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 [금찬] 내 주의 보혈,나의 죄를,죄에서 자유,들어주소서,주여 우리의 20131213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 기독교 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는 성경말씀 중심의 교회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오늘도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YBStv 방송국 (www.ybstv.com)에서 매주 주일 예배, 실황을(오전 10:00, 오후 1:30)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