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자리를 지켜온, 추억 속으로 남겨진 카세트테이프 가게 [ 별별사람들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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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물건들, 당신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습니까?
이 골목에 긴 시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45년간 카세트테이프 가게를 운영한 남자! 이규송 씨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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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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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사람들 #살맛나는세상 #따뜻한세상을여는사람들
#카세트테이프 #추억 #테이프
전 지금도 워크맨.카세트데크로 녹음도 하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테잎이 소리가 좋아요
세운상가는 어릴 적 아버지가 전파사 물건 하시러 많이 가시던 곳으로 너무나 익숙한 그 골목 그립네요.
남은거 팔고싶다 테이프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카세트 테이프, 레코드판. cd.. 거기에 토스트와 우유...그리고 돼지껍데기였던가 소였던가..
그것도 먹었던 추억이....
포장마차..., 연탄 양념곰장어, 생간,천엽,..,
추억...
요즘은 역으로 녹음을 해달라는 수요도 있어요
전 직접 녹음 합니다
혹시 가수 나현필 테잎이 잇는지 궁금하네요
답장 기다릴께요
저는 박남정2집 테이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2년전인가 문 닫으셨네요
구할수 있긴 할거 같은데 그냥 녹음 해서 듣는게 좋을거 같네요
2년만 더 기다렸으면 대박인데 지금 10배에서 50배 오름
고 김광석 앨범중 희귀 앨범이 있는데 미개봉이라면 2백5십만원에도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거품이지요.몇몇 음반이 그러긴 한데 그런건 이미 소장자들이 가져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