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내 십자가와 행복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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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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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ㆍ넘멋진강의ㆍ큰은혜받았어요ㆍ헌금하고싶다ㆍㅎㅎ
또 한번 힘을 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십자가 묵상이 습관이 되길 ... 그리하여 징집이더라도 좋은 마음 가짐으로 지고 가길 바래봅니다. 나에게 유익이 있을터이니...
매일 교수님강의에 매일밤 두강의 들으면서 잠을청합니다 삶의 십자가의듣고 삶의힘이됩니다 오는도 제삶의 십자가를 지고 열심히 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삶의 근육을 김창옥 선생님 덕분에 잘 키워가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징집된 삶이냐 지원한 삶이냐.....임팩트 있네요.
내 십자가가 무거워서 어찌 내려놓고 싶을때가 없었을까만은 여기까지 잘 온것 같다.🌲💛💙💚❄🌸
놀라움!!!!!!!!
어메이징!!
존경합니다 ~
멋져요~♡
즐겨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나의십자가 구비 구비 많았지만 정말 교수님 말씀처럼 적 극적으로지고 즐겁게도 지고온것같네요 나를 돌아보게도 하시는강의 늘 잘보고듣고 언젠가꼭교수님 직접 뵈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듣고 한사람만 산다고해도 그강의 멈추지 마세요 정말감사합니다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 윤동주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尖塔)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연탄재》- 안도현
발로 차지는 말아라
네가 언제 남을 위해 그렇게 타오른 적이 있었더냐
사장님하고 교수님하고 윤곽이 뚜렷하신게 닮으신거같네요 교수님표정이 넘 즐겁네요
어쩔수없는 나만의십자가... 나에게큰힘이되기를
굿
교수님의 말씀은 수면제입니다
♡
이분이드디어사고찌네
우와ㅡㅇ해내겟당
나라를전체물들입니다
옳은자한사람이ㅗ
윤동주 시인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