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어렸을 때부터 비만인데 본인 성격이나..가족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집은 나 그냥 “최뚱” 이라고 불렀는데 애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내가 너무 먹으니 건강때매 걱정하고 그 한창 이쁠 나이게 살쪄있는게 안타까워서 잔소리하긴 해찌만 난 아무렇지도 않았고 알아서 빼고싶을 때 빡세게 빼고, 다시 먹다 찌고 그렇게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해결되면 바로 다이어트도 뭐도 다 성공하실듯! 인생은 몸매가 다가 아니어요!! 너무 환경 탓 하디 마시구 !! 진짜 해낼 수 있어요오! 같이 해보자구여!!
너무 공감해요~ㅠㅠ 성격이 쾌활하면 막말해도 히히헤헤하고 넘어가는 줄 알고 참 막말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ㅠㅠ 그걸 또 가족들이 보호해주지 않고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구요 ㅠㅠ 저는 어릴 때 가족끼리 강에 물놀이하러 갔는데 제가 낚시줄 쳐놓은 곳에 가까이 가고 있었나봐요~ 그때 한 아저씨가 저보고 "아줌마~ 아줌마~"소리질렀는데 저는 못들었거든요~ 엄마는 그거 듣고 나중에 아줌마라는 소리들었다고 웃고 ㅠㅠ 또 무슨 신라 문화 체험하고 사진찍고 하는 거였는데 그때 의상이 좀 펑퍼짐 한 거였는데 나중에 사진인화해서 보더니 엄마가 저보구 임산부같다고 하면서 웃고 ㅠㅠ 하.. 지금은 그랬었지 하지만 그때는 초딩때라 진짜 상처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ㅠㅠ 정말 또 공감되는게 지금 8개월된 첫째 딸이 있는데, 절~~~~대 소아비만이 되지 않도록.. 제가 겪었던 상처 받지 않도록 진짜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다 이 시기에 간식으로 떡뻥 먹이고 하는데, 저는 그게 정제 탄수화물이니까 안 먹이고, 이유식도 다 만들어서 먹이고 있거든요~ 너무 너무 공감돼서 길게 써버렸네요~ 그래두 지금은 이렇게 핫걸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제는 상처받지 마시고 끝까지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승리하시면 좋겠어요~!!
우연히 보게 되어서 자주 보다가 지난번 영상에는 댓글 안 달았는데 오늘은 꼭 달아야 해서 달아요. 저는 헬스 시작한지 이제 3년차인데 처음에는 정말로 살을 안 뺄거면 건강하게 강해지고 싶었어서 헬스를 시작했어요. 피지컬100 그런 멋진 분들처럼요. 살은 안 빼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지금도 운동하고 있는데 그래도 잠깐 다이어트 바짝+ 오랜기간 운동으로 10키로 뺐어요. 언더 80입니다. 근데 가족들의 상처, 친구들의 상처 이 주제는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네요. 저도 최근에 이런 주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운이 좋게 나에게 상처줬던 사람들은 손절해서 그래도 괜찮은데 가족은 손절하기가 힘들죠. 저도 엄마에게 울며 불며 얼마나 악을 쓰며 불효녀처럼 소리질렀는지 모릅니다. 언니는 완전 말라서 비교가 되니까요. 수차례 소리 지르고 난리쳐서 이제서야 엄마는 그런 말은 안 하시는데 요즘에는 알게 모르게 운동 안 가냐는 식으로 무언의 압박이 계속 들어옵니다. 운동하며 근육도 늘고 체지방은 줄면서 몸이 바뀌었으니 살빼라는 말 대신에 운동가라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저도 집안의 통통 유전자도 있고 가족 내력도 있으니 살을 빼긴 빼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유지만이라도 하자, 올해는 작년보다는 날씬했으면 됐다 그러면서 살고 있는데 그 상처를 덤덤히 풀어내시지만 제가 느낀 감정이 아니었을런지 생각합니다.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저도 친척들과 식사자리도 안 갑니다ㅋㅋ 지금 살을 좀 뺐는데도 안 가요~ 하도 살살살 얘기가 지긋지긋해서요. 그나마 친가는 다들 통통 유전자가 있으니 저에게 그러지는 않은데 정말 외가는 정말 싫어요. 가족이 제일 상처죠. 친구는 도려내면 되는데 가족은 도려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자취하시니까 그래도 스트레스 덜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너무 빨리 빼는 것보다는 유지를 목표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도달할 거에요. 저는 저를 믿고 핫걸님도 핫걸님을 믿으시길 바라봅니다! 💕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 앉아 있는데 전혀 모르는 남자애가 와서 “거울 좀 보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집가서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아직 마음 속에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ㅠㅠ 남이 살이 찌던 살이 빠지던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이 당사자에게는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고등학생때 별명이 아줌마였어요....몇명이 그렇게 저를 부르곤 했었는데 다른 친구가 ㅇㅇ이가 왜 아줌마야? 라고 물어보니 그냥 보면 아줌마 같잖아~ 했던 친구의 말...아직도 떠올라요.... 그 이후로 그별명을 잊고살다가 대학생때 강남에있는 토익학원을 다녔는데 그앞 카페에서 커피주문 후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커플이 저를 보고는 요새는 아줌마도 토익하나봐~하면서 비웃었던 적이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저런 소리를 듣고 또 고등학교기억도 나서 너무 서러워서 엄청 울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 암튼 생각해보면 저도 뚱뚱해서 서러웠던 기억 투성이네요.....😢
저는 학창시절일때도 성인이었을때도 160초반에 40키로대였어요 누가봐도 말랐는데도 엄마는 늘 엉덩이가크다 다리가 두껍다 이런소리를 매일 듣고자랐어요 그래서 저는 20대 중반까지도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늘 다이어트를 했었네요 지금은 30대인데 지금은 독립하고나선 맘이 편해졌는지 50키로대인데요 지금도 집에가면 엄마가 뚱뚱하다고 처녀가 몸매가 그게뭐냐고해요 ㅋㅋ 그래서 저도 집에안간답니다^^..날씬하고 뚱뚱하고 떠나서 주변사람들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영상보면서 우리엄만가 그랬네요 너무공감돼요😂
와…….. 그렇게 날씬한데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진짜 말이 중요해요ㅠㅠ 특히 어릴때는…. 저는 엄마가 ‘~하면 남들이 욕한다’ 이래서 뭔가 성격이 피해안줄라고 딱딱 끊어서 행동할땨가 많은데 남들은 벽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봤었어요 ㅋㅋ 날씬이에게 몸 피드백 날린 엄마… 나빠😔
아 갑자기 영상 보다가 또 생각 나는데... 내가 아무리 결혼을 했다지만 애는 없는데.. .거래처 사장놈이 놀러왔다가 나한테 애 몇명이냐고 .. 대뜸 묻더니 없다니까 몸은 애 셋은 있는 몸인디 이지랄...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그거 땜에 더 악착같이 살빼자 하고 있어요 가족한테 받은 상처는 뭐... 더 아파서 말하기 싫고 (마른 울언니가 나한테 싸우다가 돼지같은 년이라고 함 ..... 씨바... .. 오빠는 더 말랐는데... 나한테 상처준적은 없는것 같지만.. 같이 밥 먹으면서 눈치 존나 본.. 기억???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가는 얘기라 댓글남기고 갑니다. 진짜 먹어도 난리 안먹어도 난리~ 뭐어쩌란건지
나두 어렸을 때부터 비만인데 본인 성격이나..가족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집은 나 그냥 “최뚱” 이라고 불렀는데 애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내가 너무 먹으니 건강때매 걱정하고 그 한창 이쁠 나이게 살쪄있는게 안타까워서 잔소리하긴 해찌만 난 아무렇지도 않았고 알아서 빼고싶을 때 빡세게 빼고, 다시 먹다 찌고 그렇게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자존감을 높이는게 해결되면 바로 다이어트도 뭐도 다 성공하실듯! 인생은 몸매가 다가 아니어요!! 너무 환경 탓 하디 마시구 !! 진짜 해낼 수 있어요오! 같이 해보자구여!!
너무 공감해요~ㅠㅠ 성격이 쾌활하면 막말해도 히히헤헤하고 넘어가는 줄 알고 참 막말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ㅠㅠ 그걸 또 가족들이 보호해주지 않고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구요 ㅠㅠ 저는 어릴 때 가족끼리 강에 물놀이하러 갔는데 제가 낚시줄 쳐놓은 곳에 가까이 가고 있었나봐요~ 그때 한 아저씨가 저보고 "아줌마~ 아줌마~"소리질렀는데 저는 못들었거든요~ 엄마는 그거 듣고 나중에 아줌마라는 소리들었다고 웃고 ㅠㅠ 또 무슨 신라 문화 체험하고 사진찍고 하는 거였는데 그때 의상이 좀 펑퍼짐 한 거였는데 나중에 사진인화해서 보더니 엄마가 저보구 임산부같다고 하면서 웃고 ㅠㅠ 하.. 지금은 그랬었지 하지만 그때는 초딩때라 진짜 상처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ㅠㅠ 정말 또 공감되는게 지금 8개월된 첫째 딸이 있는데, 절~~~~대 소아비만이 되지 않도록.. 제가 겪었던 상처 받지 않도록 진짜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다 이 시기에 간식으로 떡뻥 먹이고 하는데, 저는 그게 정제 탄수화물이니까 안 먹이고, 이유식도 다 만들어서 먹이고 있거든요~ 너무 너무 공감돼서 길게 써버렸네요~ 그래두 지금은 이렇게 핫걸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제는 상처받지 마시고 끝까지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승리하시면 좋겠어요~!!
우연히 보게 되어서 자주 보다가 지난번 영상에는 댓글 안 달았는데 오늘은 꼭 달아야 해서 달아요. 저는 헬스 시작한지 이제 3년차인데 처음에는 정말로 살을 안 뺄거면 건강하게 강해지고 싶었어서 헬스를 시작했어요. 피지컬100 그런 멋진 분들처럼요. 살은 안 빼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지금도 운동하고 있는데 그래도 잠깐 다이어트 바짝+ 오랜기간 운동으로 10키로 뺐어요. 언더 80입니다. 근데 가족들의 상처, 친구들의 상처 이 주제는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네요. 저도 최근에 이런 주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운이 좋게 나에게 상처줬던 사람들은 손절해서 그래도 괜찮은데 가족은 손절하기가 힘들죠. 저도 엄마에게 울며 불며 얼마나 악을 쓰며 불효녀처럼 소리질렀는지 모릅니다. 언니는 완전 말라서 비교가 되니까요. 수차례 소리 지르고 난리쳐서 이제서야 엄마는 그런 말은 안 하시는데 요즘에는 알게 모르게 운동 안 가냐는 식으로 무언의 압박이 계속 들어옵니다. 운동하며 근육도 늘고 체지방은 줄면서 몸이 바뀌었으니 살빼라는 말 대신에 운동가라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저도 집안의 통통 유전자도 있고 가족 내력도 있으니 살을 빼긴 빼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유지만이라도 하자, 올해는 작년보다는 날씬했으면 됐다 그러면서 살고 있는데 그 상처를 덤덤히 풀어내시지만 제가 느낀 감정이 아니었을런지 생각합니다.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저도 친척들과 식사자리도 안 갑니다ㅋㅋ 지금 살을 좀 뺐는데도 안 가요~ 하도 살살살 얘기가 지긋지긋해서요. 그나마 친가는 다들 통통 유전자가 있으니 저에게 그러지는 않은데 정말 외가는 정말 싫어요. 가족이 제일 상처죠. 친구는 도려내면 되는데 가족은 도려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자취하시니까 그래도 스트레스 덜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너무 빨리 빼는 것보다는 유지를 목표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도달할 거에요. 저는 저를 믿고 핫걸님도 핫걸님을 믿으시길 바라봅니다! 💕
책에서 봤는데 어릴적 주변인들이 살찐다고 스트레스를 주면 성인되서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어쩔때보면 참 남보다 상처를 더많이주는게 가족인거같기도해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막말을 들을때 더 큰 상처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전 살관련은 아니지만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30대가 되어도 아물지 않네요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에 앉아 있는데 전혀 모르는 남자애가 와서 “거울 좀 보고 살아” 라는 말을 듣고 집가서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아직 마음 속에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ㅠㅠ
남이 살이 찌던 살이 빠지던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이 당사자에게는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후.... 거울 좀 보고 살으라니............ 아 어릴적 씨바꺼들 생각나네 나도 ....
@Ddung_um 저도 오빠한테 돼지야 니 방은 여기다라고 들었는데 그게 화장실, 아파트 복도였어요
TH-cam이기도 하고 가족이다 보니까 굉장히 순화에서 영상 올린 건데 비슷하게 당하고 사신 거 같네요ㅠㅠ
어릴 때 받은 상처는 평생가더라구요ㅠㅠㅠ 고등학생 때는 한창 살 찔 때잖아요..그쯤 엄마따라 목욕탕갔다가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친구 엄마가 저 보고 "쟨 아줌마같다"고 스치듯 하셨던 말이 30대중반이 된 지금도 생각이 나고 기분이 나빠요ㅋㅋㅋㅋ
저도 고등학생때 별명이 아줌마였어요....몇명이 그렇게 저를 부르곤 했었는데 다른 친구가 ㅇㅇ이가 왜 아줌마야? 라고 물어보니 그냥 보면 아줌마 같잖아~ 했던 친구의 말...아직도 떠올라요.... 그 이후로 그별명을 잊고살다가 대학생때 강남에있는 토익학원을 다녔는데 그앞 카페에서 커피주문 후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커플이 저를 보고는 요새는 아줌마도 토익하나봐~하면서 비웃었던 적이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저런 소리를 듣고 또 고등학교기억도 나서 너무 서러워서 엄청 울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 암튼 생각해보면 저도 뚱뚱해서 서러웠던 기억 투성이네요.....😢
아마 가족분들이 핫걸님의 영상을 보시고 핫걸님의 속마음을 헤아려주시지않을까 합니다🌱
저도ㅠ같은 루트 ㅋㅋ 반에서 맨날 젤 뚱뚱 ㅋㅋ남자들이맨날 최뚱땡이라고 놀렸어요 오히려 여고가 편했어요 그나마 짖궂은 남자들이 없어서
피부가 어쩜 그렇게 좋으신가용b 비결 공유해주세용❤
핫걸쨩 나도 소아비만 출신이라 사춘기때 친척들한테 등치란 소리 수도없이 들었다오😂 열받지만 빼지못했던 과거의 나.... 오늘도 역시나 어렸을 때 나와 도플갱어를 보는 느낌ㅋㅋㅋㅋ
지금부터 독하게 살빼서 가족, 친척등 코 다 납작하게 해주자❤
진짜루~~~~~~~대신속상~
❤❤❤어릴때상처란~
저는 학창시절일때도 성인이었을때도 160초반에 40키로대였어요 누가봐도 말랐는데도 엄마는 늘 엉덩이가크다 다리가 두껍다 이런소리를 매일 듣고자랐어요 그래서 저는 20대 중반까지도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늘 다이어트를 했었네요 지금은 30대인데 지금은 독립하고나선 맘이 편해졌는지 50키로대인데요 지금도 집에가면 엄마가 뚱뚱하다고 처녀가 몸매가 그게뭐냐고해요 ㅋㅋ 그래서 저도 집에안간답니다^^..날씬하고 뚱뚱하고 떠나서 주변사람들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영상보면서 우리엄만가 그랬네요 너무공감돼요😂
와…….. 그렇게 날씬한데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진짜 말이 중요해요ㅠㅠ 특히 어릴때는….
저는 엄마가 ‘~하면 남들이 욕한다’ 이래서 뭔가 성격이 피해안줄라고 딱딱 끊어서 행동할땨가 많은데 남들은 벽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봤었어요 ㅋㅋ
날씬이에게 몸 피드백 날린 엄마… 나빠😔
내 살 가져갈거 아니면 아무말 하지마 ㅠㅠ
나는 네가 너무너무 좋은데,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만큼 너 자신도 너를 좋아하면 참 좋겠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일텐데❤
살빼라고 할거면 헬스비 1년치 끊어주고 잔소리해주시길^^^^^^^ 저도 어릴땐 똥똥해서 별별 말 다 듣고 살다가 지금 20키로가까이뺏더니 이번엔 왜케 살뺏냐 소리 듣고삽니다 걍 나한테 관심 다 꺼줫으면^^
아 갑자기 영상 보다가 또 생각 나는데... 내가 아무리 결혼을 했다지만 애는 없는데.. .거래처 사장놈이 놀러왔다가 나한테 애 몇명이냐고 .. 대뜸 묻더니 없다니까 몸은 애 셋은 있는 몸인디 이지랄...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그거 땜에 더 악착같이 살빼자 하고 있어요 가족한테 받은 상처는 뭐... 더 아파서 말하기 싫고 (마른 울언니가 나한테 싸우다가 돼지같은 년이라고 함 ..... 씨바... .. 오빠는 더 말랐는데... 나한테 상처준적은 없는것 같지만.. 같이 밥 먹으면서 눈치 존나 본.. 기억??? ㅋㅋㅋㅋㅋ)
돼지같은 ..X … 저도 많이 듣고 살았어요
욕하는거 너무 공감돼요ㅠㅠ
살빼는거 진짜루다가 도와줄거아니면.. 좀 말이라도 안햇으면 좋겟다.. ㅠㅠ
입이짧은데 비만ㅠ이라니..그냥 타고낫나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