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터님의 체념한듯, 무관심한듯, 그러묜서 영화의 중요한 건 쪽집게처럼 다 집어주는, 그런톤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한글번역 대하소설로 먼저 읽었는데, 일본의 혼이 담긴 소설이랄까...무명에서 유명으로, 죽은목숨에서 기적적으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지고, 목숨건 수많은 도전과 노력만으로 최고의 실력가로 성공한다는 모티브가 지금도 매력적이지요.
만화 베가본드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너무 연재가 길어서 보다가 그만 두었다는…ㅋㅋㅋ 역시 영상이 어릴적 그 특유의 향수가 있어서 좋네요, 특히 홍콩 무술 영화 한여름 시골 짜장면 집에서 짜장 먹으면서 취권 본 기억이 나네요. 저는 ㅋㅋㅋㅋㅋ 좋은 영화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근데 이거 영화도 영화지만 제작시기가 1950년대 작품이라는 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이당시 아직 흑백영화가 대부분이었는데 칼라영화로 제작 되었다는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시도 바이깽과의 대결 후 조언을 주는 노스님은 호조인 인에이 인데 창술의 달인으로 베가본드에서는 카이즈미 노보츠나의 제자로도 나오더군요 무사시는 이 만남으로 힘 위주의 검술에서 기술위주의 검술로 바꾸었다고 봅니다.
ㄴ 임진왜란 이후의 이야기라 이미 조총은 수없이 있었음.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이후 일본군이 조선에서 물러난 뒤 일본 내부에서 벌어진 권력투쟁으로 내전이 일어난 상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과 가신들이 서군, 에도막부시대를 연 기다림의 철학을 가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이 권력을 가지려 치열한 내전을 펼친 세기가하라전투가 이야기의 시작배경임. 다께조(무사시)와 친구가 명성을 얻으려 이 전투에 참가하지만 패잔병같은 몰골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데에서 이야기가 시작됨
@@moviesucker12 미야모토 무사시는 총 60번을 싸웠고, 60번을 이겼습니다. 물론 주먹이 아닌 칼로 싸웠던 정의로운 검객입니다. 최배달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미야모토 무사시를 꼽고있습니다. 최배달(최영의)는 도장깨기에 나서서 200전을 싸워서 200승을 기록한 일본무도계의 최강자인데, 최배달이 롤모델로 삼은 인물이 바로 미야모토 무사시입니다. 최배달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싸움전술을 연구해서, 자신의 무도대결의 교본 내지 본보기를 삼았다고 합니다. 최배달 자신이 미야모토 무사시의 전술을 터득했기 때문에, 무도여행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만큼 미야모투 무사시는 일본무도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무도계의 넘사벽과 같은 존재감입니다. 서양의 로빈훗과 같은 존재감이지요.
@@장켈리 정의는 개뿔. 실제 역사 보면 미야모도 무사시는 작은 성을 뺐기우ㅏ해 자길 거둬준 영주가족을 죽이기도 하고 개차반이었습니다. 간류섬ㅇ 대결에ㅡ대한 유력한 가설 중 하나는 무사시 추종자들이 다구리로 죽였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는 자기홍보를 잘한 사람일 뿐이지 유명한 검사들과는 한번도 붙어본일 엊ㅅ어요. 소설 미야모튀ㅗ 무사시가 수많은 2차창작의 모태가 됐는데 그냥 그건 다 개뻥입니다.
전국의 도장을 돌며 도장깨기도 하고 요시오카 일족과 목숨을 걸고 싸운 수십명과의 전투에서도 승리를 했다는데 이정도의 전설적인 검객이 왜 당대에 유명하지 않았을까나... 왜 출세를 못했을까~? 과연 검술의 달인이 되고싶어서 였을까??~ 그렇다면 최강의 검객이 되었는가? 그의 오륜서에는 교툐에서 천하의 검객들과 싸우고 한번도 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은 없을까나~?
미야모토 무사시의 칼싸움은 진짜 최강임.
그렇죠
니가봣냐
나레이터님의 체념한듯, 무관심한듯, 그러묜서 영화의 중요한 건 쪽집게처럼 다 집어주는, 그런톤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한글번역 대하소설로 먼저 읽었는데, 일본의 혼이 담긴 소설이랄까...무명에서 유명으로, 죽은목숨에서 기적적으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지고, 목숨건 수많은 도전과 노력만으로 최고의 실력가로 성공한다는 모티브가 지금도 매력적이지요.
즐감요
대댓글마저 무심하네 ㅋㅋㅋ
세상 귀찮은듯하죠.
만화 베가본드 재밌게 봤었는데 근데 너무 연재가 길어서 보다가 그만 두었다는…ㅋㅋㅋ
역시 영상이 어릴적 그 특유의 향수가 있어서 좋네요, 특히 홍콩 무술 영화 한여름 시골 짜장면 집에서 짜장 먹으면서 취권 본 기억이 나네요. 저는 ㅋㅋㅋㅋㅋ 좋은 영화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감요
해설하신분 이런관심없는톤은 처음들어봄 이것도 우끼면서 매력톤으로들림 구독박아요
즐감요
배경이 너무 멋있네요
자연스럽죠
감사합니다..
즐감요
영상이 멋지네 운치있다
고전은 색감이좋죠
2:05 산적딸vs 오츠 누가 더 예쁨?
취향따라 다르겠죠 전 오츠
감사합니다.
크으….챤바라 장르는 역시 재밋엉
많이들 보시네요
3편 너무기대됩니다 굿입니다 !!!
올렸어요 즐감요
3편이 너무 기대되내요
즐감요 올렸어요
@@moviesucker12 고맙습니다
3편에는 누가 나올까요? NHK 드라마에선 인슌과 대결편이 정말 재미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감요 고대로나옵니다 3편도
오우삼 보다 먼저 비둘기 날린건가요? 잘봤습니다. ^^
오우삼의 과한비둘기..
영상 감사합니다......배경과 의상의 색상등이 정말 화려하네요 🙏🏼👍👍🥰
더 화려한 영화 나중에 갑니다
@@moviesucker12 네네 감사합니다 🙏🏼🙏🏼
실화네요..잘 봤어요
네 실존 인물입니다
실존인물이지만 소설입니다.
오 2편 올라왔다!
즐감요
3편이 기대됩니다. 연휴에 편히 쉬세요.
네 마무리 3편곧 올라갑니다
마타하치 : 나는 코우지로요!!!
매력있는형
즐감요
잘만든 영화입니다 ~
1편은 괜찮아요
1:27 7인의 사무라이에서 마을에 사무라이를 데려온 곳만이 온전했다는 말을 한 노파 할아버지 아닌가요?
본지가 오래되서...
맞습니다. 요시오카의 부하로 나온 이도 7인의 사무라이 에서 대장의 심복 부하로 나왔었죠. ㅎㅎㅎ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위라든지 그런게 어렷을적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예전부터 일본 고전물이 궁금했엇는데 10년도 지나서야 이제야 조금씩 보게되네요 . 이런 기회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즐감요
11:51 무사시: 뭐지 얘는......
즐감요
미후네 도시로는 언제 봐도 멋 있습니다.
좋죠
세이쥬로: 몇번이나 일태도를 휘두르게 할 셈이지? 이 사내는
인슌: ... 정말 교토의 절은 무척 바빴겠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부처가 되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명 왜캐 웃기지 ㅋㅋㅋ 영화도 웃긴데 . 설명의 앙상블 .....
즐감요
👏👏👏
즐감요
고맙씀다. 소개해주시는 사무라이 영화 참 좋아요. 재미도있고 멋있고.
오쯔는 불쌍하고.. ㅠ
오쯔는 나중에 잘풀리겠죠
근데 이거 영화도 영화지만 제작시기가 1950년대 작품이라는 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이당시 아직 흑백영화가 대부분이었는데
칼라영화로 제작 되었다는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시도 바이깽과의 대결 후 조언을 주는 노스님은 호조인 인에이 인데 창술의 달인으로 베가본드에서는 카이즈미 노보츠나의 제자로도 나오더군요
무사시는 이 만남으로 힘 위주의 검술에서 기술위주의 검술로 바꾸었다고 봅니다.
더 일찍도 칼라가 있죠
명품으로 치면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정도 되겠네요
만화 때문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쟤가 시시도 바이켄이구나...
맞아요
베가본드가 원래 원작이 있던 거 였군여;; 난 또 이노우에 작가가 만든 줄 ;;; 그나저나 사사키 코지로 연기력 무엇 ;;
3부가 마지막입니다
동명의 소설 원작이 있어요
영화는 만화책 베가본드랑 많이다르네요
만화책이 원작은 아니죠
여자가 답답하네... 지가 거부해 놓고 떠나니까 왜 찾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분위기에선 아니죠 정식으로
나중에 저런 용맹한 무사들이 결국은 조총 한방에 가버리니 아깝다 아까워 ... 라스트 사무라이....
어쩔수없죠
ㄴ 임진왜란 이후의 이야기라 이미 조총은 수없이 있었음.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이후 일본군이 조선에서 물러난 뒤 일본 내부에서 벌어진 권력투쟁으로 내전이 일어난 상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과 가신들이 서군, 에도막부시대를 연 기다림의 철학을 가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이 권력을 가지려 치열한 내전을 펼친 세기가하라전투가 이야기의 시작배경임. 다께조(무사시)와 친구가 명성을 얻으려 이 전투에 참가하지만 패잔병같은 몰골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데에서 이야기가 시작됨
베가본드랑 전개가 거의 같네~
같은 이야기죠
서부극이건 무술영화건 액션영화건 고전영화가 아름답다!~ 🫠🫠
화면빨도좋죠
스토리는 애초에 비슷하겠지만.
베가본드랑 너무 비슷해서 놀람..
비슷한게아니고 이게배가본드에요
역사상 일본 배우중 최고는
미후네 도시로 입니다
미후네 도시로는 단연코 Best Of Best입니다
잇토사이 : 네 등에 써있는건 뭐고?
배가본드가 이 영화를 많이 토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이드네요 큰틀은 그냥 아예 다 똑같음
똑같아요
감히 말합니다
미후네 도시로는 세계 많은 명배우들중 3손가락안에 드는 명품중에 명품배우 입니다
물론요
인에이 : 대 인에이는 격이 다르다. (벌쭉)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최고의 검객이어요. 일본의 실존인물이지요. 미야모토 무사시는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전설적인 검객입니다.
ㅋ. 실제 그의 싸움 기록은 대단히 의심스러운게 많습니다. 그가 유명해진 것은 셀프홍보에 능한덕이고요. 그가 죽인 요시오카 가문아들은 여덟살이었어요.
그랬꾼요
@@moviesucker12 미야모토 무사시는 총 60번을 싸웠고, 60번을 이겼습니다. 물론 주먹이 아닌 칼로 싸웠던 정의로운 검객입니다. 최배달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미야모토 무사시를 꼽고있습니다.
최배달(최영의)는 도장깨기에 나서서 200전을 싸워서 200승을 기록한 일본무도계의 최강자인데, 최배달이 롤모델로 삼은 인물이 바로 미야모토 무사시입니다.
최배달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싸움전술을 연구해서, 자신의 무도대결의 교본 내지 본보기를 삼았다고 합니다.
최배달 자신이 미야모토 무사시의 전술을 터득했기 때문에, 무도여행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만큼 미야모투 무사시는 일본무도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무도계의 넘사벽과 같은 존재감입니다. 서양의 로빈훗과 같은 존재감이지요.
@@장켈리 정의는 개뿔. 실제 역사 보면 미야모도 무사시는 작은 성을 뺐기우ㅏ해 자길 거둬준 영주가족을 죽이기도 하고 개차반이었습니다. 간류섬ㅇ 대결에ㅡ대한 유력한 가설 중 하나는 무사시 추종자들이 다구리로 죽였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는 자기홍보를 잘한 사람일 뿐이지 유명한 검사들과는 한번도 붙어본일 엊ㅅ어요. 소설 미야모튀ㅗ 무사시가 수많은 2차창작의 모태가 됐는데 그냥 그건 다 개뻥입니다.
“broke the seal”이 도장깨기를 번역한건가요? seal은 찍는 인장이라는 뜻의 도장을 말합니다.
관장님의 인장꺠기로 가죠
나는 한국 영화를 좋아해 잘 봅니다만, 일본의 낡은 시대극 영화는 남아 본 적이 없으므로 공부가 됩니다.
네 즐감요
당시 효과음만 제대로 살렸어도 잼난 영화가 되었을텐데.
1편은 괜찮아요
저런 놈들이 떼거지로 조선을 쳐들어 왔으나 그걸
막은 이순신은 참으로 전쟁의 신이다
즐감요
배가본드도 꿀잼
그럼체가 좋죠
무사수행시절이 무사시 이십대 시절아닌가요? 몽타주는 오십대 같네요
이질감없죠
보면서......웃는중.....
즐감요
세계 3대 병법서의 하나가 미야모토 무사시가 지은 오륜서가 포함됨 제비 클라우비츠의 전쟁론 그리고 손자 병법과 더불어
그럴만하죠
전국의 도장을 돌며 도장깨기도 하고 요시오카 일족과 목숨을 걸고 싸운 수십명과의 전투에서도 승리를 했다는데 이정도의 전설적인 검객이 왜 당대에 유명하지 않았을까나... 왜 출세를 못했을까~? 과연 검술의 달인이 되고싶어서 였을까??~ 그렇다면 최강의 검객이 되었는가? 그의 오륜서에는 교툐에서 천하의 검객들과 싸우고 한번도 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은 없을까나~?
모르죠
무사시 하니깐 마계전생 생각나네 ㅎ
즐감요
전설은 남겼으나 취업엔 실패한 무인
관직과 녹봉 받은적 없으므로 사무라이 는 아님 그저 무예가 일뿐
글쿤요
무사시 vs 척준경
글쿤요
졸라 무기력한 톤ㅋㅋㅋㅋㅋ
즐감요
이 사람 참~~~ 옛 일본 사무라이 영화 졸라 좋아해... 취향인가?
쟝르를 가리진않습니다
실제로 무사시 저런게 많은 무사들은 혼자서 상대했나요?
그랬다고하는데 실젠모르죠
소설이고, 영화죠.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미후네 토시로라.........
흡입력좋은 배우죠
안대주니까 떠나누만~~😢
것보단 이건아니야 더 큰것을 위해죠
슬램덩크 작가 베가본드 잼나게 봤었는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
즐감요
죽고 죽이는 나선에서..
나는 내려간다.
👌
이야....지금 일본영화 보다 4만배 더 나은거 같은데?
액션이나 특수효과 같은게 발달하지 않았을 뿐이지 시나리오, 연기, 심리묘사 뭐 하나 떨어지는게 없다.
눈앞의 휘황찬란한 것만 추구하는 멍청이들은 비웃겠지만.
고전이좋죠
일본인들이여. 부끄럽지않으신가? 진정한 천하무적 무패의장군님은 자랑스러운 이순신장군이 아니시겠는가.
네?
?
뭐지 이 ㅂㅅ은
Juz wiem chwala Bogu 5000000 pln na tym zarobie
👌
무사시가 고자라니,,,,,흣
고자라기보다 지켜준거죠
고자가 아니고 검의 길을 택한거지요
사사키 코지로 투턱이랑 뚱뚱한거 때문에 영화에 집중이 안되네요.
2부턴 그냥 시리즈물이라 어차피죠
@@moviesucker12 차라리 마타하치 역의 배우를 사사키 코지로로 쓰고 뚱땡이를 마타하지역으로 썼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쟤 낭인인데? 사무라이는 아니고.
즐감요
역시! 일본국민배우 미후네 도시로~
눈이가죠
무사시 고자?
더 큰뜻이 있는걸로요
@@moviesucker12 무사시는 다 계획이 있군요
응큼한 녀석 입니다
그런데 왜 진짜 옛날 일본사람들처럼 다 짧아보이지?
예전분들은 다 작죠
설명이 하기 싫은것 억지로 하는것같음ㅋㅋㅋ
하고싶어요
이게 매력임
쌈닭일본
즐감요
신발 좀
👌
야외잖아요 야외
야외죠
DOMA
👌
신멘다케죠 엄마없다
무사시일화가 많은부분 구라인거 아는사람 없지?? 미화시킨게 너무 많어..걍 지들 사무라이의 정신을 유지시키려고 과도 포장한건데...일본 역사학자들도 무사시에대해 그렇게 말하지도 않어..
역사왜곡은 한국에서 많이 이루어지죠 특정한 목적을 가진사람들이 한국을 무너뜨리기위해
뻥을소재로
모르죠 그건
무사시의 실화? 실제 역사의 기록은 무사시에게 덤빈 사람은 2명이었고 한명을 죽인건 맞지만 다른 한명은 싸움 후에 다른 일로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함부로 실화 운운하지 마세요
무사시 최고
너 리뷰하는거 귀찮지??
에라이~
즐감요
@@moviesucker12 하나도 즐겁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