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친구가 없어지는 것 같음 젊고 열심히 돈 모을때는 주위에서 아양떨고 엉겨붙지만 나이가 들면 쭈글쭈글한 몸뚱이와 이 몸뚱이 가꾸느라 모아놓은 재산을 써버리니 모두들 멀리하는건 인지상정 그나마 나를 제일 챙겨주는 부모님 마저 없어지면 더욱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해야함 😢
친구는 20대, 동료는 30대, 지기는 40대, 그 이후는 배우자나 챙기고 외롭게 사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친구가 중요한 젊은 시절은 그 친구들과 세상사를 도모하라고 유전된 듯 하다. 50대 이후는 수성이고 성업은 아니다. 늙으면 친구가 사회적으로도 필요 없고 외로움을 연습하면 사실 필요하지도 않다.
세상을 다니면서 살아보니, 한국 친구는 외국서 말하는 친구하고는 다르네요.. 외국서 그냥 아는 사람. 클라스 메이트, 같이 지내는 사람하고 친구는 다릅디다. 목숨 걸고 같이 레지스탕스를 하는 사람들이 Ami, 즉 친구라고... 가족, 형제간에는 서로 죽일 수 있어도 친구는 절대 죽이지 않는다고.. 서구에서의 친구는 가족에 우선하는 인간 관계입디다.
모임이던 친구던 동호회던 은근히 걸림돌이 개인 경조사다. 직계라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장인,장모,시부모,형제들까지 부고 날리고...,징글징글하다.염치가...,와이프,신랑,자식까진 이해.퇴직후 다 정리하고 개인 생활 ,취미에 집중하니 삶의 질도 높아졌다.형제들에게 얘기하니 어느정도 이해하더라.본인들은 잘 안되는듯...,
내 삶을 포함한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일장춘몽이고 화무십일홍이고 헛되고 헛된 것일 뿐임다. 누구나 자기 자동적으로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임다. 특별한 지식이나 지혜는 필요웁쓰무니다. 그저 주어지는 인생을 살아가면 됨다. 누구나 동일하게 자기 몸 제일 중심부에 X만 가득할 뿐임다. 맨 위에도 마찬가지임다. 오늘도 내일도 쉬지않고 나 자신을 위해 머리속에 뱃속에 채우는인생임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한결같이 버려야 할 배설물에 불과함다. 피조물은 그저 창조주의 도구로 쓰임을 받다가 흙으로 사라지는 것임다. 혹자는 거지로 혹자는 대통령으로....
인간다운 삶과 사람다운 삶 *. 사람은 스스로 인간임을 인정해야 사람 史覽 사람이란 역사 史 사 + 볼 覽 람 어제를 보는 즉 기억하는 동물을 가리킨다.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면 사람으로 간주되기 어렵다. 사람人인 사람이 팔을 뻗고 있는 모습이라 옥편은 설명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사는 모습을 그린 것에 더 가깝다. 불안정한 한사람 ノ + 불안정한 한사람 ヽ 불안정해 보이는 두사람이 모여 陽 양과 陰 음이 모여 안정되어 보이는 人 사람이 된다. 틈 間 간 '사람 人 인' 에 더해 人間 인간 이란 단어가 나온 것은 서로 의지해야 사는 사람들 사이에도 틈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그린 것이다. 한시라도 떨어져선 살 수 없을 것 같은 연인사이에도 異見 이견이 있고 다툼이 있다. 인공지능 로봍이 만들어지는 현대에 적용해보면 사전에 프로그램된 대로만 행동해서 예측이 가능한 로봍이 아닌 사람은 모두가 다를 수 있는 존재임을 나타낸 것이기도 함을 그린 것이다. 혼자라면 '틈' 즉 '이견' 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임을 인정하며 어제를 거울삼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임을 '史覽 사람, 사람 人 인, 人間 인간' 이 잘 보여주고 있다. 틈 間 간 문 門 문 + 해 日 일 로 문틈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그린 것으로 본자는 閒 문 門 문 + 달 月 월로 문틈 사이로 달빛이 들어오는 것을 그린 것으로 후에 閒이 한가하다의 뜻으로도 쓰이면서 間 으로 틈을 나타내게 되었다고 한다. 해서 인간다운 삶이란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을 사람다운 삶이란 어제를 거울삼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삶 을 말한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인간다운 삶이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이란 것을 보여주는데, '착하다' 를 살펴보면 '착하다' 는 사전적으론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남이 없이 옳고 바르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나 아랫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쓰며, 웃어른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 이라고 한다. 여기서 ‘붙을 着 착' 자를 살펴보면 *. 도착할 着 착 '양 羊 양 + 눈 目 목' 으로 인간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는 동물인 양의 눈을 그려 '착하다' 를 나타낸 것이 '도착할 着 착' 의 원 뜻으로 보인다. 물론 '도착할 着 착' 이 지금은 붙다-도착하다-신을 신다-옷을 입다 를 나타내지만 원래의 뜻인 '인간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는 동물인 양의 눈' 에 '하다' 를 붙여 '착하다' 를 나타낸 것이 아닐까 추정해 볼 수 있겠다. 또한 문자가 만들어지던 시기에 깨끗한 옷을 제대로 갖추어 입고 신을 신고 있는 일가족이 이주해와 (도착하다) 토착민들과 동화하며 함께 살자고 (붙다) 하는 것은 부족의 수가 생산력이며 전투력이었을 때는 좋은 일이었을 것이란 점도 고려될 수 있겠다. (물론 토착민들보다 많은 수의 이주민이 등장한 경우엔 달리 고려될 수도 있었을 것이긴 하다) 게다가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나 옳고 바르지 못하면 살붙이-피붙이들과 부족원들과 국가에 붙어살 수 없다. 착하다는 말은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남이 없이 옳고 바르기에 '살붙이-피붙이들과 부족원들과 국가에 붙어살 수 있다’ 는 말로 '붙을 着 착’ 을 써서 ‘着 하다' 로 쓴 것으로도 볼 수 있겠다. 해서 인간다운 삶은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이며, 그것이 착한 것임을 알 수 있겠다.
저의 일기장 중에서😊 모든것을 품는 사람이😁👍 ○에게 쓰는 편지😄❤️🎁 절망과 희망과 실망과 소망과 구별 못하고 살잖아? 고생도 그런 고생 안한다 현명한 사람은 비판도 감사하게 받는 사람이고 비판이 나에게 왔을때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나에게 비판이 왜 왔을까? 생각 하는 사람이야 나중에 그것을 못하고 살잖아? 그게 후회고 시련이고 미련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그리워하고 소중해지고 아파했던 기억도 추억으로 오듯이 그렇게 오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실망줬던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절망줬던 그런 말들도 그렇게 바뀌더라 실망도 소망으로 바뀌고 절망도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으라고 그 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아플거라고 진심을 보여 외치는사람 그 길이 틀리든 맞든 진심 담아 너를위해 하는 말 그 진심이 중요한거야 그게 절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게 희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것보다 나에게 무슨 마음으로 화를내고 왜 화내면서 아니라고 할까? 그 진심을 너에게 쏟는 그 진심 담긴 말이 희망담긴 말이고 그런거야 진심담긴외침은 희망을 외치는거랑 같은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야돼 나에게 비판이 화가 왔을때 나부터 그 잘못된점을 찾고 나부터 그 책임을 다하면 그게 멋진사람이고 최고가되는거야 진심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판단 할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틀렸다고 화내주고 붙잡아주는 사람 나에게는그 당시에 절망과실망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때도 있어 나중에는 그때 순간이 희망이였고 시간지나 지금 순간이 절망으로 오면 그 사람 놓친거 후회한다! 그니까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이 세상 이 힘든 현실속 낳아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선택 이였으니까 모든게 감사하게 되더라 어떤것으로도 떨어트릴수 없더라 친구도 이성도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우정으로 너에게 화내는 사람이 나에게 희망을 외치는건지 나에게 절망을 외치는건지 그 순간에 생각을 잘해봐야돼! 그리고 그 순간도 지나고 인정하면 모든 후회들이 기회로 마법처럼 오는거야 그러면 후회있는 인생 살다가도 이것을 알았으면 그 과거들이 있어서 지금 이러한 사실들을 안거니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해서 현재의 모든게 기회로 바뀌는거야 진심담아 너에게 화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미련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시련이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부모님이시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친구도있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이성도생겨 그 소중한 사람들 하고 있을때 절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실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진짜 절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희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진짜 실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소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이제 모든 후회가 기회가 됐지? 그럼 이제 그 기회 잡고 잘살아!
나이들어 행복한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의 비결 단 ‘1’가지
th-cam.com/video/mOPPU_R4-Pg/w-d-xo.html
언제부터인가 혼자가
편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안하구 어차피 혼자
떠나는 인생인걸~
시간 돈 써가면서 인간관계 미친듯이 해봐야 도와주는 사람들은 진짜 극소수 입니다
결정적일때 도와주는 사람도 냉정하게 생각해서 한명도 없을지도 모른다
사촌도 사실상 남인데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야
그래서 한국을 떠나서 살게 되네요
정답
멀리도 하지말고 가까이도 하지말고. 중심잡고. 적당한 거리를두고 지내야한다
혼자되고 20년 살아보니
배우자없이도 잘 살아집디다
밥은 꼭 집에서해먹구
운동을위해 산밑으로 이사도햇구
일주일 3일 일도합니다
술담배안합니다
재혼?그런거 안 합니다
노년일수록 움직여야삽니다
맞아요, 저는 여러 외국을 옮겨 가면서 혼자 삽니다,
불가리아 로도피 산맥에서 살다가 지금은 멕시코 살고
다음은 남미 최고봉이 있는 알헨티나 아콩까과 있는 데로
갈려고 셋집을 찾고 있는 중이지요
대단하십니다!! 항상 간강챙기셔요! 하루3끼니 거르지마시고요꼬박 꼬박 드시며지네시면 됀다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wisikahn
@@mathildaheo4318 밥 빵 국수 스파게티는 거의 끊다 시피 하루 한 끼 혹은 두끼 먹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내가 혼자여서 이상한가라고
생각되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군요
저도 이제 인간관계 지쳐가더군요
47년살아보니 인간관계 유지할려는
에너지도 별로 안생기구요
혼자가 좋네요 혼자 지내면서 할수있는것도
많더라구요
동감 합니다 친구란 철없을적 친구죠 결국 다 필요 없어요.
술먹고 같이노는겁니다! 진정한 친구는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냥 즐거운건 그순간일 뿐이죠 결국 남는건 시기 질투로 인한 실망감
절대 친구 지인 잘되길 바라는사람 은 한명도 못봣습니다
@@jyKwon-sx4sz 맞습니다 저는 돈 때문에 저를 배신한 친구란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서글픈 세상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답
살아보니 늙으면 돈과 건강만 따라주면 무엇이든지 할 수있습니다
그럼요.
인간들 붙여봤자, 좋을거 진짜!
없습니다.
몸 건강하고, 돈만 있으면 즐겁게 삽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그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것이 또 사람들과 얽히게 됩니다. 혼자 산에서 타잔놀이 하는것 아니라면요.
돈과 건강? 엿장수 마음대로? ㅋ
ㅑ@@자연은내칭구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친구가 없어지는 것 같음 젊고 열심히 돈 모을때는 주위에서 아양떨고 엉겨붙지만 나이가 들면 쭈글쭈글한 몸뚱이와 이 몸뚱이 가꾸느라 모아놓은 재산을 써버리니 모두들 멀리하는건 인지상정 그나마 나를 제일 챙겨주는 부모님 마저 없어지면 더욱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해야함 😢
부모들도 악질 만나면 원수같음
@@높이나는새와구름 맞습니다. 효도 핑계로 꽁꽁 묶어 자식 인생을 망칩디다
65세 이상 되어 보니 첫째 건강 둘째 돈 세째 인간 관계라 생각
61인 저도 그리생각요.
감사 합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무생물 모두를 친구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너무 가슴에 와닫는 말씀입니다
이제칠십중반을 지나보니
참옭은 말씀 이라는걸 느낌니다
하루일과를 끝내고 잠자기 전 꼭 구독하고 있습니다.
노년의 멋진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글🙏
하신 말씀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수고 하솄습니다.❤
친구 친척 다 필요없다
돈만 있으면 된다
돈없으면 관계가 끊어져요.
저는 매일 기도와 성경책 읽으면서 나의 감정을 보듬어 주고 자신을 사라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세계인들 위해서 기도하고 예쁘게 70세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청히 잘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드립니다.
저는 70세 나이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혼자 독서와 친해 지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면서 😊😊😊
저도 굳이 인간관계를 안 맺어도 좋든데요 ^^
나이드신 부모 80대 90대부모들도 자식들힘들게합니다
이런때는 어찌 해야하나요
60중반자식지난 자식들에게 욕설하는양부모들
힘드네요
사춘기애들같고
눈동자도 무섭고
생때쓰데는 양쪽 딸 아들들 너무 힘든답니다
ㅡ며느리 앞에서 아들욕하고
ㅡ사위앞에서 딸욕하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관계 끊고 홀로 사세요
어떤 여자는 남편 자식도모르고.친정부모도없는. 친정식구 챙기는 띨빵한 여자도있음!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친구는 20대, 동료는 30대, 지기는 40대, 그 이후는 배우자나 챙기고 외롭게 사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친구가 중요한 젊은 시절은 그 친구들과 세상사를 도모하라고 유전된 듯 하다. 50대 이후는 수성이고 성업은 아니다. 늙으면 친구가 사회적으로도 필요 없고 외로움을 연습하면 사실 필요하지도 않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없다 좋은것도 흉한것도 다지나가는것 그때그때 주어진대로 즐기며 사는법을 터득하라~~^^
오늘도 고운님
마음에닿는 좋은말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경제적여유.혼자사는법배워야겟어요.자식도품안떠나면.거절할때는거절하고...특히돈문제..
저는 53년생 최근사업하던걸 청산하고 쉬고있는중
이런글 들어보면 앞으로의도움이 많이되는군요
세삼 배우자를 더 생각하게되고요~
노후 슬기롭게 사는방법
감사합니다~^^
인생은 뭔가 나를 위해 일등 하는것 같지만 이치, 순리는 할수 있는게 존재하는것, 할것 없거나 못하게 되면 죽는것이 이치
감사합니다
황혼이
나이들면 굳이 친구가 뮌필요 업습니다
네몸 잘 챙기면 걷기운동을 꾸준히 합시다
자식도 품 안에자식
돈과. 건강. 할때. 마음껏. 즐겨라. 늙어. 지면. 다. 부질없다. 아끼고 궁성. 떠러바야. 나만 손에다. 추하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관리가 최우선이고 돈을쥐고 지갑만열면.. 젊은이들과도 교류가가능합니다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것이 낫다 참 명언이고 지혜로운 말이다
Thanks!
서로 필요에 의한 관계도 서로가
좋고 마음이 맞아야하고 서러 도움이 되야 합니다 진친 한두명 좋지만 그것도 아니면 혼자가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을 마감할 때 가장중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친구는 내가 돈과 힘이 있을때 친구고, 세월 흐르면서 돈없고 힘 떨어지면 귀찮은 존재가 되어 주위에 맴돌던 친구들은 온데 간데없이 없어 지는게 친구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청히 잘 들었습니다.
육체적인것과 정신적인것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늙으지면 건강 ,노후자금 ,소일거리 정도 갖춰 지면 좋으련만 그게어디 마음대로 됩디가 ?
세상을 다니면서 살아보니, 한국 친구는 외국서 말하는 친구하고는 다르네요..
외국서 그냥 아는 사람. 클라스 메이트, 같이 지내는 사람하고 친구는 다릅디다.
목숨 걸고 같이 레지스탕스를 하는 사람들이 Ami, 즉 친구라고...
가족, 형제간에는 서로 죽일 수 있어도 친구는 절대 죽이지 않는다고..
서구에서의 친구는 가족에 우선하는 인간 관계입디다.
모든상황을 좋게.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주편한한.삶을됨니다.많은걱정이생명을단축합니다
둘이살아도같은날죽지않기때문ㅔ 인생은 혼자다
취미생활 꼭 하시길 권하고 싶군요
명언~~~~😅
건강이ㅈ되고입니다경제는자식도있고
공감요
결국 혼자입니다~오랜세월 남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보내고 많은세월을 혼자서 버 티고 살았네요~외롭고 쓸쓸 하기가 말할수없이 슬프지만 어짜피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길 😢😢😢
아유. 남의 일 같지 않내 ㅋㅋㅋ 내가 친구가 되줄까?~엄청 좋을텐대~
공감입니다
여보시오 다 그리흘러갑니다 어찌 안아플수가 참내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끝부분에 요약해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모두 죽는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질병과 노쇄함이 찾아 오는게 노년이다
더이상 사회적활동이
어려울때는 사후의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며 무욕의 생활을 추구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다
인생은 어차피 나홀로입니다
돈이 나이들어 체면을 세워 줌니다
천만에!...혼자? 모든친구를 만나는것이 최고다! 그것이싫으면 죽을날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모임이던 친구던 동호회던 은근히 걸림돌이 개인 경조사다. 직계라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장인,장모,시부모,형제들까지 부고 날리고...,징글징글하다.염치가...,와이프,신랑,자식까진 이해.퇴직후 다 정리하고 개인 생활 ,취미에 집중하니 삶의 질도 높아졌다.형제들에게 얘기하니 어느정도 이해하더라.본인들은 잘 안되는듯...,
인생 뭐 별거있나
그냥 살다가면된다
다 부질없다
60넘으면 부 부라도
따로 살아보면 편해요 서로 스트래스 받지앖고
쪼금 여유돈 혼자일경우 20평정도 아파트생할 하고 주변 병원 지하철 은행 마트 채육시설
요건만 하면 말년 걱정 없다니다 요고만하면 최고 편함니다
그래도 서로 맞추어가야
외로지 지않고 자기도
살리는길입니다 하고싶은데로 하면 안좋아지고 하기싫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해져요
인생은혼자다이것만생각하고살면된다
다필요없어요 나혼자가제일좋아요
자식도품안에 자식이다! 다그래 옛말 맞은듯...
나는하는일이 일어나면운동이다그러다보면하루기금방간다그리고주일날교호카는기쁨이쬐고로크다
결국 나중엔 혼자가 됩니다 . 혼자를 돌 보는건 1촌 밖에 없지요 . 천륜 이라 말 하는 이유 지요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 운동 하고 맛집 다니며 관광하고 깨끗이 옷입고 현금 빵빵 하면 최고지
좋은말씀이긴헌데, 너무길어요...
댓글 감사 덕분에 끝부분만 봤음
몸과 마음관리 감정에 솔직하라 ㅋ
내 삶을 포함한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일장춘몽이고 화무십일홍이고 헛되고 헛된 것일 뿐임다. 누구나 자기 자동적으로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임다. 특별한 지식이나 지혜는 필요웁쓰무니다. 그저 주어지는 인생을 살아가면 됨다. 누구나 동일하게 자기 몸 제일 중심부에 X만 가득할 뿐임다. 맨 위에도 마찬가지임다. 오늘도 내일도 쉬지않고 나 자신을 위해 머리속에 뱃속에 채우는인생임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한결같이 버려야 할 배설물에 불과함다. 피조물은 그저 창조주의 도구로 쓰임을 받다가 흙으로 사라지는 것임다. 혹자는 거지로 혹자는 대통령으로....
늙어서는돈건강이다최고다
미장원갔다가 헬스장가는중
즐겁게 사시는것같습니다
~~~
100%.
부모만 믿을수있고 다 아닙니다
박수홍
모든 문제는
남 녀 간의. 문제 로 갈등이 증가 하여생긴다
형제도 살아보니 필요없네요
콩가루 집안이니까.
맞아요. .내가 건강 해야 행복도 합니다..
리쬐맹
형제도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야지
일방적인 관계는 오래 못갑니다.
이용만 해먹으려는 형제도 있습니다. 우리형..나쁜놈의 *끼..😂
얼마전에 연을 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차피 친구는 스마트폰 아닌가요 ㅎㅎ
병원을 가지안토록 해야
최고지요
병원 가봐야 별 도움 안됩니다
인간다운 삶과 사람다운 삶
*. 사람은 스스로 인간임을 인정해야 사람
史覽 사람이란
역사 史 사 + 볼 覽 람
어제를 보는 즉 기억하는 동물을 가리킨다.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면 사람으로 간주되기 어렵다.
사람人인
사람이 팔을 뻗고 있는 모습이라 옥편은 설명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사는 모습을 그린 것에 더 가깝다.
불안정한 한사람 ノ + 불안정한 한사람 ヽ
불안정해 보이는 두사람이 모여
陽 양과 陰 음이 모여 안정되어 보이는 人 사람이 된다.
틈 間 간
'사람 人 인' 에 더해 人間 인간 이란 단어가 나온 것은
서로 의지해야 사는 사람들 사이에도 틈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그린 것이다.
한시라도 떨어져선 살 수 없을 것 같은 연인사이에도
異見 이견이 있고 다툼이 있다.
인공지능 로봍이 만들어지는 현대에 적용해보면
사전에 프로그램된 대로만 행동해서 예측이 가능한 로봍이 아닌
사람은 모두가 다를 수 있는 존재임을 나타낸 것이기도 함을 그린 것이다.
혼자라면
'틈' 즉 '이견' 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임을 인정하며
어제를 거울삼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임을
'史覽 사람, 사람 人 인, 人間 인간' 이 잘 보여주고 있다.
틈 間 간
문 門 문 + 해 日 일
로 문틈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그린 것으로
본자는 閒
문 門 문 + 달 月 월로 문틈 사이로 달빛이 들어오는 것을 그린 것으로
후에 閒이 한가하다의 뜻으로도 쓰이면서
間 으로 틈을 나타내게 되었다고 한다.
해서
인간다운 삶이란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을
사람다운 삶이란
어제를 거울삼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삶
을 말한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인간다운 삶이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이란 것을 보여주는데,
'착하다' 를 살펴보면
'착하다'
는 사전적으론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남이 없이 옳고 바르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나 아랫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쓰며,
웃어른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
이라고 한다.
여기서
‘붙을 着 착' 자를 살펴보면
*. 도착할 着 착
'양 羊 양 + 눈 目 목'
으로
인간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는 동물인 양의 눈을 그려
'착하다' 를 나타낸 것이
'도착할 着 착' 의 원 뜻으로 보인다.
물론 '도착할 着 착' 이
지금은 붙다-도착하다-신을 신다-옷을 입다 를 나타내지만
원래의 뜻인 '인간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는 동물인 양의 눈' 에 '하다' 를 붙여
'착하다' 를 나타낸 것이 아닐까 추정해 볼 수 있겠다.
또한 문자가 만들어지던 시기에
깨끗한 옷을 제대로 갖추어 입고 신을 신고 있는 일가족이 이주해와 (도착하다)
토착민들과 동화하며 함께 살자고 (붙다)
하는 것은
부족의 수가 생산력이며 전투력이었을 때는 좋은 일이었을 것이란 점도
고려될 수 있겠다.
(물론 토착민들보다 많은 수의 이주민이 등장한 경우엔 달리 고려될 수도 있었을 것이긴 하다)
게다가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나 옳고 바르지 못하면
살붙이-피붙이들과 부족원들과 국가에 붙어살 수 없다.
착하다는 말은
어른의 말이나 사회 규범·도덕에 어긋남이 없이 옳고 바르기에
'살붙이-피붙이들과 부족원들과 국가에 붙어살 수 있다’
는 말로 '붙을 着 착’ 을 써서 ‘着 하다' 로 쓴 것으로도 볼 수 있겠다.
해서 인간다운 삶은 왕따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사는 삶이며,
그것이 착한 것임을 알 수 있겠다.
알고 살면 돼
나는 정치하는놈들
특히 국개의원들
꼴. 보기싢어서 털레비 없애 버린지 7년 되어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봅니다
나도요
잘햇습니다.시청료는꼬꼬박전기고지서에나옵디다
@@SunsetLee-n1j 한전에 전화하세요 빼줍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국회의원 싸그리생매장시켜야됩니다.
나도tv안봐요.
@@SunsetLee-n1j 한전에 전화하면 됩니다
한전에 전화 tv없냐고 물어봄 있어도 코드뽑아놓고 안본다고대답 실제로 tv 아예 안봄 안보니까 실제로 시간절약 많이됨! (유툽) 보고 그림그리고 일기쓰고 특히
정신건강에 좋아요🙏
너무길어서 다까먹었어요
혼자 산다는건 죽을준비를 하는게지
40대 중반 되어보니
첫째 건강
둘째 돈
셋째 존슨 발기
이 분이 현자네
난80이되서알앗구만
뭐 맨날 혼자살래
근데 정혜신이 말은 틀렸다. ㅎ
백번 옳은 말씀에 동감하면서 감사합니다
혼자살다 고독사하면 누가 장례 해주나요
장례는 국가에 맡기고~열심히 삽시다
@@김성택-s9h 장례는 미생물들이 해줄거야.
죽은후를 걱정하지 말고 살아있는동안 즐기세요.
가장 쓸때 없는 걱정이 사후 걱정이오
내거 죽고 이미 영면에 드는대 장례가 무슨소용이며
제사가 무슨 소용인가요
그냥 살아있을때 하루하루 잘 살다가 가면 그뿐 입니다.
딕션하는 사람을 바꾸면 더욱 좋겠습니다. 거슬리는 목소리.
저의 일기장 중에서😊
모든것을 품는 사람이😁👍
○에게 쓰는 편지😄❤️🎁
절망과 희망과 실망과 소망과
구별 못하고 살잖아?
고생도 그런 고생 안한다
현명한 사람은 비판도 감사하게
받는 사람이고 비판이 나에게
왔을때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나에게 비판이 왜 왔을까?
생각 하는 사람이야
나중에 그것을 못하고 살잖아?
그게 후회고 시련이고 미련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그리워하고 소중해지고
아파했던 기억도 추억으로 오듯이
그렇게 오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실망줬던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절망줬던
그런 말들도 그렇게 바뀌더라
실망도 소망으로 바뀌고
절망도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으라고 그 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아플거라고
진심을 보여 외치는사람
그 길이 틀리든 맞든
진심 담아 너를위해 하는 말
그 진심이 중요한거야
그게 절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게 희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것보다 나에게 무슨 마음으로
화를내고 왜 화내면서 아니라고 할까?
그 진심을 너에게 쏟는 그 진심 담긴
말이 희망담긴 말이고 그런거야
진심담긴외침은 희망을 외치는거랑
같은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야돼
나에게 비판이 화가 왔을때
나부터 그 잘못된점을 찾고
나부터 그 책임을 다하면
그게 멋진사람이고 최고가되는거야
진심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판단 할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틀렸다고 화내주고 붙잡아주는 사람
나에게는그 당시에 절망과실망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때도 있어
나중에는 그때 순간이 희망이였고
시간지나 지금 순간이 절망으로 오면
그 사람 놓친거 후회한다!
그니까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이 세상 이 힘든 현실속
낳아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선택 이였으니까
모든게 감사하게 되더라
어떤것으로도 떨어트릴수 없더라
친구도 이성도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우정으로
너에게 화내는 사람이
나에게 희망을 외치는건지
나에게 절망을 외치는건지
그 순간에 생각을 잘해봐야돼!
그리고 그 순간도 지나고
인정하면 모든 후회들이
기회로 마법처럼 오는거야
그러면 후회있는 인생 살다가도
이것을 알았으면 그 과거들이 있어서
지금 이러한 사실들을 안거니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해서
현재의 모든게 기회로 바뀌는거야
진심담아 너에게 화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미련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시련이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부모님이시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친구도있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이성도생겨
그 소중한 사람들 하고 있을때
절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실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진짜 절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희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진짜 실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소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이제
모든 후회가 기회가 됐지?
그럼 이제 그 기회 잡고 잘살아!
너무 멋진내용이내요
새겨둘게요 감사합니다
ㅡ
너무 뻔한 얘기들. .지루함
대한의 형제들이여 노인은 아버지빼고 다 개무시해라 여기 댓글봐라 ㅋㅋㅋ
너도 노인된다 눈감았다뜨면
말이 너무 길어서
이런 개똥철학으로 갈라치기를 하네
인간은 서로 기대로 사는 것이 정석이다.. 인생을 잘못산건 아닌지? 반성하기는 커녕 그것이 옳다.. 참 웃기는 철학이네...아예 인연
끊고 혼자살지,, 유투브는 뭐하로하나.. 그냥 혼자 살거라...
진짜 친구는 존재하지 않음. 친구가 잘되면 시기 질투심이 올라 오고 실패하면 속으로 무시하고 멀어짐. 그게 보통 인간임. 걍 한번씩 만나서 수다 떨고 돌아오면 남이 됨. 가족 말고는 다 남에 불과함. 그래서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아야 함.
뭔 말장난이야
돈이 있어야 건강도 유지된다
연애을 하면 건강해진다 그것도 돈이다 그놈의 돈돈돈
인간관계 다 필요없다 혼자 즐기며 살아가자
😂😂😂😂😂
돈과건강이연 친구고 나부랭이고 다필요없습니다 인간은 혼자일때 고독이올때가 최고의 행복입니다
하고싶은거 하고 쉴때는 내마음대로 돈과 건강만하면 여행도가서 맛난거먹고 더이상 필요없어요
사람은 누구든지 제멋에 산다
요즘 세상은 홀로 서는연습과 자금관리는ㆍ독하게 마음먹고 중심을 잡고 자식 편애 절대금물 재산정도 혼자 관리 메모로 남겨 두고 믿을만한 사람 없읍니다 자식도 무섭습니다 세상을 원망하랴 내자식을 원망하랴 ~^^
경로당 가서 십원짜리 고스톱 칭션서
놀면된다. 요즘 시골 놀기 조타
그러다 아프면 119불러줄 사람도 있고
눍으면 가장큰 적은 고독과 소외감이다 좋은친구를 많이 만나라 돈도 들어가야한다
인간들, 돈 쓸때만 좋아함.
다 필요없고, 차라리 개나 야옹이랑 사는게 훨씬 행복해요.😊
@@자연은내칭구 인생살이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맞아요. 반려견이나 반려묘.
친구들 조금만 안맞으면 보기힘듬 나이먹으면 어쩔수 없음. 산에가는 것도 좋고 무릎이. 아프지만
친구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그시간에 자신을 챙기는 것이 더 소중합디다
굿
맞아요 특히 여자 조심입니다 돈 뺐기고 시간 정신 낭비입니다
돈없으면 다 필요없습니다
너같은 친구 필요 없는데
니가 칠십이. 되봐 니야비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