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마음 한편에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 서로에게 안전하긴 함. 될 연애였으면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결국엔 되고 안 될 거였으면 서로 피 안 보고 끝날 수 있음. 관계를 아이템 강화의 개념으로 보면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다가 실패하면 아이템이 파괴되는데 저렇게 마음 한 구석에 보험 하나 들고 살짝씩 주춤하면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는 안 당함.
3:39 나같은 경우는 저런 이야기 나오면 얼굴이 빨개지는 ㅈ같은 특징이 있음 제발 얼굴 안빨개졌으몀 좋겠는데 잘빨개져서 혹시 오해살까봐 너무 스트레스받고 가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으면 혼자 이성이라고 생각되자마자 얼굴빨개질것같다고 생각하고 알 수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도 있음 너무 괴로움
@@rothflwharmaksgo 네? 님이 먼저 극빠순이인것 같다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말한것뿐인데 ㅋㅋㅋㅋ갑자기 왜 화나심 그리고 애초에 최애 뜻자체가 최고로 애정하는 대상인데 어찌됐든 본인한테 소중한 대상을 지칭하는 말이잖아요 넘겨 짚는 수준보아하니 이 이상으로는 얘기하기 싫네요 ㅋㅋ답글을 달던말던 알아서하세요
다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덕질하는 사람으로써 최애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건 찐 사랑 맞습니다. 이건 백번이고 천번이고 제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덕질하는 사람에게는 최애보다 잘생긴 사람? 세상에 존재 따위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얘기를 했다면 찐입니다. 안 좋아하면 선배한테 최애보다 못생겼다고 하고 쌩까이는 게 낫지 선배한테 호감 좀 얻자고 그딴 실언? 입에 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아 이게 좋아하는 사람이면 먼저 약속 잡거나 좀더 적극적으로 하고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 그러는데 내가 관심 없거나 그러면 핑계 대면서 거절하거나 아님 말을 단답형으로 한다던가 최대한 티를 내려고 하는 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내가 부담 스러울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그치만 쉽지않은,,,
가끔 가다보면 선톡이 안와요 읽씹 안읽씹해요 이러면 관심없다고 접으라고하는데 이건 좀 다름.. 만나서 행동이 중요한거임 애초에 1:1로 안만나준다 그건 인간적인 호감도 없다는거고... 만났을때 상대방이 난 당분간 연애생각없어 이런말한다거나 대놓고 앞에서 폰을 계속 만진다거나 내얘기에 공감을 안해준다거나 단지 그냥 밥이나 술만 먹으러왔다고 느껴지면 그건 진짜 빼박임..포기해야함
나도 참 슬슬 마음 접어야겠더라구요. 나보다 한살 어린 후배가 예전에 첫남친과 헤어지고나서 내가 가장 먼저 눈치 채가지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때 당시에는 애가 괜찮아 하길래 그러려니 했지요. 하지만 카톡 프사가 갑자기 기본이 되면서 역시 뭔일 있나 싶어서 우연히 만난김에 치킨집에서 단둘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그애가 전남친의 소문탓에 안좋게 돌림 당했다길래 2시간 가량 얘기하며 상담해주고 그날 카톡으로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때부터 그 애를 좋아하긴 했나봐요 제가 그때부터 거의 매일 톡을 하며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그 애는 항상 제 선톡에만 답이 왔었죠.. 물론 처음에는 곧 수험생이니 공부에 몰뚜하는 애니 그러려니 했고 나름 서로 ㅎㅎ도 붙여주며 친근하게 지내왔죠 그러면서 몇몇 친한 애들에겐 제가 그 애를 좋아하는 걸 밝혔고 나름 잘 해보란 기류였어요. 제가 현재 20 그 아이는 19 물론 걔는 성인대 미자여도 1살은 괜찮지 않아?라고 하길래 조금씩 플러팅을 해보려고 했고 그 아이는 전남친 트라우마?로 성인까지는 연애 안하겠다고 했죠 근데 슬슬 안좋게 흘러가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작년 12월쯤이였죠 그 애랑 단둘이 놀고 싶은 마음에 크리스마스 쯤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된다더군요. 전 기쁜 마음에 그날을 위해 몇주를 기다렸죠 하지만 세상은 잔인하게도 저에게 그런 기류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의 할머니가 많이 무섭단 이야기를 예전에 들었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 약속도 있는데 다음날에 또 논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셔서 안되겠다며 2일전 연락이 왔고 전 슬픈 마음 무릎 쓰고 다음에 놀자고 했고 그 아이도 미안하니 꼭 그러자고 했어요. 그렇게 1월이 되고 성인이 된 제가 2째주 토요일 놀자고 했고 흔쾌히 허락해 주었어요. 2째주 토요일은 저희 애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었고 저는 혹여나 방해 받을까 봐 근처 몇몇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애들에게 부탁했죠 그런데 절망의 시작이 또 다시 나타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친구가 갑자기 오더니 자기보고 같이 놀자고 했다며 단 둘이는 마침 불편했는데 잘됐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 애가 남자인 걸 감안해서도 제게 완전한 거절 같은 얘기였죠 실제로 연애를 이별한지 그리 오래 된 게 아니라서 그리고 연애는 성인이 되고 하겠다는 것이기에 플러팅을 거절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저는 저의 존재를 거절하는 게 아닌가 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결국 그 날은 남여 거의 10명이 놀았고 돌아오는 길 절망한 저는 끝내려는 마음으로 혹시 내가 요즘 조금 불편하게 했는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나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과에 괜찮다는게 아니라 불편했는지에 대해 괜찮다는 언급이라 이게 또 어장인지 거절인지 모호하지만 저는 기류라고 보기엔 더 이상 힘들어 보이더군요... 결국 제게는 운명이 아니였던 걸까요..?
아 상쾌해…. 그니까 ㅇㅇ아 이제 그만….해 내가 미안해서 거절은 못하겠다고 근데 니가 만나자할 때마다 내가 한 번이라도 좋다한적 있었냐고ㅠ 아주 가끔씩 너 받아주는 것도 너한테 미안해서 그러는거라고 내가 매번 말했잖냐,,, 너가 아무리 티를 내도 내가 모르는척 하잖냐…. 이 정도면 너도 멈추라고 이자시가
ㅋㅋㅋㅋ아니 난 거절하면 그냥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 좋아하는데 정말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자꾸 남사친인 애가 응 넌 아니야 우연이야 널 좋아한다고? 이래서 그래서 내가 포기하는데 그걸 보고 걔도 포기하고 내가 다시 좋아하게되서 고백하니까 너가 나 안좋아하는줄 알고 포기하고 날 좋아하는 애 만나고 있어 미안 이러더라 ㅅㅂ 타이밍 ㅈ같네 으악
남자지만 여자심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최주둥 ㅋㅋㅋㅋㅋㅋ
사실 여자가 아닐까?
여자입니다
최주둥 누나
보주동
@@대충함말고라-i7r?
시끄러운 거 싫어하고 주둥이님은 너무 시끄러운데 영상은 항상 다 챙겨봄... 심지어 연속으로 여러 개씩 봄
오늘할당된 시끄러움 여기서 다듣고 실신함
@@dialsun7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끼네
@@dialsun7426 아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ㅋㅋ 같이 실신합시다..
@@dialsun7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 귀가 예민해서 시끄러운 영상 진짜 싫어하는데 주둥님 방송은 봐요
1. 연애생각없다고 말함
2. 본인에게 적용안되는 연령대가 이상형이라 함 연하가 좋다 or 연상이 좋다
3. 카톡 답장 존나 느릴때가 여러차례 있음
이거 3개는 무조건 찐찐찐찐이니까 알아서 빠지는거 추천 눈치없이 어장당했다고 말하고 다니지말고
진짜 맘에드는사람이면 고시생이라도 연애하더라
@@온온-s5p ㅇㅈㅇㅈ 절대 안 놓침 ㅋㅋ
시바 국룰이네 난줄
근데... 평소 연애생각이 없고, 원래연하보다 연상더 좋아하고, 핸드폰연락잘안보는데
요즘 살짝 호감있는 사람이 연하인데
1,2,3다 해당돼서 발빼버리고 마음정리하면 좀 아쉽네... 고백하면 받아줄수도 있는데...
@@abcxyz01225 그럼 걍 이상형 어케되냐 물어보면 원래 연상 좋아하는데 요즘 연하도 좋더라 이런식으로 여지를 주던가 좋아하는 티를 내든가 해야지............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마음 한편에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 서로에게 안전하긴 함. 될 연애였으면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결국엔 되고 안 될 거였으면 서로 피 안 보고 끝날 수 있음. 관계를 아이템 강화의 개념으로 보면 긍정적으로만 보고 있다가 실패하면 아이템이 파괴되는데 저렇게 마음 한 구석에 보험 하나 들고 살짝씩 주춤하면 실패해도 아이템이 파괴는 안 당함.
@송천동미세먼지 돌려 거절해도 못알아 듣는 얘들은 이런 희망 어린 말해주면 안댐ㅋ
될놈될이긴함 ㅋㅋ
아 ㅠㅠㅠ 이번 영상 진짜 박수와 감탄과 함께 봤어요… 제발 돌려 말하면 좀 알아 들으라고 ㅠㅠㅠ 심지어 고백도 거절했는데 화이트데이 때 초콜릿은 왜 주는 건데 ㅠㅠㅠㅠ
헉 공감ㅠㅠㅠㅠㅠㅠ화이트데이때 주는거 의리라더니 받아놓고 깠다고 소문내면 진짜 그때 죽어도 받지말걸 하고 후회되더라구여ㅠㅠ
@@MISUNI403 걔 친구들한테 저 좋아한다고 소문 내는 것 같더라고요… 이미 차였으면서… 게다가 거절도 못하게 배달로 보내고…ㅠㅠㅠ
@@엑스트라-p5j집착아님 ? 계속 싫은티 내는데 그러면 멍청한거임 진짜 ㄹㅇ
@@s.hyx0 고백 했을 때 정말 정중하게 고백했는데 한동안 연락 없더니 갑자기 자기는 연애할 생각이 없었고 그냥 말만 한거라 어쩌구… 말하길래 저만 머쓱하게 아, 그래… 하면서 ㅠㅋㅋㅋ 그 이후로 걍 친구로 지내자길래 단답형으로 대답하는데 자꾸 티를 내는…?ㅠㅠ
@@엑스트라-p5j 헉 집주소를 알아요???ㄷㄷㄷ스토컨데여....
3:39 나같은 경우는 저런 이야기 나오면 얼굴이 빨개지는 ㅈ같은 특징이 있음 제발 얼굴 안빨개졌으몀 좋겠는데 잘빨개져서 혹시 오해살까봐 너무 스트레스받고 가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으면 혼자 이성이라고 생각되자마자 얼굴빨개질것같다고 생각하고 알 수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도 있음 너무 괴로움
빨간게 안 보일 정도로 커버화장을 하시면.... 음......안되겠지? ㅋㅋㅋㅋ
진짜 얼굴 빨개지는거 스트레스 받음 ㅜㅜ 저도 조금만 신나서 얘기하면 금방 얼굴 빨개져서 웃다가도 아차 하고 좀 가라앉힘
@@jgw2100 제품 추천좀해주셈,, 내가 쿠션만 발라서 그런지,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빨개지는것까진 커버가 안됨
@@감자당-m5y 전 남자라 쿠션을 잘 몰라용... ㅠㅠ
@@vitamin_d__ 아하 혈액순환 문제였군요 운동부족이라 요즘 조금씩 하는 중인데 유산소 열심히 해볼게용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맞긴함 어장관리 할라고 하는게 아니라구.. 제발 눈치껏 눈치채조라 진짜 어렵다 거절하는거
부끄러워한 건지 좆같아한 건지 아떻게 아냐는 부분에서 현웃터짐 ㅅㅂ
여자애들은 소극적일꺼라 생각하지?천만의 말씀. 여자애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아주 정말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ㄹㅇ 여자는 소극적이라는게 언제적얘기냐 ㅋㅋㅋ
소극적인 여자라면
이 악물고 똥글싸지 말고 인정 좀 해라 보편적으로 남자보단 소극적이니까 소극적이라고 하지
@@하이젠베르크-b8o 단도직입적으로 하는건 잘 없긴한데 어떻게든 표현은 하는것같다 이말인것 같습니다.
ㅋㅋ남자에 비하면 아니긴하지
역시 연애같은건 주둥님이 팩트 잘 날리시고 좋음.ㅋㅋㅋㅋㅋ
진짜 주둥님 덕분에 정상인이 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여자남자 상관없이 지 혼자 착각해놓고 어장관리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음..
최애보다 잘생겼다는 말은 진짜 잘생겼다는건데,,,,,? 보통 아이돌 좋아하면 이런말 절대 안하죠!
ㅇㅈ
맞음 이건 진짜 좋다는건데?
ㅇㅈㅇㅈ 남친한테도 최애보다 매력있다곤 해도 절대 더 잘생겼다는 소리는 안나오는데 ㅋㅋㅋㄱ
잘생겼다는 말을 호감의 표시로 들으니까 문제인거임. 나같은 경우는 호감이 없어도 객관적으로 잘생겼으면 잘생겼다고 말함
진짜 개잘생겼거나 좋아하거나 둘중 하나일듯
근데 최애보다 잘생겼다는 말은 백퍼관심 있는거 아닌가 최소호감일듯 아니면 찐으로 잘생겼던가ㅋㅋ잘생겼어도 호감아니면 저런말 안하지 여자에게 최애는 선배똥꼬빨려고 내려칠수있는 존재가아님
ㅇㅈ 최애는 신이야
님이 극빠순이인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죠 최애라고 해서 다 그런 거 아님
@@rothflwharmaksgo ㄴㄴ 난아이돌안파는데 ㅋㅋㅋㅋ그냥 좋아하는아이돌도아니고 최애라는 단어 쓸정도면 빠순이임 나말고 저사람이 빠순이인거 난 롤창임 ㅅㄱ
@@Asdfgygh 읭... 요새 최애 단어도 굳이 돈 써가며 아이돌 파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한테 쓰이는 단어인데ㅋㅋㅋ 묻지도 않은 거 언급하며 극구 부정하시는 거 보니 알 만하네요...
@@rothflwharmaksgo 네? 님이 먼저 극빠순이인것 같다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말한것뿐인데 ㅋㅋㅋㅋ갑자기 왜 화나심 그리고 애초에 최애 뜻자체가 최고로 애정하는 대상인데 어찌됐든 본인한테 소중한 대상을 지칭하는 말이잖아요 넘겨 짚는 수준보아하니 이 이상으로는 얘기하기 싫네요 ㅋㅋ답글을 달던말던 알아서하세요
분명 모쏠인데 최주둥 영상만 보면 점점 연애 잘하는 것 같은 망상이
지뢰찾기 비유는 진짜 개천재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이 바로 머리속에 떠올리냐
다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덕질하는 사람으로써 최애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건 찐 사랑 맞습니다. 이건 백번이고 천번이고 제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덕질하는 사람에게는 최애보다 잘생긴 사람? 세상에 존재 따위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얘기를 했다면 찐입니다. 안 좋아하면 선배한테 최애보다 못생겼다고 하고 쌩까이는 게 낫지 선배한테 호감 좀 얻자고 그딴 실언? 입에 담지 않습니다.
솔직히 극i도 누군가를 좋아하면 티가 나게되어있음. E처럼 적극적으로 말걸고 웃고 그런건 못하지만 은근슬쩍 연락하고 말걸고 웃어주고 아이컨택 하면 백퍼~
극i는 절대 티 안남 처다보는게 다임
@@Ynr-s9r그게 티나는거임.
좋아하는데 들킬까봐 눈길도 안주는 사람있음
그게 나임..
@@yerin502 저도 처음에 조금 호감이 있었을 때는 그랬어요. 내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근데 지금은 대놓고 문자하고 쳐다보고 그럽니다~안 그러면 상대가 전혀 모를거 같아서.. 근데 이렇게까지 티내고 그러는데 밀당이 잘 안돼서 조금 슬퍼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I가 말걸고 용기내서 아이컨택 가끔하고 웃어줘도 눈치못채는E
극내향형이고 친절하고 세심한편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시크하고 세심하게 못챙겨줌...
주등이 ㅈㄴ똑똑한듯 폼 미쳤다 ㄷㄷ....
주둥주둥주둥 주둥아리 이렇게 시원하게 다 말해 주니까 보기가 너무 좋아 방송 자주 보러올게 연애 고민 해결사 주둥아리~ 😉
사바사이긴 하지만 남자는 여자한테 관심 있으면 친구하자부터 시작해서 다가가는데 여자가 친구하자 그러면 대체로 거의 남자로 안 보인다는 소리임. 그리고 만약의 경우에 친구가 됐다고 한들 남자로 보이면 알게 모르게 은근히 여자짓하게 돼있음 은연중에라도
맞는듯
여자가 먼저 친해지자고 다가와서
친해지려고 하는 남자애는요? 그것도 좋아하는거임?
@@내가내다-d4p 줫 망상좀 하지마라
뭔 놈의 여자짓이에요...그냥 친구하자고 할 수 도 있지..
@@치치강 뭔 망상이야 걍 물어본건데 친구말고 친해지자고 다가오는 경우는 무슨 케이스냐고 물어본거구만 유튭 댓 잼민이새끼들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아 이게 좋아하는 사람이면 먼저 약속 잡거나 좀더 적극적으로 하고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 그러는데
내가 관심 없거나 그러면 핑계 대면서 거절하거나 아님 말을 단답형으로 한다던가 최대한 티를 내려고 하는 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내가 부담 스러울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그치만 쉽지않은,,,
아 진짜 니가 사람이라서 예의 지킨다고 말 섞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건데 고백하지 마라, 진짜.... 알바가 친절하고 웃어줬다고 고백하는 손님이랑 니가 뭐가 다르냐. 그 정도 사람 간의 예절도 없는 인간관계를 갖추고 있나
가끔 가다보면 선톡이 안와요 읽씹 안읽씹해요 이러면 관심없다고 접으라고하는데 이건 좀 다름.. 만나서 행동이 중요한거임 애초에 1:1로 안만나준다 그건 인간적인 호감도 없다는거고... 만났을때 상대방이 난 당분간 연애생각없어 이런말한다거나 대놓고 앞에서 폰을 계속 만진다거나 내얘기에 공감을 안해준다거나 단지 그냥 밥이나 술만 먹으러왔다고 느껴지면 그건 진짜 빼박임..포기해야함
ㅋㅋㅋㅋ 애초에 여자애들이 좋아하면 눈치 빡 챌 정도로 니들이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티가 난다
애매하면 아닌거야 왤케 이상한 의미부여 망상들을 쳐하는겨
안녕하세요. 중학교 도덕 수행평가로 댓글을 작성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밥먹을 때나 공부하기 전에 가볍게 보고 항상 웃어요ㅋㅋㅋㅋ 공감되는 영상이 많아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아 이런 댓이구나
좋은 활동 하시네요~앞으로도 이 마음 계속 가져가길 바랄게요!
왜 자꾸 저렇게 부정적으로 얘기하지?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 다 맞는 말임 ㅋㅋㅋㅋㅋ
전 극 I 인데 진짜 평소에도 잘웃고 소심하지만 좋아하는사람이 옆에 있음 진심 심장터질거 같아서 숨차여 그리고 옆에 잇음 계속 처다보는거 국룰..가끔 용기내서 젤리같은거 줫을때 얼굴빨개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썸타다가 길어지니까 상대방이 슬슬 남자로 안보이길래.. 걍 조금씩 멀어지려 했는데 갑자기 오지게 다가와서 너무 부담스러움.. 학원 옆자리 않는데 지 다리를 내 책상까지 넘어와서 초밀착시킴.. 진짜 하.. 이럴땐 어떡하죠
넌지시 던지는게 어때요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관심없다라는 식의 눈치주는?
일반적으로 잘될애들은 사연안보내..서로 말을안해도 확실하거든;; 여기와서 물어보는것부터 이미 거절당한거 구차하게 희망갖는거임 ..
와 진짜 ㅇㄱㄹㅇ 일단은 친구였으니까 냅다 팽 못하겠다고ㅋㅋㅋㅋ 좋게 거절하면 못알아듣다가 결국 어장이라고 소문내더라
난 1 못참는 성격이라 오면 바로 누르는데 “너 내연락도 10초만에 받아주고 답장 해줬으면서 왜 거절해?“ 이러던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마자 여자심리 잘안다ㅋㅋㅋ 거절을 못해서 돌려 얘기하는겨ㅋㅋㅋㅋㅋ
이번 편 진짜 박수 치면서 봄
역시 아침엔 주둥쿤 영상이지
실제 경험담으로 이분 방송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음
나도 참 슬슬 마음 접어야겠더라구요.
나보다 한살 어린 후배가 예전에 첫남친과 헤어지고나서 내가 가장 먼저 눈치 채가지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때 당시에는 애가 괜찮아 하길래 그러려니 했지요.
하지만 카톡 프사가 갑자기 기본이 되면서 역시 뭔일 있나 싶어서 우연히 만난김에 치킨집에서 단둘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그애가 전남친의 소문탓에 안좋게 돌림 당했다길래 2시간 가량 얘기하며 상담해주고 그날 카톡으로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때부터 그 애를 좋아하긴 했나봐요 제가
그때부터 거의 매일 톡을 하며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그 애는 항상 제 선톡에만 답이 왔었죠.. 물론 처음에는 곧 수험생이니 공부에 몰뚜하는 애니 그러려니 했고 나름 서로 ㅎㅎ도 붙여주며 친근하게 지내왔죠
그러면서 몇몇 친한 애들에겐 제가 그 애를 좋아하는 걸 밝혔고 나름 잘 해보란 기류였어요. 제가 현재 20 그 아이는 19 물론 걔는 성인대 미자여도 1살은 괜찮지 않아?라고 하길래 조금씩 플러팅을 해보려고 했고 그 아이는 전남친 트라우마?로 성인까지는 연애 안하겠다고 했죠 근데 슬슬 안좋게 흘러가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작년 12월쯤이였죠
그 애랑 단둘이 놀고 싶은 마음에 크리스마스 쯤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된다더군요. 전 기쁜 마음에 그날을 위해 몇주를 기다렸죠
하지만 세상은 잔인하게도 저에게 그런 기류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의 할머니가 많이 무섭단 이야기를 예전에 들었었는데 크리스마스 당일 약속도 있는데 다음날에 또 논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셔서 안되겠다며 2일전 연락이 왔고 전 슬픈 마음 무릎 쓰고 다음에 놀자고 했고 그 아이도 미안하니 꼭 그러자고 했어요. 그렇게 1월이 되고 성인이 된 제가 2째주 토요일 놀자고 했고 흔쾌히 허락해 주었어요. 2째주 토요일은 저희 애들끼리 모이는 모임?이 있었고 저는 혹여나 방해 받을까 봐 근처 몇몇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애들에게 부탁했죠
그런데 절망의 시작이 또 다시 나타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아는 친구가 갑자기 오더니 자기보고 같이 놀자고 했다며 단 둘이는 마침 불편했는데 잘됐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 애가 남자인 걸 감안해서도 제게 완전한 거절 같은 얘기였죠 실제로 연애를 이별한지 그리 오래 된 게 아니라서 그리고 연애는 성인이 되고 하겠다는 것이기에 플러팅을 거절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저는 저의 존재를 거절하는 게 아닌가 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결국 그 날은 남여 거의 10명이 놀았고 돌아오는 길 절망한 저는 끝내려는 마음으로 혹시 내가 요즘 조금 불편하게 했는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나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과에 괜찮다는게 아니라 불편했는지에 대해 괜찮다는 언급이라 이게 또 어장인지 거절인지 모호하지만 저는 기류라고 보기엔 더 이상 힘들어 보이더군요... 결국 제게는 운명이 아니였던 걸까요..?
흑흑
헉 나 그 날은 바빠서 안될 거 같아ㅠㅠ 여기서 끝나면 빠르게 포기하셈 헉 나 그 날은 바빠서 안되는데 일요일 괜찮아? 이건 ㅇㅋ임 왜 이 차이를 모르냐 이거지 라고 쓸랬는데 영상에 바로 나오넼ㅎㅋㅎㅋㅎㅋㅎ
그러니까 뭐다??? 과도한 의미부여 하지 말자~ 진짜 의미부여할 게 오면 눈치 좀만 있어도 확 보인다~
주둥님은 맞는말만 재미있게 해서 별로 안 궁금한 제목이어도 들어오게 됨ㅋㅋㅋㅋ 틀린말 하는 걸 아직 본 적 없음
사람은 의외로 남한테 관심없음. 긴가민가한거면 아닌확률이 높아요 ㅎㅎ
그냥 “좋아”라는 답 없으면 그동안 우리의 망상이었을 뿐입니다..
0:31 0:36 유교유교 국문국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 거절... 이거는 여자만 그런 건 아니더라고 나도 짝사랑하던 남자가 계속 이렇게 거절해서 걍 접었음
처음엔 걍 아다리가 안맞나보다 했는데 나도 몇번 거절당해보니까 눈치채게 됨
나를 인간으로서 좋아해주는 건데 그걸 착각한거같음
거절 잘 못하는데 연락 빠른 사람? 예스 잇츠 미...
좀 부담스러운 상대가 들이대면 안읽씹하다가 아 미안ㅜ 나 지금 봤어ㅜㅜ
아 상쾌해….
그니까 ㅇㅇ아 이제 그만….해
내가 미안해서 거절은 못하겠다고
근데 니가 만나자할 때마다 내가 한 번이라도 좋다한적 있었냐고ㅠ
아주 가끔씩 너 받아주는 것도 너한테 미안해서 그러는거라고 내가 매번 말했잖냐,,,
너가 아무리 티를 내도 내가 모르는척 하잖냐…. 이 정도면 너도 멈추라고 이자시가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고백하고 차였습니다.
관심없을때 하는행동 :웃을때 염소웃음
헤어롤을 앞에서 만다 >> 관심없음
내 친구들이 다 소심해서 그런가
소심한 애였으면 최애보다 잘생겼다 이 얘기 하나 하는데 엄청 용기 냈을텐데
그 얘기했는데도 반응 없다?
아 상대는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ㅠ 하고 떠날 거 같음..
최근에 알게되어서 꾸준히 영상보다가 느끼는건데 닌텐도 게임브금을 자주쓰시네요 익숙한 멜로디가 자주들려오네요 ㅋㅋㅋㅋ 개갓반인인줄알았는데 갑자기 마리오 리듬세상 이런거나와
사고가 부정적으로 돌아가는게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성관계에 있어선 최고임
비유진짜 개찰떡 같이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먹들고 얘기해주시는주둥님
이정도면 전생에 여자라고 해도 인정함
ㅅㅂ 진짜인정 여자를 어장녀ㅜ만드는 눈치없는 애들 개많아 진짜개빡침
응원합니다 정말 방송의 특출 나셨어요 행복하시고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급 기폭이 뭔가 극은 아니어도 확 바뀌는 얼렁뚱땅해 보이는... 아무튼 그런 웃긴 텐션이 특징인거 같네요
난 연애랑 다른 얘긴데 모르는 여자가 자꾸 쳐다보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생각하고 눈 피하게 됨 괜히 오해 할까봐
ㅇㅋ
아 진짜 이번 영상 너무 공감이 ..😢😢
제가 학기 초에 고백 공격 당해서 좋은 친구 한명 잃었거등요 ㅜㅜㅜ 근데 딱 영상에서 설명 해주는 특징이 저에요.. 거절 못하는 타입 ..ㅜㅜㅜ 그리고 카톡 디엠은 원래부터 잘 받아주는 사람이었는데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상대방이 시그널이란 시그널은 다주고있는데 약속잡으려니까 이번주는 친구랑 약속있어서.. 에서 끝났어요 이러면 제가 착각한걸까요? 분명 호감은있는것같은데 친구이상으로 안보는건가,
네 착각하신거에요 제가 지금 정확히 그 상대방분 입장입니다
최주둥에게 연애를 배우다 ....
아니 주둥님 말 잘하니까 멋있어보이는데
저 정상인가요?😢
사회화교육 맛집이다
진짜 애들 사고가 다 자기중심적으로 희망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런건 어케아는거임... 보면 볼수록 신기함...
자기얘기아니면 너무잘보이는데 자기얘기면 안보임..
@@Murdoc222 그니까 자기얘기는 안보인다구욬ㅋㅋㅋㅋㅋ
그렇게 겪으면서 배우는걸 타인의 얘기에 잘 말해줄수있는거죠
ㅋㅋㅋㅋ아니 난 거절하면 그냥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 좋아하는데 정말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자꾸 남사친인 애가 응 넌 아니야 우연이야 널 좋아한다고? 이래서 그래서 내가 포기하는데 그걸 보고 걔도 포기하고 내가 다시 좋아하게되서 고백하니까 너가 나 안좋아하는줄 알고 포기하고 날 좋아하는 애 만나고 있어 미안 이러더라 ㅅㅂ 타이밍 ㅈ같네 으악
주둥이님 닉네임이랑 너무 어울리세요!
학교와서 영상보기 굿굿
아니 ㅋㅋ.. 보통 아무것도아닌거에 남자들이 의미부여해서 여자한테 다가가고 사귀더만여ㅠㅠㅋㅋㅋ 😢
0:29 나 유아교육과인데 갑자기 유교과 언급해서 깜짝 놀랐넼ㅋㅋㅋㅋㅋ 약간 유교과가 여자가 많아서 과팅 얘기할 때 유아교육과를 많이 얘기하긴 한다더라
우야그양ㅇ 짝남이 잇눈대ㅐ 짝남이~•••영상좀 올려주쇼 그 짝남 좀 차가우면서 운동 잘하고 말 많이 안한데 은근 친함
3:39 ㅋㅋㅋㅋㅋ 님들 이거 본인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이 있는데
어..? 혹시 난가..❤? = 너 아님.
어 X발 난가? = ㅇㅇ 너임.
헐 나 출연했다
썸네일에 정채연은 영상이랑 아무 관련 없는데 졸귀네 ㅋㅋㅋ
비유를 참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학교가기전에 주둥님얼굴을 보다니
거절 못하는 분들 거절을 거짓말로 하시는 건 안됩니다요 ㅋㅋㅋㅋ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법 그냥 가서 이름 물어보고 친하게 지내자 하면 그 친구들도 친구 어케 사귀지.. 이러고 있는데 말 걸어주면 뒤지게 좋아함
오 나 얘한테 관심있네 싶은 애한테도 연락오면 기분은 좋은데 답하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연락하는 건 뭘까유..
그 사람이 만나자고 했는데 자꾸 까거나 미루게됨..
"학교 가는 길에 최고의 선택"
다 필요 없고 이분이 제일 기억에 잘 남아😊
이 사람 어쩌면 여자일지도 몰라...
학원 남자애가 계속 맨날 간식줘서 저도 간식 사고 매일 교환하는데 이건 무슨 뜻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부여하지마세요 그냥 물물교환! 기브앤테이크
@@abcxyz01225 오케이 ㅋㅋ
@@링-s6p 간식주고받는거말고
다른걸로 떠보세요
전생에 여자라고 해도 믿겠네
여자가 남자한태 여친없냐고 묻거나 남친사귀고싶다고 말하는건 플러팅인가요? 아니면 그냥 하는 소린가요?
요즘 재미있군...
학교가기 전 최고의 선택
유교유교 국문국문 ㅅㅂㄱㅋㅋㅋ
지뢰찾기 비유 미쳤다
어 완전 나임 ㅠㅠㅠㅠ 거절 못해서 계속 돌려돌려 말해도 못 알아듣고 2절 3절 계속함 퓨
남녀공통 봐야 할 영상1위
포켓몬 비유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애들좀 살살패쇼 물증이랑 심증 없는 불쌍한 애들이야. 물심 심증 많은 애들은 오히려 자꾸 단서가 생길때마다 짜증이 나지...심증생기면..ㅅㅂ 아니겠지? 물증생기면.. 아 진짜 ㅈ같네 왜이러냐... 이게 맞거든
여사친 많은 사람은 이런게 좋아 여자 심리를 잘알음
1:58
형 사촌누나의 남자친구의 형의 사촌이면 사촌누나의 남자친구의 사촌이자나 ㅋㅋㅋㅋ 먼소리여 ㅋㅋㅋ
하…거절 잘하는 성격이 너무 부러워요 선 딱딱 지키면서 살고싶다 제발제발제발…
저한테 번호물어보는 여자애가 있는데요 그건뭐에요?
형도 당해봐서 아는 거야...?
보통 저런 글을 주둥님 방송에 쏘면 개처맞습니다...
주둥님 방송에 저런 애들 5000명이 댓 쓸거 생각하니 내가 다 아득해진다;;
@=ㅇ= 얘는 뭐라는거냐ㅋㅋㅋ
근데 한 3번 못알아들으면 그냥 쎄게말하거나 손절침
3:10 극 공감
얘들아 그래도 이렇게 문제점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면 조언을 받을 순 있는데. 문제가 군대라는 불가항력적인 거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