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문과다~~~ "80데시벨 사람이 받아 들일 수 있는 45데시벨에 2배 가까운 수치" 데시벨은 로그 함수이다. 쉽게 생각해서 10 데시벨과 20 데시벨은 숫자는 2배인데 출력 즉 크기는 10배다. 그러니 45데시벨과 80 데시벨은 2배 시끄러운게 아니라 대략 10000배 시끄러운 것이다. -_-;;; 지진에서 사용하는 진도 규모도 로그 함수이다. 지도 4와 진도 5의 지진은 1차이가 아니라 10배 차이다. 그래서 진도 4 지진과 진도 9 지진의 피해 수준 차이가 엄청난 것이다. 에너지가 10만배 더 큰 지진이니까; 소송을 걸때도 이렇게 말을 해야 한다. 판사나 관련 기관 사람들이 듣기에 2배 시끄러운 것과 10000배 시끄러운 것은 받아 들여지는 정도가 다르다. 데시벨은 10만 차이나도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주택과의 거리 500M는 진짜 아니다. 작업하는 인간들 관련자들 정말 미친놈들이다. 소음의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정말 잘 알면서 주민들 속여 작업해 놓고 이제는 나몰라라 법적으로 해보자. 이런 인간들은 조직 사회에서 제거 되어야할 암적 존재들입니다. 사회 구성원의 나약함과 선함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는 정말로 하이애나 같은 사람들입니다.
왜 마을 분들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글쎄 친환경도 좋은데 마을 분들에게 소음고통은 주지 마세요 생각좀 하고 살자 그렇다고 전기가 완벽하게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한 자들 뽑아내고 철수 하세요 삶은소대가리 5년동안 태양광에 풍력에 눈먼돈 많이 해쳐먹은 결과물 멀정한 원자력은 박살내고 돌대가리 인간들 이 저런 결과 물을 만든어냄
보상? 뽑아서 가저가슈 인가에 너무 가깝소
그냥 얼핏 보기에도 마을 가까이 설치했는데 저게 허가가 났다는게 놀랍네.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다 부숴라... 법치국가 아니냐???
돈돈돈. 양쪽다 결국 돈문제.
풍력발전회사 사장 임원들 붙잡아다 저 동네에 1년간 살게하면 저런소리 못할꺼 같다
1분 50초에 음악에 묻힌 휙 소리가 났는데 그게 풍력발전기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인가?
왜 제작진은 풍차 돌아가는 소리를 따로 떼어 내어 방송하지 않았을까?
배상을 일시불이 아니라 매년 나오는 배상으로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풍력발전이 중지될때까지 끝까지 소송해야합니다.
기자가 문과다~~~
"80데시벨 사람이 받아 들일 수 있는 45데시벨에 2배 가까운 수치"
데시벨은 로그 함수이다.
쉽게 생각해서 10 데시벨과 20 데시벨은 숫자는 2배인데 출력 즉 크기는 10배다.
그러니 45데시벨과 80 데시벨은 2배 시끄러운게 아니라 대략 10000배 시끄러운 것이다. -_-;;;
지진에서 사용하는 진도 규모도 로그 함수이다.
지도 4와 진도 5의 지진은 1차이가 아니라 10배 차이다.
그래서 진도 4 지진과 진도 9 지진의 피해 수준 차이가 엄청난 것이다.
에너지가 10만배 더 큰 지진이니까;
소송을 걸때도 이렇게 말을 해야 한다.
판사나 관련 기관 사람들이 듣기에 2배 시끄러운 것과 10000배 시끄러운 것은 받아 들여지는 정도가 다르다.
데시벨은 10만 차이나도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인다.
원래 풍력발전기 단점중하나가 소음인데? 그걸 몰랐다고?
전라도에 태양광 풍력..다가져다 놨네...원자력발전 위험해서 싫으면..어쩔수 없는거..
저렇게 큰데.. 시계 초침 소리라니.....😅
저소리는 다들알다시피 제트기소리라구 우와아아아아앙~
법법 따지는 놈을 잡아다가 저 마을에서 같이 살게 하면 된다.
야부리는 문씨가 털고 책임은 윤씨에게 묻겠다?
일회성이 아니라 풍력발전소 가동되는 기간 매년 배상을 하도록 해라. 과연 우리나라 법원이 그것까지 알 정도의 머가리가 있을까 몰라.
저 업자들이 사업설명회 하던 내용을 녹음해뒀으면 사기로도 소송가능한거 아닌가? 시계초침??????????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너네 수령님이 친환경적으로다 달아주셨는데 ㅋㅋ
ㄹㅇㅋㅋ 표뽑았었잖어 ㅋㅋ
배상하고 거리위반한 발전기들은 철거해라!
업체도 업체지만 허가래준 담당 공무원도 처벌해라.
친환경 타령 하면서 멀쩡한 산 밀어서 태양광 패널깔고 주민 정병 걸리는 풍력발전기 심던 놈 감방 쳐넣어라 ㅋㅋㅋ
친환경?... ㅋㅋ
배상 필요없고 뽑아서 가져가라
이게 진짜 하고싶은 말일 듯
아니 50데시벨 정도가 에어컨 실외기 가동 소리 인데
80데시벨이면 에어컨 실외기의 몇천배냐??? 천배인가?
풍력업체들은 기술적으로 보완하면 되겠네...
음... 역시 탈원전 페기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정부를 뽑은건 신의 한수였네. 신의 한수였어...😆😆😆
👍👍👍👍
간단하네 저 운영업체 관계자라는 사람들 가족을 마을로 이주 시켜서 한 1년 후에도 괜찮다고 그러면 인정해주고 불만이 1 나오면 배상금 10배 물리고 일단 법정분쟁 기간에 시범으로 미리 옮겨놓자
도대체 수명 다하면 재활용도 불가해서 땅속에 그냥 묻어야하는 풍력발전이
어디가 친환경 적인지 모르겠네요
주민들 소음공해도 있고
저런소음을듣고 어찌산데 창문 꼭닫고살아야할정도로 심각하군
산위도 아니고 마을 중간에 저걸 설치한다는 발상이 참 답답하다 이것이 대한민국 실상이란말인가 ㅠㅠㅠ
울 마을 앞에도 고속도로가 있는데 차들 쌩쌩~지나가는 소리가 24시간 들림.
마당밖으로 나가보면 쏴아아~~? 하는 소리? 귀에 계속 울림..
사업자느그들이거기가서살아봐라~허가내준관계자는처벌안하나
다 뽑아내야지. 업체 일거리 늘릴려고 지역주민 고통받게 하는게 말이되냐? 재대로 판결해서 다 뽑아내라. 아니면 판사 사는 집앞에 설치하던지.
풍력업체 가족들까지 강제 이주시켜서 10년 살게 해야한다...주민들을 말려 죽일려고 하네...진짜 누구를 위한 나라냐...
정말 친환경 뭐냐?
가봤는데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어르신들 그냥 속여버렸구나. 배상이 1억밖에 안된다는게 놀랐다.
시골에서 1억이면 동네 노래방가서 미숙이 향숙이 젖잡고 주5일제로 놀아도 1년은놀죠
저주파음은 멀리가고 웬만한 방음벽 다 통과합니다. 풍력 발전기 아래 있면 날개가 부러져 찌를거 같습니다. 사실 FRP로 만들어져 힘도 없고 불도 잘 붙지요. 자업자득. 보상금 받고 도장 찍었을거 아냐.
문재인이 친환경 발전이라고 좋아했던 거잖아
문재인에게 감사하고 해도 모자랄 판에 소송을 걸어?ㅋㅋㅋㅋ
사업설명회에서 초침 소음이라고 한 인간 데려다가 최소 1년이상 살게 해야 함....
저 어른 웃기네
초침도 잘려고 누으면 짜증나는데
저걸 평생 들어야하는데
그리고 마을인근에 허가내준 인간 어떤놈이야
허가내준 인간 시공업체관련자들 저마을에 한 1년만 살아보라해요.
가축은 유산되고 몇백미터 거리에서도 하루도 살수가 없어요
이사 가야합니다
업체 사장 아들을 저기 500미터 집에 몇달간 놔둬야.. 업체 사장실도 저기에..
지역이기주의가 심한데 그 지역에 피해있는부분은 보상해줘야할듯 발전기 소음이나 기피시설은 전기료 할인이라던지 뭔 혜택이있어야지
발전기 설치 한다고 마을 주민들 받을만큼 받았을거면서 또 바라니까 그러지
제작년에 풍력발전기 근처 캠핑장을 갔는데 정말 소리가 무섭더라구요. 멀리서보면 뭔가 멋있긴한데 가까이가서 소리 들어보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그러게 첨부터 500m거리에 설치 승인한게 문제지...분명 뭐를받고 승인해줬을건데..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
주택과의 거리 500M는 진짜 아니다. 작업하는 인간들 관련자들 정말 미친놈들이다. 소음의 심각성을 누구보다도 정말 잘 알면서 주민들 속여 작업해 놓고 이제는 나몰라라 법적으로 해보자. 이런 인간들은 조직 사회에서 제거 되어야할 암적 존재들입니다. 사회 구성원의 나약함과 선함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는 정말로 하이애나 같은 사람들입니다.
1.5Km 권고가 있는데도, 왜 500m 밖에 안되곳에 허가가 난건지? 1.5km도 너무 가깝다 3km 이상은 되야지.
블레이드가 부러져서 날아가는경우도 있다는데, 어떻게 사람사는곳에 저걸 박아놓냐?!!
주민분 말씀대로 저거 뽑아가든지 세워야지. 돈받는다고 저소리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일단은 회사가 사기쳤네.....나쁜놈들
저기 지나가보면 거대한 발전기가 도배되어있어서 미관상으로도 매우 흉흉함
저건 배상도 배상이지만 소음공지를 허위로한 업체측도 처벌받아야한다.
소음 크기가 작아도 웅~ 삐~ 하는 소음이 지속되면 진짜 사람 미친다.
근데 그 소음 크기까지 80데시벨이 넘으면 사람 죽으라는 거냐?
그리 괜찮으면 해당업체 관계자들,저 마을에서 살면 되겠네...
다른곳으로 옮기거나 철거해야 하지 않을까..
취재를 했으면 시계초침소리인지, 비행기뜨는 소리인지 취재하기가 그렇게 어렵냐.그러니 기 이래기 소리듣지.
경운기 트렉터 자동차도 운행금지 !
데시벨 단위는 로그를 사용한 지수 단위이기 때문에 80데시벨은 기준치 45데시벨의 3000배가 넘는 소음입니다.
단순히 2배가 아닙니다.
저도 같은 댓글 달았다가 중복이라 삭제했습니다. 기자님 취재는 좋은데 데시벨 공부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말 쓰면서 언플하지만.... 풍력발전기가 강하게 돌 때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 소리가 더 시끄럽다는걸 알아야 함. 소음의 짬뽕 소용돌이 속에서... 풍력발전기 소음을 어떻게 특정할 수 있어요? 언플 그만하세요
@@koreasmp 님 왜 말을 잘못해요?
@@leehyeongseop4962 ??ㅇㅇ??
@@koreasmp 지수 로그가 어려운말의 언플?ㅋㅋㅋㅋㅋ2배가 아니라 훨씬 더 시끄럽다자너
난 저기다가 풍력발전기 설치허가를 내준 공무원이 더 이상하다 가보지도않고 서류만보고 결정한거아니여
오산옆동네 반송동에 사는데요 공군기지가 옆동네에있는데요 조낸 시끄러움 코오!~ 이거 꼭 폭격기지나가는소리가는데 귀조낸아픔
결론은 상식적으로 나와야 한다.... 사람이 먼저다.
설치기준에 어긋나고 환경영향평가도 짜가구만 배상문제를 넘어서 철거해야할 듯합니다. 시골산다고 사람 무시하는 업체나 정부 반성합시다.
풍력만 그러나!
태양열도 빛이 반사돼서 생활을 못한다
이야... 저주파 소음, 진심 사람 미치는건데...
어느날 잠깐은 괜찮을지 몰라도 실거주지에서 저러면 심각한데...
당장 철거해라. 보상같은건 필요 없을거다
저 업체 주민들 죽일려고하나 당장 사과하고 배상하고 철거하라.. 사업설명회까지 했으면 증인도 다수인데 헛소리하다니
도대체 업체는뭔생각으로 저리만들었냐...
저 웅웅소리가 저주파라 되게 멀리 퍼지고 심지어 생태계까지 영향이 생김. 절대 친환경이 아님.
심각한 정도면 법적으로 따라서 철거해야지~
풍력발전이 우리같이 땅 좁은 나라에서 하면 안되는거다. 땅 넓은 허허벌판에다 설치해야지. 우리나라는 불가
보상 하지 않을려면 철거가 답이다.
그럼 1.5Km 내에 있는 발전기는 철거해라. 업체야
80db는 45db의 두배에 가까운 수치가 아니죠. 데시벨이 로그값이기 때문에 80db은 40db의 10,000배입니다. 그 회사 관계자들 집에도 같은 소음이 발생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비교해 봄이 어떤가요?
낮에도 소리 크지만 밤에는 소리 어마어마 합니다
저렇게 해서 전기 얼마나 생산될까..발전소 임원들 저기서 살게 하자
사람들이라 그나마 소음공해 배상이든 철거든 요구나 하지. 산이나 바다에 사는 생물에게 풍력발전기 소음은 생태 교란을 일으키고 있을거다. 친환경은 사람에게만이 아닌 생태계 전체에 친환경이어야 하는거다.
우리나라 법조계에 층견소음이 가려져 있습니다.
대법원장님 혹시 집에 개키우시나요?
우리나라 애견인들은 참 많은데 층견소음도 참 많습니다.
층견소음에도 귀귀울여주세요.
나쁜 업체내요...
인터뷰한 업체분이 한번 살아 보세요
당연히 철거가 답이지요
풍력발전이 문제없으면 수도권에도 넣어봐라
철거가 빠른지 해결방안이 빠른지보게
시계초침 소리 정도밖에 안 난다고 주민들 동의받아 설치한거니 사기네요.
맞아 소음공해는 공해 아니냐 뭐가 친환경이냐 저 풍력발전기 다 쓸어버리고 거기다 소음따윈 없고 정말 안전한 원전을 대신 짖자 우리나라는 지진도 안나고 해일도 안오니까 안전을 신경쓸 필요도 없어서 단가도 정말 싸게 먹힌다 마을 사람들도 대 환영할듯
태양광과 함께 풍력발전기도 조사를 해야 한다 거액으로 세운 풍력빌전기중에서 불량발전기가 많다고 합니다
배상 문제가 아니라 철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시진핑의 충견 콩산방송 KBS~ 중국산 태양광 들어올 곳에 대한민국산 풍력발전 들어왔다고 발작하네 ㅋㅋ
주민들 속여먹은 것이니 기망죄지요!
저거 설치한놈들 구속 처벌 하는게 먼저입니다
한바다에서 맡아라
애초에 우리나라에 안맞는 물건이죠.
소리를 들려주시고 그게 평상시 대비 아떻게 다른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문정권 작품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고간다
문정부가 산밀고 참 잘해~ ^^
배상보다는 철거해야 할듯
우리나라에는 풍력발전기 설치할곳 사실상 없음
친환경이라면서 멀쩡한 산 다 깎고 효율은 하나도 안나오는 중국산 태양광패널 들여온 사람들도 조사해주세요
쥐박이 ㅅㅂ
저정도면 대놓고 주민들 개무시네.
애초에 풍력 발전기는 우리나라 환경에 안맞는데 왜 설치를 하는건지....
여긴 보상 배상 문제가 아니고 철거 해야는 거 아닌가?
돈 받으면 뭐하나? 남은 생 내내 저 소릴 듣고 살아야는데
그리고, 1.5Km 규정까지 어기고 허가내준 공무원은 뭔가?
시계 초침이 얼마나 거슬린지 모른다고요
저런문제는 시민단체들이 안 나서나보네...
왜 마을 분들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글쎄 친환경도 좋은데
마을 분들에게 소음고통은 주지 마세요 생각좀 하고 살자
그렇다고 전기가 완벽하게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한 자들 뽑아내고 철수 하세요 삶은소대가리 5년동안
태양광에 풍력에 눈먼돈 많이 해쳐먹은 결과물 멀정한 원자력은 박살내고 돌대가리 인간들 이 저런 결과 물을 만든어냄
저 사람들...소리 안나면,또 조용하다고 소송할듯...
저 마을 사람들이 풍력 발전기의 소음을 전혀 모른 체,동의를 했을까요?
마을이장이 중요한 이유
얼띠기 또는 사기꾼같은 놈 뽑아놓으면 젓대는겨
허가해준 담당자를 함께 심판해야 합니다
문재인인데
원전을 죽이고 친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문재인, 반드치 노무현 따라서 처단해버려야한다
주민이 승인했으니 설치한거겠죠....
@@ljw1025 이격거리를 안 지켰다자나
주민들이 승인하고 말고 법을 안 지킨 업체의 1차적인 문제가 있는거지.
@@LuceteMoon 1.5km는 단지 권고사항이라는데 법이 아니지
풍력발전기와 마을의 거리가 왜 이렇게 가까워? 풍력발전기는 초대형 프로펠러가 돌아가면서 내는 웅웅웅 바람소리가 상당히 커서, 인가가 없는 산등성이에 지어야 하는데 겨우 500미터 밖에 안되는 거리에 지은 이유가 뭐지?
저 업체 관계자들을 발전기 가까운데에 살게 해야 함 당해봐야 알지
소리가 안나면당신
집에다설지하라 거기간
부들집에도설치하라
제가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요
그 풍럭발전회사 사장 임원들 가족들 그 마을로 이주시켜 같이 살면되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서 풍력이랑 태양광은 미미쿠키, 안아키 같은 것들과도 비슷한 맥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