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눈물이 날 것 같으면 고개도 잘 못 돌림... 보면 선미가 계속 이수근 쪽만 보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저기서 고개 딱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동정과 위로의 눈빛을 마주치고 아 슬프다라고 인지하는 순간 눈물이 막 나옴... 선미가 너무 힘들었겠다 꼭 행복했음 좋겠다
원래 행복할 수록 많이 웃는 게 아니라 웃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수록 더 많이 웃는 법.. 울어야할 순간에도 '울지 마' '울면 안 돼' '웃자, 힘 내자' 하면서 자신을 웃음으로 다그치는 거죠. 슬픔은 웃는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지고 깊어질 뿐. 다들 가끔은 시원하게 울고 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더 기쁘게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선미님 너무 착하셔서... 타인이 자신의 이야기 때뭄에 슬퍼하는 게 '뭔가 미안하다'고 느끼셔서 더 많이 웃으시는 것 같아요. 본인이 밝게 웃는다고 해서 본인의 아픔이 가려지거나 타인의 마음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아파하는 사람이 솔직하게 슬픔을 드러내주면 듣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공감히고 눈물흘릴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슬픔을 전하는 건 이기적이거나 미안해야할 일도 아닙니다. 서로 아픔을 듣고 껴안아주고 위로하면서 서로 행복해지는 게 사람이잖아요. 편하게 표정을 구기고 슬퍼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신에 대한 엄격함'은 가끔 접어두셔도 괜찮아요😄
왜 웃는 거야... 기괴해 보일 정도로 웃는다... 보는 사람들도 정색하고 눈물이 나는데... 혼자 웃는다... 감정의 끈이 조금이라도 풀려버리면 확 풀려서 주체를 못 할 거 같으니 참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슬프다 목소리 떨리고 울음 참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만 봐도... 진짜 선미는 너무 대단한 사람...
울지않기위해 '애써' 웃는거임. 표정만 웃는거지. 속은 거의 오열상태.. 저 표정은 지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건가ㅠㅠ 이거봐봐요. 지금 이렇게 표정 하나 지었는데 왜 웃냐고 그러고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저기서 오열해서 분위기 축 쳐졌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뻔할 뻔자네요.
나오려는 눈물을 참으려 애써봤지만 결국 터져버렸다,, 선미님이 저 이야기를 할때 슬프지만 눈물을 참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선미님 아버지께서 그곳에서 선미님 활동하시는 모습 보시고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미님 “많이 힘드셨겠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주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요”
살짝 양치기 소년같은거네.. 비유가 좀 그렇긴하지만 평소에도 항성 그랬기에 이번에도 그저 투정인줄 알고 무심코 넘겼던것이.... 선미도 얼마나 함들까 공부보다 함들다는게 연습생 생활이라는데 아무리 예체능이지만.... 그 힘듬을 감싸줄 가족이 정말 중요한 과정인데.. 아버지 선미가 원더걸스라는 정말 유명한 그룹의 멤버였고 솔로로도 제일 활발히 활동중이거 날라리 가시나 사이렌 등등 내는 솔로곡마다 안뜨는게 없는 선미를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Y’all this is really sad:/ She is talking about how she wanted to become an Idol so she could make money to help her father since he was a single dad and was raising two sons and sunmi. But he Got sick and was hospitalised. Already at age 12 sunmi started to audition at different companies and she Got into jyp at 14 But three months before her debut he died. Please DO NOT send her hate...just support her at all cost🤍
선미씨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 하셨습니다. 답장 안하신거 그때 그 상황엔 충분히 그렇실수 있으셨어요. 자책하시지 마세요.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버님도 행복해 하시고 계실꺼 같습니다. 박진영님도 정말 좋으신 분 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미가 웃는게 어떤 마음인지 난 너무 잘 알거 같다.. 하나의 자기 방어 기제이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워낙 책임감을 강하게 갖고 자란 사람이기때문에 남들이 나때문에 우는걸 보는게 마음이 편하질 않을 거임. 그리고 선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아픔을 털어냈는데 또 다시 마치 며칠 전 일처럼 슬픔에 젖고 싶지도 않을 거고... 이른 나이부터 어른이 되었을 선미에게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I know deep inside her heart she must have cried so much but now she doesn't cry easily. She is a very very strong girl. Heaven have help her a lot......and until now her late father is still helping her. This isn't something to talk about and I will confirm cry when I talk about my late mom. Sunmi, if you are reading this, you are the BRAVEST person on this planet! FIGHTING!!!
I respect her even more than I did before now. Hwaiting always, Sunmi. Your father must be super proud of you. Love you always, forever one of the best Wonder Girl☺
What makes it more pitiful is that you can tell her trying so hard not to shed a tear instead she was hiding all the sadness behind laughters while telling a truly painful sad story.
This is why she’s my role model. She held back so many tears she wanted to cry but laughed instead while everyone cried. Sunmi if you ever read this I want you to know it’s okay to cry and that we always love you, you’re very strong. Saranghae
@@mak5566 its a backstory of why she wanted to become an idol, to which he reason was that it was the fastest way to make money, she wnated to do this to help her father who has been solely taking care of her (and her family? Im not sure abt this one) brcause her father has fallen ill of tuberculosis, so at the early age of 12 - 14 she started to audition for companies only to be accepted by jyp and after and trained with only having that one motive in mind (that being to have enough money to help her father) however 3 weeks after she debuted her father passes away. This story was then heartfelt by the other people in the show hence, their tears *I do not have perfect korean listening skills but I am above average, although the part of 3 weeks might be 3 months or so im not so sure, yall can correct me if im wrong*
눈물을 참기 위해 웃는 선미님이 너무 안쓰럽다 울면 제어가 안될까봐 애써 웃는 것 같은데 ㅠㅠ 참 선미님이 어린 나이에 책임감이라는 짐을 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울컥했다. 아버님께서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 주라고 하신 말이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참 선미님에게 어떻게 와닿았을지 싶기도 한..
![[#노가리맛집] 원더걸스 데뷔 3개월 전 아빠 먼저 보낸 선미, 꿈 접고 연예인 해야 한 이유](http://i.ytimg.com/vi/V4LVW9qsK60/mqdefault.jpg)
![[#노가리맛집] 원더걸스 데뷔 3개월 전 아빠 먼저 보낸 선미, 꿈 접고 연예인 해야 한 이유](/img/tr.png)
![[#디제이픽] 삼성,기자,모델,배우 이직의 달인 '진기주'의 대공감 회사 생활ㅋㅋㅋ 회사 다닐 때 가장 많이 한 말은?😁 넵! | #유퀴즈온더블럭 #디글](http://i.ytimg.com/vi/8OD9c7Ok7gY/mqdefault.jpg)
![[#에이팅]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img/n.gif)
[#토크몬] 레전드 모음집😈
👉th-cam.com/play/PLA8tEd3EWkFjK-Mx-JRdbWRWHRmt9trBj.html
Good day to you,,can you please tell me what show was this?🙏🙏
웃음속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그러게요...
제가 이댓글 달려고했는데 가장첫번째로 보이네요 웃으면서 얘기하기까지 정말 많은시간을 보냈을꺼에요ㅠㅠ
@@성이름-h5m ㅇㅈ요..ㅠㅠ
진짜 안쓰럽다.. 마지막 모습도 못보고 문자 답까지 못했다니 ㅠㅠㅠ
나이들고 나니 질질즙짜는건 슬프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진짜 슬플때는 그 슬픔이 정신병처럼몇년이고 오래가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리액션이 나옴
너무 눈물이 날 것 같으면 고개도 잘 못 돌림... 보면 선미가 계속 이수근 쪽만 보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저기서 고개 딱 돌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동정과 위로의 눈빛을 마주치고 아 슬프다라고 인지하는 순간 눈물이 막 나옴... 선미가 너무 힘들었겠다 꼭 행복했음 좋겠다
진짜로..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고여있던 눈물이 흘러요ㅠㅠ
진짜....저 졸업 할때도 딱 그랬어요...
웃는게아니라 필사적으로 울음을 참는것같은데.... 저기서 울음터지면 주체할수 없으니까...
ㅇㅈ
목소리가 계속 떨리고 눈물을 참으려고 하늘을 쳐다보는게 보이니까 너무 슬프네요 ..
일부러 딴청 부리고 울수도 있는거지 ㅜㅜㅜ 맘편히 펑펑 우셨음좋겠다
나도 이렇게 눈물나는데 딸인 선미는 이때까지 얼마나 많이 울었겠니 너무 운 나머지 무뎌지기도 하고 또 참는것도 그렇고....
@@더블제이-v9i 누가봐도 눈물 참는 걸로 보이는데 목소리 떨리고 안나오는 거 안보이냐 ;; 혼자 있을 땐 눈물 주체 안되지만 남한테 얘기할 땐 최대한 괜찮은 것처럼 말함
jyp진짜 대단하다... 사실상 아무리 자기소속사 연습생이더라도, 돈을 내주며 도와주는건 어려울수도 있을텐데..
ㄱ래서 선미와 jyp가 지금도 사이가 좋구나!!
돈 내주며 도와줬어요?
김두리 병원비 지원 같은거라고 영상에 나왔어요
3:51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 너무 오히려 웃으니까 묘하게 이질감이 들면서도 선미씨가 안쓰럽고 마음 아파요 ㅜㅜ 편하게 감정 표현해도 되는데...
ㅇㅈ
@J C 뭐야ㅋㅋㅋ
@J C 뭐야 다른사람이야?
@J C 그렇네 저사람은 구독자 5명이고
이사람은 구독자 0명이네
그러게요... 마음이 더 아파요
눈물 잘 참다가 “다음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주렴” 이말 듣고 참건 눈물 터졌다;;
😭
저도요ㅠㅠ...
갑지가 아빠생각 나면서...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ㅠㅠㅠㅠ
저렇게 울음 참을 수 있는거 너무 신기하다,, 내가 다 폭풍오열
너무 많이 울어서 마음이 무뎌져서 그래요
Ioio ㅜㅜㅜㅜ너무 슬프네요..
너무 슬픈 와중에ㅠㅠㅜ 500째 좋아요...ㅠㅠ
신기하다 보단 대단하다 가 더 좋을거같음
그만큼 많은 눈물을 흘렸겠죠..?
박진영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연습생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병원비도 부담해주고......
비도 제와피 데뷔전에 하는 오디션마다 떨어지고 겨우 제와피 붙었는데 붙고나서 박진영한테 자기 어머니 아프시다고 도와달라고 했다함 .그때 비가 아버지가 안계시고 어머니가 굉장히 아프셨던 걸로 기억함 . 무튼 그래서 박진영이 같이가서 부모님 뵙고 도와준 걸로 암
vamfire M 그쪽은 친구한테 과자하나 사줄때도 투자할 가치 생각하면서 사주나요 ?비유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길가에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 도와줄때도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도와주는 겁니까 ?
soso 무시하셈 양현석인가봄 jyp잘나가는꼴 못봐서저러는듯ㅋ
@@롸-i8i 쏘쏘 까부렁 ?혼날라궁
@@Mir2Legend 투자할 가치가 있어보여도 투자해주는 건 어쨌든 대단한 거임
연예인들은 진짜 겉으로 나타나지 않은 슬픔이 많네.. 그냥 일하는데도 정말 힘들건데 악플같은거 까지 보게되면 진짜 어떻게 감당하는지.. 대단하다
? 연예인 아닌 사람들도 이거보단 더 힘든 사연 많을텐데
@@권민재-w8d 근데 솔직히생각해보면그럼ㅋㅋㅋ
@@권민재-w8d 근데 대신에 일반인들 중에 힘든 사연을
갖고 계신 분들은 많겠지만 악플은 안받으시니까.....
다들 여러모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연예인 티비에서 웃으면서 놀면서 돈번다하는데 연예인도 같은 사람이고 아픔이 있으니까 함부로 판단하거나 악플 좀 안달았음 좋겠음 연예인도 엄연한 직업인데 딴따라라는 시선이 아직도 남아있고 편하게 돈번다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너무 많음.. 연예인도 사람이에요..
연예인도 연예인 나름대로 악플땜에 죽을만큼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겠지만 반대로 우리는 부모 속 석히고 돈도 잘 못벌고 엄청 힘들게 살아가고있음
"왜 예쁜 나를 두고 가시나"의 대사가 색다르게 다가오는 부분
그러네요 진짜ㅠㅜ...
ㅠㅠㅠㅠㅠㅠ
여기 있는 댓글 중에서 젤 공감됨
그게 그렇게 해석이 되는거 보니까 또 다르네...흐어엉
아......
근데 선미도 참... 단단하고 깊은 사람이구나 싶다 나같았으면 초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렇게 어두운 문자(나는 곧 죽을 것같다, 동생들 지켜달라) 자주 받고 그러면 아빠한테 화가 나고 속상했을 것 같음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난 걍 홧김에 아 내가 가야지. 이렇게 얘기 듣는것도 화나고 짜증나던데.
@@user-wk9vc1ke2i 성인한테도 저런 말은 하는 거 아닙니다 주변에서 누가 자꾸 난 죽는다.. 하면 정신적으로 엄청 흔들리는데 그걸 초등학생한테 했다니; 화가 나는 게 당연한거지 철 없는 게 아니에요
선미 응원해주자 아빠가 도와주었을거야 잘 살면 되는거지 먹고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감사하게 사는게 자기몫이야
솔직히 저런 표현을 할수있다는게 신기해 걍... 난 죽고싶어도 말못하는데
저 말들을 울지 않고 하기위해 얼마나 울었을까..
와........ㅠㅠ.. 진짜 슬프네요
@ㅇㅇ 저 울음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다는 거임 그게
감정표현하는 법을 잊은 사람같아... 저렇게 밝게 웃는 게 더 안타까움
ㅠㅠㅠㅠㅠ
원래 행복할 수록 많이 웃는 게 아니라 웃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수록 더 많이 웃는 법.. 울어야할 순간에도 '울지 마' '울면 안 돼' '웃자, 힘 내자' 하면서 자신을 웃음으로 다그치는 거죠. 슬픔은 웃는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지고 깊어질 뿐. 다들 가끔은 시원하게 울고 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더 기쁘게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선미님 너무 착하셔서... 타인이 자신의 이야기 때뭄에 슬퍼하는 게 '뭔가 미안하다'고 느끼셔서 더 많이 웃으시는 것 같아요. 본인이 밝게 웃는다고 해서 본인의 아픔이 가려지거나 타인의 마음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아파하는 사람이 솔직하게 슬픔을 드러내주면 듣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공감히고 눈물흘릴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슬픔을 전하는 건 이기적이거나 미안해야할 일도 아닙니다. 서로 아픔을 듣고 껴안아주고 위로하면서 서로 행복해지는 게 사람이잖아요. 편하게 표정을 구기고 슬퍼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신에 대한 엄격함'은 가끔 접어두셔도 괜찮아요😄
귀요미세상 글이 참 따뜻해요..ㅠㅠ 저까지 위로를 받는 기분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웃는 사람이 속으로 슬픈감정을 일반사람보다 많이 갖고있대요
여기서 웃는걸로 뭐라하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는데 저거 안울려고 웃는거임
안웃으면 너무 못 견딜것같으니까
웃으면서 말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선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
와 선미의 10대 대단하다.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병간호 그리고 사망
연습생
가수데뷔
그리고 미국으로의 진출..
원더걸스 잠시 쉴 만했다..
@김덕순 풉ㅋㅋㅎㅋㅎㅋㄹㅎㅋㅎㅋㅎㅌㅌㅎㅎㅋㄹㅌㅎㅌㅎ
@@홓홓-s7v 무슨 글이었나요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bhjna6863 왜 웃어요..?
@@신지훈tv 댓글 지금은 수정되서 웃었는디 문제있나요..?
선미는 항상 웃고있는듯.... 그래서 더 안타까움....
맞아요 오마이걸 효정보다도 더많이 ㅠ
@@nlypush7o850 효정님은 항상빵끗빵끗인데 선미는 웃는게 너무 예뻐보입니다..
@@꺆-z9y 마자용ㅠㅠ
@@nlypush7o850 그건 아닌듯요,,,ㅜㅜ
다른 타 소속사는 금수저만 골라 데뷔시키던데,제왑은 유독 어려웠던 연습생들을 많이 데뷔시킨듯.
박진영도 가난했으니.. 금수저 소속사 사장들이랑 다르지.. 빅히트 방시혁이랑 양말싸움하면서 성장했잖어..
@@유설-z3h 아 힛맨뱅 ....
근데 잇지 멤버들 집안 장난 아니던데 ...
원더걸스도 민선예 행복하게 해주려고 만든거..
문재인 지지자세요? 이런식으로 편가르고 분열시키지 마세요. 금수저든 흙수저든 연습생생활은 똑같이 지옥같이 힘들겁니다.
얼마나 그날이 후회됐을까 항상 답장 하다 그날만 안했을 뿐인데 그날이 얼마나 후회되고 미안하고 곱씹어질까.... 눈물 참고 있다가 편지 마지막줄 듣고 울었다...
항상 답장 안하다요..?하다가 아닌가유
윤아 아 그렇네요 !!
그냥.. 모든 게 그런 날인 순간이었을 거에요. 늘 답장을 했던 문자가 그날따라 하고싶지 않았던 것도 항상 받았던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싶지 않았던 것도 남은 사람은 미련으로라도 기억하고 가는 사람은 미련없이 남은 사람을 두고 떠나라는 하늘의 뜻 같은 거요..
@@LunaLina0110 정말 인상깊네요
아--저마음---저두 알것같아요--저희엄마가
치매로 정신없는 와중에..갑자기 저에게 "너가내딸인게 너무 영광이야""하시고는...돌아가셨어요--
참 너무 가슴 찢어지면서도..
참 잘해주셨나봐요 효녀신가봐요
치매로 정신 없는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실 정도면 어머님께 잘해주셨네요
치매 어머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정도면, 참... 존경스럽네요.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2:35 웃는데 손은 미세하게 떨리는 거 봐...
ㅠ
눈동자도 울고있어요..
응 아니야
고추에 바람 불면?조세 호 불쌍하다 참
@@고추에바람불면조-v7w 새끼 참 할짓없다
02:33
'다음 생애도 내 딸로 태어나주렴' 이 말이 딸한테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칭찬이 아니였을까,,,
왜 웃는 거야... 기괴해 보일 정도로 웃는다... 보는 사람들도 정색하고 눈물이 나는데... 혼자 웃는다... 감정의 끈이 조금이라도 풀려버리면 확 풀려서 주체를 못 할 거 같으니 참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슬프다 목소리 떨리고 울음 참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만 봐도... 진짜 선미는 너무 대단한 사람...
정말 기괴해 보일 정도로 웃어요.. 저 웃음에 얼마나 많은 슬픔을 감추고 있을지 아니까 미묘하네요...
너무 어릴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했다보니 대중의 시선들 때문에 감정을 숨기려다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seain0802 방송에서 펑펑울게되면 촬영 중단까지 갈수도있어서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참는것같네요
근데 기괴해 보일 정도로 웃는다는 말이 썩 좋게 들리진 않아요..
울지않기위해 '애써' 웃는거임.
표정만 웃는거지. 속은 거의 오열상태..
저 표정은 지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건가ㅠㅠ
이거봐봐요. 지금 이렇게 표정 하나 지었는데 왜 웃냐고 그러고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저기서 오열해서 분위기 축 쳐졌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뻔할 뻔자네요.
중간에 막 말을 벅벅 거리거나 웃으면서 움직이는것 다 울음 참기위한 행동이다
현실이긴하고 속사정은 잘 모르지만 본인 아빠 얘기하면서 그리워하는데 지금 엄마와 새아빠 눈치? 도 봐야된다는게 좀 서글프다,, ㅠ
저도요 ㅠㅠ
눈치라고 하면 좀 그럴듯 ㅜㅠ 이제는 완전히 가족이기 때문에 이런말을 할수 있다했잖아,,, 눈치보다는 배려라는 말이 맞는듯ㅜㅠㅠ
눈치라기보다는 배려죠 지금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으니깐
새아빠예요 지금 아빠가????
자카르타사라요JKTSarahyo 네 어머니가 재혼하셨어요
박진영은 정말.. 회사에서도 도와줬고.. jyp가 최고다
선미야 아버지가 돌아가셨더라도 늘 너의옆에 계셔서 너가 잘되고있는거야 🦋
어머나 좋아요 이렇게 많이 달려서 깜짝놀랐네요.
개인적으로 원걸때부터 응원했는데 너무 아픈얘길 웃으면서 하는게 더 맘이 아파올렸구요.
좋은곳에 안가고 이승에 머물러있냐는둥 선미가 잘해서 그런거라는둥 죽으면 끝이라는둥 이라고 얘기하는거 700명중에 한두명이 얘기의핵심을 못알아먹고 개소리 뻘소리하는걸로 넘길게요.🤭
마자요 아빠가 수호신일거에요~~
좋은 곳 가셔야지 뭘 이승에 머물러 있다고 하냐 선미가 잘한건 걍 선미 잘한거야
ㄴㄴ 그게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임?? 선미는 스스로 노력해서 잘되고있는거임;
이사람들아... 그냥 말이 그런거지 왜 이렇게 매정해요
박진영 인성이 또 한번 빛나는구나...
웃으면서 말하는 게 더 마음 아프다...
자기 탓은 안 했으면 좋겠다 어릴 적 선미는 최선을 다 했으니.. 가셔서도 딸 잘 풀린 모습 보고 자랑스러워하셨을 거 같아요..
이수민...제 실명이랑 같으시네요..
그리고 인정이요...
보름전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전에 싸워서 아버지 전화를 안 받았어요 ㅠㅠ 그게 아버지 의 마지막 전화였는데..
정말 평생 후회가 남네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여오네요
가족잃은 고통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진짜 말도 안되게 슬프고 안타깝다 하필 마지막 문자에 답장을 안했던거 전화를 안받았던거 그 당시 12살이었던거 데뷔하기 3개월 전이었던거 아버지 꿈도 가수셨던거 그리고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으면서 웃으면서 말하는거...
그렇게 잘해도 마지막에 못보낸 답장 한줄 안받은 전화 한통 때문에 자책하는 선미가 너무 가엽다...
저 사람이 살아왔던 인생이 너무나도 고단했던게 저 웃음에서 느껴진다 아무렇지 않다는듯 웃는게 담담한게 아니라 차라리울었으면좋겠어 아님 너무나도 많이 운거였나ㅠ
2:37 이 부분 정말 선미님이 얼마나 저 웃음 뒤에 얼마나 많은 울음을 참고 있는지 느껴지고 그냥 보는 나도 눈물이 흐르는데 말을 하면서 그걸 참는지 정말 대단하다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마음 참는 연습을 했을까..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레알 조커지 저게
나도 우울한거 들키기 싫어서 일부러 웃어요..
연습생하는 어린 딸한테 투정할 정도면 ... 아빠가 너무하다 싶다가도 얼마나 소통할 사람이 없었으면 저랬을까 싶다... 젊은애들처럼 sns나 유튜브라도 했으면 조금은 해소가 됬을텐데...
본인 아내랑 3 자녀를 두고 곧 죽는데 ... 어떤 심정이셨을까요 ...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으로서 너무 힘들었을 듯 해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으니까요 ...
사실 제 아빠도 어릴 때부터 곧 죽는다고 아빠가 죽으면 어떡할거냐고 그런 투종을 자주 하시는데 이 영상 보고 엄청 울었어요.. 괜히 짜증만 내서 너무 아빠한테 미안해져요
@@김새싹-s9d 헐 제 아빠두요 오늘죽을지 내일죽을지 모른다고 맨날 그러는데
분위기 망가질까봐 계속 웃는게 보인다 진짜 대단해 선미
저는 애써 감정 억압하는 모습으로 보여서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네요..
저런말을하면서 웃을수 있다는건 정말 얼마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거냐.... ㅠㅠㅠㅠ 슬프다.... 정말 강한 사람이구나 ....
선미님 그렇게 힘든일을 많이 겪어도 이렇게 꿋꿋이 솔로여가수 탑급을 유지하고 멘탈관리하는거 보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힘들게 웃는게 보여서 더 짠하다, 그리고 선미 멋지다 진짜
2:35 와 참다가 여기서 터졌다...
나는 이 영상을 보면서도 우는데 선미는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지....
데뷔를 16살 때 한 것부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도 진짜 고생을 많이 했구나.. 더 잘 돼라 선미 ㅠㅠㅠㅠㅠㅠ
감정을 통제 당하고 계속된 악플도 받으면서 울음을 잊어 버리고
또는 웃음으로 감추나 보다
수고 했다 고생했다
많이 힘들지?
맘것울어라 후회가 날라가도록
너는 부모에게 소중한 자식이고
너 또한 소중한 사람이고
아프지 않았으면해 행복해라
전해주고싶다
왜 웃는지 나는 알아
웃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지기 때문이야
정말 얼마나 후회될까.. 웃으면서 담담한 척 하는거 보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티비로만 본 연예인이지만 선미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다 눈물이 나냐.... 하필이면 그냥 답장을 안했는데 그때.... 진짜로 답장 못한 나를너무 원망할것같다.... 진짜 ㅠㅠㅠㅠㅠ
이수근 진짜 대단하다..목이 메이는데 어떻게 저렇게 덤덤하게 멘트를 하면서 위로할까..
이수근 능청스러운거 잘하잖아요
선미는 울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울고 있다 진짜 참을 수 없는 눈물이 마음에서 올라온다 진짜 상상할 수도 없을 마음이다...
나오려는 눈물을 참으려 애써봤지만 결국 터져버렸다,, 선미님이 저 이야기를 할때 슬프지만 눈물을 참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 선미님 아버지께서 그곳에서 선미님 활동하시는 모습 보시고 행복해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미님 “많이 힘드셨겠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주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요”
진짜 연예인이란 직업은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다.... 감정을 숨기고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 진짜 다 같은 사람이고 다 같은 감정을 가지고 사는데 연예인이라고 맘대로 못하고 사는게 너무 맘 아프다 진짜
선미 말하면서 폭풍오열할까봐 그냥 웃네... 그리고 박진영은 당시 선미가 데뷔를 할지 데뷔도 못할지 모르는건데도 좋은일 하네 좋은사람인건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이였네
살짝 양치기 소년같은거네.. 비유가 좀 그렇긴하지만 평소에도 항성 그랬기에 이번에도 그저 투정인줄 알고 무심코 넘겼던것이.... 선미도 얼마나 함들까 공부보다 함들다는게 연습생 생활이라는데 아무리 예체능이지만.... 그 힘듬을 감싸줄 가족이 정말 중요한 과정인데.. 아버지 선미가 원더걸스라는 정말 유명한 그룹의 멤버였고 솔로로도 제일 활발히 활동중이거 날라리 가시나 사이렌 등등 내는 솔로곡마다 안뜨는게 없는 선미를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슬픈가정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밝은모습을 유지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미야 그냥 울어....맘아프게.....가끔은 울어도돼...진짜로 행복하게 해줄께..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게 이걸 통해서
확실히 알수있네.......
덤덤하게 웃으며 말하는게 너무 가슴아프다ㅜㅜ
Y’all this is really sad:/
She is talking about how she wanted to become an Idol so she could make money to help her father since he was a single dad and was raising two sons and sunmi. But he Got sick and was hospitalised. Already at age 12 sunmi started to audition at different companies and she Got into jyp at 14 But three months before her debut he died.
Please DO NOT send her hate...just support her at all cost🤍
Thanks for explaning the story. The automatic translation was kinda mysterious.
It’s so sad
나는 지금 이거 보고 폭풍오열하고 있는데 선미님은 그걸 참으시고 웃으시며 얘기하시네..생각보다 멘탈이 단단하신 분이신듯,,
선미씨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 하셨습니다. 답장 안하신거 그때 그 상황엔 충분히 그렇실수 있으셨어요. 자책하시지 마세요.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버님도 행복해 하시고 계실꺼 같습니다. 박진영님도 정말 좋으신 분 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자 선미야
이 이야기를 웃으면서 하기까지 정말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까ㅜㅜ
더 더 잘 되길
선미씨 요즘 알게돼서 미안해요
진짜 이런거 보면 내일 바로 부모님이 만약 내 곁을 떠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부모님한테 사랑해 이 말한마디 못하고 막말하고 상처주는 내가 너무 싫다
선미가 웃는게 어떤 마음인지 난 너무 잘 알거 같다.. 하나의 자기 방어 기제이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워낙 책임감을 강하게 갖고 자란 사람이기때문에 남들이 나때문에 우는걸 보는게 마음이 편하질 않을 거임.
그리고 선미는 이미 오래전에 이 아픔을 털어냈는데 또 다시 마치 며칠 전 일처럼 슬픔에 젖고 싶지도 않을 거고... 이른 나이부터 어른이 되었을 선미에게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방구석 심리학은 일기장에 쓰자
@@minn0315 나도 내 마음이지 ㅋㅋㅋㅋㅋ
@@minn0315 이미 그랬는데요~
선미는 진짜 좋은 남자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밝은 미소 뒤에 슬픔이 담겨있어보여요...ㅠㅜ
When she smiled it broke my heart you can tell shes holding back the tears. Shes so strong and amazing
웃는데 되게.... 슬퍼보이네 저걸 어떻게 견뎠을까? 별 생각 없이 넘긴 문자가 유언이고...
아버지도 많이 힘드셔서 그랬겠지만 아직 어린 딸한테 그렇게 죽는다 힘들다 하는게 얼마나 커다란 무게였을지 가끔 선미씨를 보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괜찮아 다 괜찮다고
I know deep inside her heart she must have cried so much but now she doesn't cry easily. She is a very very strong girl. Heaven have help her a lot......and until now her late father is still helping her. This isn't something to talk about and I will confirm cry when I talk about my late mom. Sunmi, if you are reading this, you are the BRAVEST person on this planet! FIGHTING!!!
"다음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주렴" 이 말에서 그냥 진짜 눈에서 폭포가 쏫아져 나왔네요.
선미님이 착하셨기 때문에 주변 사람도 좋았던거고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었던거 같네요 하늘에서 보고 너무 좋아하실꺼 같네욤
박진영작곡자겸가수께 진심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박~PD님이 선미씨를 이런점을 생각해서 늘~걱정해었군요...
최근 발표된 뮤직비디오 박~PD랑 선미씨 대박나시길
헐 언니가 힘냈으면 좋겠어
지금 너무 큰 가수가 된 이 모습을 보시면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실 텐데 너무 아쉽다 울 선미 언니 항상 힘내자 아버지께서는 하늘에서 언니 자랑스럽게 잘 지켜보고 계실 거야
I respect her even more than I did before now. Hwaiting always, Sunmi. Your father must be super proud of you. Love you always, forever one of the best Wonder Girl☺
울음을 참기 위해서는 온몸을 움직이면서 여기 봤다가 저기 봤다가 이 표정 짓고 저 표정 지어야 함 저 느낌을 너무 잘 알기에 선미가 더 힘들어 보임
선미 어머니는요...? 너무 어린나이에 힘든일을 겪었네요...
늦었지만 댓 달아요 선미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선미는 아빠랑 큰걸로 알고 나중에야 엄마랑 재혼한 새아빠랑 같이 살게 된 걸로 알아요
성은 아 그래서 미야라고 부르는거군요! 선씨고 미가 외자 이름이라!
@@user-gp1oy1tc2j 와 ... 그러면 12살 당시에 아픈 아버지랑 어린 두 남동생들과 산 거예요...? 진짜 힘든 환경이였겠다 ... 그래도 어머니랑은 쭉 같이 산 줄 알았는데 ㅜㅜㅜㅜㅜ
싱어게인 보고 왔는데, 선미는 기본적으로 품성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What makes it more pitiful is that you can tell her trying so hard not to shed a tear instead she was hiding all the sadness behind laughters while telling a truly painful sad story.
선미...
이제 흘릴눈물조차없다니 안타깝네요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늘 응원할께요
선미씨 참 이뻐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나였으면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못 했을듯 선미라서 저렇게 성공한거지 대단하다
동시대에 소녀시대 넘었던 유일한 걸그룹... 원더걸스 텔미 , 노바디 , 쏘핫등... ㄷㄷ
나 저 웃음을 알아서 더 안쓰럽다...혼자 수없이 울고 난 뒤에 나오는 표정..
그만큼 많이 울었을것이고
눈물을 참기위해 과도한 웃음을 짓는 ..
공감됩니다..
This is why she’s my role model. She held back so many tears she wanted to cry but laughed instead while everyone cried. Sunmi if you ever read this I want you to know it’s okay to cry and that we always love you, you’re very strong. Saranghae
Brittany Menard i really hope she can process this experience well
Samantha BV agreed
Do you know what she said?
@@mak5566 its a backstory of why she wanted to become an idol, to which he reason was that it was the fastest way to make money, she wnated to do this to help her father who has been solely taking care of her (and her family? Im not sure abt this one) brcause her father has fallen ill of tuberculosis, so at the early age of 12 - 14 she started to audition for companies only to be accepted by jyp and after and trained with only having that one motive in mind (that being to have enough money to help her father) however 3 weeks after she debuted her father passes away. This story was then heartfelt by the other people in the show hence, their tears
*I do not have perfect korean listening skills but I am above average, although the part of 3 weeks might be 3 months or so im not so sure, yall can correct me if im wrong*
Neivan thank youuuu
나는 저느낌 안다.. 내울음 남에게 보이기싫고 내가 울면 부끄럽다는생각이들고.. 선미야 그럴땐 울어도되 .. 나는 왜 너의웃음이 슬퍼보이니..아무도 뭐라고안해.. 그냥 울어도되..ㅎ ..펑펑 울어..ㅎ
진짜 내가 더 속상하고 울먹하다...
눈물을 참기 위해 웃는 선미님이 너무 안쓰럽다
울면 제어가 안될까봐 애써 웃는 것 같은데 ㅠㅠ
참 선미님이 어린 나이에 책임감이라는 짐을 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울컥했다.
아버님께서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 주라고 하신 말이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참 선미님에게 어떻게 와닿았을지 싶기도 한..
허탈한듯한 저 웃음이 너무 슬프다 ...얼마나 많이 울었으면 얼마나 상실감이 크고 자책했으면 저렇게 웃을까
이런 개인사가 있구나
끝까지 밝은 모습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항상 밝은모습 보기 좋아요
이런 영상에도 악플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마음이 고장난 사람이 너무 많다...
아버지가 참 이뻐한 따님이시네요. 이름대로 선한 따님이시고 성공해서 참 대견스럽네요
She is so strong! She didnt even shed a tear..she was really holding it back by laughing 💕💕💕💕
Zuzu Isadora I know I really look up to her. I would have cried so much
that's because she worked the sadness through
Zuzu Isadora and I noticed she closed her eyes and paused while talking
what are they talking about??I can't understand korean
울지않으려 억누르면서 애써 웃는게 보는데 맘아프네...
I didnt know Shindong took care of her that time. They went trhough the same things :(
진짜 너무 고통스러웠겠다. 얼마나 눈물을 참는지 보이네
ㅜㅜㅠㅠ 듣는 사람도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
아빤 이해할거에요 그리고 알거에요 마음을 ..! 너무 자책하지마요.,
안받은거에 대한 죄책감이 어마어마하겠다ㅠㅠ 진짜 힘들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