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딸을 바라보는 96세 어머니(T_T) 울컥한 사랑꾼 남편! | 순정시대 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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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골드유리인간
    @골드유리인간 ปีที่แล้ว +18

    90넘은 엄마 눈에 60넘은 딸이라도 우리 강아지네. 눈물나네요

  • @ymj9656
    @ymj9656 ปีที่แล้ว +17

    우리 언니도 81세인데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본인과 식구들은
    기억 하지만 세월이 흐른뒤
    더욱 악화되면 어찌할까
    심히 걱정됍니다
    기억을 잃어가는 병이라 암보다
    더욱 무서운병이라 가슴아픈
    병이지요
    예전에 언니는 글씨도 잘쓰고
    문장력도 끝내주었는데
    지금은 음식 하는것도 잃어버린
    상황입니다 한다고 해도
    간을 못맞추어 눈물납니다
    시청하면서 보니 노모보다
    젊은 따님이 치매를 앓고있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부디 더 진행 안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성암도 쓰고
    읽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신약이 나와서 치료의 길이
    열리기를 염원합니다
    감사합니🤲🙏🌈🌷💜

  • @DSK-wk5fn
    @DSK-wk5fn ปีที่แล้ว +20

    현재 90세인 울 시엄니는 딸자식 하나는 50세에 자살하고 또 딸자식하나는 58세에 말기암으로 죽고
    60세인 시아주버니는 이혼당한후 고독사팔자. 결국 시어머는 충격으로 치매걸려 지금은 자식들 기억도 못함.부모가 자식보다 더 명이 긴것도 좋은팔자는 아닌듯

    • @백복자-v9s
      @백복자-v9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이고.

    • @에르브
      @에르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부모가 너무 오래살아도 험한꼴 본데요 우리시고모도 10년전에 74세 돌아가셨는데~3년있다가 막내딸 암이 재발되어서 사망 ㅠ 딸하나 신장투석 ㅠ 주변에서 어떻게보면 그꼴안보고 돌아가시기를 잘했다고 했어요

  • @dayounglee8884
    @dayounglee8884 ปีที่แล้ว +9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다니

  • @ehl8427
    @ehl84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오래 사니 자식이 아픈 거를 다 봐야 하는 군요. 90은 넘기지 말아야 될텐데 저도 걱정입니다

    • @에르브
      @에르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사람이 나이들수록 더 죽기싫어하더라구요 개똥밭에 굴려서 이승이 좋다고 더 오래살고 싶어해요

  • @eunicekim7524
    @eunicekim7524 ปีที่แล้ว +12

    아....너무 슬프다!

  • @zxc57183
    @zxc5718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로 치매환자 돌보긴 참말로 힘들고 어렵다

  • @뜨개조아
    @뜨개조아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방송 접할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네
    사는날까지 기억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 @선-f3d
    @선-f3d ปีที่แล้ว +4

    기억은 놓지마시고 운동 많이 하시고 즐거운 음악 들으시면서 마음편안하게 사시고 힘내세요

  • @dokdo6903
    @dokdo690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참 기괴한 인체의 현상이다ㅡ믿기지가 않는다ㅡ😮

  • @혁순-j8h
    @혁순-j8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찡합니다

  • @혁순-j8h
    @혁순-j8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억을 놓지마시고 편안하게
    환자를 보호해
    주세요

  • @백복자-v9s
    @백복자-v9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래. 사는것이. 죄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