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으로 - 백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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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ohnkim4146
    @johnkim4146 2 ปีที่แล้ว +2

    고난주간 귀한 찬양 감사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 에 따른 주님의 한없는 사랑 을 느끼며 은혜 위에 은혜 입니다.

  • @soyoungpark5379
    @soyoungpark5379 2 ปีที่แล้ว +1

    호소력있는 목소리단 가사가.."구세주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며 모두를 사랑하라 성경에 나와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