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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세인 요즘, 자체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살았던 이방인 뫼르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추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출판사 소개]
민음사
[채널 소개]
삶에 지친 분들, 위로와 조언이 필요한 분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세월을 뛰어넘는 통찰이 담긴 고전 작품들을 15분 내외로 정리해 베갯머리로 가져다 드립니다.
줄거리를 단순 요약하기보다는 작가가 즐겨 쓰는 개성 있는 문체가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작품의 결을 살린' 요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 문의 및 리뷰 요청: 댓글
기타 콜라보, 채널 운영 등 채널 관련 문의: muse1130@hotmail.com
![[15분 완독] "세상의 시선보다 나의 꿈!"을 외치는 당신이 봐야 할 고전 -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http://i.ytimg.com/vi/l-L54n3LEPI/mqdefault.jpg)
![[15분 완독] "세상의 시선보다 나의 꿈!"을 외치는 당신이 봐야 할 고전 -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img/tr.png)
![[15분 완독] 어긋난 사랑에 아파본 적 있는 당신이 봐야 할 고전 -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삶의 한가운데)'](http://i.ytimg.com/vi/lBzqCeZvr8I/mqdefault.jpg)
![F.HERO Ft. JSPKK x ลำไย ไหทองคำ x M-PEE - ไม่สนิทบิดหมด (Thai Riders Anthem) [Official MV]](http://i.ytimg.com/vi/kPJZ0UihBfk/mqdefault.jpg)
엄마의 죽음(2:54) 아무렇지 않은 일상(5:28) 바닷가의 살인(7:46) 재판(8:58) 죽음을 기다리며(10:46)
북나리님
안정된 목소리
요약
매우 조화로운 조합입니다.☆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라! 그런의미가 담겨 있었군요. 이방인에 감사합니다. 약간 모범생 목소리와 요약은 최고입니다~ 😊
고등학생 때 읽을 때는 글씨만 읽었는데 오십줄 들어 다시 읽으니 너무 좋습니다. 눈치 보며 아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진절머리 납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뫼르소를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한 번 죽게 돼 있습니다.
오늘 밤은 알베르트 까뮈를 위하여~
딱 적당하고 간결한 정리가 맘에듭니다
자체적 사회적 거리두기 ㅋ .. 내용은 심각한데 이렇게 훗... 웃게해 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두냥이님^^
그는 좋은 메르소 였읍니다ㅠ
목소리도 좋고 마지막 서평은 항상. 마음에 울립니다!! 내공이 정말 넘치는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주제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늘 느끼는 건데 원고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영상 퀄리티도 그렇구요. (목소리는 또 어쩔 거냐며..) 매번 업데이트를 기다리는데 정신이 맑을 때 와요^^ 잘 들으려고^^ 오늘도 두 번 듣고 갑니다. (이방인이 진짜 짧은 단편이라 놀랐던 일이 기억 저 편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방인은 내용이 길지 않아서 크게 부담 없이 읽기 괜찮은 거 같아요 ^^
수석인들에게 필요한 방송입니다..ㅎㅎOldies but goodies.. 풀청하며 늘 응원할께요..^^ 좋은 방송입니다.
장하다 수석 TV 풀청 감사합니다 저도 방문할게요^^
이방인 -알베르 카뮈
너무재미있게 잘들었어요~ 설거지 하며 듣다보니 금방 훅 시간이 지나갔어요~
알베르 까뮈 -무정부 주의를 지지했군요~ 세계대전의 후유증으로요.
작가로서 44살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뫼르소는 엄마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변화가 별로 없군요.
뜨거운 햇볕 -나른한 정서와 무감각을 대변하군요.
감정이 없는 뫼르소 네요. 요즈음에도 이런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어머니가 돌아가셨어도 뫼르소는 일상의 변화없이 그냥 살아가네요.
정직한 뫼르소는 여자에게 육정만 있네요.
사랑과 우정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군요.
뫼르소는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군요.
법관 -심리적 공허가 사회전체를 삼켜버리게 해서는 안된다.
사제 - 신에게 용서를 구하라
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속이고 기만한다.
개개인의 힘과 용기 -개인주의 휴머니스트 표현 -전쟁의 후유증으로 이런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책먹는즐거움TV 정기옥소설가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루한 설거지타임에 재미를 선사해 드렸다니 좋네요^^
@@iloveclassicbooks 그렇지요~ 주로 집안일 아니면 산책할때 듣습니다~ 장시간 청취하는 건 딱 좋아요~ 고전책방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친구 꾸욱 ~하고갑니다
자주소통하며 좋은이웃으로 지내요
반갑습니다 행복한요리님 채널도 방문할께요 ^^
내용 영상 배경음악 목소리....다 너무 너무 좋네요❤️
예전에는 읽으면서도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영상 보며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스마트폰 보급 이후, SNS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진짜 나”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영상 보며 여러가지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니 넘 좋네요 ^^ 주선혜님께 엘레강스함 유지하는 꿀팁들도 열심히 얻고 있어요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잘들었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다 이해했다면
오만이겠지만 참 아프네요~~😔
그쵸...아프고도 충격적으로 와닿는 작품이었어요!
잘들었어요 좋아요👍
뜨개지우 감사해요 뜨개지우님!! 비는 오지만 편안함 밤 되셔요🥰
설명이 정말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알베르 카뮈ㅠㅠ 대학 다닐 때 시험에서 점수가 확! 깎였던 가슴 아픈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지루하게 느껴진 작품인데 영상보니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목소리도 넘 예쁘시고, 영상도 멋지네요! 고전책방 자주 들릴게요❤️
방문 감사합니다^^ 상상쌤님 채널에서 저도 유익한 팁 많이 얻고 있어서 좋아요!
차분하면서 똘망똘망한 보이스가 귀에 쏙쏙 꽃히네요~ 다음 책은 뭔가요??
Truster “스님 목소리” 방문 주셨네요 ㅋㅋ 다음 책은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준비하고 있어요^^
이 목소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싶었는데, 저 아래에 '똘망똘망'한 보이스라는 표현에서 미소 지었습니다. ^^
오늘 업로드되겠네요.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늬님 채널 방문해봐야겠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베르까뮈의 이방인을 읽긴 읽었는데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오늘 고전책방님을 통해 다시 들으니 읽었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 납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것처럼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 이것만 기억이 납니다.^^
'카뮈는 일반적인 사회적 통념대로 행동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려고,
이렇게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초연한 뫼르소의 모습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아하... 이제야 고개가 끄덖여 집니다.^^;
이방인에 대한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주말 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자다 깨서들른 고전 책방 ㅎ 안녕하세요 👋
북나리님💕오늘은 잠들기전이 이닌 자 깨서 ㅎㅎ
책으로도 읽은 이방인 ..고운 목소리로 카뮈를 다시한번 소개해 주시며 요약 정리 ..너무 좋은데요 ..👍
감사해요 사라맘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구 사회의 개인주의의 싹은 루소로부터 시작돼서 까뮈같은 실존주의 작가들로 완성된거 같은데 맞나요?😅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까뮈가 개인주의에 크게 기여한 건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편 감상했네요
책은 좋아하는데 자기계발서만 읽어서
여기서 고전작품력 충전하고 갑니다.
뜬금없지만 언제한번 스피치 특강 영상 올려주세요ㅋㅋ
스피치 특강 ㅋㅋ 나중에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화면도 좋구 목소리가 완전 아나운서같아요
혹시 아나운서나 성우 하셨나요?
예사로운 솜씨가 아닌듯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