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 우도 폭염속 2박3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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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결정장애-y2x
    @결정장애-y2x ปีที่แล้ว +1

    오랜만에 업로드 하셨네요^^ 잘보고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네 오랜만에 올렸습니다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네잎크로-i6j
    @네잎크로-i6j ปีที่แล้ว +1

    노마드님 오랜만의 영상 역시 디테일 합니다 😁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현과롱
    @현과롱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도움이 되는 정보 잘 보고 겁니다 지난번 장거리 섬여행을 다녀와서
    이번에 가까운곳 연화도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연화도는 9년전인가 산악회를 따라 왔는데 준비를 하지 않고 온 산대장과 운영진으로
    연화도 풍경은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비만 쫄딱 맞은 기억이 납니다
    연화도 소개도, 안내도도 주지를 않고 산대장과 운영진은 길 안내도 없이 선착장에서 술을 마시고
    들머리만 가르쳐 주고 알아서 가라는 황당한 산악회 산악회를 믿고 가서 저도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갔다가
    그냥 되돌아 온 연화도 이번에는 혼자서 다시 연화도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가려고 합니다
    연화도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ㅎㅎ 황당했겠습니다
      외롭긴 하지만 혼자 가는게 몰입감은 최고인 듯합니다
      구경 잘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Cpcpcpcpcp
    @Cpcpcpcpc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굿

  • @user-dottory
    @user-dottory ปีที่แล้ว +1

    섬 트래킹은 항상 설레네요~!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섬마다 다른 색깔의 빛과 오솔길, 항상 새로운 설렘을 주는것 같습니다
      감사함니다~^^

  • @nomadkorea
    @nomadkorea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일상이 분주해서 여행도 못가고 유튜브 시청도 잘 못하는데 이렇게 대리 만족합니다.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오랜만입니다 저도 잠시 쉬었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

  • @junguklee9343
    @junguklee9343 ปีที่แล้ว +1

    정말 오랜만 입니다.기다리다 지쳐서..ㅎ ㅎ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ㅎㅎ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skimo-Kim
    @Eskimo-Kim ปีที่แล้ว +1

    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저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

  • @-gullfaxi8237
    @-gullfaxi8237 ปีที่แล้ว +1

    요즘 남해 섬들을 좀 다니는데 한 배에 4-50명은 족히 내리는데 트레킹하는 분들은 정말 1,2명 뿐이고 다들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던데

    • @korea_trekking
      @korea_trekking  ปีที่แล้ว +1

      글쎄요 어디로 갈까요 ^^
      제가 알기론 볼일 보러 가는 사람, 섬마을 집으로 돌아 가는 사람, 친지 방문, 중요 관광지만 보고 돌아가는 사람
      그리고 의외로 혼자 조용히 마음 정리하러 온 사람이 많이 봤습니다
      근데 섬 둘레 길을 정석으로 트레킹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