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0년도 살지 못한 여자분이 70 다 되도록 과거 상처에 사로잡힌 사람을 따뜻한 몇마디 말로 고쳐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요.불가능합니다. 그 연세에도 여자 과거 따져가며 고르는 까다로운 연세 드신 분이랑은 같이 살아도 너무 피곤하고 배려만 해주다 지치고 너무 외로울 듯 합니다.
저렇게 좋은 여자분을 못알아보다니...그리고 말을 투명하게 하지 않고 뱅뱅돌려 여자 혼란스럽게 하는 스타일...주병진씨는 3번째 여자한테 가장 칭찬도 망ㅎ이 하고 적극적이었던거같아요..그런 스타일 좋아하시니....여태 혼자이신듯...여자분 능력있고 집안좋고 예쁘시고 참하시고...연하 만나세요
.여자가 억만배 아깝구만.. 무슨 상황이냐 이게... .여자분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70할배한테 저러지 마시고 또래 괜찮은 분 충분히 만날 수 있으니 제발 또래 남자분이랑 결혼하세요. .돈이 다가 아니죠.그리고 돈도 무슨 세계 제벌급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배우자는 하루종일 같이 붙어서 사는데 어르신 모시면서 평생 어떻게 살아요? 돈이고 나발이고..그리고 그 돈 뭐 펑펑 쓰게 해 줄거 같아요? 돈도 눈치보여서 쓰지도 못해요. 진짜 친언니였으면 울고 불면서 말렸을 듯..에휴.
주병진씨 이기심 대단하네.. 왜 자신의 과거 상처를 다른 여자도 함께 짊어지고 가길 강요하지?..당신 상처는 당신 가슴 한켠에 보이지 않게 숨기세요..당신이 상처를 드러낼때마다 저 여자분에게도 똑같은 상처가되고 살아갈수록 고통입니다..상대를 배려하지않고 나만 아팠다고 말하고 저렇게 이기적이고 생각많은 사람은 걍 혼자 사는게 답일듯
여자분 나오는 방송 이력 부모 다 찿아봤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고 정말 요즘 보기드문 맑고 순수하고 재능 능력도 많으시고 성격도 밝고 이쁘고 배려심에 따뜻한 모든것을 다 갗춘 좋으신 분이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여자들은 혼기 짧아서 시기를 금방 놓칠수 있어요 지인씨 젊고 좋은사람 만났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주병진은 너무 오랫동안 이성을 안 만난 것 같음. 데이트할때의 기본적인 매너나 스킬이 전혀 없음. 마음으로 대화하지 못하고 자꾸 머리로 분석함. 일반적인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재미있게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전혀 없고 철저히 갑의 입장에서 점수판 들고 계속 채점하는 느낌. 나같으면 이런 남자 안 만난다.
병진님이 도시락 먹을때까지는 많이웃고 지인님 눈도 많이 봤는데 이 술집에서 자기질문에 동문서답이라고 생각을했거나 답변이 루즈했는지 눈을 너무 안 바라보면서 대화를 함 ㅠㅠ 😢 남자가 호감이 전혀 없는 표정.. 이야길하면 예의상으로라도 눈마주치는데 😮 서로 아~ 그랬구나하고 이런저런 질문 대화하면서 즐거운 느낌이여야 좋은데 서로 공감이 안되고 맞선인데 방송용이나 사무적으로 주병진이 엠씨마냥 혼자 정리하면서 말 끊는 느낌임 3:00ㅠㅠ .. 지인님 착하고 좋은데 넘 순수해서 매력 어필을 조금 못하는거같아서 아쉽따 .. 저런 우중충한 질문엔 짧게 대답하고 본인이 그림이야기나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를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글고 정성담긴거 알면서 손편지 안볼수도 있다는 무슨 멍멍이소리? ㅋㅋㅋㅋ 남자가 갑인척 하는거 너무 별루 😮💨
이야길 하면 예의상으로라도 눈 마주치는데 안 마주치니 호감이 떨어진거다? 원래 마주앉는 자리가 아닌 옆으로 나란히 앉는 자리에선 눈을 마주치면 더 가까워지게 되고 그걸 적당히 편한, 부담되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려고 자주 보지 않는 거죠. 마주보고 앉을 때도 서양인처럼 계속 눈 보는 스타일도 아니시구요. 본인도 그게 쉽지 않다 말했구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의 진지한 답변을 머릿속으로 찬찬히 진지하게 곱씹어 생각하는 것 같이보이는데요. 원하는 답이 아니라서 호감이 떨어졌단 표시가 아니라요
@유리창-x9u 오랫동안 팬입니다. 제 댓글 찾아보면 첨엔 두번째 변호사님 좋다고 했다가 이분 아나운서님 넘 이쁘다고 했어요 오랫동안 주병진 님 혼자 지내신게 넘 안타까워서요..돈 만 산처럼 많으먄 뭐 한답니꺼 밥 3끼 먹는거 똑같은데.. 식사도 검소 하게 드시던데. . 잡스 보세요 수천억 있어도 다 필요 없음요 아끼다 똥 되요.
이남자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다 절대로 이남자는 별로다 지난 세월의 그여자 과거까지 자기가 다 알아야 하는 성격 넘 까다로운 성격 그래 혼자 살아라 니돈 니혼자 다 써고 여자에 대한 배려 사랑 애정 그런거 전혀 모르는 남자 같네요 정말 또 다른 여자 만나고 그러면 저남자는 티브에 나오지 마라 제발 밥맛이다
저나 제 지인들은 거의 선 봐서 결혼했는데 그 이유는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다 물어봐야 하는지, 상대방이 나를 속이면 어떡하나 등등으로... 부모님의 주선으로 선을 보면 어느 정도 양가 집안 분위기, 상대방의 성장이야기, 성격, 경제력 등등을 어느 정도 알고 만남이 시작되니깐 진도도 빨리 나가니 결혼도 시기적으로 빨라지더라고요. ㅎ
그냥~~참 피곤하다 혼자 사세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생각할께많고~~그건 손해보기 싫고,불행이 싫고 좋은것만 바라보고 싶고,인간의 욕심 상대방을 배려해주고,보살펴주고 자기 짐 될까봐~~걱정이고 지구상에 가장 계산적이고,이해타산적이고,이런데 나와서 착한척 하는것조차 꼴불견이다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다 세상 어떤 여자와 만나게해줘도 마음에 안들어할것갖다 혼자 사세요~~그냥 편하게~^
편지를 줬는데 편지를 안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건 참;; 편지를 주면 편지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읽을까요? 아니면 집에 가서 읽어볼 게요. 그래야지... 간직만하고 안읽을 수도 있다는 게 무슨 이야기에요. 너무 어려워요. 거절을 할 거면 집에 가서 메시지로 하세요. ㅠㅠ
모두 다 느끼겠지만 나이를 떠나 주병진씨와 저 여자분은 안 어울리고, 어찌됐든 모든 면에서 주병진씨가 갑이 돼 있는 거 맞습니다. 그리고 저 분 어디가 미모인가요? 딱 저렇게 생기고 말하고 성형한 부위 까지 똑같고 행동하는 것 까지 비슷한 아는 사람 있는데, 보이려고 하는 것들과 진심은 완전히 다릅니다. 환상들 좀 깨시고 본인이 판단하게 놔두세요. 병진씨도 저 처럼 읽고 있는지도 모르죠. 아니, 그걸 떠나 주병진씨는 그녀에게 반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저 정도면 대체 왜? 이런 부추김 넣지 마세요. 주병진씨 기분 나쁩니다.
@@joo-h8p그건 여자들 착각이에요.남자들이 자뻑이 얼마나 심한데요 못들이대고 그런 거 없어요. 지 주제파악 못하고 불특정다수의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남자들 예전보다 줄었다고 해도 아직도 부지기수에요 여기 댓글에도 프사보고 대댓글로 여자들한테 추근대는 개저씨들 많잖아요.
너무 보다듬어 주시려다가 여자분이 도리어 상처 입으실 거 같아요.. 저런 분은 그냥 저렇게 사시게 놔두셔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너무 사랑하면 본인 상처가 애초에 없던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게 남잔데 여자분이 남자 하는 말만 믿고 애쓰고 맞춰주시려다가 더 힘들어지실까 안쓰럽네요. 여자분 너무 애쓰시는 거 같아요.. 저정도 정성이면 조건을 아예 배제할 순 없지만 순전히 조건 보고 접근하는 건 아니죠.. 남자분은 어찌보면 그냥 속내는 따로 있고 상처 핑계 대는 거예요 .. 남자가 겉으로 내뱉는 말은 다 믿을 게 못 돼서..
진정성이 깊고 속이 너무 깊으면 다수에게 보이지 않는 속도 있어요. 속이 깊고 경험이 많으며 보수적인 여자분이 맞을 수도 있죠 주병진씨가 별로인 태도는 아니에요 이해못할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걸 주병진씨가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 벽을 두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분이 이해심이 많으시면 이해하고 웃고 밝아질 관계에요
주병진이 하고 싶은 얘기는 이 편지가 너무 소중해서 읽으면 맘이 요동칠까 그냥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그런 얘기 아닐까요? 그런데 당황해서 표현이 잘못된 듯~ 여자에게 손편지를 진짜 오랜만에 받은 것 같은데 그걸 가슴 품에 넣는 것만 봐도 소중히 여긴다 라는 의미 같음.
주병진은 이기적이고 소심하면서 본인 감정에 충실한것 같다! 여자가 저렇게 애쓰는데..헤아려 주지 않는다! 편지도 안볼수도..있다고..난 이렇게 해석해 본다-(주병진은 상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못햇다!그래서 그편지에는 본인을향한 여자분의 감정을 읽었을때 두려운거다! 받아듵일 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여자분이 상처만 받고 끝날거같아 안타깝다!
05:43 두 분 재회를 참 아름답게 봤는데.. 편지 안 읽는 심리는 이해가 됩니다.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주변에서 다 잡으라는데 정작 본인에게 끌림이 없으니 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할듯. 손편지 읽고나서 미안함 고마움에 순간적인 감정으로 선택하기는 싫은거겠지.. 용기가 없는게 습관이 된지도.. 지나친 신중함은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잘나고 못나고 결국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수십년 고상한 젠틀맨으로 사셨으니 이제는 다르게도 살아보세요. 틀을 깨고 걍 자유롭게..
여자는 여자가 볼줄알지요! 70 할머니인데 저여자분 정말 신부감이네요! 남자들은 여우같은 여자에게 빠지지만 그거 평생 고생길이랍니다 이런 여자가 남은 여생 반려자로 최고이지요 주병진씨! 좋은 사람 놓치고 맘고생할 여자 만날까봐 노파심이 생기네요 사랑은 사업이 아니지요 너무 자로 재고 따지고 하다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에게 엮여요 이여자 잡으세요~~! 심성이 미모만큼 고운 여자라 남은 여생 마음편하게 행복한 가정 이루며 사실거예요 장담할께요~~!!
주병진님은 1살이 아니고 낼 모레 70이에요 앞으로 백년 같이 살 짝을 고르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 짧은 시간에 돌다리를 너무 두드린다. 요즘 손편지 받기가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여자쪽이 먼저 용기를 낸 건데, 안 볼 수도 있다니... 어차피 볼거면서 뭐 하러 저런 말 한담. 그리고 모든 일에 형식을 너무 따지는 듯. 예를 들어 오다가 힘들지는 않았냐, 이렇게 하면 괜찮냐.. 적당히 체면 차리다 남자답게 눈치껏 스피드하게 나아가면 되지 너무 꼼지락 거림. 아무래도 타고난 방송인이라 분량 뽑느라 그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보는 우린 응원하면서도 참 답답. 이유없는 솔로는 별로 없는 듯.
주병진 님은 상대가 누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직도 미해결된
자신의 감정과 싸우는듯한 느낌이예요
과거속에서 아직 못나오고 있는 듯한^^
상대와대화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대화하는것 같아요
지인님 너무 괜찮은 분이시네요
주병진님은 그동안 여자를 많이 못 만나봐서 그런 것 같아요.
ㅉ ㅉㅉ 돈많은 사람이 못만나 봤겠나~에휴 위에 댓글 쓰신분 말이 맞는듯@@joo-h8p
여성분 너무 진국이네요 충분히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어요 추운날씨 옷도 얇게 입으시고 도시락도 정성스럽게 싸오시고 너무 애쓰셧네요 나를 더아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 만나야 평생 행복해질수있어요
아직 50년도 살지 못한 여자분이 70 다 되도록 과거 상처에 사로잡힌 사람을 따뜻한 몇마디 말로 고쳐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요.불가능합니다.
그 연세에도 여자 과거 따져가며 고르는 까다로운 연세 드신 분이랑은 같이 살아도 너무 피곤하고 배려만 해주다 지치고 너무 외로울 듯 합니다.
여자분은 비슷한 나잇대의 젊은 남성분 만나는 게 낫겠다. 주병진님 너무 까다롭고 피곤하네.
이번 기회로 선이 많이 들어올 것 같네요!
방송나오면 백퍼 선들어올듯
저렇게 좋은 여자분을 못알아보다니...그리고 말을 투명하게 하지 않고 뱅뱅돌려 여자 혼란스럽게 하는 스타일...주병진씨는 3번째 여자한테 가장 칭찬도 망ㅎ이 하고 적극적이었던거같아요..그런 스타일 좋아하시니....여태 혼자이신듯...여자분 능력있고 집안좋고 예쁘시고 참하시고...연하 만나세요
.여자가 억만배 아깝구만.. 무슨 상황이냐 이게... .여자분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70할배한테 저러지 마시고 또래 괜찮은 분 충분히 만날 수 있으니 제발 또래 남자분이랑 결혼하세요. .돈이 다가 아니죠.그리고 돈도 무슨 세계 제벌급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배우자는 하루종일 같이 붙어서 사는데 어르신 모시면서 평생 어떻게 살아요? 돈이고 나발이고..그리고 그 돈 뭐 펑펑 쓰게 해 줄거 같아요? 돈도 눈치보여서 쓰지도 못해요. 진짜 친언니였으면 울고 불면서 말렸을 듯..에휴.
여자가 더 아깝다고 느껴짐. 여자분 40대 초중반 남자 만나세요. 충분히 자격 있어요.
@@이어정-w2x 서로 아까워요 ^^
너무 소중해서 오랫동안 아껴둔후에 보고싶은거겠죠~ 주병진씨 마음이 섬세하시고 다정한분이란 생각이듭니다
주병진씨 너무 어려워요...
주병진씨 나이가 문제가 아닌듯요.
좋은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90세까지 신중하실건가요.
사랑 못하실것 같아요ㅜ
어려운게 아니라 예능 도사의 모습을 보고 있을 뿐
결혼생활은 그야말로 서로의 목표를 정해 맞춰가면서 서로 모난 부분이 깎여가는 것이니깐 일단 결혼한 사람들은 유연한 사고가 조금 된다고 보면 되고요,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일단 애같은 어른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사빠도 문제고 주병진도 문제다…
@@Sane--Dule 고구마 백개가 예능도사인가요? 주병진씨 뜸들이며 더듬더듬 얘기하는거도 답답해 디짐
맘이 안가는걸 어째요?...ㅜㅜ
너무 어려운 사랑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에요...
머리로 하네 이성으로.
그래서 매력이 떨어지나보네
주병진씨 이기심 대단하네..
왜 자신의 과거 상처를 다른 여자도 함께 짊어지고 가길 강요하지?..당신 상처는 당신 가슴 한켠에 보이지 않게 숨기세요..당신이 상처를 드러낼때마다 저 여자분에게도 똑같은 상처가되고 살아갈수록 고통입니다..상대를 배려하지않고 나만 아팠다고 말하고 저렇게 이기적이고 생각많은 사람은 걍 혼자 사는게 답일듯
그니까요 애도 저런애가없음
주병진님은 은근히 피곤한스타일
ㅇㅈ
피곤해 연애하고싶지않은스탈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은 단순하게 생각을 할 때 해야...
사랑하고 상대를 너무나도 놓치고싶지않을때 결혼해야합니다
@@user-og3dw9zu3g 은근히가 아니고
많이 피곤한 스타일임.ㅋ
주병진씨 좋아하는데 너무 생각이 많아서 옆 사람이 힘들듯... 나이가 문제가 아님.
여자분 입장에서 보면 그냥 다른 남자 분이 나을수
여자분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어우 답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읽지 마요. 여성분은 아직 젊은데 그냥 또래 만나요.
맞아 70대할머니나 그냥 만나세요
그럼 그런걱정 안해도 될태니
여자분도 돈보고 만나지말고
젊은 또래남자 만나세요
젊음이 최고입니다
억만금으로도 살수없는게 젊음입니다
뭐하러 70대 할배랑 만나냐고
여자분이 너무 아깝다
돈 보고 만난다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저희가 모르는 순수한 면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근데 얼굴은 주병진이 더 젊어 보임.
여자분 너무 아깝다.
연하 만나세요..
@@soldout9616주병진님 팬이신가보다 너무 나갔네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준 편지는 일초라도 빨리 열어보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아닌가요. 머리로 계산하고 결정하고 열어보겠다는것은 그만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 같아요.
엄청 까칠하고 까다로운 사람임 그냥 혼자가 나을 듯. 그리고 결혼하고 어울릴 사람 아님. 그냥 연애만 해야지 사람 피말리게 할 타입
여자분 나오는 방송 이력 부모 다 찿아봤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고 정말 요즘 보기드문 맑고 순수하고 재능 능력도 많으시고 성격도 밝고 이쁘고 배려심에 따뜻한 모든것을 다 갗춘 좋으신 분이네요 열심히 살다보면 여자들은 혼기 짧아서 시기를 금방 놓칠수 있어요
지인씨 젊고 좋은사람 만났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늘 두번째 알아보려고 나온 것일 뿐인데 편지는 성급했던 것 같아요. 편지를 써도 남자가 먼저 써서 주는 게 맞아요. 지인씨가 너무 순수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냥 잊으시고 좋은 분 만나세요.
주병진은 너무 오랫동안 이성을 안 만난 것 같음. 데이트할때의 기본적인 매너나 스킬이 전혀 없음. 마음으로 대화하지 못하고 자꾸 머리로 분석함. 일반적인 남자들처럼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고 재미있게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전혀 없고 철저히 갑의 입장에서 점수판 들고 계속 채점하는 느낌. 나같으면 이런 남자 안 만난다.
정답!!
비위밎춰 주는 술집 여자들 만나고 다녔겠지 ㅋ
두사람 인연이 아닙니다.
더 상처받지말고 마무리하시고 진짜 자기 인연 찾으세요.
남자는 인연이다 싶으면 절대 저러지않아요.
공감합니다
나이
다 문 할배가 저러는것도 참..
자기가 안끌리면 어쩔수없지
딱 맞습니다
@@새벽단비 병진 할배는 선하고 착한 스타일 보다 백여시 꽃뱀 스타일 좋아하나 보다 아직도 본능은 어쩔수 없네 여자가 무엇이 아쉬워서 저렇게 ~~~??
22살 차이면 도저히 극복불가입니다
주병진이니 그나마 사람들이 응원한거지
다른분 나왔으면 징그럽다고
욕먹을 나이차이
낼모레 70에 무슨 결혼이냐
실버타운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로 맞다
병진님이 도시락 먹을때까지는 많이웃고 지인님 눈도 많이 봤는데 이 술집에서 자기질문에 동문서답이라고 생각을했거나 답변이 루즈했는지 눈을 너무 안 바라보면서 대화를 함 ㅠㅠ 😢 남자가 호감이 전혀 없는 표정.. 이야길하면 예의상으로라도 눈마주치는데 😮 서로 아~ 그랬구나하고 이런저런 질문 대화하면서 즐거운 느낌이여야 좋은데 서로 공감이 안되고 맞선인데 방송용이나 사무적으로 주병진이 엠씨마냥 혼자 정리하면서 말 끊는 느낌임 3:00ㅠㅠ .. 지인님 착하고 좋은데 넘 순수해서 매력 어필을 조금 못하는거같아서 아쉽따 .. 저런 우중충한 질문엔 짧게 대답하고 본인이 그림이야기나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를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글고 정성담긴거 알면서 손편지 안볼수도 있다는 무슨 멍멍이소리? ㅋㅋㅋㅋ 남자가 갑인척 하는거 너무 별루 😮💨
갑인척이 아니라.
그걸 읽고 사랑의 감정을 더 느끼게 될지도 모를 자기 자신이 두려워서입니다
지인님이 매력어필을 못한다는 건 본인 생각인 것 같구요. 본인이 두사람을 수십년 겪어본거도 아닌데 . 사람이 장소따라 분위기따라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할 수 있죠. 밥먹는데 왜 지금까지 결혼못했나 대놓고 물었으면 또 이러쿵저러쿵 평가했겠죠?
동문서답이나 답변이 루즈.....그건 본인평가잖아요. 당신이 주병진 씨 머리속에 들어갔다나왔나요
이야길 하면 예의상으로라도 눈 마주치는데 안 마주치니 호감이 떨어진거다? 원래 마주앉는 자리가 아닌 옆으로 나란히 앉는 자리에선 눈을 마주치면 더 가까워지게 되고 그걸 적당히 편한, 부담되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려고 자주 보지 않는 거죠. 마주보고 앉을 때도 서양인처럼 계속 눈 보는 스타일도 아니시구요. 본인도 그게 쉽지 않다 말했구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의 진지한 답변을 머릿속으로 찬찬히 진지하게 곱씹어 생각하는 것 같이보이는데요. 원하는 답이 아니라서 호감이 떨어졌단 표시가 아니라요
주병진씨는 본인맘에드는분 기다리다가 평생 혼자사실듯 그나이에 본인좋다는 여자분있으면 감사하고 사셔야지...돈도 같이 쓸사람이 있어야 좋은거에요
은근 주변에 운명의 짝이 짠~하고 나타날 거라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
좋은 감정이 드는 상대방이 있다면 자존심 내려 놓고 먼저 대시하는 것도 운명의 짝을 알아보는 행동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니면 말고요. ㅎ
세분을 돌려가면서 만나는 거예요? ㅋㅋ 무슨 왕이 왕비 뽑는 거예요? 방송 취지가 ㅎㅎ 좀 시대에 안맞는듯…
결혼정보회사에선 3명 만나요. 저 여자분들도 세명 남자 만나는거예요. 그중 한명이 주병진이고…
편지 받고 안 읽는다는 분은 처음 봄 ㅋㅋㅋ
부담스럽단 얘기죠
변호사님 전 연애도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여자 과거까지 이 나이와서 그게 그렇게 뭐가 중요한가요.. 현재를 보고 판단하면 되지…
지는 과거없냐고
대화를 할 때는 상대 눈을 보면서 해야죠ㅜ 그리고 너무 이리저리 깊이 생각하면 될것도 안돼요ㅜ
빙고! 저도 좀전에계속 방송보면서 그소리 했어요! 주병진은 소심해서 눈도 못맞춘다고요..
검사스타일 ㅋㅋ
ㅋㅋㅋㅋㅋㅋ 여자눈 마주본지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2번, 3번분은 눈 잘 맞추더만 ㅠㅠ 진짜 왜 눈을 안 쳐다보면서 얘기하실까요?
저와 같은 생각의 글이 있나 흝어보는데
역시나 같은 샘각의 댓글이 있네요.
마주보고 있지않고 서로 앞을보고 있음에도 주병진님은 앞을 보고 얘기하시고 여성분은
그런 주병님의 옆모습을 보면서 계속 경청과 대화를 반복하시네요
맘에있는 여자가 준 편지라면 숙성시킬수가 없다고 본다.
말도 안되는소리.
서로가 안맞고,
주병진씨 맞는 여자는 찾기 힘들거 같으니 그냥 쭈욱혼자사세요.
지인씨.
당당한 사랑하세요.
낼모레 70세인 할아버지가
왜그리 피곤하냐고
그성격으로는
그냥 혼자사세요
여자 외롭게 만들지말고
그나이에 누가만나주는것만도 감사한줄알아야지
자기가 고를 입장이나 되냐고
돈만 많으면 다되냐고
진짜 속터진다
@@겨울-f4n 맞아요 몬 재벌 수준이냐고요 어이없음
@@go19960 돈은 재벌수준으로 많아요 ㅎㅎ
@skyblueishhaegeum 애걔~~~~~2백억대라고 나왔어요ㅋㅋ
근데 짝이 결정되면 너무 잘해줄 듯~~~
ㅋㅋㅋㅋㅋㅋ
지인씨는 요즘 보기 힘든 여자 중에 여잡니다
영화배우 이상의 미모와 우아한 말씨 그리고 음식 솜씨 최곱니다
특히
맑고 순수한 웃음
그리고 대화를 잘 받아주고 이어가는 모습과 인성이 진짜 감동입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지인씨 팬이 되었습니다
지인씨
결혼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 게 잘 맞아요
주병진씨는 재밌는 사람이긴 한데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주병진씨가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역력하네요
지인씨도
너무 나이가 아깝고요
다시 찾아보세요
괜찮은 다른 사람 얼마든지 있어요
나 주병진 님 팬인데요
확 악플 달고 싶네 ㅎ
할아버지 정신 차려요.!
여자분 과분합니다.
팬은 아니지만 이런 말이 나오네요 ㅎㅎㅎ
꼴값이다 정말
팬 거짓말 나도 팬인데 확 악플 안 달고 싶던데?
@유리창-x9u 오랫동안 팬입니다. 제 댓글 찾아보면 첨엔 두번째 변호사님 좋다고 했다가 이분 아나운서님 넘 이쁘다고 했어요 오랫동안 주병진 님 혼자 지내신게 넘 안타까워서요..돈 만 산처럼 많으먄 뭐 한답니꺼 밥 3끼 먹는거 똑같은데.. 식사도 검소 하게 드시던데. . 잡스 보세요 수천억 있어도 다 필요 없음요 아끼다 똥 되요.
이남자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다 절대로 이남자는 별로다 지난 세월의 그여자 과거까지 자기가 다 알아야 하는 성격 넘 까다로운 성격 그래 혼자 살아라 니돈 니혼자 다 써고 여자에 대한 배려 사랑 애정 그런거 전혀 모르는 남자 같네요 정말 또 다른 여자 만나고 그러면 저남자는 티브에 나오지 마라 제발 밥맛이다
ㄹㅇ 엄청 재고 있다
저도 볼수록 별로... 언제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잴건지 누군가에게 마음를 열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확하시네요.
요새같이 꽃뱀많고 정신병많은 여자들이 가득한 세상에 철저한 검증이 나쁜게 아닌데 발작들 하는거보니 주병진 잘하고 있네
빙고 ㅋㅋㅋ
상처는 핑계입니다. 좋아하지 않는 거에요. 지인님~ 다른 분 만나세요.
인상이 좋은게 선함이 보이는 여성분❤❤
편지를 안읽을 수 있다는 저 말.. 순간 깜짝 놀랐다...ㅠㅠ 와... 여자분 충격 안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심한 말이에요..ㅠ
주병진 씨가 그닥맘이 없네요
남잔 맘이 잇음 직진 입니다
저렇게 생각이 많고 에둘러 말하는건 방송용 인거 같에요
지인씨가 너무 애쓰시네요
여자분 진짜괜찮은데 병진님 너무 까다롭네ㅠ
❤❤❤🎉😊
저나 제 지인들은 거의 선 봐서 결혼했는데 그 이유는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다 물어봐야 하는지, 상대방이 나를 속이면 어떡하나 등등으로...
부모님의 주선으로 선을 보면 어느 정도 양가 집안 분위기, 상대방의 성장이야기, 성격, 경제력 등등을 어느 정도 알고 만남이 시작되니깐 진도도 빨리 나가니 결혼도 시기적으로 빨라지더라고요. ㅎ
그냥~~참 피곤하다
혼자 사세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생각할께많고~~그건 손해보기 싫고,불행이 싫고
좋은것만 바라보고 싶고,인간의 욕심 상대방을 배려해주고,보살펴주고
자기 짐 될까봐~~걱정이고 지구상에 가장 계산적이고,이해타산적이고,이런데 나와서 착한척 하는것조차 꼴불견이다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다
세상 어떤 여자와 만나게해줘도 마음에 안들어할것갖다
혼자 사세요~~그냥 편하게~^
너무 이기적인 성격에 까탈스러움의 남자라서 여자들이 다가오다가도 다 도망갈듯해요
신중, 생각, 상처는 다 핑계같아요. 여자가 맘에 확 들지는 않은 거지
주병진은 예능방송을 찍고 있어요 방송 프로인걸 잊고 있으신듯
둘 만 있을 때와 방송으로 만날 때 감정 표현에 있어서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은 세번째 분인듯해요. 세번째분한테만 벽이 안느껴졌고, 나머지 두분한테는 철벽이네요.
여자분이 집안도좋고 외모출중 나름 먹고살만큼 재력되고 병진나이에 저정도 젊고 고루갖춘 미혼녀를
또 만날수잇다고 생각하는건지 누가봐도 여자가 훨 아까운데 말로 다 전할수없는 진솔한마음을 편지로 적어왓으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인도 이후에 솔직한마음을 표현하면 될텐데 편지 보는거조차
신중 고심 걱정 부담 어휴 볼수록 피곤허다 저러다 칠순잔치 혼자할라 걱정돼유
진짜 저정도면 어리고 이쁘지 벤츠녀 놓쳤다 ㅋㅋ
최지인님이 저 자세로 나오고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니 이런조건에 얼마든지 22살 연하녀나 더 많은 연하녀들 만날수있다고 착각속에 있는거 같아요
읽지 마요.. 사람 진심 가지고 놀리고 있네요. 주병진씨 너무 별로..너무 건방지다.. 유명하면 다예요? 지인님 사람이 너무 순해서 만만하게 대하네요. 저런 인성 만나지 마세요.
편지를 줬는데 편지를 안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건 참;; 편지를 주면 편지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읽을까요? 아니면 집에 가서 읽어볼 게요. 그래야지... 간직만하고 안읽을 수도 있다는 게 무슨 이야기에요. 너무 어려워요. 거절을 할 거면 집에 가서 메시지로 하세요. ㅠㅠ
대화할땐 눈을보세요
맘에없으니까요ㅎ
@@이스리-r1f마음에 없어도 예의가 없는 거죠.
영업적으로 만나도 눈은 보며 대화하죠
@@사랑짱-h6w 그건 글쓴이 생각이고요 ^^
원래 보시던데 이번에 못보시네요,,
@@서필희마지막사랑 쑥스러워서? 그런거면 다행이겟구만 ㅋㅋㅋ
편지써준여자한테 안읽을수있다고 면전에; 민망하고 무례함
저도 이때 인연이
아닐수도 있겠다하고
느꼈어요
내용이 또 생각들을 만들어 힘들어질까봐 두려운 게 아닐까요?
건방지고 까다로운 남자랑 결혼하는건 최악!!!
멀쩡해서 구지 프로그램 통해 만나야되나 ㅜㅜ
@@go19960맞음 까다로운 남자 진짜 별로임. 유들유들한 사람이 젤 편함ㅋㅋㅋ
편지 안읽을수도 있어요 란 말은 정말 무례한 발언....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편지를 쓴다는 거는 그 편지안에는 고민고민 끝에 엄청 지웠다 썼다 정성과 진심이 말로는 하기 힘든 말을 썼다는건데.. 저런... 너무하네정말...
주병진에 대해 너무 관대한 시선으로 봐왔던 것 같다.
그냥 돈 좀 있는 꼰대 할아버지.
3번. 나이값 못 하고 나대는 자식 둘 있는 여자와 수준이 딱 맞는 듯.
그러게요
저나이에 상대방은 당연히 초혼이 없죠
자꾸 그렇게 생각많이하시면
그냥 혼자사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병진씨 ㅎㅎㅎㅎ
너무 생각많이하셔 진짜 ㅎㅎㅎ
너무 기죽이지 맙시다!😊
여자분이 속깊어 보여요
느낌이 ᆢ주병진씨 결혼은 힘들것같아요
너무 고민과 생각이 많으면 선택도 할수없고,
선택한 후에도 고민하며 사실것같네요
혼자서 편하게 사시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지인씨 댓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주병진씨는 절대 안되겠어요 이미 느끼고 계시지요? 저런 남자는 옆에 여자를 품어내지도 못하고 외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지인씨는 참 좋은 여자인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주병진이 몇십년전일같고 징징대고 계속 혼자인 이유가 있는거에요
주병진같은성격이 오히려 터놓고 지낼땐 엄청좋을듯
오지랍
@@meunomeechico 너님 댓글이 더 오지랖..그냥 지나가던가
에혀 언니 이번건은 텃어요.. 주병진님은 마음없어보임ㅠ 남자는 마음있는 여자한테 있는상처도 없는척 멋있어보이고싶은게 남잔데.. 완전 핑계임 편지써준사람한테 면전에대놓고 안읽을수도 있다니 조금이라도 호감있는여자가 나한테 써준편지를 안읽고 배길수있는 남자가있나요?? 그리고 주문할때 지인님이 분명닭똥집 좋아한다고했는데.. 보통은 그말들으면 '여기 닭똥집하나랑요' 부터 시작하던데..😅 지인님 집안도인물도 좋으신데 그냥 5~6살많은 또래남성 만나셨음 좋겠어요 주병진님은 좀 까다롭고 지인님과의 만남을 방송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거같아요ㅠ😢
여자분 너무 따뜻하다. 멋지다. 아름답다. 할말을 잃음..저런분 있다니..
저정도 미모의 여자가 과거가 없겠어요 그런걸 물어보는 피곤한 스딸의 소유자 병진님
의외로 미모가 출중한 여자한테 남자들이 접근을 못하더라고요. 애인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ㅎ경험으로...
모두 다 느끼겠지만
나이를 떠나 주병진씨와 저 여자분은 안 어울리고, 어찌됐든 모든 면에서 주병진씨가 갑이 돼 있는 거 맞습니다.
그리고 저 분 어디가 미모인가요?
딱 저렇게 생기고 말하고 성형한 부위 까지 똑같고 행동하는 것 까지 비슷한 아는 사람 있는데, 보이려고 하는 것들과 진심은 완전히 다릅니다.
환상들 좀 깨시고 본인이 판단하게 놔두세요.
병진씨도 저 처럼 읽고 있는지도 모르죠.
아니, 그걸 떠나
주병진씨는 그녀에게 반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저 정도면 대체 왜?
이런 부추김 넣지 마세요.
주병진씨 기분 나쁩니다.
@@joo-h8p그건 여자들 착각이에요.남자들이 자뻑이 얼마나 심한데요 못들이대고 그런 거 없어요.
지 주제파악 못하고 불특정다수의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남자들 예전보다 줄었다고 해도 아직도 부지기수에요
여기 댓글에도 프사보고 대댓글로 여자들한테 추근대는 개저씨들 많잖아요.
@@joo-h8p 극공감
경험2 ㅋ
맞아요 의외로 넘출중해도 어련히 잇겟거니해서 대시를 못하더라구요.. 사실은 암나 사귀고싶진않고 일하는데 빠져 그러다어영부영 여자들은 혼기놓친 사람 꽤잇어요
입술이 얇은남자는 만나지말라고....(피곤하다고;속좁고 )
예전 보험경력40년된 분의 명언이 잊혀지지않네요
진짜 인정..그런 남자랑 살고있습니다. ㅠㅠ😢
입술이 얇은 여자는 요? ㅋ
이거 진짜 인정ㅋㅋㅋ
속좁고 한번 빈정 상하면 꿍하고 오래가고
입술이 앏은 남자 =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름
극하게 공감합니다
너무 보다듬어 주시려다가 여자분이 도리어 상처 입으실 거 같아요.. 저런 분은 그냥 저렇게 사시게 놔두셔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너무 사랑하면 본인 상처가 애초에 없던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게 남잔데 여자분이 남자 하는 말만 믿고 애쓰고 맞춰주시려다가 더 힘들어지실까 안쓰럽네요. 여자분 너무 애쓰시는 거 같아요.. 저정도 정성이면 조건을 아예 배제할 순 없지만 순전히 조건 보고 접근하는 건 아니죠.. 남자분은 어찌보면 그냥 속내는 따로 있고 상처 핑계 대는 거예요 .. 남자가 겉으로 내뱉는 말은 다 믿을 게 못 돼서..
좋게봅시다 ~~~
진정성이 깊고 속이 너무 깊으면 다수에게 보이지 않는 속도 있어요. 속이 깊고 경험이 많으며 보수적인 여자분이 맞을 수도 있죠 주병진씨가 별로인 태도는 아니에요 이해못할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걸 주병진씨가 알고 있고 조심스러워 벽을 두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분이 이해심이 많으시면 이해하고 웃고 밝아질 관계에요
지인씨.
방송 끝나면 소개 많이 들어올 듯하네요.
이쁘고, 베려 깊고, 예의 바르고~~
병진님. 낼모래 70인데.. ㅠㅠ
지아씨가 아깝ㄷㅏ
인생금방 이에요
나이차많이 나는 사람보다
비슷한 연배 만나서 행복햇음
좋겠어요
같이사는순간 집밥해대는 가사도우미로 전락합니다...22살많은 남자 뒤치닥거리 하러 왜가나요..주병진씨와 결혼생활은 얼마못갈것같아요..ㅠ
그냥 계속 조심성있게 혼자 안전히 사세요.
사랑도 사업처럼 도전 입니다.
최악의 선택은 고민이고
최선의 선택은 행동이다.
진짜 여자분과 안 어울린다
육십중반에 너무 이기적이다 혼자 살아할 사람에 한표~^^
리포터 같은 느낌, 인터뷰하는 느낌,…… 편지를 안 읽는것 마저도 나는 마음이 크지않다라는걸 애둘러 표현하는 것 같음
둘이 토크쇼 분위기
그냥 주병진쇼 보는듯
주병진이 하고 싶은 얘기는 이 편지가 너무 소중해서 읽으면 맘이 요동칠까 그냥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 그런 얘기 아닐까요? 그런데 당황해서 표현이 잘못된 듯~
여자에게 손편지를 진짜 오랜만에 받은 것 같은데 그걸 가슴 품에 넣는 것만 봐도 소중히 여긴다 라는 의미 같음.
@@제니-e9k 나머지 두명을 제대로 보지 못할까봐 그런것도 있겠고.. 너무 신중해서 그 편지마저도 너무나 조심스러워하니 보통의 남자와는 많이 다르죠. 여자에게 호감이 있었다면 그자리에서 펼쳐봤을것 같네요
@@제니-e9k 저두 같은생각~^^
볼수록 예쁘네요
너무닳고 약은 주병진씨
순전한마음이 없어 혼자사세요
어떤여자가와도 결혼못해요
할아버지
정답 닳고 약은
지인씨!
뭐가 부족해서 아버지뻘 만나려하세요?
멈추세요.
빙빙 둘러대고 편지는 숙성시키고 약았다 때려치워라 주병진 응원한 내가 바보다
주병진은 어찌 한번 눈을 안 마주치냐 ,
예의가 없거나 자신감이 없거나 맘에 안들거나 중 하나일듯
주병진은 이기적이고 소심하면서 본인 감정에 충실한것 같다! 여자가 저렇게 애쓰는데..헤아려 주지 않는다! 편지도 안볼수도..있다고..난 이렇게 해석해 본다-(주병진은 상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못햇다!그래서 그편지에는 본인을향한 여자분의 감정을 읽었을때 두려운거다! 받아듵일 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여자분이 상처만 받고 끝날거같아 안타깝다!
저 나이까지 아직 자기 상처 조금이라도 받을까바 전전긍긍ㅎ 좋은남자아니에요ㅋ
그러네요
본인상처를 두려워하네요
여자분 상처는 어쩌구요
읽지마시고 그만두시고 혼자 살아야겠네요
70되도록 결혼못한 이유가 있네요
다시봐도 이여자분은 아닌가보네.
70이면 하루가 다른게 훅 꺽일텐데 여성분 젊은분 만나시길
고자
병진이형이 본인이 갑인듯 착각하네..상대방 기분 나쁠듯..결혼상대로 그닥..
오래된 상처를 그 나이 되도록 아직도 품고 있고 못이겨내어서 힘들어 할 정도면 혼자 사셔야죠. 옆에 사람 너무 힘들어요.상처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요.
ㅜㅜ정답요
곱고 러블리한 지인씨❤ 귀하고 멋진 인연 만나시길요❤
어우 싫어 주병진 머야
이쁘고 교양잇고 넘 멋찌신최지인님
좋은 남자 만나세요 너무아까워요ㅜㅜㅜㅜ
이 많은 댓글을 주병진 씨가 꼭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눈치보이는데.....만약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엄청 눈치보다가 피곤해질듯요
최지인님은 왜 까다롭고 아주 어려운 곧 고희를 맞이할 주병진님을 자꾸 택 하려고 하는지ᆢ밖에나가면 널리고 널려 있는게 남자들인데ᆢ확실하게 돌아서서 더 젊고 더 적극적이고 더 근사한 남자를 충분히 만날수 있는 분입니다ᆢ늙고 축~~~쳐진 수탉 같은거 만나지도 마세요ᆢ
내말이요ㅋㅋ 넘 순수하셔서 노화를 생각하지 않으시는듯ㅠ 아빠있는데 왜그래요ㅋㅋ
돈이 없었어도 과연..
보는내내 피곤함 맘 표현한 편지를 당당하게 안볼수 있다니.. 되려 고자세에 무거운 질문에 분위기 다운되고 다가오는 맘을 애써 피하는 느낌 드네요 소심에 모난성격은 눈치보다 화병나요
주병진씨와 사는 사람은 강철 마인드,끝없는 인내 희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ᆢ
여자들이여 넘보지 마시라 .궁금해 하지 마시라 그 혼자만의 세상에 그냥 풀어 주어라.
화병으로 먼저 가는수가 있다.
목적있어서 비위잘맞추는 여자가 딱
안 읽을 수 도 있다니요.주병진씨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여요.진솔한 마음을 전한다는게 말로 표현하기보다 글로 표현함이 더욱 진솔할수 있다는것 쯤은 병진씨도 잘 아실텐데.빈말이라도 내 가장 소중한 시간에 꼭 읽을 께요라고 했어면 듣기 좋았을껄.
주병진님 사랑은 자로 재고 계산하고 만나는게 아니예요
여자분 사랑스럽고 천사같은데 사랑 많이 주는 분 만나세요
지인님 보면볼수록 생각도 깊고 이뻐요 두분 나이차이는 나지만 서로 잘 어울려요 빨리 결혼해서 이쁜아기도 낳으시고 행복하길~~🎉🎉
안읽을수도 있단 말..마음없다.내마음이..
주병진씨 무례하네요
05:43 두 분 재회를 참 아름답게 봤는데..
편지 안 읽는 심리는 이해가 됩니다.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주변에서 다 잡으라는데
정작 본인에게 끌림이 없으니
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할듯.
손편지 읽고나서
미안함 고마움에 순간적인 감정으로
선택하기는 싫은거겠지..
용기가 없는게 습관이 된지도..
지나친 신중함은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잘나고 못나고 결국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수십년 고상한 젠틀맨으로 사셨으니
이제는 다르게도 살아보세요.
틀을 깨고 걍 자유롭게..
편지 안볼 수도 있다는게
정말 신중하신 분..
보나마나 보면 부담스럽지
마음에 없다는 뜻.
저런 분은 그냥 부담없게 만나주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에프터도 누구 하나 상처받을까봐
세명 다 하겠네
여자분이 아깝네요... 너무 진심으로 좋아하시는데 병진님은 한 돌아가실때나 되야 아 당신을 사랑했군요 할거같아요
지인씨가 아깝네요~!
편하게 포용해주실수있는 남자분 만나세요!
에휴ᆢ대화가~ 텃다
애쓴다고 되것냐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고ᆢ
세 번째 여자는 눈을 못 떼더구만
그냥 남자의 양면을 본다
자기 생각에 빠져 상대를 있는 그대로 못 보는구나...
저 여자분 주병진 말고도 괜찮은 사람 만날듯
병진씨~지인씨 신부감 으로 과분합니다
모하나 빠지는것 없는 지혜로운 처자 같아요
꼭 성사되길빕니다
저렇게 갖춘 예쁜 여인이 뭐가 아쉬워서 ~ 이제그만
주병진씨 이번화에서 다시보이네요
65세이고 남은인생길지않은데
뭘그리 고민하고 날을 세우시는지
후회하지마시고 솔직하게 살아가셔요
여자는 여자가 볼줄알지요!
70 할머니인데 저여자분 정말 신부감이네요!
남자들은 여우같은 여자에게 빠지지만 그거 평생 고생길이랍니다
이런 여자가 남은 여생 반려자로 최고이지요
주병진씨!
좋은 사람 놓치고 맘고생할 여자 만날까봐 노파심이 생기네요
사랑은 사업이 아니지요
너무 자로 재고 따지고 하다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에게 엮여요
이여자 잡으세요~~!
심성이 미모만큼 고운 여자라 남은 여생 마음편하게 행복한 가정 이루며 사실거예요
장담할께요~~!!
여성분이 너무 아깝습니다😢😢😢
멀쩡한여자 갖다붙이지마세요ㅎ
70먹은 할머니라고 했듯이 주병진도 낼모래 70
말그대로 할아버지 근데 왜저래 혼자 세상진지하네 여자분은 비슷한 또래 만나고 주병진은 혼자사는게 나을듯
저 여자분이 진짜 여우라면?
ㅎㅎㅎ
순진한 사람들...
넘 현명한 답변이네요
남자는 이미 맘이 떠난듯. 예전 만남과 틀리게 남자는 여자와 눈을 안마주침.
아…. 노력형 맑음이라고 하시니… 깊으시다 참 :)
주병진님은 1살이 아니고 낼 모레 70이에요 앞으로 백년 같이 살 짝을 고르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 짧은 시간에 돌다리를 너무 두드린다.
요즘 손편지 받기가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여자쪽이 먼저 용기를 낸 건데, 안 볼 수도 있다니... 어차피 볼거면서 뭐 하러 저런 말 한담.
그리고 모든 일에 형식을 너무 따지는 듯. 예를 들어 오다가 힘들지는 않았냐, 이렇게 하면 괜찮냐.. 적당히 체면 차리다 남자답게 눈치껏 스피드하게 나아가면 되지 너무 꼼지락 거림. 아무래도 타고난 방송인이라 분량 뽑느라 그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보는 우린 응원하면서도 참 답답. 이유없는 솔로는 별로 없는 듯.
여자분... 다른 사람 만나요 ㅜ
ㅇㅈ
지인님은 좋은 감정을 많이 표현하는 스타일이고, 병진님은 친해지기까지 감정을 표현하는 게 서투른 거라 봐요. ㅎ
이유는 내면에 있으니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지인씨
또래분 만나세요
좀 안어울리는듯
지인씨가 아깝다는
생각이 ㅜ
이세상에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다만 지나간 과거이니 자꾸 돌이키지 말고 그냥 지난날 그랬었지 하고 다시 실수 하지 말아야지. 오늘 지금 이순간을 사세요. 과거를 돌이키면 후회요.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일테니
주병진님은 힘든타입이네요 ᆢ늘 눈치보면서 만나야될듯 ᆢ말한마디한마디 조심스럽게 해야하네 ㅋ
주병진씨는 프로땜에 나온거지 결혼 할 생각은 없는듯ㅠ
비슷한 연령대에 여자분과 만나 자식연연안하고ᆢ둘만 행복한 삶 보내시기 바랍니다
10년 후면 노인냄새나는 할아버지랑 살고싶으세요?
젊고 따듯한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