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태어나줘서 고마워 양상아~! 부탄에서 온 '린첸' 부부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축복 KBS 2209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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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부탄의 수재! BUT 아내 없이 아무 것도 못하는 똥손(?) 린첸!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온 린첸!
부탄의 수재로 장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됐다.
항상 웃는 얼굴로 화내는 일 하나 없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린첸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탓에 일을 할 때 만큼은 포스가 넘치는 사장님인데...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공부 말고는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데?!
프린터기 고장부터 수레 손잡이 펴는 일까지 쩔쩔 매는 똥손(?) 매력의 린첸!
결국 만삭의 아내가 다 해결하게 만드는데...
선한 인상과 에너지를 가졌지만 어딘가 허당인 린첸의 일상을 만나보자.
#이웃집찰스 #부탄 #가족 #일상
진짜 이쁘고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불교 신자로서 축복을 기원합니다^^
아기 참 잘생겼네요
항상 건강하고 튼튼 하게 자라고
온가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서오세요 부탄의 보살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대한민국도 정들면 고향입니다 순산하셨겠습니다 득남 축하드려요 🥰😃
다른 사람의 신앙을 자기의
입장으로 강요하면 안되죠
참 순수하고 맑은모습은 부처님닮은 삶을 살기때문이죠!
애기가 서로의 큰 끈이 되줄거에요 이제 온전한 가족이 되었네요 축하 축하해요 참 할머니에 가창력이 참 대단하네요 가수 김은경님 대박 나세요🥰👍🥳
한국인아내분이 현명하시네요
두 분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 살든 부탄에서 살든 행복하길 빕니다.
아기가 진짜 최고로 이뻐요
제목이 부탄에서 온 "린첸부부" 아내도 부탄에서 온줄 알았네... 제목하나 제대로 못×?
장모님이 잘못 하셨습니다ㅎㅎ
참 댓글 수준이 최악이다..
니 수준이 최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