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힙플레이스 동묘시장❗ 빅 사이즈 마르탱의 XXL 찾아서..☆ l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ㅋㅋ아 종로 너무 웃김ㅋㅋ

[@we로타로]

로빈 친구들 다시 한국 왔으면 좋겠어. 각색의 매력이 있어..ㅎ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마르탱 너무 귀요미 ㅋㅋ
거요미 ?? ^^

[@헉-r3d]

버스에서 나오는 방송소리 들을려고 볼륨 올리긴첨이네요 ㅋㅋㅋ

[@raintalk7535]

파리 벼룩시장에서 소매치기 당한 내 카메라... ㅠㅠ 카메라보다 파리서 찍었던 사진들 때문에 지금도 마음이 아픔. 하필 마지막 날 가서. ㅠㅠ

[@봄바다-x3]

저도 예전에 파리제3대학( 소르본??) 대학 앞에서 한 대학생이 벤치에 있는것을 봤어요 그래서 무슨일이 있나요? 물었더니 소매치기로 돈을 다 잃어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 가려고 한다 그런 소리를 들었어요 유럽 진짜 도둑이 너무 많아서 겁나요 바가지도 생각 보다 심하고... 그 시절엔 유럽 여행하려면 부자외에 열심히 몇달을 알바 해서 유럽 하는것인데..카드는 있었지만 현금도 많이 필요 하던 시절이라... 님이 말하니 새삼 그 학생이 생각 나네요.

[@raintalk7535]

@@봄바다-x3 아이고... 그 학생은 현금을 다 가지고 다녔나봐요. 여행 할 때 현금 분산은 필수인 것을. 그런데 90년대 정도면, 카드로 현금 뺄 수 있었을텐데요...

[@사루비하무하]

마빈에게 내복을 강추합니다. 내복입으면 안추워요~

[@냠념-r1f]

와 동묘가서 쇼핑흐고싶다

[@nan8752]

본의 아니게 한국어 듣기평가중인 세 프랑스인

[@edgar_N]

호주에서 신기한게 한국의 장이 들어서는것처럼
일정기간마다 대도시에서 벼룩시장이 크게 열려
중고품이나 수공예품들이 저렴하게 많이 나와서 행사부스처럼 판매하는거였는데

[@R5dongja]

ㅋㅋ 교토에 친구랑 같이갔는데 금각사에 갈려고해서 내가 킨카쿠지라고 알려줬는데 친구가 기사님한테 긴카쿠지라해서 은각사가는 버스탔었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youngradish1834]

아니 ㅠㅠㅠㅠ 왜 이렇게 짠하게 춥게 입고 다녀요 ㅠㅠㅠㅠ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아 그러 장고에서 캔디가 악수를 청했군요.

[@내몸에소독약]

방송이라 싸게 주는거지
저 가격에 어떻게 사 ㅋㅋㅋㅋㅋ

[@피츠-h1q]

아니 프랑스도 재미있는데 왜 인기가 없서지...

[@LoseYourself-j1w]

의상을 맞춰 입고 왔음.

[@fghu65m613]

큰옷은 이태원을 갔어야 하는데 잘못갔네

[@큐티키티-c4q]

프랑스에서도 마르탱 싼 옷을 사고 싶어해서 벼룩시장 간다고 함
그래서 로빈이 동묘 추천해줌
싼 옷이 목적!!

[@fghu65m613]

@@큐티키티-c4q 싼옷이라면 종묘 추천은 잘 했는데 사이즈까지 생각을 못했나봄 ㅎ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