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3

    3:14 생명창조 5:16 “교감하고 싶소” 10:08 외딴 섬 11:32 복수 12:28 최후의 추적

  • @user-oz2bi6yf7s
    @user-oz2bi6yf7s ปีที่แล้ว +2

    정말 간결하면서도 흡입력있게 잘 요약해주셨네요 덕분에 다시 읽는 듯 생생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ปีที่แล้ว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unice5069
    @eunice5069 4 ปีที่แล้ว +2

    잘 듣고 가요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스님! 선선한 저녁 시간 되세요^^

  • @user-zs3ns9bw2b
    @user-zs3ns9bw2b 4 ปีที่แล้ว +2

    심리학 고전!
    깔끔한 해설 잘 들었습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1

      부부북스_BooBooBooks 부부북스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danee1166
    @danee1166 4 ปีที่แล้ว +1

    작가에 대해 듣고 새로운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흥미진진하게 들으며 댓글 달고 있어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1

      저도 작가에 대해 알고 깜짝 놀랐었어요 ^^

  • @ddalginebook
    @ddalginebook 4 ปีที่แล้ว +1

    작가에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아님 제가 관심이 없었는지...새로운 시선으로 이 작품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Petit-Cochon
    @Petit-Cochon 4 ปีที่แล้ว +1

    Like 22~ 잘 듣고 갑니다^^

  • @iBarzil
    @iBarzil 4 ปีที่แล้ว +6

    이 책 정말 숨 죽이며 읽었는데 요약을 참 잘해주셨네요. 작가의 유일한 작품이죠, 아마? 덕분에 고전의 서늘한 향기, 잘 맡고 시원하게 갑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2

      더운 여름밤이 조금이라도 서늘해지셨다니 좋네요🥰

    • @hikk7897
      @hikk78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랑켄슈타인이 제일 유명한 작품이고 다른작품도 여러가지 있어용 국내출간된건 있는지모르겠지만

  • @readingdreammaker
    @readingdreammaker 4 ปีที่แล้ว +1

    프랑케슈타인의 저자의 삶을 알았네요
    배워갑니다 ~

  • @gemtvdraw
    @gemtvdraw 4 ปีที่แล้ว +3

    20대에 쓴 글이라니 ..대단합니다. 저자를 알고 책을 경험할 수 있어 더 좋은 고전책방 ^^ 오늘도 차분하게 잘 들었습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1

      제가 스무살에 뭘 하며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 @TV-si2di
      @TV-si2di ปีที่แล้ว

      정확히는 18살입니다

  • @soojin5853
    @soojin585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 주문하고 도착전에 이 영상을 봅니다~
    작가의 삶을 듣고보니 더 기대됩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책으로도 즐감하시길요!^^

  • @season_sound
    @season_sound 4 ปีที่แล้ว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아침에 고전 듣는거 정말 좋은데요. 메리셸리가 이 소설을 20 살에 썼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겪고 경험했던 것들이 소설의 이야기가 되고 소설 속 상상이 되고...
    ('그래서 그녀는 인간의 이중성을 깊이 있게 다룬 을 어린 나이에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차분하게 들려 주시는 고전이야기가 아주 잘 전달 되었어요.^^
    프랑켄슈타인, 결국은 비극으로 마무리가 된 소설이군요. (그런데 느낌은 슬프기보다는 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었던 통쾌한 소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요)
    고전 책방님의 말씀처럼 '인간의 이중성'을 담아 낸 심리학 고전이라는 말씀에 저도 급 공감이 갑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고전책방" 채널의 승승장구를 바라며....^^ 잊지 않으면, 잊을만하면 간간히 놀러 와서 물장구치며 놀다 갈게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계절의소리님 채널에서 싱그러운 초록이들 자주 구경하고 있어요~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해요!^^

  • @jesusblood2858
    @jesusblood2858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인사왔습니다
    너무나도 차분하신 목소리로 프랑켄슈타인을 요약해 들려주시니 너무 감동깊이 잘 들었습니다
    작가에 대해서도 오늘 알았네요🥰
    자주 들으러 올께요
    속 꼭잡고 갑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jesusblood2858
      @jesusblood2858 4 ปีที่แล้ว +1

      @@iloveclassicbooks 우리 선생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셔요 ♥️💕🥰

  • @so._.would_you
    @so._.would_you 4 ปีที่แล้ว +1

    우와...프랑켄슈타인을 다뤄주시다니...! 언젠간 고전책방님이 러브크래프트도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이런 기괴한 느낌의 소설을 좋아해서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2

      기괴한 스토리 잼나죠ㅋㅋ 러브 크래프트도 소개해 드려보도록 할께요!^^

    • @so._.would_you
      @so._.would_you 4 ปีที่แล้ว

      @@iloveclassicbooks 와...! 진짜 너무 기대되요...! 크으으으

  • @soosoo1196
    @soosoo1196 2 ปีที่แล้ว +1

    스무살 여자가 쓴 작품인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줄거리, 의미까지.. 15분이 너무 알차요^^

  • @bmo411
    @bmo41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랑켄슈타인 영화를 보고 감명받아서 여기까지왔네욯ㅎ 1995년 영화에서 엘리자베스를 다시 살려내는건 영화에서 각색된내용이었군요, 그 장면이 굉장히 무섭고 인상깊었는데.... 그럼에도 소설내용과 거의 비슷해서 좀 놀랐습니다^^ 간략하고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당

  • @Petit-Cochon
    @Petit-Cochon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파피루스님 채널에서 여기까지 놀러 왔어요
    책에 관련된 채널를 너무 좋아해서 방문 했네요^^
    친구 맺고 자주 찾아 뵐께요~~

  • @onna1574
    @onna1574 3 ปีที่แล้ว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을 뛰어 넘으려 하는 인간의 이중성때문에 인간이 오늘날같은 삶을 살수있게 된 것 같아요. 좌절하지만 멈출 수는 없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인가 봐요.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ปีที่แล้ว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 많은 것을 파괴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 @user-tf2mw9rs3y
    @user-tf2mw9rs3y 4 ปีที่แล้ว +2

    괴물이 마치 현대의 연쇄살인범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괴물이 프랑켄스타인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릴적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의지할 곳 없는 소년이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을 연상시키구요. 괴물은 여기저기 사랑할 대상을 찾다가 실패하고 결국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범이 되네요. 연쇄살인범에 감정이입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들도 어릴 적 친절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았더라면 그리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 것을 보면 괴물과의 공통점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프랑켄스타인은 자신이 창조한 괴물에게 이름조차도 붙여주지 않은 건가요? 제 생각에 책의 주인공은 프랑켄스타인이라기보다는 괴물인 것 같은데, 제목은 프랑켄스타인이네요. 물론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ปีที่แล้ว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창조시키자마자 히껍(?)해서 뛰쳐나오르라 이름도 제대로 지어주지 않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책에서도 계속 '괴물'로만 등장하고 있어요~아마 제대로 된 이름조차 제대로 갖지 못하고 무관심과 냉대 속에 살아가는 괴물의 처지를 강조하기 위해 작가가 이름조차 붙여주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많은 범죄자들의 심리도 이 괴물처럼 사랑 받지 못하고 연대를 찾아 헤매는 그런 심리일 수도 있겠다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 @seyisfjorur7050
    @seyisfjorur7050 ปีที่แล้ว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