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Song] Lied der Mignon - Schubert -월간가곡 소프라노 이수연 -September 9월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sopranosooyeonlee
    @sopranosooyeonlee  3 ปีที่แล้ว +3

    Lyric / 가사
    Nur wer die Sehnsucht kennt
    Weiß, was ich leide!
    Allein und abgetrennt
    Von aller Freude,
    Seh ich ans Firmament
    Nach jener Seite.
    Ach! der mich liebt und kennt,
    Ist in der Weite.
    Es schwindelt mir, es brennt
    Mein Eingeweide.
    Nur wer die Sehnsucht kennt
    Weiß, was ich leide!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내가 무엇을 괴로워하는지 알고 있어
    나 홀로 모든 즐거움에서 멀어져
    하늘 저편을 보고 있네
    아!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이는,
    그 곳에 있어
    어지러워라 이 가슴이
    불타고 있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가 무엇을 괴로워하는지 알고 있으리

  • @gratiala8857
    @gratiala8857 3 ปีที่แล้ว +3

    이수연다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행복한 가을되시길~~^♡^

    • @sopranosooyeonlee
      @sopranosooyeonlee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행복한 가을 되세요!

  • @pianogrige
    @pianogrige 3 ปีที่แล้ว +3

    기다렸습니당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CollaborativePianistJun
    @CollaborativePianistJun 3 ปีที่แล้ว +3

    느므 좋아요~~~~~~ Brava!!!!!!!!!!!!!!!!❤️

  • @choko3249
    @choko3249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binsimsu6278
    @binsimsu6278 ปีที่แล้ว +2

    월간 가곡 컨텐츠 넘 좋은 것 같아요!!
    즐겨 듣고 있답니다☺️☺️
    지금 아이를 낳으시고 얼마 안되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해요😊😊

  • @rongguan4907
    @rongguan4907 2 ปีที่แล้ว +2

    brava!

  • @이상우-m7b9f
    @이상우-m7b9f ปีที่แล้ว +2

    가곡 텍스트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테의 수업시대 중 미뇽이 독백으로 탄식하는 부분 입니다
    빌헬름을 사모하는 곡마단의 소녀 미뇽은 나중에 상사병으로 죽고 말지요 ㅠㅠ
    고딩때 이소설 읽을때 이부분이 가슴 찢어지게 아팠답니다 ㅠㅠ
    그때 괴테가 너무 가혹 하다고 까지 생각했어요 열다섯의 어린 소녀가 죽다니 오호 통재라

  • @정우철-e5m
    @정우철-e5m 2 ปีที่แล้ว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