡가는 이수인 선생님 이신데요
@@user-lm9my5fi2s 감사해요~ 가끔 허당짓을 하죠~~@@
저는 어릴적 눈덮힌 밭,언덕이 기억납니다^^
@@-musicadiferro 동대문구 서울 끝자락도 그러했네요~ 셈 말씀듣고 보니까요~~^^
이제껏 들어본 고향의노래중 최고입니다! 정말 듣기 좋군요^^ 감사합니다~
정의근 교수님 참 훌륭하시죠~^^!!
고국 늦가을 들녘 풍성한 국화꽃이 그려지네요
감사 드립니다 ^^
60년대 그런 한국적인 정서가 주위에 이었지만
그때 밭에서 양재기에
눈 담아 사카린 넣고
먹었던 지난 어린시절도
떠올라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드셨군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 이 싯귀가 생각납니다 노래 끝나고 들리는 저 박수소리 .....
세상 풍경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을 꿈꾸며 우리들 얼굴에 씌워 진
마스크 벗을 날 당겨졌으면 ~
힘있는 테너 , 가장 한국적인 시
잔잔한 반주 ,모든게 완벽합니다
저도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확실이 테너입니다
가곡중 젤 좋아하는곳 입니다
아름답게 잘 넘어갑니다
아름다운 곡 입니다
갑짝이 고향색각이 문득 보고싶네요
가곡을 들으니 넘 좋습니다 아직은 확실히 다른나라보단 우리나라 가곡이 넘 좋아요 ㅎ
역시 그러시죠~^^
어쩌다 듣게된 고향의노래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
안녕 하세여 교수님?
고향이 서울이지만 시골풍경을 이 노래 한곡으로 상상하며 빠져봅니다.오늘도 교수님의 수고로 항복한 날이 됄거같습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서울이 고향이시군요~^^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musicadiferro 요즘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이태리가곡 한국가곡 또 오페라아리아로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잊혀저서 잘못듣던 곡 까지 찿아들으며 취해봅니다.
교수님 진짜 감사 합니다. ㅎㅎ
소리 참 좋습니다. 부라보.
철의 음악에서 멋진분을
모셔와 제주 살롱컨스트때
뵈었는데 농포할아버지의 자손이라는게 더 자랑스럽네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겨운 고향의 노래입니다
친정나들이때 아버지와 국화꽃 화분
여러개를 사서 함께 들고 오며
어찌나 행복했었는지 연세 많으신 부모님은
늘 그립습니다 여기저기 옮겨 심어시고
그날 아버지 일기엔 저랑의 추억을 옮겨 놓으셨구요 연세 들어가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카모마일 차 한잔 마시며~~~~~~🌼🌼🌼🌼🌼🌼
부모님 살아 계실때
사랑마음 가득 담아 따뜻하게
손 한번 제대로 잡아드린 기억이 없어
때늦은 후회로 요즘 베개닢을 눈물로
적신 답니다.....
자식 사랑, 백분의 일만 드렸어도 아마
무척 기뻐 하셨을 텐데......
그저 받기만, 받을줄만 알있지요. ㅠㅠ
정아님 후회하지 않도록.....💜💜💜
@@lizjung6337 네 명심할게요 ~~💜
늘 또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지요
부족했다는 아쉬움 ㅠㅠ
부모님께선 그맘 다 아실거예요 언니
🌱💓🌱💓🌱
@@Ashley-jeongah
자식으로 도리는 다 했지만
참사랑이 늘 부족했다는 생각이
울린답니다.....
그래서 부모사랑, 내리사랑~
자식사랑 해바라기 사랑~~~💜🌻💜
@@lizjung6337 맞아요
해바라기 사랑 🌻🌻🌻
저도 아들바라기 입니다 ㅋ🤩🌻🤩
@@Ashley-jeongah
그 아들 부모사랑 한몸에 듬뿍~
얼마전 금희님이 쌍둥이라 해서 깜짝 놀랐어요?
금희님이 언니고 여동생 그러니까 일란성
쌍둥이 그러니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니
이 또한 신묘막측한 인연인가??
왠지 금희님, 정아님 여사롭지 않았어요.....
혹, 기억하나요?
이안쌤 실방에서 신계행 가을사랑
정동원 여백 중 좋은 노랫말 올렸더니
신청곡도 아닌데, 두곡모두 들려주셨지요~
정말 그때도 깜짝 놀랐답니다^^
그때 정아님이 리즈님 옆에 앉아 들을 수 있는
영광?아마 그렇게 쓴것으로 기억하고~
오히려 영광이다 답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정아님 존재 알았는데.,..
철쌤 실방에서 오래전 열심히 참여 했더군요.
재방 보며 알았어요~~!
고마워요 러블리 정아~~^^ 💜🌻💜
😊
노래가넘좋습니다마치고향에다녀온듯아련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
국화 특히
잊지 못할 사연을 가진 노란국화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왜 ? 이다지도 모든 노래는 청춘 그리운
그 날과 함께 하는지......
* 또 한명의 걸출한 우렁찬
테너를 만나다~!!
곧 토크 콘서트에서~~~
🌻❄️☃️👣🌻❄️☃️👣🌻❄️☃️👣🌻
짝사랑 노란국화
서러울 만큼 아름답습니다💌🌼💌
카모마일차 한잔에 위로받습니다💜🌼💜
@@Ashley-jeongah
아~~~
러블리 정아~~^^
항상 사랑하는 예쁜 아가야~~
라고 지금도 이렇게 불러주지만
그 며늘아기, 김정아가 벌써 오십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러블리 정아와 같은 이름^^
묘한 인연입니다~~~
🌻☕🎁❄️🌻☕🎁🌻❄️🎁🌻👣☕👣🌻
@@lizjung6337 그쵸~~깜놀
저도 아들 한명만 있어요
리즈언니 그사랑 만큼 나도
그러고 싶은데 많이 노력해야 겠지요
ㅋㅋㅋ
지금은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
애기처럼
사랑넘치는 가족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Ashley-jeongah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것 같아요~~
러블리 정아니까요.....💜💃💜👠💜
사람의 맘을 잡는 시어는 거의 그런것 같습니다^^
주로 잠들기전 교수님 꺼를 듣거등요. 오늘은 찬란한 태양속레서 몇전이고 듣네요.
이 곡 참 정겹고 좋으시죠?^^
정의근..샘?
목청이 참 좋으네요
고음발음이 하필 ㅔ발음이라 어렵군요
그런데...?
얼굴이 낯이 익어요
제 또래 근처인가요 샘?
88학번이십니다~^^
@@-musicadiferro
ㅎㅎㅎ 아니군요
사실..예고출신의
잘하는 테너는 없었어요 ㅋ
늘수고에 감사를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해피데이요~~^^
고향 평택의 눈덮힌 벌판이 생각납니다^^
@@-musicadiferro
평택에서 눈덥힌벌판은
이제 보기 힘들듯요~~ㅜㅜ
고향의 노래가 임자를 만났네 ᆢ
그렇죠?^^
저 목소리 내가 뺏어오고 싶다.
고향의 노래가 제대로 부르는 임자를 만났네 너무 잘 부르시네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