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오늘도 죽음의 기로에 서 한없이 나약해빠진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제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이렇게 또 다시 찬양과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댓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저를 위해 기도 한번 부탁드려요......
내 인생의 왜이리도 고난과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걸까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 존재가 아무것도 쓸모가 없는 존재 주님 저는 왜이리도 무능하고 한심한 걸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지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든 시간이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하나님께서 저를 어디에 쓸지 그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힘들고 아프고 지칠때 이 찬양이 생각나 찾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 전 수술 받은 오른쪽 가슴에 또 이상이 생겨 조직검사 받고 금요일날 서울에 있는 큰병원 가요. 주님깨서 왜 자꾸 제게 이런 감당하기 힘든 일들만 주시는지... 너무 아프고 힘들고 눈물만 납니다. 주님.. 이 상황 가운데서도 저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은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지 저를 아프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머리로는 그것을 알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힘겹네요.
오랜 시간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주님이 내 손을 잡고 있다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마땅한 일 없이 지금은 오랜만에 대리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소망이 생기고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고난과 외로움에도 예수님만 저를 위로해주시면 뚫고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얼마 전에 바로 옆집에 거주하시는 분이 제가 집에 있을 때 살해를 당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벽을 맞대고 있는 집이라 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며칠 동안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두려워하던 가운데 제가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주님을 보지 못하고 보이는 다른 것들을 의지하려 했던 불신양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저도 이영상을 만들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의 고백처럼 저도 몇년 전 이 정민 집사님 이름에 제 이름을.. 저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주님과 함께 지나왔습니다.우리의 찬송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 , 큰 아이가 간 이식 후 1주년을 맞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고 가장 좋은것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나의 진실된 고백이 되게 하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어떤 한 사람 그분도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승리케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우연히 클릭한 너무 좋은 찬양! 주님이 강권적으로 듣게 하신 찬양임을 제 불안함과 기도에 대한 응답이신줄 믿습니다. 제 믿음 없음을 고쳐 주세요. 주님 고쳐 주세요. 어찌할바 모르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해결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한 영혼이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군요. 3년 전, 2018년 미혼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고 마음을 둘 곳이 없을 때 가족, 심지어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조차도 저 자신일 수 없기에 온전히 제 마음을 아실 수 없음을 제 영혼이 알더군요. 이 세상에는 제 마음을 이해해 줄 이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 슬픔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달아볼 수 있는 저울도 없었습니다. 그 마음은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수술을 받을 수도 받지 않을 수도 없는 그 사이 어디쯤엔가 홀로 덩그러니 놓여서 매일을 울며 주님께 기도 드리는 것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분은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그냥 제가 눈물만 흘리고 있어도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었지요. 지금은 이렇게 담담히 얘기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다만 기억이 나는 것은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아신다는 그 사실 하나만이 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그렇게 힘들 때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그 시간들이 떠올라 주님께서 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저와 동행하셨는지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직장에서 외국인 강사와의 극심한 다툼과 인권 침해가 있었습니다. 허나 사람들은 저를 일방적으로 나쁜 놈으로 모는 등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주님 신앙만 아니었어도 투신 자살했을 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처절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 모든 것을 헤아리시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무사히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7세 🕊 🍇🔥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86세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어느 날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찬양이었고 어느 날은 아픈 심령을 감싸주는 찬양이네요,, 나를 버리신 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었고 외면하신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아니야 딸아, 난 널 한번도 잊은 적이 없고 한번도 널 놓은 적이 없단다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이 시간들을 너에게 허락했지만 상황이 어려워서 믿어지지 않을지라도 난 널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의 누이시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주시네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려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주님 자비로움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 영원히 주 찬양해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나무엔 -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10번 반복 듣기]](http://i.ytimg.com/vi/nwo3M3iAuMQ/mqdefault.jpg)
![나무엔 - 시편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10번 반복 듣기]](/img/tr.png)
내가 이세상에서 태어난 일 중 제일 잘한일은 주님을 믿는것이다
🙏 아멘
Emeni praise the Lord :)
아멘
아멘!!
아멘
주님.....오늘도 죽음의 기로에 서 한없이 나약해빠진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제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이렇게 또 다시 찬양과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댓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저를 위해 기도 한번 부탁드려요......
네, 진심으로 님을 위한 기도 올립니다
눈물나게 외로운 밤입니다. 이 찬송을 듣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바라봅니다. 예수님 저 많이 외롭습니다. 주님 믿음이 약한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저에게 강한 믿음을 주세요. 도와주세요.
같이 이겨내요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user-tg2nt1ui4v 감사합니다. 외로운 것이 이토록 스트레스가 되는줄 몰랐습니다. 저도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너무 외롭고, 슬퍼 눈물만 줄줄흐릅니다.
그래서 더 더욱 예수님을 구하고 찾습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외롭고 슬프도... 끝까지 주님만 붙잡고 살아가렵니다.
@@user-yt2zr5px6s 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위로의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삶은 지치고 외롭고 소망도 없지만 주님만 붙잡고 갑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만나주시고 소망을 회복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당을 다니다가 다시 교회로 가서 주님을 만났습니다.이모든게 주님의 은혜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주께서 인도하네요 ❤️
내 인생의 왜이리도 고난과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걸까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 존재가 아무것도 쓸모가 없는 존재 주님 저는 왜이리도 무능하고 한심한 걸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지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든 시간이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하나님께서 저를 어디에 쓸지 그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편139..
"God Knows me"
God said..
"Do you love Me?"
겨자씨믿음..👌
(롬8:28-32-39)
히브리서 11~12장
🙏.📖..⛪
너무나 청아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니 천상에서 흘러 나오는 찬양같습나다
왜 힘들고 아프고 지칠때 이 찬양이 생각나 찾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 전 수술 받은 오른쪽 가슴에 또 이상이 생겨 조직검사 받고 금요일날 서울에 있는 큰병원 가요.
주님깨서 왜 자꾸 제게 이런 감당하기 힘든 일들만 주시는지...
너무 아프고 힘들고 눈물만 납니다.
주님..
이 상황 가운데서도 저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은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지 저를 아프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머리로는 그것을 알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힘겹네요.
주님께서 님과 함께 계시며 치료의 광선이 충만히 임하고 성령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걸 다 잃어도…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모든걸 다 가져도…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매일 들어요
나에게 힘을 주시고 세상을 이기는 소망을 줍니다
위로와 힘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주님 지금 저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이렇게 누워만 있어요. 주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일으켜세워주세요. 저 이렇게 방치하지 마시고 저를 만나주세요. 저 다급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오랜 시간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주님이 내 손을 잡고 있다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마땅한 일 없이 지금은 오랜만에 대리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소망이 생기고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고난과 외로움에도 예수님만 저를 위로해주시면 뚫고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얼마 전에 바로 옆집에 거주하시는 분이 제가 집에 있을 때 살해를 당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벽을 맞대고 있는 집이라 소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사건이 터지고 며칠 동안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두려워하던 가운데 제가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주님을 보지 못하고 보이는 다른 것들을 의지하려 했던 불신양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올한해 아빠가 아프셔서 돌아가셨어요..그때 시편23편이 내망에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도다....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으시는 하나님..가장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는 그분이기에 지금당장의 아빠와의 이별은 맘이 아프지만..예수님이 오시는 그날 다시 만날수 있다는 부활의 소망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YK KIM 그 천국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셔서 영원히 영생 복락 누리실 것입니다 다시는 헤어짐이 없고 병도 없고 가난, 고통, 눈물이 없는 그 곳..
아멘~~
저도 그같은 믿음으로 다가올 일을 넘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말씀 산상수훈 모세오경 시편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바래요
운전하다 찬양듣고
펑펑 울었네요
저를 인도해주시는
주님사랑 깨달으며💖
주님 능력으로 승리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아멘 오늘도 귀한 일용의 양식을 🌮 🥚 🍅 🍊 🍵 즐길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에 힘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고, 거두고, 운송하고, 제공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86세
새벽에 일어나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긴 시간 방황하던 나를 다시 성당으로 이끌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김수진찬양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영상을 만들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의 고백처럼 저도 몇년 전 이 정민 집사님 이름에 제 이름을.. 저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주님과 함께 지나왔습니다.우리의 찬송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 , 큰 아이가 간 이식 후 1주년을 맞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고 가장 좋은것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나의 진실된 고백이 되게 하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어떤 한 사람 그분도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승리케 하소서!
저희가정도 소송으로 힘든 3년이라는시간동안 저 기도문을 일고 기도했습니다 원수의 눈앞에서 잔칫상을 차려주실 주님을 사모하면서요
이세상에서 가장 큰죄는 사람죽이는 살인이 아니라 내 여호와하나님 아버지 모르는죄가 제일큰죄임을 내주여 이죄를 범하지않도록 지켜주세요
너무 은혜로워요.밤에 잘때마다 들어요.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뻐요.감사합니다.주님의손길이 항상같이하심을~~~
찬양의 능력인가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문득 아침부터 주시는찬양 너무도은혜입니다 오늘두주님의귀한사랑이차고넘치시길기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우연히 클릭한 너무 좋은 찬양! 주님이 강권적으로 듣게 하신 찬양임을 제 불안함과 기도에 대한 응답이신줄 믿습니다. 제 믿음 없음을 고쳐 주세요. 주님 고쳐 주세요. 어찌할바 모르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해결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오늘도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저를 지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주여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한 영혼이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군요. 3년 전, 2018년 미혼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고 마음을 둘 곳이 없을 때 가족, 심지어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조차도 저 자신일 수 없기에 온전히 제 마음을 아실 수 없음을 제 영혼이 알더군요. 이 세상에는 제 마음을 이해해 줄 이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 슬픔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달아볼 수 있는 저울도 없었습니다. 그 마음은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수술을 받을 수도 받지 않을 수도 없는 그 사이 어디쯤엔가 홀로 덩그러니 놓여서 매일을 울며 주님께 기도 드리는 것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분은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그냥 제가 눈물만 흘리고 있어도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었지요. 지금은 이렇게 담담히 얘기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다만 기억이 나는 것은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아신다는 그 사실 하나만이 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그렇게 힘들 때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그 시간들이 떠올라 주님께서 어떻게 그 힘든 시간을 저와 동행하셨는지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호와는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없으 리도다 (시편)
주님 직장에서 외국인 강사와의 극심한 다툼과 인권 침해가 있었습니다. 허나 사람들은 저를 일방적으로 나쁜 놈으로 모는 등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주님 신앙만 아니었어도 투신 자살했을 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처절한 원한을 갚아 주소서. 모든 것을 헤아리시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무사히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7세 🕊 🍇🔥
아멘 , 오늘도 우리를 무사히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베푸신 은해를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평온한 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7세. 🕊
견디기힘든시기인데 주저앉아포기하고싶은맘뿐인데
모든것이다 다구차하고 실없고
낙이없고 의미없다생각할때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네게부족함이없으리로다.....!!! 아멘
믿습니다
저를
1시간 연속 듣기 이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매일 몇번을 듣고 울고 묵상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이 찬양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
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내게부족함없으리로다
주여 우리가족에게도 참된믿음선물받아 저천국에서 영원히 아프지말고 영생복락누리게해주세요.
기도외엔 할게없음에 이죄인 용서해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정민 집사님 이름에.제 이름을 놓고...
4년전...얼마나 주님을 부르짖었는지..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기도로 간구하였더니 응답해주신...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영상을 띄워주신~ 집사님과 영상속의 주인공이신 집사님~ 이 영상보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은혜가 날마다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
노래가 아주아름답고 은혜로워요
아름다운 찬양에 주님의 선하심에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찬양아래서 하나의 아버지를 둔 믿음의 가족이 된 기쁨을 감사드립미다. 아멘 아멘 아멘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정말 상상치도 못란 일들이 일어나네요. 어찌 살아가야 하나요....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그크신은혜에감사의눈물로 찬양을올려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숨을 허락하시고 기동력을 베푸시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흩어져 독립하여 생존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86세
새벽에 묵상 시작 전.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묵상을 마무리
할때쯤 평안을 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저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지난 밤 안식을 주시고 오늘도 숨과 기동력을 배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을 인도하시고, 곳곳에 독립하여 사는 모든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부족함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를 주시옵소서. 요양원에 누어있는 아내에게 자비를 배푸시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예수님 제가 뜨거운 열정을 회복시켜주세요. 제 심령이 너무 갈급합니다. 제 메마른 심령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촛대가 있는 교회로 인도하여주소서.
가장 좋아하는 찬양...
시편이라 좋고 김수진의 맑은목소리와깨끗함이 너무 좋고 들으며 그냥 기도가 됩니다.
어느 날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찬양이었고 어느 날은 아픈 심령을 감싸주는 찬양이네요,, 나를 버리신 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었고
외면하신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아니야 딸아, 난 널 한번도 잊은 적이 없고 한번도 널 놓은 적이 없단다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이 시간들을 너에게 허락했지만 상황이 어려워서 믿어지지 않을지라도 난 널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괜히 위로받고 싶었는데, 김수진님의 찬양을 들으니 진정 위로가 되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
이 찬양 은혜가 충만해서 너무 좋아요 이 곡 1시간 듣기 유트브에서 들으면서 함께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1시간 듣기 꼭 좀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이 너무 늦었내요 그렇개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영이시니 내가 영으로 노래하리라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김수진
아멘, 오늘도 베푸시는 귀한 일용의 양식 🌮 🍅 🍊 🍇을 즐길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에 힘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심고, 거두고, 운송하고 재공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아멘. 86세. 🕊🍇🔥
여호와께서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십니다 !
그는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칠곳을 찾으시고 밤에는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1:33
그손길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인도해 언제 든지어디서나
이 찬양 들으며 감동되어눈물흘리며
감사 드렸어요~!!!!!!!
아멘, 오늘도 귀한 양식을 즐길 수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모든 활동에 힘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언제 들어도 마음에 평안을 주는 곡입니다. 김수진님의 아름다운 음색 너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릴 지키고 계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거룩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임마누엘!💐🍒💕😃
김수진님
아멘 주님
찬양 매우 감사드려요
아멘♡♡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인도하시고 지키시니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아멘~ 아멘~~ ^^
정말 들을때마다 은헤가 됩니다.~~.주님의 사랑이 이찬양을 듣는 모든이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자.
아멘, 오늘도 귀한 일용의 양식 🌮🍅🍇🍵을 즐길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활동에 힘이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주님 제가 두려움에서 벗어나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말씀 붙잡고 승리합니다
세상으로부터 미움받는걸 이상히 여기지말라.
한낱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아멘🙏
저희 친할머니 꼭 천국에서 볼수 있게 해주세요. 임종때 곁에 있지 못한것 안타깝습니다. 가시기전 예수님 만나셨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잊지않을게요. 꼭 천국에서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넘 좋아요. 자동재생해서 계속듣고 따라부르기도 해요. 넘 은혜로와요~~~❤❤❤
아멘, 오늘도 귀한 베푸시는 양식 🍚🥘🍗🍵🥗을 즐길 수 있는 은해를 감사합니다. 오늘의 활동에 힘이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6세. 🕊 🍇 🔥
편하고 아름답게 찬양하니 은혜스럽네요. 중심이 중요하지만 대충하는 노래보다 아름다운 노래는 더욱 은혜롭습니다.
성주일 다음날 태양이 밝게 빛납니다. 주님의 따사로운 사랑을 느껴봅니다. 아멘
아멘.
시편 말씀이 참 위로가 되네요. 이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주께서 인도하시니...
아멘~!! 그렇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 푸른 초장의 누이시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라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주시네 오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려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주님 자비로움과 선하심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거하리 영원히 주 찬양해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 않고 사랑해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실패없네 주의 사랑 나의 사랑
올해11초저도갑자기아파서수술대에올랐어요그때저의마음에서성령님의음성시편23편의말씀이들려왔습니다그말씀으로힘을얻고수술잘마쳤어요주님께서는여호와는나의목자시니내가부족함이없으리로다주안에있는우리모두는부족함이없지요 푸른 풀받에누이시며 쉴.만한물가로인도하시는도다아멘
은혜 받고 갑니다. 아멘..
이곡이 너무나 위로가 되네요...
내 안의 세상노래를 이겨버리는 노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네요 ㅠ 눈물 ㅠ
자만과 거짓과 허영으로 가득한
못난 죄인이 죄를 회개합니다
사랑의 은혜로 용서해 주십시오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여기까지 즐겁게 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소박하게 성경읽는것이 결국 가장 빠른 영적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
2주전부터 계속 듣고있어요 계속들어도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없으리...아 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
아 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이노래는 정말좋은 노래같아요. 많이들어보세요.좋아요.마음이참좋아요.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은곡 입니다
김수진은 천사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뉘게나. 위로가 될듯한. 아름다운 찬양과. 위로의 글. 입니다
감사히.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
“기도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모든 곳에서 효과를 나타낸다.
기도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 일에 간섭하시도록 움직이게 만든다.
그렇기에 기도는 우리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김수진님의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ccm 가수 김수지님과 더불어 가장 예쁜 목소리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김수진님이 좀 더 나은 듯.. ^^ 완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려선 김수지만 알았는데.. 이 채널덕에 두 분 다 좋아하게 됏네요^^*
@@goodady82 이 찬양 넘 은혜로워요. 무한반복 듣고싶네요.
10번 반복재생할 수 없을까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감사드립니다~~♡♡♡
주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니훈과 하늬푸로 서연구한것 명확합니다.
좋은찬양 은혜받고갑니다~~~~^-^
너무도 은혜로와서 연속해서 들었고 또 즐겨찿기에 올려놨네요!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수진양의 음색은 천상의 소리네요 맑고 아름답고 게다가 비브라토가 심하지 않으며 잔잔한 창법이라서 반했습니다.
^^ 네 저희 교회에 한번 오셨었는데... 완전 팬이 되었답니다.
sangil kim
네 공감합니다 듣기너무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