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초를 부르는 이미경 소프라노는 최고의 미인입니다. 얼굴과 손, 매력적이지 않은데가 없어요.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노래를 듣는 청중은 가슴을 앓아야 하는군요. 이미경님이 작곡한 고향은 처음에는 크게 가슴 울리진 않았는데, 계속 자주 들으니까 친근하고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하게 조수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면...마치 매국노라도 된 것처럼 비난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한국클래식음악의 발전을 위해서 자국의 인적 자산을 소중히 보듬는 것 못지않게..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전제되어야 힙니다. 부당한 과대평가나 맹목적인 숭배는 오히려 클래식음악의 발전을 해칠 뿐 입니다.
동심초 (설도 시 김성태 곡) 1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2절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 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고향 (이미경 작시 임채일 작곡) 1절 그리운 노랑나비 마음에 살포시 내려 앉아 파란 불꽃 맑은 고향의 하늘 높이 솟았네 별들과 함께 하늘을 가득 채운 날 그곳에 내가 있었네 그곳에 내가 있었네 맑음이여 물이여 내가 너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아 언덕을 오르네 다시 언덕을 오르네 2절 어느 날 다시 찾은 고향엔 수풀이 무성하고 가녀린 잎새 사랑 머금고 나를 오라 하네 나는 어느 사이에 그 길을 따라 발걸음 사뿐히 옮긴다 그곳에 내가 서 있네 맑음이여 물이여 내가 너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아 언덕을 오르네 다시 언덕을 오르네
최고 최고 최고 !!!!
처음 이 영상을 확인하고 매일 2회이상 2개월째 감상중, 최고의 노래•성악가 ^^&&&&
이미경 씨는 최고 소프라노 가수입니다.
@@カンナ-w3l 감사합니다
이미경 소프라노님 고향의 노래는 우리나라 최고가곡 입니다 찬송가도 부르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미인이셔서 가곡도 찬송가도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소프라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종님 감사합니다 ~^^
동심초도 좋지만 두 번째 부르는 노래가 선생님의 당당한 모습과 톤칼라 제스추어가 너무 잘 어울려요, 다른 Sop 가수와 달리
깊은 감성으로 매료되어 거부감이
전혀 느껴지질 않네요, 훌룡하십니다
@@조성현-u8l 감사합니다
동심초를 부르는 이미경 소프라노는 최고의 미인입니다. 얼굴과 손, 매력적이지 않은데가 없어요.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노래를 듣는 청중은 가슴을 앓아야 하는군요. 이미경님이 작곡한 고향은 처음에는 크게 가슴 울리진 않았는데, 계속 자주 들으니까 친근하고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송세진님~
감사합니다 ~^^
이프십니다미인이시고
목소리가 제 오장육부를 세리 휘젓습니다
노래 듣는 내내 전율과 몸 구석구석 세포가 몸부림쳐 힘들게 아주 힘들게 그래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노래 고운 소리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빈잔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세요. 화이팅
기쁨고 행복해지네요.
아름답습니다...목소리도 좋구요^^
이미경 선생님 정말
노래는물론이고 스티일과 용모 아주
훌륭합니다 멋있습니다
백성일님 감사합니다 ~
빨리, 이 어려운 코로나사태가 끝나서 이미경. 교수님의 신춘가곡/가을맞이가곡을 다시 들었으면 합니다~~꼭 그날이 오겠죠~~^-^-^^교수님 항상 건강하셔요~~🤗🤗🙂🙂😊😊
Ks kim 감사합니다 ~
최고의 노래 ᆢ감사합니다
@@유관식-m7y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너무 마음 조급하시지 않아요 크레식 성악 포기하지 마세요 아주 잘해요...........
기대합니다...........
김일기님 감사합니다 ~
마음을 저리게 하는 애절함에 감탄하며 듣습니다. 동심초 이 노래가 이다지도 와닿은 적은 생전 처음이네요. 이미경 교수 팬 됩니다.
나무 서 있다밤이면 강나루에 님^^한국가곡과 이미경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모로 말하는것은 적절치않고. 기교와 재주를 뽑내는 조수미보다는 풍부한 감성과
그 감성을 듣는상대에게 더 전할려는 순수성및 부드러움은 당대 최고라 할수있습니다
그 성대를 잘 보전 하소서
허일무님 감사합니다 ~^^
동감합니다. 최고에요. 특히 감정 표현에, 또한 최고의 미인에요
이미경 소프라노를 칭송하는것에 대하여는 이견이
없습니다마는 그렇다고 조수미씨를 격하시키는 그러한 말씀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jimlee5647 조수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적인 성악가, 원래 음악하는 분들은 질투가 많아요
이상하게 조수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면...마치 매국노라도 된 것처럼 비난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한국클래식음악의 발전을 위해서 자국의 인적 자산을 소중히 보듬는 것 못지않게..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전제되어야 힙니다. 부당한 과대평가나 맹목적인 숭배는 오히려 클래식음악의 발전을 해칠 뿐 입니다.
나는 쏘프라노 이미경님의 아름다움에 흠뻑졌어요.
감사합니다 ^^^
동심초 세대들 하나 둘 잊혀집니다🌈
선생님의 동심초를 한번 듣고 그 이후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요한 박 님^^
김성태선생님의 동심초는
모두가 사랑하는 가곡이지요.
이미경선생님께서
멋지게 연주해 주셨어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여년전 cbs 기독교 방송 오후7시경 신청곡을 들려주는 시간에 가수 권혜경씨가 부른 동심초를 주일에 한번씩은 꼭 신청 해 들을만큼 좋아하는 곡 이였는데 새삼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강해바라기 님 감사합니다.
시도 선율도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감성 풍부, 노래 속에서 스며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심초 (설도 시 김성태 곡)
1절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2절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 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고향 (이미경 작시 임채일 작곡)
1절
그리운 노랑나비 마음에 살포시 내려 앉아
파란 불꽃 맑은 고향의 하늘 높이 솟았네
별들과 함께 하늘을 가득 채운 날
그곳에 내가 있었네 그곳에 내가 있었네
맑음이여 물이여 내가 너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아 언덕을 오르네 다시 언덕을 오르네
2절
어느 날 다시 찾은 고향엔 수풀이 무성하고
가녀린 잎새 사랑 머금고 나를 오라 하네
나는 어느 사이에 그 길을 따라
발걸음 사뿐히 옮긴다 그곳에 내가 서 있네
맑음이여 물이여 내가 너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아 언덕을 오르네 다시 언덕을 오르네
john david 님
감사합니다
john david 님
애청해주시고
이마경선생님의 노랫말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ks!
이 시대 최고의 소프라노 이미경 교수님.
반추님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데...마이크소리가 너무 방해되네요..ㅠㅠ
동심초. 권혜경님이 단연 최고입니다 가슴 절절한 절창
최고다
Beautiful legattto
감사합니다. ^^
Gorgeous !!!
이호선사장 축하드림니다!
뭔소리이신지? 흐흐흐
이선생님 색소폰 연주하시지요............마돈나이시네요..........그렇지 왠지 다른것같아 대성하세요
8:02
온몸.으로전율하며부르는듯몸.안에세포도가늘게떨며.춤추는듯.그런데.
조수미의 동침초와 이미경의 동심초를 비교해 봅니다. 이미경의 동심초가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중요한 원인이 이미경의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함이 죄가 될 수는 없다고 믿기에 감히 사견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노래부르는분이
이미경아니고 작곡자가이미경인듯요
이 노래 부르신 분이 소프라노 이미경님이 맞고요^^ 작사하신 분도 같은 이미경님이 맞으십니다!^^
노래도 이미경님이 훨 낫습니다.
조수미씨가 괜히 조수미가 아니지요. 가수는 목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감정표현이 으뜸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수미씨는 과연 칭찬받을만합니다
송관선님 노래 들어 보시고 판단 하심이....^^
목소리 꽤꼬리 고운목소리 목소리는 부모로부터 유전자 받아야 하나봐요
@@김미자-f6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