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익혀지는】초보자를 위한 영어 리스닝 - 9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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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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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lish_by_ear
    @English_by_ear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Script:
    Lisa and Emma decided to spend their Saturday at the mall.
    리사와 엠마는 토요일을 쇼핑몰에서 보내기로 했다.
    “I’ve been wanting to buy some new shoes,” Lisa said as they entered the mall.
    "새 신발을 사고 싶었어," 리사가 그들이 쇼핑몰에 들어서며 말했다.
    They walked past a few stores, scanning the windows.
    그들은 몇 개의 가게를 지나며 진열창을 살폈다.
    “Look at those shoes!” Lisa pointed to a display in a store window.
    "저 신발 봐봐!" 리사가 가게 진열창을 가리켰다.
    “They’re so cute! Let’s go inside and try them on.”
    "너무 귀엽다! 들어가서 신어보자."
    Emma followed Lisa, smiling as they entered the shop.
    엠마는 웃으며 리사를 따라 가게에 들어갔다.
    They tried on different pairs, laughing at some of the more eccentric styles.
    그들은 여러 신발을 신어보며 몇몇 더 독특한 스타일에 웃음을 터뜨렸다.
    “These feel perfect,” Lisa said, admiring her reflection in the mirror.
    "이 신발이 정말 완벽해," 리사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Emma held up another pair. “What about these?”
    엠마가 다른 신발을 들어 올리며 물었다. "이거 어때?"
    Lisa shrugged. “Not my style, but they’d look great on you!”
    리사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너에게 정말 잘 어울릴 거야!"
    After making their purchases, they strolled to the food court.
    구매를 마친 그들은 푸드코트 쪽으로 걸어갔다.
    “I could really go for some ice cream,” Emma said, scanning the vendors.
    "아이스크림 정말 먹고 싶어," 엠마가 가게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Lisa grinned. “Chocolate or vanilla?”
    리사가 씩 웃었다. "초콜릿이야, 바닐라야?"
    “Both,” Emma replied without hesitation.
    "둘 다," 엠마가 주저 없이 대답했다.
    They ordered two large cones and found a spot to sit.
    그들은 큰 아이스크림 콘 두 개를 주문하고 앉을 자리를 찾았다.
    Emma took a big bite and looked thoughtful.
    엠마가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생각에 잠겼다.
    “I love days like this,” she said, enjoying the moment.
    "이런 날이 진짜 좋아," 그녀가 그 순간을 즐기며 말했다.
    Lisa nodded. “No rush, no stress.”
    리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서두를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어."
    After finishing their ice cream, they decided to visit a clothing store.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 그들은 옷가게에 가기로 했다.
    “I need a new dress for the party next week,” Lisa mentioned, leading the way.
    "다음 주 파티에 입을 새 드레스가 필요해," 리사가 앞장서며 언급했다.
    Emma picked up a bright red dress. “How about this one?”
    엠마가 밝은 빨간 드레스를 들고 물었다. "이거 어때?"
    Lisa laughed. “Too bold for me, but maybe for you.”
    리사가 웃으며 말했다. "나한테는 너무 튀지만, 너에게는 딱일지도 몰라."
    Emma twirled the dress playfully. “Why not try it anyway?”
    엠마가 장난스럽게 드레스를 휘둘러 보이며 말했다. "그래도 한번 입어보는 게 어때?"
    Lisa gave in and headed to the fitting room.
    리사는 승낙하고 탈의실로 향했다.
    She stepped out, doing a small twirl. “What do you think?”
    그녀가 나와서 한 바퀴 돌며 물었다. "어때?"
    Emma clapped her hands. “It’s perfect!”
    엠마가 박수를 치며 말했다. "완벽해!"
    Feeling satisfied with their finds, they decided to call it a day.
    그들은 쇼핑에 만족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Let’s do this again soon,” Lisa suggested.
    "우리 곧 또 이렇게 하자," 리사가 제안했다.
    Emma smiled. “Same time next weekend?”
    엠마가 미소 지었다. "다음 주말 같은 시간에?"
    “You know it,” Lisa replied, giving her friend a playful nudge.
    "물론이지," 리사가 친구를 장난스럽게 툭 치며 대답했다.

  • @Healingsongs-u3y
    @Healingsongs-u3y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Thanks

  • @앳댓모먼트
    @앳댓모먼트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감사❤

  • @신선묵-x3u
    @신선묵-x3u วันที่ผ่านมา +1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자-b7x
    @진자-b7x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장순심-d4w
    @장순심-d4w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