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이탈리아 케이블카 사고 원인은 케이블이 끊어질 경우 작동해야할 제동 시스템의 브레이크 작동을 의도적으로 비활성화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영 회사는 비상 브레이크중 하나에 있는 포크가 문제를 일으키고 케이블카를 지속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에 회사는 케이불카를 멈추고 싶지 않았고 계속 운행하기위해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활성화 조작한것으로 들어났다. 검찰은 케이블카 회사 소유자 Luigi Nerini(56세)와 케이블카의 이사겸 운영 책임자를 살인, 과실로 인한 재난, 작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도구 제거로 체포 명령을 내렸다. 한편 두 부모와 형제, 두 증조 할아버지를 잃은 유일한 생존자 5살 Eitan Biran은 화요일 깨어나기 시작 했으나 혼수 상태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여전히 중증 상태이다. 우려되는것은 '신경계와 관련이 없어 손상되지 않았지만, 다발성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어린이는 깨어나자 마자 " 무서워요~ 우리 엄마는 어디있어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너무 슬프다~ ㅜ~
어린이 2명중 한명은 결국 사망 했습니다. ㅜ~~
한 아버지와 6살 아들은 케이블카에 사람이 많아 다음것 타려고 못타서 살았 습니다.
사고 사실 바로 접하고 피가 얼어버리는 느낌이었다고 해요.. 기적같은....
5월 26일, 이탈리아 케이블카 사고 원인은 케이블이 끊어질 경우 작동해야할 제동 시스템의 브레이크 작동을 의도적으로 비활성화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운영 회사는 비상 브레이크중 하나에 있는 포크가 문제를 일으키고 케이블카를 지속적으로 차단했기 때문에 회사는 케이불카를 멈추고 싶지 않았고
계속 운행하기위해 브레이크 시스템을 비활성화 조작한것으로 들어났다.
검찰은 케이블카 회사 소유자 Luigi Nerini(56세)와 케이블카의 이사겸 운영 책임자를 살인, 과실로 인한 재난,
작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도구 제거로 체포 명령을 내렸다.
한편 두 부모와 형제, 두 증조 할아버지를 잃은 유일한 생존자 5살 Eitan Biran은 화요일 깨어나기 시작 했으나 혼수 상태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여전히 중증 상태이다.
우려되는것은 '신경계와 관련이 없어 손상되지 않았지만, 다발성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어린이는 깨어나자 마자 " 무서워요~ 우리 엄마는 어디있어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너무 슬프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