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콘서트7080, 2005] | Lee You-jin - 'Love starts with a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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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0
- KBS 1TV 콘서트7080 9회 - 2005년 1월 1일 방송
이유진 -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콘서트7080, 2005] | Lee You-jin - 'Love starts with a tear'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이유진
가사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เพลง
![장은숙 - '사랑' [콘서트7080, 2005] | Jang Eun-sook - 'Love'](http://i.ytimg.com/vi/pzwHO4gYRl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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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부활 하라!!! 부활하라!!!
50~60 대 음악프로가 없는게 말이됩니까?
공감.
20대에 귀를 촉촉히 젖혀주었던 명곡입니다♡
오석환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이노래를 좋아했던 연화야 그립구나
여름날 누워 별을세던 그시절 가버려서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마력이 있는 노래 입니다.💐💐💐
2021년10월26일 밤
22시59분에 인사합니다
너무나 세월이 휫지나가고 노래를 듵어니 왠지 나이들었는거 생각하니
눈물이 납미다 ᆢ
너무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이유진님 목소리 최고 얼굴도 이쁘시네요 다른멋진노래도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역대 대학가요제 노래 중 5손가락 안에 꼽는 명곡..이유진씨 노래도 변함없고 너무 우아하게 변하셨네요 대단합니다!ㅡㅡㅡㅡㅡ
예전노래들은 가사가 시처럼 아름답다.
그냥...가슴이 미어지고 쥐어 짜는....애닳픈 노래...나의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유진 멋지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가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행복 하네요.^^~
깐부7080 인천구월동 소재
선수촌 아파트상가
사장님 이개업을 준비
하시면서저녁에 이노래를
너무나도잘 해서 원곡자노래을
찾아보았네여
세월은흐르는데
노래는 제옆에 있듯
애잔하내여
참이노래가
제가슴을 아리게하네요
사랑하는사람에대한
그리움을 너무너무
잘표현한 노래
같아요
아픔만큼 성숙한다지요
이곡을듣는 모든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이 힘드시간 수없이 들었던 노래 늘 듣고 듣고 제노래같아서 이제야 댓글 달아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 진심입니다.
그때 노래들은 서경과 서정이 어우러져 모두가 공감되는 시 같았는데... 요즘은 왜이리 직설만 남았는지......
국민학교 1학년 때 듣던 노래인데도 가슴에 남아서 들어왔네요.
아직도 실력이 그대로 입니다
세월읏 꺼꾸로 먹는것 같습니다
음과 음사이 몸과 손 눈의 움직임에서 젊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느낌이 진하게 들어서 너무 좋아요. 변하는 삶에도 이렇게 순간을 잡아 추억케 해주는 가수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연속해서 듣고 있네요.
역시나 옛날가수들ㆍ실력짱
와우 이유진
예전의 그시절 모습처럼 순수하고 예쁘시네요
이 노래들으니 첫사랑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아직도 내가슴에 남아있으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네요.
저두요~~~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ㅠ
잊어요
가슴을 설레게 하던 곡
아~~~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제가 많이 불렀었어요 부르노라면 눈가에 촉촉히 눈물방울이 맺히곤 했었지요 노래가사가 너무좋아서요
국민학교(현 초등)시절에
이 누님 방송활동 햇던거
기억나는군요
그기억때문에 노래 부를 기회 생기면 이노래 가끔 애창하는데
넘 좋음
아 그립구나 어린시절이...
첫사랑.미소가떠오른다.쫌쑥스럽게바라보던눈빛.그저웃지요.
Love you!!
우리딸이 지금 41살이예요
두돌지나서 이유진 씨 이노래를 숟가락을 들고 마이크 처럼 얼마나 잘불렀어요 눈물이 나네요 그옛날 을 회상 하면서 생각나네요
멋진 외모만큼 멋진 목소리
36년전 풋풋하고.순수했던 모습과 목소리가 이렇게 원숙하고 여유로움으로 다가 오셨네요.그때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입니다.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노래하시면 좋겄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국민학교 3학년 이노래 듣고 울었는데 ㅜㅜ
지금도 기억합니다 ㅜㅜ
뭘안다고 그랬는지 ㅋㅋㅋ 그래도 지금 이노래는 최고임
동상인지 상은 받으신걸로 암 남의집에서 얻어서 봤음
듣다보니 맞네요 84년 ㅜㅜ 대상이였네요
제가 대학 1학년 시절 유행하던 명곡. 1986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이 곡을 듣지만 대학시절로 다시 타임슬립을 해봅니다.
같은86학번이네요
87학번입니다ᆢ선배님들 화이팅
88학번입니다
너무 이쁘세요!!!
나의 어릴적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노래 넘 좋다
정말 노래를잘하시네요 세월이흘러도.
노래 참 잘하십니다
옛노래 좋아요 감동😍💯
7080 프로그램은 다시 한번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 다시 한번 같이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공영 방송이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세월이어느세 이렇게지나버렸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정말 그리운 얼굴 자주 tv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
눈으로도 노래하는 분, 멋집니다!
밤하늘 별을 세던...
노래의 가사 들으면서 옛날 생각이 돌아왔어요.
자기관리가돋보이네요
잘부르시네요
이유진 누님이 이렇게 미인이셨나요?
어찌 가창력도 더 좋아지셨나요?
그때도 잘부르셨지만요
80년대가 넘 그립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옛날에도 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중 하나.
저도 사랑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척 행복합니다 축복 받은 사람에 속해요 이것은 생각건대 순전히 저의 노력이라 확신합니다
추억 돋는다 ㅠㅠㅠ
Beautiful !!!
이 노래도 정말 좋죠
가수란 이런 것이다
젊을때 보다
지금이 완숙미가 있네요
아하 어느듯 시간이 80세를 바라보는구나 오늘에 감사하면서 다들살아가세요 허허허
노래의 가사가 참 좋았던기억이 납니다.
고마워요.
돌아가신 할며니가 너무 그립네요.. 할머님집 마당에서 이노래를 처음으로 들었거든요..
할머니는 늘 뒷마당에 꽃을 심어놓으셨어요
늘 사랑하는 나의할머니
추억에흠뻑젖어 추억한주먹 크게먹고갑니다
그시절 사춘언니가 이노래를 좋아하고 불러줘서 배웠어요.
복사꽃시절 즐겨들었던 노래입니다~ㅎ 세월이 엄청 지났지만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아리었던 한순간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가슴이 아련해짐 ㅠ
귀엽다!!!
대학가요제 생각나는 군요.....초등학교 때 그 때는 겨울에 대학가요제 보는 재미가 기억나네요
목소리굿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어쩜
풋풋한 시절이 있었지..
철없던 시절에 그 첫사랑이 아직도 남아있네요..어디서 무얼하며 사는지..얼마나 변했을까..지금도 나처럼 그대도 나를 가끔씩 생각은 하는지..
보고싶다... 나의 사랑이여..
가창력짱
노래너무좋으네요 옛날생각나네요~~
너무잘생긴. 😅 가수김원중님재수좋은만가드카득 좋은일이눈사태처럼생길겁니다. 김원중님영원하라😅영원하라 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노래 중독성 이 강한 노래~
멋진목소리
이유진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딜계시던 건강하시고 티브에
한번씩 뵙기를요
정말오랜만에듣네요~20대의추억속으로빠지네요넘~좋네요^^
귀티납니다~
여전함
제일 대학가요제다운 명곡~
가사가 참 좋네요
너무 좋은노래
옛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
목소리가 원곡때 그대로네요
내가.법학과를 진학하기위에..재수.공부하던시절..돈도.시간도없었던시절.사랑하는.사람을보내야했던.아픔이.지금.63살.새롭습니다.너무나.그립습니다..그분도.행복하겠지요
아마 그분도 선생님의 건강을 빌것입니다
건강하세요~!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user-vx7kq7xf7l 혹시.무슨좋은소식이..있을수도해서.
문득 선생님 글을 보았네요 가슴 한켠이 뭉클합니다 젊은시절 지나간 사람의대한 그리움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나 이제 저도 육십이 되었어요 그래도 그시절의 뜨거운 심장이 그립습니다
@@user-qb4vu6wr9e 선생님의.글을읽었읍니다.어찌할수없기에.간절함은.더욱심화되고..선생님께서도..항상.행복하시기을.비옵니다.
내가 이노래가 애창곡중에 한곡인데 아주 노련미가 넘쳐나네요.여대생때도 야무딱지게 노래도 잘하고 남편 결혼 잘 해서 행복 하시겠어요.무대에서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화이팅^^
남편분 누구셔요?
저녁호숫가에 누워서 별을 찾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본래 잘부름~좋아요
나의 최애곡,,노래는 너무 많이 불렀으나, 가수의 얼굴은 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이 새벽에 보게 되네요.
84년 입시전인지 후인지 초겨울의 대학가요제 아련함
언니야ᆢ살아있네욧~~~!!!!!
ㅎㅎㅎㅡ.
그 델랜트ᆢ꼭ᆢ다시 보여주시길ᆢ
다시봅시다ᆢ꼭~~~♡♡♡
아~~~ 이 곡 너무 좋아 합니다 감사하게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일장에 수박 참외 등등 풍성한 인심이 좋아요 병도 고치고 웃게하는 한국사람이 좋아요 따뜻한 날씨에 많은사람들 인파속에 지난간 시간들이 생각나요 과일 떡 야채 채소가 최고 에요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10 년 20년 이런 시간들? 금방 훌쩍 지나가요 ㅠㅠ
가사가.....
어떻게 저렇지?
마지막 가사처럼 제맘에 여울지는 느낌이에요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노래ᆢ첫사랑이 생각나네요 jms 잘 지내고 있는지 ᆢ
들을수록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촉촉한 노래랄까? 멋진노래 행복합니다!
넘좋아요 ㅠ
7080. 배 철수도 참 좋으네요^~^
들을때마다 노래 잘하네!!
이유진
👍
으 좋다
가삿말이 넘흐 아름답네요,
고혜진 우리학교에 이런애가 잇서 ? 그랫는데 음악이 좀 좋아요 음악시간이 생각나 ? 난 선생님도 최고
~~정글(찜)
참잘한다
충생 거닐던 정원이 생각나요 부모님 은혜갚는게 좋아요 추석명절 다가오는게 축석축석 추석이 온다는 선생님 근황이 궁굼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