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참전작 소개 6편(단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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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ปีที่แล้ว

    결말이 아쉽다기 보다는 토미노 옹 본인이 겪은 전쟁에 대한 경험이 투영되어 있어 그런 걸겁니다. 종전 직전까지 아주 격하게 서로 죽고 죽이다 갑자기 끝나버린 전쟁에 대한 경험이 작품에 반영된 것이겠죠.

  • @flynote7661
    @flynote7661 4 ปีที่แล้ว +2

    하이퍼 오라베기를 만든건 사실 정확히 G건담 감독이던 "이마가와 야스히로" 덕분입니다. 단바인 애니에서 챰이 "필살~! 오라베기다!" 라고 외치는 에피소드가 2개 존재하는데... 이게 이마가와 감독이 멋대로 적어논 것이었고.. 리얼 전쟁물이던 단바인이 필살기 개념을 적었다며 토옹은 화를내며 이마가와 감독과 추격전을 했다는게 유명한 이야기죠.
    당시 슈로대 제작진은 단바인 상당한 팬이었고... 그들의 초대 오리지널 주인공 기체 마사키의 "사이버스타" 자체도 빌바인을 모티브해서 만들었습니다. 라기아스 자체도 바이스톤 웰의 기초로 만들었죠.
    그런 그들이라.. 챰화우가 딱 2번만 했던 대사를 기억하고 이걸 하이퍼화까지 생각해서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도 토옹도 이마가와를 자신의 제자중에서 인정하는 사람인데.. 저 하이퍼화도 이마가와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연출력도 상당한 인물이라 긴장감이 들도록 연출을 잘했죠.

  • @동-z1w
    @동-z1w 4 ปีที่แล้ว +1

    마장기신 설정이 단바인에서 많이 가져왔죠

  • @김병관-t9p
    @김병관-t9p 5 ปีที่แล้ว

    조쿠요

  • @Zoojaehong
    @Zoojaehong 5 ปีที่แล้ว

    지저세계...? 쇼유? 간장이름임?

    • @flynote7661
      @flynote7661 4 ปีที่แล้ว

      바이스톤 웰 이란... 쉽게 말하면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휴식하는 장소"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인이 죽으면 영혼이 휴식하는 곳인 바이스톤 웰에 환생하고.. 바이스톤 웰에서 죽으면 지상계에 다시 소환됩니다. 그래서 맨처음 나레이션의 "우리는 그 기억을 기록하고 이 땅에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떠올리는 것도 불가능한 천성을 부여받았으므로. 미 훼라리오의 이야기 다음 이야기를 전하자." 라는 대사가 존재하는데... 어느쪽이든 고향이라는 의미가 되지요.
      즉 바이스톤 웰 지저 세계는 "천계"쪽.... 사람에 따라서는 악이 가득한 세계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곳이 "지옥"과 같은 계층입니다. 이세계물 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국", "지옥" 이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게 저 세계관 입니다.

  • @징징아재
    @징징아재 5 ปีที่แล้ว +1

    로봇대전에서 마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