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 길라잡이 12 태통맥(3) 우물의 신화적 의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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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nb0081
    @mnb00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통은 심법이라
    눈열고 귀열지 못함은
    심법에 길이없는것 입니다
    의통은 법신불
    자성불을 찾은자라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sixbase6
    @sixbase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듣고도 이해 못하는 건 어쩔 도리 없지만 아는 만큼은 '반박불가' 네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각양각색 공부법들이 결국 기사묘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을 깨닫고 근본인 마음(心) 바탕에 힘쓰는(力) 살릴 의자 '의통줄'을 찾는 공부가 핵심이라 말하고 싶네요.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대순전경(大巡典經) 5장 11절』, “기사묘법(奇事妙法)을 알라고 하지말고 의통(醫統)을 알아두라.”『동곡비서(銅谷秘書)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