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껏 아무 것도 몰랐어 너와 난 지금부터 새로 알게 될 거야 두 눈을 믿지 마 상상을 믿지 마 말해줄게 모든 걸 셀 수 있었던 황소 자리와 오리온 자리 수 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 있어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조그만 별들이 별들(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 있어)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 걸 전해줄게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별들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 있어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굴곡져 있어) 원형의 고리 거대한 토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호기심에)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시작했던) 기나긴 시간을 견뎌 (편지가)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이 넘버만 들으면 내가 새로운 발견한 거 같고 벅참ㅠㅠ
0:06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너무 정준하같음.. . 아냐 정민 사랑해 시데레 돌아와ㅠ
이 댓글 안 본눈 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제껏 아무 것도 몰랐어
너와 난 지금부터 새로 알게 될 거야
두 눈을 믿지 마 상상을 믿지 마 말해줄게 모든 걸
셀 수 있었던 황소 자리와 오리온 자리
수 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 있어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조그만 별들이
별들(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 있어)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 걸 전해줄게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별들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 있어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굴곡져 있어)
원형의 고리 거대한 토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호기심에)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시작했던)
기나긴 시간을 견뎌 (편지가)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둘조합이진짜미친듯
1:26
발로 살짝 건드렸는데 빛위치가 안변한거보면 책에서 빛나는게 아니라 바닥에 조명이 있는듯..!
앜ㅎㅎ신플러 다시 볼수있으료나ㅜㅜ
…다시 볼수있네요😊
좋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