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낭만 가득한 제주에서 낭만 제로의 삶을 사는 부부가 있다? 카일리와 종민 씨의 '좌충우돌 팬션 운영기' KBS 220920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2
- 아름다운 섬,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부터 경이로운 바다 풍경까지...
낭만 가득한 이곳에서 낭만 제로의 삶을 사는 부부가 있다는데?
바로 한국 생활 10년 차 카일리와 남편 종민 씨!
영어 교사로 한국에 와 제주에 정착한 뒤, 종민 씨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는 카일리.
무뚝뚝하고 늘 바쁜 남편이지만
카일리는 종민 씨를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라고 한다.
애정이 가득한 이 부부가 이렇게 바쁘게 사는 이유는 바로
펜션을 두 개나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임대 계약이 끝나는 펜션 하나와
이제 곧 새로 운영해야 할 펜션을 동시에 운영하기 때문에
부부는 지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상황.
그런 부부의 펜션에서 단연 인기 있는 마스코트는 바로
고양이 참치, 두부와 말라뮤트 말랑이!
애교 만점 동물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극성수기의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생활 속으로 들어 가보자.
#이웃집찰스 #부부일상 #제주도 #팬션 #말라뮤트 #말랑이 #고양이 #가족 - บันเทิง
고된 삶을 살고 모습을 짠 하면서도 응원하게 됩니다
고생이죠. 열심히 사시네요.
천사 같은 신부네.
두분이 합심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워 보이네요. 앞으로 많은 행복이 두분을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순수하고 귀여운 카일리씨 부부 ~ 행복하고 부자되세요 ~ 응원합니다 ~~
카일리님 정말 착하심 😢
제주도파이팅이지라
최정원 아나운서가 없으시네요...
이런 이야기 하면 머리 쓰 잖아요 다음 부터는~
또 진화 하겠네 이런 경우 비밀비밀 로 하시지 어떻게 잡았다 고 이야기 다 하면 되냐 다음에 쓰먹기 가~~~
도데체 왜 저런담? 돈에 환장을 했나? 미국사람 맞아? 한국 못살때 사람들 저런식 아니였나?
항문천 꼴베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