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00 St Jean Pied de Port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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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เม.ย. 2024
  • 11:03 몽펠리에에서 출발해서 18:20 쌩쟝 도착했네요.
    인터씨떼 열차는 항상 조금씩 늦어져서, 열차 갈아타는 시간 촉박해서 초초했었네요. 좀 늦게 쌩쟝 도착해서 둘러본곳이 얼마 없네요. 밤 10시, 지트는 강제 소등해서 영상 작업 할 시간이 없네요. 계속 하루씩 밀리게 생겼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origins0105
    @origins01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한 눈빛!
    따뜻한 말씨!!
    좋아요❤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너무 감사드립니다.

  • @tamidepami
    @tamidepam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작이 좋아 보입니다.
    끝도 좋겠죠?
    본느 뉘 에/ 부엔 까미노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휴가 기간이 충분치 않아서 산티아고까지 걸을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걸어보렵니다.

  • @mz34
    @mz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이지스는 밥해먹고 하나요? ㅋ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 주는 밥만 마구 먹고 자는 밥팅이입니다. 😊

    • @mz34
      @mz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ielSong002 누가 밥주나요?

    • @CielSong002
      @CielSong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z34 저 집 비울때는 옆집 할머니께서 데려갑니다. 다만 되돌아왔을땐 이지스 뚱띵이가 되어있다는 단점이..

    • @mz34
      @mz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ielSong002 아. ㅋㅋㅋㅋ 먹는건 많아지고 운동을 적게할것 같긴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