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 공격방법중 하나로 shooter 는 무장을 운용하는 항공기 cover는 무장을 운용하는 항공기를 엄호하는 항공기 shooter - cover 는 01이 공격하고 02가 엄호 shooter - shooter는 01,02 둘다 공격을 실시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02는 shooter cover로 하냐 shooter shooter로 하냐고 물어본거고 01이 shooter shooter로 공격한다고 대답한것입니다. 보통 JTAC이 game plan을 항공기에게 줄때 같이 줍니다.
A10은 미국군에서도 조종하다 적 식별 후 타격 난이도가 극악인걸로 유명한 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인사격 존나 많이내서 아군 조진거 알고 구토한 파일럿들도 있음 옵틱장비는 좋지도 않아서 안그래도 적 식별하기 빡센데 오인사격에 박차를 가한 수준임 뭐 비행기 타격 목표를 매번 레이저 마커로 유도하는줄 아네 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만 했노?
그거는 91년 걸프전의 사막의 폭풍작전 2003년 이라크 프리덤 까지의 활약이고 2005년부터 개량작업을 통해서 2007년/2006년부터 아프간 지역에 개량형이 투입되면서 영상에 나온 에뗑은 디지털 장비가 추가된 C모델이고 거의 모든 전투기 조종사분들은 상황에따라서 수기로 현재까지 작성하기도 합니다 식당에 키오스크가 있다고해서 수기를 안하진 않는것처럼요 ㅎㅎ
멎진 통합 전투방식입니다. 보병과 공군의 협업으로 보병 지상군이 적의 위치를 무전으로 보고 하고 공군이 적의 타겟을 조준해 무력화 시키는 하늘과 땅 같이 서로 돕고돕는 미군의 이러한 작전방식은 오래되었는데 우크라이나 요즘 전쟁은 드론에 폭탄을 장착해서 숨어 있는 적을 찾아내고 거기위에어 떨구어 적을 사살하는데 장비의 중요성이 얼마나 좌우하는지 알수있음.
DCS라는 게임에 A-10C가 7~8만원?대로 판매중인데 이 게임이 실제로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진지라 돈이 남으신다면 이걸 구매하셔서 조금이나마 체험이 가능하실겁니다... 아니면 DCS A-10C만 검색하셔도 외국분들이 계기판 하나하나 조작하면서 교전하시는게 있을겁이다
@@cipher-g5f 너가 못느낄 정도면 뭐 .. 이미 답 없는 거 아닐까?? 내가 밀스퍼거인 이유를 설명해도 뇌가 절여져서 인정 못 할 거같은데 ㅋㅋㅋㅋ진짜 이유를 모르겠으면 무슨 글에 저런 댓글을 달은건지 맥락 생각해보고 니 프사를 되짚어보면 될 거 같긴한데 ...
4:00 9-line의 기본 사항인 task 라는 자막은 완전히 잘못된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아는바로는 9라인에 TASK 란말은 없고요.. next task가 아니라 correct my next pass from the smoke (연막을 기준으로 다음 공격 타켓위치를 수정해달라) 라고 TGT talk on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물론 공군 중심의 항공작전이 이루어지는데다 전쟁 초기에는 당장 급한 DCA, 최대한의 효율성을 내는 항공차단에 치중되기 마련이라 CAS에 소티를 배당할 여력이 없는건 맞죠 ㅋㅋ 하긴 할텐데 모든 지상부대의 화력요청에 응하기엔 창출해낼 수 있는 소티는 제한되어있으니... 그렇게 보면 확률상 공군 전술기전력의 화력지원을 받을 확률이 거의 없는것도 맞겠네요.
2020년 기준으로 보면 이제 쓰기 힘듬 북한조차 저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 있다보니.. 그거도 저가 제품들이 있음... 문제는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데 가격이 싸고 그만큼 대량으로 배치를 할수 있다보니.. 구형 아파치를 떨구는 중국산 휴대용 열추적 미사일 영상도 있으니..(문제는 그거 쏜 놈들이 무장단채 인데 ...테러범 수준인 단채인데...) 적외선 열추적 방식도 있고 적외선으로 반사되는 물체를 따라가는 방식도 있음... 최근에는 그양 카메라 방식으로 공중에 있는 물체를 따라가거나... 휴대폰의 발전처럼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발전하다보니..
'73년도 공군 잡지에 A-10이 나오고 gunsight와 hud 동시 녹화 해주는 장비 광고도 나오더군요.. 일찍히 유리창에 조준점 띄우고 아날로그 컴퓨터가 탄도계산 해주던게 2차대전부터이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컴퓨터가 달려나온게 f-14이고 그보다 덩치가 큰 디지털 컴퓨터가 조종사의 공격포인트를 찌ㄱ어주는 등의 보조역활 해주는 기능 탑재된 공격기는 '60년대부터 시작되었던것이죠
우리나라 서해안 모 공역에서 여전히 영상에서 수행하는 임무 훈련을 하는 A-10 편대를 드문드문 볼 수 있습니다. 거의 40년 전에는 4~8대가 대형을 갖추고 비행하곤 했는데,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거치면서 교리가 바뀌었나봐요. 그때의 위용찬 편대군은 저공에서 더이상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고정익 슈퍼파워 마가트마 1000mm짜리 거대 박격 마가트 탄띠를 가진 A-10"사막의 항모" Project 071급 1대당 1천억이나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보잉사와 미국의 전설적인 항공 대명사. 루프트바페가 협력하여 수천명의 개발자가 머리를 20년동안 고안하여 개발됀 슈파프류젝트 a-10????
![[ 실제교전/한글자막 ] 작전명 : Enduring Freedom A10 썬더볼트 교전영상](http://i.ytimg.com/vi/FM2uvvpIlWg/mqdefault.jpg)
![[ 실제교전/한글자막 ] 작전명 : Enduring Freedom A10 썬더볼트 교전영상](/img/tr.png)
![미군의 무서운 현실을 보게해준 영화 [결말포함]](/img/n.gif)
4:52 공격방법중 하나로
shooter 는 무장을 운용하는 항공기
cover는 무장을 운용하는 항공기를 엄호하는 항공기
shooter - cover 는 01이 공격하고 02가 엄호
shooter - shooter는 01,02 둘다 공격을 실시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02는 shooter cover로 하냐 shooter shooter로 하냐고 물어본거고 01이 shooter shooter로 공격한다고 대답한것입니다.
보통 JTAC이 game plan을 항공기에게 줄때 같이 줍니다.
오오오 멋진 설명!
설명 감사합니다
파일럿이세요?
@@maxx-d7e 그런 코멘트는 실례입니다
풉
와...조종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내가 어디 있는지, 적군은 어디있고 어느 방향에서 공격하는지 이런걸 실시간으로 직접 조종하는게 공간지각력의 끝판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크 찍어 주잖아요.
파일럿은 그 좌표대로만 쏘면 되고 보다 정확한 타격을 위해 한번 선회하면서 건물식별을 한거고요. 근데 02 이좌식이 엄호하랬는데 처놀고 있었네?
@@jan9u750진짜 방구석 그자체다
@@jan9u750진짜 콕핏 근처도 안가본 듯한 댓글이다😂
@@jan9u750 찐따야....왜그래...
A10은 미국군에서도 조종하다 적 식별 후 타격 난이도가 극악인걸로 유명한 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인사격 존나 많이내서 아군 조진거 알고 구토한 파일럿들도 있음 옵틱장비는 좋지도 않아서 안그래도 적 식별하기 빡센데 오인사격에 박차를 가한 수준임 뭐 비행기 타격 목표를 매번 레이저 마커로 유도하는줄 아네 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만 했노?
이제 누워서 A10 시점도 보다니
아 ㅋㅋㅋ
갤럭시탭으로 보면 지림
ㅋ한국인이 라이트세이버들고 제다이가 되는 세상에~😅
님이 조종하는거임 ㄷㄷ
맛있음
영상을 보니 추락한 전투조종사들을 목숨걸고 구하러가는 이유가 더 명확해지는군요. 확실히 한명한명이 귀중한 전략자산이네요.
와 진짜요..저건 숙련도에 따라 장비운용도가 천차만별이겠어요
근데 미국은 알보병 한 명이 다쳐도 구하러 가서 그게 좋은것 같음
이런 조종사들을 꼬라박은 일본은 대체...
@@송민수-o2c아마 처음부터 그런목적으로만 훈련했을겁니다
@@미상물체 미군 특성상 모병제고, 병력자원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보니 병사 한명 한명이 소중할 수 밖에요. 그외에도 신병을 더 모집해서 훈련시키는 것보다, 살려서 다시 전장으로 투입하는게 더 경제적이라는 이유도 있고요.
02:41 "넘버2. 아까 엄호하라고 했잖아." 임무끝나고 복귀후 디브리핑할때 털렸을듯 ㅎㄷㄷ
ㅠㅠ 나도 브르릇 하고 시픙데.. 히융..(삐죽)
ㅋㅋㅋㅋㅋㅋㅋㅋ brrrrrrrrrttt
@@Lu.Xiohei 브르르릇 뿌다닥 (오해하지 마세요 가우팔이랑 히드라 사운드입니다)
숙련도 적은 파일럿이 쏴재끼면
아군 오발가능성이 높아서 아마 대기하라고 한듯
다른 건 모르겠고 현장에서 전투하는 부대와 공중지원하는 공군간에 서로 무전하면서 화력지원 요청하고 실행하는 이 전투 자체가 대단한 것 같음
CAS.. 소대장 부소대장 부터는 교육 하는걸로 알고있음..
@@손건준-w9p이걸 최초로 구축한게 나치임
그러니까 프랑스고 뭐고 주변 국가들이 개 쳐발리고
영국이 공중전도 피해버림
진짜 대단하다.. 집구석 게임이 아니라.. 전혀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정보만 듣고 상황을 이해해야하고, 상대방이 이해하도록 전달해야 하는 각자의 상황에서.. 임무를 완수한다는게... 진짜 똑똑하고, 엄청난 멘탈이 있어야 가능한듯..
영상에서 지상과 공중간 정보전달이 정말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미군이 강력한 이유중 하나인 것 같네요
우리 군도 아군의 항공 지원 관련된 훈련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미군이 한국군에 개선 요청한 부분중에 신형 무전 보급 좀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실전에서는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걸 잘 알고있어서 그런거 같음.
우리나라는 a10 없음. a10 은 지상 근접 지원 우리나라는. 지상 폭격 지원. 이라 연대급에서 소통 할듯.
@@tact8938 육군 항공에 공격헬리콥터가 근접항공지원 하지않습니까
2:25 캬.. "호그 0-1" 존나 쿨하다..
그게 나야 인마 이런 의미인가 ㅋㅋㅋ
참고) 글래스 콕핏이랑 전자장비 업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A-10A는 조종사들이 무전 기록 등을 콕핏에다가 펜으로 일일이 적어놓음
그거는 91년 걸프전의 사막의 폭풍작전
2003년 이라크 프리덤 까지의 활약이고
2005년부터 개량작업을 통해서
2007년/2006년부터 아프간 지역에
개량형이 투입되면서
영상에 나온 에뗑은 디지털 장비가 추가된 C모델이고
거의 모든 전투기 조종사분들은 상황에따라서
수기로 현재까지 작성하기도 합니다
식당에 키오스크가 있다고해서 수기를 안하진 않는것처럼요 ㅎㅎ
@@madoguy.2407그니까 업글 전이라고 하자나 ㅋ
@@또또또또-y3oㄹㅇ 주인장 국어능력 7등급인듯 ㅋㅋㅋㅋ
@@madoguy.2407 ㅋㅋㅋㅋㅋㅋㅋㅋ
@@madoguy.2407 아마 아직도 뭔얘기인지 이해 못할것 같은데... 원 댓글에 해당 영상이 A-10A이라고 쓴 내용 안적혀있음. 그냥 참고로 적은건데 뭘 "그거는" 운운하노?
지상에서는 속터져 죽겠네 ㅋㅋㅋㅋㅋㅋ 무전 온도차이 보소
그나저나 전쟁영화보면 기상상황때문에 오늘 공중지원은 없따! 이러는거보고 아니 그냥 와서 저기 폭탄 떨구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파일럿 입장에선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ㄷㄷㄷㄷ
자막 달아주시니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95년 육군항공대 입대 97년 제대했습니다
uh1h였구요 헬기 계류장 근무서고 있었는데 인근 미군기지에서 온 a10 두대중 한대가 일부러 훈련하듯 저공으로 계류장 위로 오는데 락온 하듯이 오더군요
근데 엄청난 저속과 저공이라 위협감이 상당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헬기 공격기가 있지만 저런 공격기가 있으면 좋겠다하고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50세정도 되셨겠네요.
저도 육군 항공대 나왔죠. 98군번.
전 02군번 항작사 60×대대 uh60 승무원이었죠. 선배님들이시네요.
저희 부대에도 a10저공비행으로 주1회 정도 왔었는데 소리 어마어마했죠.. 진짜 미국이 동맹이란게 다행이다.. 생각 많이 했네요
보병에겐 구세주나 다름없는 육군항공분들 멋져요
나두 보고싶다 A-10
A10은 베스트셀러 명품이죠
1:50 정확히는 기관포
아 일단은 총이라고ㄹㅇㅋㅋ(우라늄탄을 장전하며)
@@wooeang (30mm총알을 초당70발로 갈기며)
기관'포'
아무튼 GUN 이랑께요
위에 찐따련병신새기들 많노 ㅋ
가평 수기사 방공대대에서 군생활했던 사람입니다. 군생활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A10썬더볼트 3기가 100미터정도 편대 저공비행을 하면서 날아가다가 한대씩 편대 이탈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
저도 수기사 출신인데 저희 인근으로 A-10진짜 많이 날아다녔죠 ㅋㅋ 서비스도 잘해주는 기체라서 저공 비행 넘나 잘해줌 ㅋㅋ 부대원들 막 환호 지르고 ㅋㅋ
맹호😊
그리운 현리 전우사 생각나네요 ㅋㅋ
우와 상상 이상으로 어렵네요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가상 게임으로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듯.... 게임들이 어마어마하게 유저 편의를 봐주는 거였구나.....
아르마에서라면 가능하답니다
@@naru2719 dcs정도는 되야죠
밀스퍼거가 역겨운이유)부심부림
@@naru2719 겜창련 아르마 ㅇㅈㄹ ㅋㅋㅋㅋ
DCS A-10 30mm도 쏘기힘들어요ㅠ 반동제어하먄서 제대로 쏘는것도 힘들죠 ㅠ
멎진 통합 전투방식입니다. 보병과 공군의 협업으로 보병 지상군이 적의 위치를 무전으로 보고 하고 공군이 적의 타겟을 조준해 무력화 시키는 하늘과 땅 같이 서로 돕고돕는 미군의 이러한 작전방식은 오래되었는데 우크라이나 요즘 전쟁은 드론에 폭탄을 장착해서 숨어 있는 적을 찾아내고 거기위에어 떨구어 적을 사살하는데 장비의 중요성이 얼마나 좌우하는지 알수있음.
와 지상에 있는 아군 입장에선 진짜 천사처럼 보일듯
XX주 혹은 XX산 주변에서 진짜 저공으로 훑어 지나다닐때 여기가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진짜 천사같기도 하면서도 무섭기도 합니다 ㅋㅋ
충남 북부에서도 달에 한번씩 가끔 A10 2대씩 보이는데 진짜 위압감 지리죠@@madoguy.2407
오산에어쑈에서 A-10이 내리꼽다가 위로 20도 상승하는거 실제로 보니 쓔유유유유융 후아아악~~~하고 위로 붕뜨는데 진짜 멋지더군요
떵꼬에 불붙음 더욱더~감칠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걸프전에서 맹활약한 A10 다만 갈수록 우크라이나전쟁처럼 많은수의 스팅어가 포진되어 발사되면 위험하기에 점차 무인기로 대체 되는게 아쉽네.
왜 아쉽나요?
@@user-uz3ex1sz7k 아직 a10만큼 무장량을 지니고 탱크와 장갑차를 박살낼 무인기는 없고 a10 자체가 꽤 간지나는 디자인이기도 해서 그러죠
@@chriskim2958 쓸메기리로 발가락을 확 마
우크뽕
@@rokivulovicgood 어디가?
근접화력지원이 이렇게나 중요 하다니.. 이래서 제공권을 장악해야한다는걸 새삼 다시 확인하네요.
경기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군생활 했는데 하루는 A10이 부대 위에서 낮게 날고 있길래 장난으로 경례 했는데 그걸 봤는지 바로 날개 흔들흔들하면서 지나감. 고온리 사격장에도 갔었는데 A10 사격 훈련 열심히 하더라.
역시 괜히 미군 전사자들 비율중 가장 높은게 항공화력지원 도중 생기는 팀킬인 이유가 있구나...
저시계일때 식별이 어려워서 오인사격하는것도 있고 지상팀이 항공화력유도 무전 도중 좌표 말하다 특정부분에서 무전이 끊기거나 하면 진짜 큰일일듯
콜오브듀티만해도 팀킬 자주뜨던데 실전은 훨씬심할듯
그래서 파일럿이 소중한 전력자산일 수밖에요
지원사격 제대로 됐는지 보고 굿건 굿건 해주는거 보면 전우애 느껴지네
근처에 고립된 아군 있으니까 조심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Jtac이 원래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장에 분위기까지 관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느껴진다
ㅇ런 영상 너무 좋음
지상 무전에 총소리 들리는거 현장감 지리네
와 너무 멋지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천사의 날개같은 a-10 날개를보면 감사합니다 가 절로나오네요
진짜 실전에서 저런 조그만한 표적을 제대로 공ㄱ격한다는 자체가 이미 훈련도가 상상 이상이네요 진짜 미국아니면 저런 저공지상공격은 못할듯하네요
DCS라는 게임에 A-10C가 7~8만원?대로 판매중인데 이 게임이 실제로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진지라 돈이 남으신다면 이걸 구매하셔서 조금이나마 체험이 가능하실겁니다...
아니면 DCS A-10C만 검색하셔도 외국분들이 계기판 하나하나 조작하면서 교전하시는게 있을겁이다
그 어마어마한 미군들이 아프간에서 결국 장비 다 버리고 꽁무니 뺀 건 어쩌나??!!!
@@cipher-g5f 밀스퍼거 그만해~~~!!
@@Rendezvous5605이게 왜 밀스퍼거야?
그냥 게임 추천인데
밀스퍼거라고 느낀 이유 말해봐
추가로 말하는데 밀리터리 A-10 영상에 흥미 느끼는 사람한테
A-10 관련 컨텐츠 추천해주지
그럼 울라리 데이트 시뮬레이터를 추천해주냐
@@cipher-g5f 너가 못느낄 정도면 뭐 .. 이미 답 없는 거 아닐까?? 내가 밀스퍼거인 이유를 설명해도 뇌가 절여져서 인정 못 할 거같은데 ㅋㅋㅋㅋ진짜 이유를 모르겠으면 무슨 글에 저런 댓글을 달은건지 맥락 생각해보고 니 프사를 되짚어보면 될 거 같긴한데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실전은 게임하고 다르기에 긴장도 되네요... 자막의 설명으로 재미있게봤습니다
비행기가 반동으로 심하게 밀리는걸 보니 기관포 화력이 정말 엄청나네뇨
5~7초만 당기고 있어도 금세 탄약에 떨어질정도로 기관포가 엄청난지라...
30mm 열화 우라늄탄 1100발 이상을 분당 4200발의 속도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저 기관포 거의 차 만하답니다 😊
기관포 반동이 5톤 A-10엔진 하나출력이 4톤...ㅎ
비행기 밀릴 정도면 조종석에도 진동 올듯
@@O-ri홀리 ..
이젠 미군도 야드 단위를 안쓰고 미터를 사용하네요
항공화력유도는 국제적인 단위를 써야하기때문에 미터법을 사용합니다
대신 고도는 피트를 사용하구요
미육군은 아직도 야드 피트 인치 파운드 잘 사용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안바끨듯
@@ha_na_se 미육군 의외로 옛날부터 킬로미터 미터 사용 합니다
@@ha_na_se MGRS/UTM도 쓰고있지않나요?
와 무전소리 겁나 뭉개지는데 저거 이해하는것도 대단하네요
콜오브듀티 보다 긴장감이 없네요. 역시 게임이 더 실감남
시뮬하고 동떨어진 장르를 즐기신다면 이 영상은 지루할수도 잇습니다
A-10 기총 사격을 태백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거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 A10은 육군에서 운용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육군에서 운용함
위에 두명 머라는거임? 미공군에서만 운용하는데
@@Jyjmina 그러네요 육군 지원하길래 육군에서 운영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공군 꺼네요 정보 ㄳ
크응응으ㅡ으ㅡ으으 아코넴 번역 좋습네다
자막 애매하신 부분은 My nexy task on smoke네요.
'내 다음 타겟도 연막마킹 맞제?'하고 확인하는 장면이군요...
와;;;; 방향치 공간감각치들은 절대 헬기조종못하겠네;; 개어지럽 ㅋㅋㅋㅋ
헬기가 아니라 고정익 공격기임
멜깁슨 주연 위 워 솔져에서. 브로큰 애로우 요청 장면이 떠오르네요.
@5:17 은 friendly 1 이 아니구요. 100m north from lead 1 (호그1이 솼던데서 100미터 북쪽에다 쏴달라는 말. lead1은 호그1).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착하게 살아야하는이유:
저기서 총알 쏘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슈류탄 반개 짜리 폭탄을 발사하는거임
튼튼한 방공호 아니면 건물이고 뭐고 다 쓸려버림
A10은 화력 부족하다 싶으면 미사일도 쏠수 있음
전진하는 미군앞에서 완강히 저항하면 공군기 불러서 청소하고 전진하는 미군임
와~ 저 뿌연 화면으로 적군이 식별 된다는 게 신기하네요...
4:00 9-line의 기본 사항인 task 라는 자막은 완전히 잘못된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아는바로는 9라인에 TASK 란말은 없고요.. next task가 아니라 correct my next pass from the smoke (연막을 기준으로 다음 공격 타켓위치를 수정해달라) 라고 TGT talk on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Path같아요
@@김덕배-s6p pass가 맞는것같습니다. 보통 첫번째/두번째 공격을 표현할때 First Pass, Second Pass 이런식으로 표현하거든요.
내 다음 공격을 조정해달라는 뜻이면 Pass가 제일 적절하고, 일반적으로 항공작전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자막이 너무 빨리 없어져서 계속 일시정지하면서 보게되서 불편함
육군항공 조종사로 12년, 중간에 아프간도 파병다녀왔다..그간 공군하고 합동훈련 한번 안했다..미군하고 해도 마찬가지..공군하고 통신교환 훈련도 안 한다..공군따로,육군따로..전쟁나면 공군이 지상군 지원 안 할 확률이 크다..
저희 삼촌도 파병 출신이시고 이야기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면 통신교환 그런거 어쩌고 저쩌고해서 연계 안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소수의 인원은 있지만 안되진 않습니다.
물론 공군 중심의 항공작전이 이루어지는데다 전쟁 초기에는 당장 급한 DCA, 최대한의 효율성을 내는 항공차단에 치중되기 마련이라 CAS에 소티를 배당할 여력이 없는건 맞죠 ㅋㅋ
하긴 할텐데 모든 지상부대의 화력요청에 응하기엔 창출해낼 수 있는 소티는 제한되어있으니... 그렇게 보면 확률상 공군 전술기전력의 화력지원을 받을 확률이 거의 없는것도 맞겠네요.
그래서 국군이 포병에 목매는 거기는 한데...
궁금한게 헬기로 지원해주는게 더 쉽고 정확할거같은데 굳이 비행기.쓰는 이유는.뭔가요? 한번쏘고 계속 선회해야 하는데
헬기는 그냥 떠 있다 갈기면 되니깐 쉬울거같은데
공격헬기에 안맞는 특정지형이라던가, 각종 스테이터스, 파괴력, 신속지원 등등..여러 이유가 잇긴한데요. 나중에 영상만들때 참고해서 해설영상으로 한번 더 뵙겟습니다
아프간 전장이다보니 아무래도 테러리스트 소탕 혹은 특정 에리어 장악, 신원확보가 당일 미션일텐데 헬기로는 화력지원이 부족한다던가 화망을 전부 제거 후 공격헬기가 지원하는 순서로 가기도 하죠
헬기 기동영상 한번이라도 봤으면 저런 말 못할텐뎈ㅋㅋ
@@user-bori2350 여기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A10이 총알로 격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헬기는 발칸포 발견 못하면 바로 죽습니다
A10은 미사일 아니면 못 맞춰요
방공과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파일럿 한명 배출하는데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듯
이래서 가장 중요한게 IFF
a-10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큰 활약할 수 있을까요? 밀덕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
제공권이 확보되지않은 육지전에서는
A10같은 중저고도 공격기는 활동하기 까다롭습니다
@@madoguy.2407 대답주셨어 감사 합니다 영상찿아보니 러시아 공군 su-24도 수십미터 높이로 날아서 공격하는 이유가 있네요 요즘 러시아공군도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피해서 60키로 밖에서 활강폭탄으로 공격한 뒤 바로 철수하더군요
그동안 중동에서 탈레반 같은 소규모 부대로 움직이는 비정규전 부대를 상대로 싸웠던터라 활약할수 있었지만 사실 A-10도 메버릭 셔틀로 전락한지 좀 됐죠
이래서 건담세계관에서는 뉴타입이 필요하지
이러니까 포병을 좋아하는거네요 정말 복잡하네요 cas
2020년 기준으로 보면 이제 쓰기 힘듬
북한조차 저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 있다보니..
그거도 저가 제품들이 있음... 문제는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데 가격이 싸고 그만큼 대량으로 배치를 할수 있다보니..
구형 아파치를 떨구는 중국산 휴대용 열추적 미사일 영상도 있으니..(문제는 그거 쏜 놈들이 무장단채 인데 ...테러범 수준인 단채인데...)
적외선 열추적 방식도 있고 적외선으로 반사되는 물체를 따라가는 방식도 있음...
최근에는 그양 카메라 방식으로 공중에 있는 물체를 따라가거나...
휴대폰의 발전처럼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발전하다보니..
웅장하다.... 남자로써 우리 아군이 하늘에서 날 돕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심 나라 지킬맛 나겠다...
6:19 혹시 G 가 아니라 고받음각(AOA) 경고 아닌가요?
미군이 아프간에서 소련군이랑 다르게 전투에서 패배한적 없는 이유가 항공자산이 압도적이라
사막폭풍작전에도 전쟁시작과 동시에 항공전력 방공망 무력화시키고 해병투입하는데 압도!
앞도적(x) 압도적(ㅇ)
앞도라는 표현은 없어요..
@@jhtiger1104 ㅇㅇ 오타임
@@0rca1337오타가 아니라 모르는 거임
@@0rca1337오타라기엔 말이 안됨..
이거보니까 왜 JTAC같은 공정통제사가 중요한지 알겠네요... 파일럿들의 업무 부담이 엄청난데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피드백 안해주면 오인사격 엄청날듯
CAS가 왜, 뭐때문에 어려운지 너무 잘 보이네요. 속도도 느린 A-10이 저런데....ㄷㄷㄷㄷㄱ
적 좌표인지- 근접한 아군위치 파악- 연막탄 및 제3 정보원 참고 - 공격실행
이륙할때 전투기 제트엔진 폭음이 아니라 윙 ~~ 하는 이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적이 도대체 어디에 보이는거임? 난 하나도 안보이는데 파일럿들은 도대체 어떻게 적을 식별하고 발포하는거지? 신기하다
영상화면이 많이 흐려서 안보이는건데 연막탄으로 신호를 보내주거나 레이저 지시기로 공격타겟을 조사 해주면 파일럿들이 보고 그곳으로 공격방향을 잡습니다.
조종석에서도 매연냄새가 나는군요! 처음알았어요
단순오타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콜싸인이 hawg가 아니라 hog(멧돼지)입니다. A-10 의 별명이 warthog 여서 자주 쓰이는 콜싸인입니다.
둘다 맞는 표현이지만 저는 Hawg 로 넣었습니다. 코멘트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doguy.2407hawg가 맞는거 같아요
비표준이지만 Hawg도 멧돼지고, 실제로 오산에서 비행중인 친구들도 해당 콜싸인 사용중입니다 ㅋㅋ 아주 정확하게 HAWG라고 달고다녀요.
궁금한게 무전기 소리가 지지직거리고 잘 안들리는데 어떻게 잘 알아듣나요?
어렵군 어려워.. 그러니 최종적으로 알보병이 필요!
사격할때 기체 속도가 감소할 정도의 반동이 나올거라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음 ㄷㄷ
호그2는 무전기 쓰는법부터 배워야쓰겄는디
30mm 열화우라늄탄... 1초에 100발쏟아부으면 진짜 탱크도 걸래짝되는
뭔 시바 30미리 따위로 탱크가 걸레짝이된다니. 어디 1차대전 탱크 이야기하니? 에텐이 탱크 잡는건 거의 99프로 매버릭 미사일이란다
저 시대에 유리창에 마치 에컴처럼 띄운다는게 가능할줄은..
항공기 도트사이트는 2차대전부터 썼음 저런 허드도 냉전기에 만들었고 HMD가 좀 더 걸렸을 거임
1차 세계대전때 중폭격기용으로 폭탄 투하 시점에 달았었음
'73년도 공군 잡지에 A-10이 나오고 gunsight와 hud 동시 녹화 해주는 장비 광고도 나오더군요..
일찍히 유리창에 조준점 띄우고 아날로그 컴퓨터가 탄도계산 해주던게 2차대전부터이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컴퓨터가 달려나온게 f-14이고 그보다 덩치가 큰 디지털 컴퓨터가 조종사의 공격포인트를 찌ㄱ어주는 등의 보조역활 해주는 기능 탑재된 공격기는 '60년대부터 시작되었던것이죠
우왓 잘봤습니다~
A10이 지집인마냥 마음대로 들락달락 할수 있는게
영공권확보해서 가능한일
우리나라 육군의 무전기 상태로 과연 육군 아파치랑 교신이나 제대로 될까? 아니 전투중 수명다된 배터리팩이 몇분이나 버틸까
아무리 날으는 탱크라고 해도 저공비행하다가 대공미사일 한방제대로 맞으면 요격될텐데.. 옛날이야 대공포가 주무기였지만 지금은 미사일이 널리고 널렸는데 옛날만큼의 위력은 없을듯
열추적 맨패즈는 MAW와 IRCM, 기만체로 극복하고 레이더 대공체계는.. 에텐이 들어가기 전에 이미 전멸이겠죠?
A10이 활개친다는 야기는 이미 적 방공망이 작살난 상태 아닌가
제공권 확보했을때 썬더볼트 들어감
@@DonkeyMan314 옛날에는 그렇지
사격한다고 저공비행하면 재블린 비궁 같은 들고다니는
미사일에 격추됨
그래서 미국도 퇴역시킬려고 하는거임
우리의 동맹군으로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동두천에서 근무할 때 A10 자주 봤죠
언제 어디서 녹화된 영상인지 정보 제공좀 확실히 했으면.
작전중인 지상군과 원활한 소통이 안되면 오폭나도 전혀 안이상할듯... 생각외로 오폭은 자주 발생...
우리나라 군대도 저렇게 보병분대가 항공화력지원을 직접 요청할 수 있나? 공정통제사가 하는건가
미군에 비해 소수이지만 따로 있습니다~
한국도 군사강국이라 미국만은 못해도 CAS가능
우리나라에서 저정도의 근접항공지원을 유도하는 요원들은 전문과정을 이수해야 가능한데 특히나 한미연합군이 움직이는 상황이라 영어로도 유창하게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공격 과정의 통제 자체는 자격을 갖춘 인원이 하겠지만, 좌표를 따서 상위제대에 전달하는것 정도는 가능하겠죠. 아마 JTAC이 표적과 항공기를 보지못하는 상태에서 수행되는 Type 3 CAS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주로 육군 코란도 위장 트럭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공지장교일 확률이 높습니다. 무전병+중위가 한팀이 되어 화력 요청합니다. 공지학교에서 공군 파일럿하고 같이 무전하며 화력지원 요청 훈련을 합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공지학교 훈련 시뮬레이터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안 모 공역에서 여전히 영상에서 수행하는 임무 훈련을 하는 A-10 편대를 드문드문 볼 수 있습니다.
거의 40년 전에는 4~8대가 대형을 갖추고 비행하곤 했는데,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거치면서 교리가 바뀌었나봐요.
그때의 위용찬 편대군은 저공에서 더이상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그날그날 각 부대별로 활동영역이 주어집니다. 제 예측이지만 당일 훈련이 있으면 대한민국 전국 공역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서해안 어디서는 본적이 없지만 망신창이 된 지역은 하늘에서 많이 봤습니다... 상상할수 없는 위력이 있는건 확실한거같습니다
@@madoguy.2407 주로 미군에게 할당되는 공역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는 한국은 공휴일인데 미국은 아닌경우 공역 좀더 넓게 쓰는경우는 있겠네요.
근접과 지상공격의 사신
멧돼지가 아니라 사신급인듯
1인칭 시점에서 보니깐 내가 지금 어딘지 어떻게 아는거냐 ㄹㅇ 대단하네..방금 사격한곳 북쪽 100m에 아군이 있다는데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는중인데 그 포인트를 알 수 있다는게 미쳤네..
애초에 에텐 자체가 그런 거 수월하게 하라고 속도도 느리게 날 수 있고 함. 그리고 고도 높으면 지상이 천천히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빡셀 거 같진 않음. 근데 저걸 계기 보고 교신하고 스위치 만지면서 하는 게 대단하지..
@@O-ri 느리다고 해도 전투기에 비해서 느린거고 저것도 꽤 빠릅니다. 표적확인,사격시 속도가300정도인데..이거 km환산시 시속500넘어요.. 영상에 기억은 안 나는데 모르긴 몰라도 사격시 4천피트 조금더 되는 고도인거 같았고 고도5천전후에서 진입방위각 확인하면서 기동하면서 중력가속도 견디면서 강하하면서 식별하고..기축선 맞추고 트리거 당기고 기축선 재정렬하고....댓글적고 영상 다시 보니까 최초5100피트, 2차사격4700피트에서 하네요 속도는 320노트..시속600키로정도..고도1.4키로, 속도550키로로 강하하면서 저 표적에 사격..겜으로도 안 쉽던데요..
@@sdki7980 영상속 해수면 고도는 그정도이지만 지면에서의 고도계는 지면으로부터 700피트위에서 사격하는거니 상당히 저고도 라고 볼수있습니다
@@madoguy.2407 지면에서의 고도는 확인을 못했네요. 하긴 제가 적으면서도 이상하기는 했었는데...해수면 따져도 고도계 대비해서 지면이 너무 가까워 보였는데..아프간쪽이면 기본적으로 해수면대비 꽤 높은 고도일테니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고정익 슈퍼파워 마가트마 1000mm짜리 거대 박격 마가트 탄띠를 가진 A-10"사막의 항모" Project 071급 1대당 1천억이나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보잉사와 미국의 전설적인 항공 대명사. 루프트바페가 협력하여 수천명의 개발자가 머리를 20년동안 고안하여 개발됀 슈파프류젝트 a-10????
??:너의 검은 폭격대를 잃게 될것이지~
발포한곳 100미터 위에 아군이
있다니 까딱하면 아군을 쓸어버리겠네
미군을 가장 많이 죽이는게 미군이죠 그만큼 강하고 아군오폭은 어쩔수 없죠
연막 남쪽에 있는 두번째 표적을 북으로 긁고있는데 별안간 북쪽 100미터에 아군이라니 전장의 안개는 쉽게 걷힐 수가 없네요
어떤 분이 말하길, friendly 1이 아니라 from lead 1이라 말한거라 하네요 (북쪽 100m 지점에 쏴달라는 뜻이라고 함, Lead 1(호그 1))
JTAC이 3번을 불러줘도 표적 못찾었던 기억나네
물론 DCS에서
적군한테 지옥이겠지만 아군한테는 반지옥 반천국 임 저기체 가 아군오인사격 을 좀 많이 함 아군식별 할수있는 게 좀 힘들어서
전장에서 돼지국밥 한트럭같은 든든함
현장 분대와 지원공군 소통이 엄청 중요하네
우리나라도 실시간 통신으로 커뮤니케이션 가능할까여?
실수로 아군 오인사격 할거 같은데.. 진짜 신중하게 쏴야할듯 몇초 갈기면 순식간에 100여발 나가니깐..
첫 공격때 호그2가 스모크 위치 식별에 실패함 그래서 호그1이 호그2 공격을 막은것 같음
아군이 북쪽에서 엄폐대기중인데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기총소사한다구요?
아군 포지션은 에리어 진입 기준 서쪽으로 작게는 0.7~0.3마일로 포진되어있습니다. IFF 기능이 잇기때문에 아군오사 확률은 없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런걸 인간이 하는건 무리고 미국의 차세대 인공지능 AI 전투기들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어디가 심약자 시청주의 인가요????
코멘트 달아뒀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이게 제공권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 러시아도 제공권이 있었다면 우크라이나는 벌써 밀렸다.
이래서 미국이 무서운거다.
미사일이나 좀 박지 하고... a10 기관총 영상 찾아봤는데 개 지리네 ㅋㅋㅋ 쑥대밭이 되버리는군
아 ㅋㅋ 장갑차는 긁으면 삭제된다고 ㅌㅋㅋ
존나 든든하겠다;;;;;
아군(이었던 것)
저건 교전이라기보다는 "일방적인 학살"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일반인이 보기엔 회전 좀 하면 하늘이랑 땅도 제대로 구분 못하겠는데...
한국에도.a10몇년전에 추락해서 운용한다고알려짐.
뉴스기사 있을까요? 추락이야기는 처음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