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ee Hyori(이효리) _ Seoul (Feat. Killagra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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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MV] Lee Hyori(이효리) _ Seoul (Feat. Killagra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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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Lee Hyori(이효리) _ 10 Minutes](http://i.ytimg.com/vi/iKdr44yEBQU/mqdefault.jpg)
![[MV] Lee Hyori(이효리) _ 10 Minutes](/img/tr.png)
서울은 이효리한테 단순히 화려한 도시 , 제주도랑 대비되는 곳이 아니라
본인이 걸어왔던 누구보다 화려했던 시절을 의미함..
누구보다 높이 있었고 가장 잘나갔었던 시절
명예도 있고 돈도 있었지만
여느 서울살이처럼 상처도 많이받고 외롭기도 했고
그 시절에 환멸을 느껴서
모든 욕심을 다 버리고 제주로 내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가끔은 과거의 영광이 그립기도 하고 돌아갈수있을까 회한이 찾아오기도하고
또 넘치는 끼가 있어서 풀고싶다가도
이제 다 늦어버린것 같기도 하고
얕게 보면 고향을 떠나온 이효리의 복잡한 심정같은 노래지만
깊게 보면 탑스타 자리에서 한걸음씩 내려가는 미묘한 심정을 담은 노래
5집내고나서 거의 은퇴하다 싶이한 몇년간의 복잡하고 모순된 갖가지 생각과 감정들을
정말 세련된 은유로 풀어낸거같음
무엇보다 이효리는 사람이 변화/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모순된 감정을 잘 짚어내는거같음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고 내가 등돌리고 떠나왔는데 눈감으면 다시 또 생각이 나고...
자기가 겪은 시간을 작사작곡으로 이정도 수준으로 풀어내는거보면 걍 탑스타면서도 아티스트라고 생각함
정확하시네요
이 노래 처음 듣고 이 언니가 확실히 아티스트구나 느꼈어요. 이 곡 전에도 작사작곡한 곡이 많은것도 알고 놀랐죠. black도 진짜 노래가 좋은거같아요.
어머 아주 임진모 납셨네.ㅋㅋㅋ
어머 아주 속이 꼬이셧네.
👍👍
어제보고 또 생각나서 보러 옴.. 외롭고 그립고 쓸쓸한 느낌. 취향저격 당한 것 같다. 미스코리아랑 아모르미오처럼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생각날 것 같다.
잉 잉 헐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ㅠㅠㅠㅠㅠ
난 이효리 뮤직비디오 중 이게 젤 좋다
후디에 반바지 듣다가 아..이건 아니야 싶어 서울 다시 듣는데 서울..너무 좋아 내 기준에선 이 앨범이 이효리 명반이다
저두욬ㅋㅋㅋㅋㅋ
저두요 ㅎㅎㅎ
저두 ㅎㅎ
그냥 멋지다.또 다른 방향을 개척하고 먼저 나아간 느낌.간만에 영감을 주는 종합예술느낌..뮤비스토리와 영상 춤..마지막 뛰어가는 장면 ,아름다운 이효리 모두 센스 기가 막히다.예전에도 그랬지만 놀랍도록 트렌디하고 영리하다.이쯤되면 운은 아닌것같다~너무 멋있다!
celli lee 인정합니다 언니 팬임 쿄쿄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뮤비네요 서울, 떠나면 그립고 가고싶고, 막상 서울에 있으면 외롭고 복잡해서 떠나고 싶은 이중적인 도시 이런의미일까요 가사...새로운 시도가 멋있네요
Sohee Kim 👌🏻
Sohee Kim 진짜 멋진 댓글이네요. 서울살이 좀 하다가 외국에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에 사는데 머릿속에서 서울의 모습이 댓글처럼 남아있어요.
와 이런 해석이 ㅋㅋ 멋있어요
Woah.... We can really see and hear the raw Lee Hyori here 😊
Yeah! I totally pure, unexpected side to her. Love it!
I love it too! Great for a pre-release. Although I hope the actual title song is something more upbeat and catchy like Bad Girls.
이효리는 예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훌쩍 성숙해져서 나타났는데 오히려 대중이 예전의 이효리를 잊지 못해서 제대로 못 받아들인 노래.. 노래 자체는 진짜 기깔나게 힙함
딱 그런 평가였죠. 2017년이 되어 예전의 섹시함과 화려함은 어디갔나...
이런 평가..ㅠ.ㅠ
이효리는 시대가 상품으로서의 자신을 버리기 전에, 자신이 시대를 버렸기 때문에 절대로 퇴물이 될 리가 없죠. 또다른 시간과 또다른 장소를 자기 스스로 발견해냈으니까요.
필력 좋은데 뭐가 오글거림
kowow35 ㅋㅋㅋ내가봐도 필력 좋고 맞는말인데 책좀 읽어라
kowow35 하나도 안 오글거림
@@kowow35 그렇다면 급식체를 한번 섞어 읽어봐
와.. 이렇게도 표현하네 ㅎ 글 잘 쓰네요!
She still has one of the prettiest faces in kpop for me. Ageless and effortless beauty that's Lee HyoRi for yall
I read your comment exactly when I think about it too
Will you still love her when she is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DeeRagon xxx when that time is come, her pretty image would have settled in my mind so it doesnt matter 😊
Notorious Fierce *cue Young and Beautiful by Lana Del Ray*
she is widely known as THE prettiest in the Kpop
이효리 언니가 연예계 생활 접고 떠날 당시의 생각과 기분은 노래로 정리해놓은 느낌이다...내가 다시 서울을 찾을까?하면서 근데 다시 찾았네 뭐 ㅎㅎ 잊혀질까 좀 무서웠다니ㅜㅡㅜ
서울 너무좋아서 미치겠다...지금 나왔으면 초대박쳤음.아니 왜 이효리는 맨날 시대를 앞서감??지금 감성이랑 소름돋게 잘맞음.약간 디스토피아 느낌
헐 인정
같은생각임...
갠적으로 뮤직 비디오 춤이 멋져..
넘 좋은 곡임.
@ATTA PAPA 배드걸도 당시 1위찍긴했지만 스타일링이나 가사는 후에 더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노래 너무 예쁘고 이걸 이렇게 소화하는 이효리는 역시 대단하다 💓
갓소시 소원 _ 님
갓이란 신적 단어는 자기 생명도 어쩌지 못하고 세월 앞에 늙어가는 인간에겐 합당치 않은 신성한 단어이며 오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께만 합당하다는 진리를 명심하십시오
스텔라 댓글들 잘 보고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다
17년도에 나오기엔 빠른 곡이었다...
지금나오면 1위 할 곡임...
이번 음원 컨셉 너무 좋음.
음원이나 뮤비 둘다 몽환적이고
아련한 느낌이라 더 좋음.
영화 아저씨 OST로 유명한
매드 소울 차일드에 Dear과 같은 느낌임.
특히 내츄럴한 컨셉이 좋다.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보통 예전 스타들 다시 출연하면 요즘 노래, 아이돌, 스타일 잘 모르고 예전 자기 세계에서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던데
효리언니는 계속 꾸준히 트렌드에 관심가지고, 자기 개발하는것같아요
진짜 이거 정답 다른연예인과 다른 독보적인효리언니
그냥 이효리가 트랜드임
약간 임창정도... 임창정 리스펙하지만 맨날 똑같은 노래만 만듦..솔직히 구분 안됨 ㅠ
본인이 트렌드라서
비 …
정말 이효리는 탑중에서도 탑인것같네요 하루에 5.6번씩듣는데 질리지도않고 너무 좋습니다 이효리 영워하라
색감 장난아니다... 말도 안돼 40이라니...
서울이고 블랙이고 발매 당시에 너무너무좋아했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성적도 안좋아서 혼자 슬펐했었는데
지금이라도 조금씩 다시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ㅠㅠㅠㅠ 횰언니 언제나 사랑해요.....
발메 당시에 멜론 상위권 아니였나? 상위권으로 기억하는데요
@@user-xb1zw7od5q 아니에요. 서울(seoul)은 멜론 6위까지 올랐다가 금방 떨어져서 주간 40위대가 최고였고 3주만에 100위밖으로 아웃. 블랙은 주간 100위도 힘들었어요.
이효리는 역시 시대를 앞서가는게 맞는거 같음 그당시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였는데 지금 듣기에는 너무 좋은 노래같아요,,, 서울 이든 블랙이든 ,,
진심 무비도노래도 너무좋아요
박원순 추모곡을 3년전에 내놨노 ㅋㅋㅋㅋ
@@manchester9 굳이 클릭질해서 어그로 끄는 니 일베 인생 수준 ㅋㅋㅋㅋㅋ 넌 추모해 줄 사람도 없어서 질투함? 남적남 수준 ㄷㄷ해 ^~^
@@Ed-K 라고 말하는 너도 한남이잖아 한남이면 한강가서 다이빙이나 하세요 ㅠㅠ
@@user-ps2ew9ze4m 야ㅋ ㅋ꼬추달고 한남 욕하면 스스로에게 환멸 안 느껴지냐? 하긴 니가 그걸 알면 0.69 일베가 아니겠지 ;)
결혼하시고 노래스타일이며 사람 자체가 많이 바뀐 거 같은 느낌... 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노래도 좋네요
이효리는 진짜 몇년은 앞서가는구나.. 그때 난해하다는 평이 꽤 있었고 나도 예술적이고 실험적이라고 느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진짜 좋다
훌륭하다..이제껏 여자 가수를 평가할때 '예쁘다.춤 잘춘다.노래좋다' 가 최고의 찬사였는데.. 이 노래와 뮤비는 그런 수식어를 뛰어넘는 훌륭함이 있다..스스로 발전하고, 변하고, 훌륭해진 이효리가 멋있다..방에 불끄고 뮤비를 몇번이나 다시 본다..한편의 영화같고, 한권의 책 같으며,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을 던져준다..훌륭하다
LISA PARK 왜남자가수임?
뜬금없이 무슨 남자가수야;;
시대를 쥐락펴락한 사람으로서 모든 걸 뒤로하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 이효리가 4년여간의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이미지를 퍼포먼스형 솔로 여가수가 아닌 진짜 뮤지션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시킨 진짜 명앨범이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틀에 박힌 이효리 이미지만 생각해서 관심도 없이 외면했지...진짜 안타까웠음...방송에 나와서도 스스럼 없이 본인 입으로 망했다고 얘기했지만 난 이 앨범에 얼마나 그녀가 많은 정성을 들였는지 노래 들을 때마다 와 닿았고 이효리가 본인의 정체성은 음악하는 사람이라는 걸 세상에 말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했었음... 블랙도 블랙 나름대로 이효리의 포스 있고 고급 진 느낌 제대로 살린 명곡이고 서울이라는 곡은 진짜 이효리가 가진 내공이 얼마만큼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명곡임....이효리가 고음을 소화하는 보컬리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그녀가 가진 힙한 감성과 삶에 대한 고민과 진정성 있는 자세, 그리고 그 모든 마음 속 소리를 호소력 있게 풀어내는 짙은 음색의 힘 때문이 아닐런지....
이제 진짜 아티스트같다. 트레이닝복장인데 무척 스타일리쉬해보이고 새롭네
클라스 오진다 ㅠㅜ 진짜 노래 겁나 힙함
진심 이건 예술작품이다.
나올때 당시에 너무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왔는데 벌써 이게 5년전...? 진짜 늘 시대를 앞서가는 이효리..
응원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이언니다가졌어 ㅠㅠㅠㅠ 심지어 왜 지금이 예전보다 더 예뻐보이지 ㅠㅠㅠ
춤추는거 너무 아름답다
이 노래는 평을 넘어서는 그냥 예술작품임...가수 이효리의 삶이 녹아든 느낌...
이거 발매당시엔 걍 새로운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 닭살 돋음.
내가 이 노래 들을 정도로 익지 않았던거 같음..
이효리는 진짜 톱스타다
진짜 이효리만의 특유의 색이 잘 보여지는 곡이다.
트렌디와 에코가 다 어울리는 유일한 연예인임
미스터빅-유고걸-블랙-서울 듣고있는데 이 사람의 변화에 소름이 돋는다. 진짜 이효리는 2000년대 대중문화의 한 축이다.
@@user-uf1qx4yo6z 우빈이 좀 어린가보네ㅋㅋㅋ 오그라드는건 맞지만 이효리는 트렌드세터 수준이 아니라 살아있는 트렌드야 ㅋㅋㅋㅋ 오죽하면 사람피해서 제주도갔는데 그 깡촌인 소길리를 띄워버렸자너 이번에 아무노래도 이효리 기준으로 일반 틱톡같은거 관심없는 사람도 알게된거고 이번 다운타운베이비도 말모 걍 이효리 자체가 트렌드임
@@user-oc7cw7lj6x ㅇㅈㅋㅋㅋㅋ플러스로 이효리 덕분에 유기견들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늘어났고 후원모금이 미친듯이 모인적도 있었음 그리고 한때는 이효리가 뭔 말만해도 기사화됬었고 물론 이효리로선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미친듯이 기사가 나는데도 여태까지 큰 논란없이 쭉 롱런하고 여전히 트렌드세터,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걸로 보아 이효리는 진짜 내면적으로 엄청 큰 그릇을 가진 멋진인물임. 이건 진짜 올려치기 아니고 팩트임
김우빈 오히려 이정도면 자제한거ㅋㅋ
중간에 '미스코리아'도 보셨으면 그 과정이 더 잘 보였을 듯!
중간에 미스코리아, 베드걸도 넣어서 보시면 참 좋을 거에요.
유고걸, 미스터빅(당당한 남자, 당당한 여자)
미스코리아, 베드걸(위로)
블랙, 서울 (그리움)
음악적으로 변신이 대단하네요....
몽환적이다🌷🌷🌷🌹
이효리 그자체를 보여준거같다
음악 뮤직비디오 스타일 춤 모든게
지금의 이효리 자체인듯
이효리가 선두로 이런컨셉을 함으로써 후배들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듯하다
lim eunjoo 좋은 말이다..
동감합니다.
네 어그로 오졌구염 'ㅅ'
R M ㅗ
R M 욕먹고싶어 환장햇냐 엠병지ㄹ 떨지말고 딱바도급식충진따인생패배자느낌나니깐 공부나해라 ㅉ
I came here because of B&B. She mentioned that she did her own hair and make up in this MV and used her own clothes, no staff. I'm in big AWE, this is art. Can't believe she made it all herself. Big respect QUEEN, and she's really beautiful, she age so well it's unbelievable
Same here. 😊
Same here😄
Me too. This scene 1:04 gave me goosebumps
and she danced before IU
Yess 😝😝
남자아이돌들 춤선 예쁘다 난리나는거의 여자버전 최고봉같다
파워가 장난아니야ㅠㅠㅠㅠ
갓효리
팝처럼 꽉 찬 느낌 나만 그런가? 명상곡 같기도하고 이효리 목소리가 잘 녹아나서 같이 옆에서 요가하며 보는 느낌~~
이거 다운받아서 학원 끝나고 집가는 길에 들었던 기억난다.. 맨날 학원에서 혼나서 들으면서 위로받았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나도 저 푸른들판에서 뛰놀고싶은 생각에 가득차서 눈물 엄청 삼켰는데
진짜 뮤비랑 보니깐 하나의 작품처럼 너무 아름답고 소름돋게 멋있습니다 감동이에요ㅠㅠ
서울의 여왕으로 살았던 그녀가 그 서울에서 느꼈던 고독감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그래서 떠난 제주도에서 그 잔악했던 서울을 얼마나 그리워하였는지 알거 같다. 노래에서 뿜어져 나온다.
그런 단순한 개인적인 뜻이 아닙니다.연예인들은 일루미나이티가 주관하는 연예기획사에서 주는 아이디어로 노래를 기획합니다. 이 곡은 곧 핵전쟁으로 망할 서울의 비운을 예고하며 탄식하는 매우 슬프고 섬찍한 깊은 뜻이 있습니다
sunny gim 그렇군요 당신의 댓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누가 서울의 여왕이었음?ㅎ
ttr frank 거의 한때 이효리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지ㅋ
sunny gim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과 함께 변해가는 내면이 음악과 함께 묻어나는것이 너무 좋네요.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많이 알려지지 못한게 진짜 아쉬움...
이 음원이 출시 했을당시 멜론 차트 상위권인걸로 아는데 뭔소리 하는거지?
와 이런 스타일의 노래와 뮤비라니..그냥 보는 내내 감탄이..춤스타일도 바뀌고 그냥 여러가지 느낌이 드는데 그걸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네..그냥 멋지다는 말 밖에..역시 이효리!!!
레알 바비인형이랑 똑같이 생김 피부색이 진해져서 그런지 더 비슷해졌어
묘하다. 가슴에 뭔가 쿵하고 흔드는 묘한 무언가...
이 노래 처음듣고 그야말로 “띠-잉” 했어요 감정이 벅차올라 엉엉 울었는데 2년지난 지금도 들을때마다 눈물이 왈칵해요
저도 서울이 싫고 한국이 싫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이민왔는데 눈감으면 떠올라요 가끔 자다깨면 여기가 한국에 내 방인가 싶기도 하고 ...
인생곡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적응 잘하고 계신가요?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적응하는게 사람이더라구요…
힘내십쇼..
힘내세여 ❤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여
아진짜 취저....♡ 아이돌 노래는 몇번 들어야 괜찮다고 느껴지는데 효리언니 노래는 듣자마자 너무 좋음..
ㄱ
뭐지? 효리누나 대체 뭐지?
뮤비 최고다 👍👍👍👍
노래 서울 목소리가 달콤해요
갓효리 이효리 화이팅^♥^
효리누나가 보슬비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
무한도전에서 하신 말들 중에 "잊혀질까봐 ...라는 말이 제 마음을 움켜쥐셨습니다.
효리누나가 머리카락이 하얀색이 되어도 전 절대로 잊지않을겁니다..
팬으로써 영원히 사랑합니다.
진정한 팬심이다.. 이효리님이 보시면 참 든든하시겠어요^^
설령 안보더라도 그마음은 충분히 와닿을거에요
이 앨범은 진짜 재평가 시급 ᆞᆞ
첨으로 이런 영상에 코멘트 답니다.
효리씨 요즘 한국 가요에서선 전혀 볼수없는 (매인스트림) 그런 창작물을 만들어냇네요. 멋찌고 여기 멀리서 응원합니다.
min suk choi 다른 가수들이랑 클래스가 달라 우리나라 가요 수준 업그레이드 시켜줌
지랄을해라 ㅋㅋ 좇문가 새끼들이 댓글에 있어보이는 척을 욀케 하냐 ㅋㅋㅋ
be il 있어 보이는 척이 아니잖니 친구야 말 이해부터 먼저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한국 새끼들은 있는 척이란 척은 존나 해댄다
be il 에효 니같은 쳐 지랄하는 놈들이 있어서 사회가 이따구인거아니냐? 왜 좋은말 해주는 사람한테 시비를 털어
그렇게 기다리던 그녀가 돌아왔다 도전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진짜 작품이다
3년전 댓글이랑 같이 보는데 ㄹㅇ 인식이랑 반응 다른거 너무 신기함 확실히 이효리님이 앞서나간게 맞아
와 진짜 괜히 탑스타가 아니구나...
클라스 어디 안가네 효리 멋지다
그래 제주에서 요가만 한다고 덕을 쌓는 게 아니라 무한도전에서 그런 거 처럼 효리가 잘할 수 있는 거 이렇게 하면서 사회활동 하는 것도 덕을 쌓는거야.. 멋진 효리 응원할게요! 다른 곡들도 기대됩니다
역시 이효리. 텐미닛 뮤비 첨봤을때 그 컬러풀한 색감과 패션 그리고 당돌한 노래가사가 참 이색적이라고 생각했는데..서울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행보의 음악이네요~~역시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드 리더답다는 생각^^
일단 뮤비가 기깔납니다. 장면 트랜지션 보세요. 진짜 아트임. 아트
진심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 ㅈㄴ 쩐다 진짜 와
찬혈박 ㅇㅈㅇㅈ
진짜 며칠전에 보아님도 노래 내주시고 효리여왕님도 노래 선공개해주시고ㅠㅠㅠ 완젼 감동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널리널리 외국인들도 알아야해요 여왕이 돌아오셨다!!!! 여제가 가요계로 다시 나오셨다!!! THE EMPRESS IS BACK!!!!
이효리노래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번 곡들은 왜 이렇게 좋냐? 진정한 아티스트로 한걸음 더 도약한듯 서울 뭔가 오묘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곡이네
유튜브에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노래가 너무 좋다.. 분위기라던지...멜로디가 듣기에 편안하고 좋다..
진짜이쁘네요.. 점점 더 순수해진얼굴같고 이번엔 컨셉이 달라졌는데 잘어울려요
이효리를 어떻게 잊어..
사랑해요 효리언니❤
더 단단하고 유연하게 돌아온 느낌
과거부터 터닝포인트의 타이밍을 이효리는 안다.그리고 항상 그걸 완벽히 소화하는 느낌
Gerçekten çok güzel.
써뎅 오글거리네
그래서 효리 좋음~ㅋ 멋지고 똑똑하고
서우 울 우울
ᅧᅵᅡ ㅋㅋㅋ 죄송합니다 새벽에 노래듣다가 한없이 진지해져서 ㅋㅋㅋ
이번에 꼭 콘서트 했으면 좋겠어요
옜날부터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인데
ᅧᅵᅡ 요즘같은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죠 감성적이거나 자기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오글거린다고 욕하는 시대...... 힘들어도 꾹 참아야하고 sns라는 소통의 수단이 많지만서도 시인조차도 감성충이라 욕먹는 세상 제가 지금 20살인데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사람은 더 감성적으로 더 오글거리게 늙어갑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이해못했고 왜저라싶었는데ㅋㅋ 뭐 걱정고민하나 없이 행복으로만 꽉 차게 사는 사람이면 몰라두요
이효리는 상업성짓은 아이돌 출신이긴 하지만. 그 틀을 벗어나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정말 최고다. 무엇하나 빠질것이 없는 발자취
ㅇㅈ
짙은 이예요
loving how natural everything is
원래 효리언니가 걸크러쉬 원탑이지♡😍
others artist: put so much make up and wears something blling bling and show their skin
meanwhile Lee Hyorin: wear hoodie and effortless makeup
i love truly aesthethic
Amen!
bangg kee as a makeup artist I can still tell that her "natural look" still took a while to do, maybe even the same amount of time as other idols Because you have to make sure everything matches the body's colors otherwise the person will look grey.
That's a little ironic, considering her past music. This is one style that she decided to do for this song, because it matches the ethereal music.
kenzie faith exactly. very well said!
yet effortlessly beautiful
이거 역주행 갔으면 좋겠다. 당시에도 좋았는데 점점 더 듣게 되요. 마음을 울리는 횰언니 “서울”이랑 “LINDA” “BLACK” 까지...
노래 춤 모두 좋다.서울이 소울처럼 들린다.
this is unlike almost anything she's ever released, it's good and she looks beautiful. i'm really liking it
waldegrave Agree!
Actually she has a song/mv called swing which is in the same genre it's just that swing is much darker music video and song wise.
which is why i said "almost" lol
jgnav
승승장구ㅠ하세욥@
What I like about Lee Hyori is not just her music, but how amazing of a person she is. Out of all artists/idols, Hyori stands out the most. She doesn't care about the trends or what people think about her skin color and tattoos. She was straightforward and had no fear of speaking out. She's the most genuine person that I've ever seen and the best role model for everyone. She helped thousands of dogs and cats by volunteering at an animal shelter, building houses for them and adopting stray cats and dogs. Tell me someone from the k-industry that has done what Hyori did. She also gives the best advices as you can see on her show. Kpop idols that are having a hard time should start looking up to Hyori.
I still remember her from the Running Man episodes. Her personality was so natural and it wasn't annoying in the least bit. In a way, she was like the fun big sis archetype.
Yes, Exactly! She’s amazing.
미쳤다..노래도 춤도 외모도 다좋아~현대무용추는데 힙합느낌 나는거 나만느낀건가?갓효리~♡♡
이효리씨가 참 겉으로밝아도 속은 여리고 감성적이란게 이번노래에 확와닿네.. 뮤비랑 같이보니 왜케 뭉클하지 요새 세상혼자인거같고 주위에 아무리 아는사람이 많아도 외롭고 혼자인거같은 공허함이 드는데 ㅠㅠ 효리씨 노래듣고있으니 울음터질듯ㅠㅠ
박해미 tendi tudo! oh, sou bilíngue
jajajja,, no mams
fuck off foreigners
fb_dtonpb ??
fb_dtonpb ur a foreigner so what are u doing here
여전히 멋있다 내츄럴한데도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멋과 끼가 아직 어디가지 않았다 역시 이효리
서울이 갑자기 넘 듣고싶어서 왔어요 ㅎㅎㅎㅎㅎ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뮤비쩐다.
가장 찬란하고 빛났지만 너무 치열하고 힘들었던 이효리의 서울 생활. 나도 이제 접고 싶다 서울 생활.
효리언니 돌아와줘서고마워요
언제나응원할께요
음악완전좋구요!!💕💕
정말사랑합니다🙆
서울체크인은 따로 OST 만들 필요 없이 이 곡을 OST로 써도 될 거 같은데..
서울체크인의 분위기와 이 곡의 분위기가 워낙 잘 어울려서...
She is the best female artist of all time in Korea......Queen, Diva, Iconic
Have you ever listened BoA? I don't think so. For me BoA is the queen.
BoA and Hyori aren't just queens. That word is used so often these days. They are legends.
확실히 고급고급시러워,, 섹시미가 더 성숙해진듯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멋있어지는 효리씨
서울 노래도 좋고..음악도 좋아요~뮤비도 소장하고 싶을만큼 멋져요
난 이효리 노래 특유의 우아한 공허함이 참 좋음..
i really really like how lee hyori dance in this music video
어딜 떠나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어딘가가 막 그리워짐 이방인의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듣기 좋을 노래인가ㅋㅋ 뭔가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이 든다 서울을 떠나서 이노래를 들으면 더 와닿을듯
퀸의 귀환
처음 나왔을때부터 너무 좋았는데 왜 안떴는지.. 노래 너무 좋고 저 춤이며 뮤비며 세련과 아티스틱의 극치.
i love how versatile she is. she is always changing her image, first she came as a jennifer lopez-a-like with stylish e, then she changed to something more pop in dark angel and hyorish, then turned to something heavier and more electro/hip pop in h logic, then she came back with a retro style in monochrome, now she is turning something way more conceptual and artistic. she is alway renewing her image.
Gus TV yass, I agree. she's always evolving as an artist
I love that
Gus TV that means she isn't original. She copies what is popular. I love this girl really, but god... come on think of your own shit.
Cabbage Lettuce i dont see that as something "not original", i see this multiple changes as a way to express how she is feeling in that moment, how her personality is in the moment she was recording, we all change through our lives. Like, i believe she is expressing in black what she experienced during this time in jeju, this is how she is now... I was once a brazilian popular music lover, in my teenage days i was a rocker, and now i am a pop music lover... i've changed so much... but i respect your toughts!
She already said so she is doing things that she love. She is just amazing the way she is, but well, to each their own.
She ages like wine
Oooooooo nice one
Genius
Jane O Are u serious?
노래 좋은데 왜 댓글들이 이러는지모르겠지만 마음에 아니들고 그러시면 그냥 듣지마세요 욕하지말고
바보바보봅 마자여 진짜 악플수준 한숨나와요ㅠㅠㅠ
When new generations talk about their idols as "queens" or " kings" it makes me think they don't appreciate the real legends. Lee hyory is one of the prettiest k girls and her music is so lovable and concepts are always inspiring and beautiful
A P totally agree with u!! I fell in love with her since the Family Outing is out (variety show). I love her beauty n personality. I think she’s a badass. Still love her now but she resigned n live with her husband at the countryside? If im not wrong.
"Lee Hyori
They still consider her their competition. Would you mention your competitor in any interview? It would either drag them down because their standard is either way too low or they are afraid. Either way still insecure to mention her.
Or they just dont know the 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