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추억들 쩌네 닥세는 공중전화로 결제하던 추억이 떠오르고 큐플은 온갖것들이 생각나는데 그때 이야기방에서 하루종일 얘기하던 인연들도 생각나고 스톤에이지는 벨가 1레벨 잡는다고 고생한 기억나고 포립은 부모님 몰래 컴퓨터 켜두고 학교 가서 잠수로 gp 모으고 워프 풀방으로도 꾸역꾸역 모아서 처음으로 살라딘2 샀던 기억도 나고 판마는 처음으로 미친듯이 과금한 게임이였던 기억이 남 하...추억이네 진짜
와 RF온라인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소니쇼님이 소개해주니 정말 감사드려요 그당시 코라 등용문 길드에 있었으면 게임자체 5등급 1등길드였습니다 ㅎㅎ 아직도 그당시 게임으로 알게되어 형님들과 연락하고 지냅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준게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게가 크파로 대박나고 한국와서 겜트리 인수하고 겜트리게임 다 섭종시키고 그서버로 로아돌림 아니 세상에 신규겜 서버 채우려고 기존서비스게임들 반년만에 우르르섭종시키고 유저들 쫓아내는게 맞냐 팡야는 현재 해외유저들이 디버그팡야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긴합니다 (비공식) 대만제외하고는 정식서비스가 다 종료되서 대만팡야를 하거나 디버그팡야를 할수는 있지만 아쉽네요
92년생인데 여기서 해본건 웜즈, 서프, 디지몬 온라인, 오투잼 밖에 없네요 웜즈 온라인-에벌레, 지렁이, 뱀, 용에 색깔 칠한 계급이 있었음. 특정 무기를 사용하면 할렐루야 소리가 났음. 턴제게임인데 무려 3P가 가능해서 친구 셋이 컴터 하나 할때 했었음. 로프 고인물들 하는거 보고 많이 따라했었다. 서프-초딩 남자라 칼쓰는 캐릭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처음엔 자이로, 그다음엔 호크를 했었음. 캐시템으로 캐릭터가 꼬맹이에서 성장한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있었는데 무슨 마법사 성장한버전 근접공격 두방맞으면 다 터져나갔던 기억이 있음. 속성 개념이 있었는데 그냥 찍먹만 하고 접어서 자세히는 모름 디지몬온라인-기존 포트리스에서 근접공격이 생겼음. 낮은 확률로 강화된 연출과 공격을 하기도 했었음. 진화하는 방법을 몰라서 금방 흥미를 잃었고 게임도 금방 서비스를 종료했다. 로그인 브금을 휴대폰 벨소리로 아직도 사용중 오투잼-최초로 접했던 리듬게임. 유령의 축제, 크리스마스의 기억 등의 곡만 기억남. 문구점 앞 이지투디제이가 더 재밌어서 별로 하진 않았었다.
더스트캠프.. 이 게임 덕분에 훈련소에서 동기들 군가외운다고 낑낑댈때 유일하게 군가 다 외운 신기한 놈이 되어있었던.. 개인정비 시간 때 같은 생활관 동기들 군가 가르쳐 주고 있으니 조교가 와서 군가를 어떻게 다 알고 있냐고 신기한놈 취급했던 그 게임… 부활하면 다시 해보고 싶다..
택컴은 ㄹㅇ 촙행성이 한계를 딱 정해놓으니까 그 안에서 빌드짜고 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전략케, 지능케, 정치케 딱 구분되서 각자 역할이 딱 있는게 좋았음 고인물들은 노가다로 특수장갑 얻는것도 재밌었고 저는 특수유닛 1렙부터 쭉 드랍쉽 1대로만 올리다보니 드랍쉽 렙이 80이 넘어서 부스터드랍쉽 끌고다니는 재미가 있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쇼는 틀니 우릴 때가 진짜야
이 집 틀니사골이 구수해요👍
소니쇼가 진짜일때: 리듬게임할때, -틀-이야기할때, 퍼리이야기할때, 페페흉내낼때
이거양~~
육수가 다 잇몸에서 나오는거였어...
90년대생은 행복해요ㅠㅠ
3:27 주사위 잔영 모바일 나온다길래 겁나 기대했는데
for kakao에 기대한 내가 바보였음...ㅠㅠ
ㄹㅇ 인정 맨날 폰게임이나 뭔가 다시새로 내면 그냥 그대로 내주면안되나 맨날 이상하게 바꿔서 내더라 ㅠ
2:39 스톤에이지 진짜 추억이네
난 저 많은 게임 중에 스톤에이지밖에 안 했었음
요즘 다시 스톤에이지 하는데 재밌더라구요.
@@user-os7vc5ew8d 프리섭노잼
@@user-dm3fv2iu7k 모바일로도 되던데요?
ㅋㅋ 스톤에이지 5환까지 했었는데
추억의 게임은 그게임이 즐거운 것도 많지만..그 당시 우리를 추억하기 때문에 더 그리운거겠죠..?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 뿌애애앵ㅇ
10:42 언급조차 되지 않는 비운의 게임 '헬게이트 런던'...
그건 시작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망조로 들어간 게임이죠
2달 갓겜 ㅋㅋㅋㅋ ㅜㅜ
헬게런던 오픈런 빡세게 일주일정도 하고 접었는데 ㅋㅋㅋㅋ
그건 게임아니고 쓰레기
유료정액제만 안했어도 유저 그래도 유지는 됐었을텐데 저딴 퀄에 유료화 하니 쳐망하지
주말에 혼자 적적해서 유투브 켜놓고 밥먹는 30대 독신 남성에겐 맹독같은 영상이다 같이 쯔바이 하던 내 초등학생 짝궁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24살 모쏠 아다입니다. 저도 곧 30살 따라가겠습니다.
쯔바이가 뭔진 잘 모르겠고... 짝궁은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겠지, 나도 30줄인데 지나가다가 애잔해가 한 줄 쓴다, 힘내자 친구야 쨍하고 해뜰날 돌아올것이여
저때가 정말 순수하게 게임을 게임으로써 즐겼던 황금시대였어.
10:13 노란차 보니깐 야후꾸러기에서 과격한 레이싱 개쫄깃하게 한 기억이 생각나네
정보) 조선협객전은 회사가 바뀌면서 아직까지 서비스중이다.
역시 방장방장은 우리세대야~~
디지몬 온라인,,, 진짜 새벽 3시에 잠에서 깨서 몰래할 정도로 정말 사랑했는데 ㅜㅜ 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았어. 그냥 게이지 모아서 진화하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이였는데 ㅋㅋ
ㅋㅋㅋㅋㅋ ㄹㅇㄹㅇ 모두가 엔젤몬 하던 그때 전 간지파라 무조건 파피몬을 했었는데 ㅋㅋㅋㅋ
둘이 합심해서 나 잡고 그 뒤에 "게이지 전부 다 찰때까지 스킵하죠?ㅋㅋㅋ"라는 채팅으로 티배깅한 놈들 만난...
그 길로 접음
@@user-vo2kq3vx3s
엔젤몬 각샷
디지몬온라인은 인기가 진짜 많았는데 유저가 잼민이뿐이라 돈이 안벌려서 제작비 부족으로 판권연장을 못해 섭종함 ㅠㅠ
판수는 많이 요구하는데 그에 대한 과금단계가 부족해서 ㅋㅋㅋ
캐시 못질러서 완전체까지밖에 진화 못했던 게임..
ㅋㅋㅋㅋ
섭종전엔 궁극기 해금까지 해줬던
아 그래서 섭종한거임 ㅠㅠ? 잼민이때 했던 기억 나는데 마지막에 궁극기 풀어줘서 마음껏 진화하고 즐겼던 기억 나는 게임..
요구르팅.. 커터칼 / 책무기 보다
무선헤드셋이 최고였다!!! 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1분도 안되서 조이조이고를 외치는 방장
ㄱㅇㅈㅇㄱ
캬 고고시를 언급하는 유튜버를 보게 될 줄이야. 역시 이 사람은 알 거 같았어
ㅜㅜ고고시 그리워요
당시 퀴즈퀴즈는 퀴즈 맞추기 보다는 데이팅 앱으로 더 유명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카툰 그림체로 구현한 레이싱 게이미었던 스키드 러쉬, 지금 들어도 좋은 애플화이트의 OST "Rainbow"가 인상적이었던 마스터 오브 판타지(마판).. 그 당시 레이싱과 RPG 게임에는 낭만이 있었어...
스키드러쉬 브금도 좋았져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중위권부터 상위권에 있는 저 시대 게임들은 대체불가겜들이라 살아있는 듯 ㅋㅋ 3대장중 메던도 그렇고
디지몬 온라인 진짜 재밌게 했는데 ㅠㅠ 썸네일부터 눈물나려하네 틀흑흑
2:39 이니엄시절 스톤에이지가 진탱..... 재미와 추억 한가득.. 그립다 😢 내 얀기로 베르가 카키 리비노 모가로스 잘있니...? ㅠㅠㅠ
추억의 띵작 탐험이네 ㅠㅠ
팩트는 대한민국 게임계가 병약해지고 있다는 거임
아니쥬 ㅋㅋㄱㄱ게임은 지금 오히려 더 잘나오지만 그때만큼의 순수한 즐거움을 즐기는 대다수가 줄은거라고 봐영
캔뮤직, 디지몬온라인, 마지막왕국, 노바1492, 퀴즈퀴즈 등 내가 좋아하던 게임은 다 없어졋어.. 그래도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와 추억이다... 특히.. 택티컬커맨드스 저게 왜사라진건지..진짜 추억이자.. 진짜 갓겜그자체였는대.. 저떄 유저 진짜 많았는대..그립다..
와 디온 아시는구나 진짜 다들하던 스타, 크아 안하고 저거만했는데...그런거보면 그때부터 힙스터기질이 있던 나..디온 섭종한다고 그 한달인가 동안은 궁극체로 진화 되게해줘서 재밌게했는데
98년생인데 서프 아는사람 주변에 한명도 없었음.. 나 혼자만 하던겜
팡야는 특수샷을 손보지 않는이상 다시 나와도 똑같다
다크세이버 너무 하고싶다
디지몬온라인 저거 학생신문에서 보고 서버종료 당일날까지 재미있게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스톤에이지 트릭스터 진짜 좋아했는데.. 사설서버말고 제대로 오픈 된 곳에서 하고싶음 ㅠ
디지몬 온라인은 진화 방법 몰라서 접었던 아픈 기억이 나네요ㅠㅠ
승수 쌓아야됨
역시 옛날 얘기할때 제일 신나는 할머니~ 틀니 조이고~
8:35 블리츠 겜 첨보는데 코만도스 조작을 탱크로 하는 느낌나네 ㅋㅋㅋ
9:17 요구르팅은 아직도 존재합니다ㅎ_ㅎ 재밋게하고있어요
디알은 내 인생겜 중 하나였지 마지막왕국도..
노리텔은 모바일로 옮겨서 아직도 서비스중
달리모, 죄수복 입고 있으면 씹인싸였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 만드는 세계선의 공대 소녀 공니쇼였다면 행복했을까
조선협객전 >> 미드조선 이라는 이름으로 지금현재 운영중에있습니다. 저때 과거시절보다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 유저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pk컨텐츠가 많아져서 저도 지금 재밋게 하고있습니다.!!!
진짜 추억의 게임들이네..
진짜 온갖 장르의 시도가 있었던 시기..
루니아전기 아는 사람들 없나?
다른 파티원들 다 전멸하고 있었을 때 다인이라는 남법사랑 에이르라는 힐러를 하던 나 둘이 살아남아서 전설 다루 깼던 거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
트릭스터, 디지몬 포트리스, 서프 진짜 다시하고 싶다...
3:03
4LEAF 이야기가 나와서 댓글 달아봅니다.
어쩌다보니 네임드 유저가 되버렸는데...
이젠 저 아는 사람 없을 듯 합니다.
피망에 텐비라는 게임도 생각이 나네요잉
ㄷㄷㄷㄷㄷㄷㄷㄷ
동물타고 날면서 전투
큐플레이랑 서바이벌프로젝트는 조금만 보완해서 모바일로 나오면 대박난다에 1표 / 넥슨님과 아이오엔터테인먼트님 부활 좀 시켜주세요 ㅠㅠ 과금 미친듯이 할게염
슬레이어즈 온라인 프로젝트신루 릴온라인 에이스사가 그립네요
팡야 초중딩때 아버지랑같이했던.. 지금도 사설섭이라고할려면할순있을듯하네요
2:05 7:50 너무 ㄱㅇㅇ
이니엄(넷마블 이전 스톤회사)에선 최초5환140레벨한테는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추카해주고했는데 ㅠㅠ 난2등이었지만 ㅋㅋ
초6때 다크세이버 8단만든다고 방학때 ars 전화결제하고 밤새가면서 게임했던게 기억나네요...
난 시대별 메이저게임 별로 안하고 마이너게임 위주로 했었는데 ㅋㅋ 넷마블 배틀가로세로, 다크에덴, 레드문 씰온라인 열강온라인 등등
메이플랜드 큐플레이 나왔습니다 ㅋㅋ
다른것도 다 추억인데 팡야는 진짜 리뉴얼 해서 새로 나오자 제발…
와 고고시가 있을줄이야..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박경림이 광고도 하고 그랬는데 고고시로 처음 게임에서 여자친구 사겨본건 평생 나만 아는 비밀..
와 허익ㅜㅠ 한창 재밌게 하고 있을때 어느날 갑자기 섭종한다해서 당황스럽고 슬펐는데.. 그립다...
내가 이 채널을 구독 하는 이유 중 하나🙊
우뿌, 서프, 마스터오브 판타지 렛츠 古!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로스트사가에서 그나마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젝트 다시 할수있어요
여기서 나온 게임중 80%는 해본듯 우리세대라서 더 반갑네요 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들 쩌네
닥세는 공중전화로 결제하던 추억이 떠오르고 큐플은 온갖것들이 생각나는데 그때 이야기방에서 하루종일 얘기하던 인연들도 생각나고 스톤에이지는 벨가 1레벨 잡는다고 고생한 기억나고
포립은 부모님 몰래 컴퓨터 켜두고 학교 가서 잠수로 gp 모으고 워프 풀방으로도 꾸역꾸역 모아서 처음으로 살라딘2 샀던 기억도 나고 판마는 처음으로 미친듯이 과금한 게임이였던 기억이 남
하...추억이네 진짜
다른사람들은 절대 모르겠지만 저와 형이 초딩때 정말 재밌게 했던 네오스팀이 생각나네요
와 판타지마스터즈.......판마......너무 그립구만;;;;
와 RF온라인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정말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소니쇼님이 소개해주니 정말 감사드려요
그당시 코라 등용문 길드에 있었으면 게임자체 5등급 1등길드였습니다 ㅎㅎ
아직도 그당시 게임으로 알게되어 형님들과 연락하고 지냅니다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준게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게가 크파로 대박나고 한국와서 겜트리 인수하고
겜트리게임 다 섭종시키고 그서버로 로아돌림
아니 세상에 신규겜 서버 채우려고 기존서비스게임들 반년만에 우르르섭종시키고 유저들 쫓아내는게 맞냐
팡야는 현재 해외유저들이 디버그팡야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긴합니다 (비공식)
대만제외하고는 정식서비스가 다 종료되서 대만팡야를 하거나 디버그팡야를 할수는 있지만 아쉽네요
조선협객전 그나마 유지하고있다가 다시 망하고 = 이번에 미드조선으로 재오픈
퀴즈퀴즈플러스는 진짜 재오픈 했으면 좋겠음
라떼는 기본상식 킹즈킹즈로 배웠다 이 마리야
디지몬 온라인 아시는구나!
2:30 와 저 황충아재 섭종 끝까지 계셨었는데ㅋㅋㅋㅋㅋ 반갑네
9:26 학교안이 필드라 학교를 벚어나지 못해 더이상 갈곳이 없어서 망한게임...
93년생에게 초-중 시절은 그저 대온라인게임시대...
낭만넘치던 게임의 황금기..시절ㅜ
10:36 아 간첩이셔?
여러분들의 추억게임은 한가지씩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조만간 언리얼 엔진으로 바뀌는 마비노기 20년째하는 유저랍니다!ㅎㅎ
1:26 다크세이버를 .,.... 내 인생게임 진짜로 ㅠㅠ
92년생인데 여기서 해본건 웜즈, 서프, 디지몬 온라인, 오투잼 밖에 없네요
웜즈 온라인-에벌레, 지렁이, 뱀, 용에 색깔 칠한 계급이 있었음. 특정 무기를 사용하면 할렐루야 소리가 났음. 턴제게임인데 무려 3P가 가능해서 친구 셋이 컴터 하나 할때 했었음. 로프 고인물들 하는거 보고 많이 따라했었다.
서프-초딩 남자라 칼쓰는 캐릭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처음엔 자이로, 그다음엔 호크를 했었음. 캐시템으로 캐릭터가 꼬맹이에서 성장한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있었는데 무슨 마법사 성장한버전 근접공격 두방맞으면 다 터져나갔던 기억이 있음. 속성 개념이 있었는데 그냥 찍먹만 하고 접어서 자세히는 모름
디지몬온라인-기존 포트리스에서 근접공격이 생겼음. 낮은 확률로 강화된 연출과 공격을 하기도 했었음. 진화하는 방법을 몰라서 금방 흥미를 잃었고 게임도 금방 서비스를 종료했다. 로그인 브금을 휴대폰 벨소리로 아직도 사용중
오투잼-최초로 접했던 리듬게임. 유령의 축제, 크리스마스의 기억 등의 곡만 기억남. 문구점 앞 이지투디제이가 더 재밌어서 별로 하진 않았었다.
청월도제.흑룡도주.흑혈마존.형님들.그립읍니다,.
서바이벌 프로젝트랑 레이시티는 다시 할수있습니다 찾아보시면 가능해요 프리섭이지만요
조협은 지금 있음 ㅇㅇ
항상 감사합니다 😄
저기 중에서는 큐플이 원탑임
난 아쿠아창이었는데
지금도 다시 만들어주면 아쿠아만 주구장창 할 수 있음
썸네일보고 설래서 왓습니다 하.. 너무 그립다
4:35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택컴이네요.
미르의전설2였나 몹한테화둔걸면 몹때리던놈한테데미지들에가는데화둔계속걸고 그육져죽이고 아이템먹고째는거꿀잼
서프 999 물셋으로 호크로 막칼질 하는 그 재미란..
마지막왕국, 스톤에이지 열정적이게했지
여담 요구르팅은 그시대에 생각보다 높은 사양과 최적화 문제가 심해서 생각보다 할 수있는 사람이 적었음 ㅠ 한참 요구르팅 홍보할때 학교앞에서 요구르팅의 정석이라고 책자로된 홍보물 나눠줬었지(아직도 갖고있음 ) 개추억
큐플레이 곧 나옵니당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ㄹㅈㄷ 겜이지
서바이벌 프로젝트도 잼게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웠던 ㅠ
더스트캠프..
이 게임 덕분에 훈련소에서 동기들 군가외운다고 낑낑댈때 유일하게 군가 다 외운 신기한 놈이 되어있었던..
개인정비 시간 때 같은 생활관 동기들 군가 가르쳐 주고 있으니 조교가 와서 군가를 어떻게 다 알고 있냐고 신기한놈 취급했던 그 게임…
부활하면 다시 해보고 싶다..
트릭스터 다시 하고싶다...
NC 안묻은거로...🥹
디지몬 온라인은 프리서버로 몇개 운영되는거 같던데
어림시절 뒤뚱뚠모니터 쓸래!! 하면서 하던게임들이네요
더스트캠프 씹추억이다 ;; 초딩떄 피시방에서 노래 존나크게 틀어놓고 저 겜초집중했는데. 형님들이 보기에 얼마나 웃겼을까
한 20년 뒤에 아 그때 쇼니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추억이네라고 하겠지.....
야 그 사람 아직 방송하던데????
아 퍼슈트 값 버시는중이라고?
소니쇼 디온했었구나
왤케 다 재밌어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퍼맨 ㅋㅋㅋ 저거 헤드 겁나 잘맞아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큐플은 진짜 재밌게 했고 난 블레오, 바이오니아, 타임앤테일즈가 진짜 재밌었는데 없네 ㅜㅜ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Q플레이살리기운동
모바일버전으로
나오면바로현질할거임
크으....택컴...안녕하세요 지구 토박이 뮬런유저였습니다
ㅠㅜ 초딩 때라 택컴 유료는 못 했지만 초보 행성에서 굴파고 쟁에서 6스나 들고 오리온, 엑소리온 클락킹 하고 잡을 때 엄청 재밌었는데 너무 추억.. 레일건너 수류탄 던지고 흐엉.....
택컴은 ㄹㅇ 촙행성이 한계를 딱 정해놓으니까 그 안에서 빌드짜고 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전략케, 지능케, 정치케 딱 구분되서 각자 역할이 딱 있는게 좋았음
고인물들은 노가다로
특수장갑 얻는것도 재밌었고
저는 특수유닛 1렙부터 쭉 드랍쉽 1대로만 올리다보니
드랍쉽 렙이 80이 넘어서 부스터드랍쉽 끌고다니는 재미가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