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저도 같은 경우 봤어요., 계단타일 조공 3개월때 계단조공 1년한 형님이 있었죠. 어느날 오야지가 자기 아들 데리고 와서 바로 붙이는것 부터. 1대1로 가르쳐 주더라구요. 한달뒤에 혼자서 실 땡기고 붙이고 다 하더라구요... 1년한 형님은 뭐가 되는지 ㅋㅋ
@@떠나자-j9u 이 바닥이 다 그렇더라구요. 크레인 기사조차도 기사 아들은 24살부터 자기 장비갖고 하이닉스 공장 건설현장서 크레인 조종하는데 그거배우겠다고 조공 댕기고 구리스 치고 술상대에 대리운전에 지방내려가면 방청소에 빨래까지 한 형님은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되서 밑에서 폼 뜯은거 정리하고 있습디다. 크레인에 걸린다고
겨울에 쉼터에서 담배푸는데 맨날 낯빛이 흑색이길래 자초지종 물어보니 눈물까지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안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디다. 근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멀쩡한 다른 일터들은 하루가 다르게 여건도 대우도 좋아지는데 이 바닥은 계속 외국인 노동자들 부려서인지 아니면 뭣때문인지 바뀌는게 너무 느려가지고... 사람도 심심하면 다치고 .
근데 상식적으로 들어오자마자 가르쳐주기도 힘들죠. 입장바꿔보세요. 내 새끼라 생각하고 가르쳐주는 순간 "독립하겠습니다" 하면서 경쟁업체 되는건데 쉽게 가르쳐주는게 쉬울까요? 저도 지금 기술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근데 뭐든지 역지사지가 되어야함. 몇년 동안 부려먹는 놈들도 문제지만, 기술만 잽싸게 빼먹고 나가려는 뺀질이들도 문제임.
이제 이쪽 직업군 영상은 안봐도 예상이갑니다.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에요. 인터뷰이분들은 "이 일이 돈은 많이 벌지만 힘들다. 그래서 일하려는 사람이 없다", 해당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 댓글은 "신규인력이오면 지나치게 견제한다. 일을 가르쳐주지않고 계속 자기 밑에서 잡일만 하기를 원한다"
일반화된 생각으로 전체가 그렇다 생각하는분들 없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노가다꾼들 더럽고 기술안가르쳐주네 이딴일 안한다" 하고 욕하며 댓글달때 수많은 20대 청년 예비 사장님들은 일당 받으며 자기사업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20대에 그랬구요. 일당쟁이가 월천 겨우 벌어갈때 개인사업하는 애들은 워라벨 챙겨가며 더 많이 벌어갑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어도 노력으로 남들사는만큼 사는일이 이만한게 없습니다. 회사 다녀봐야 연봉 7~8천에 우와 할바에 기술배워서 연매출 10억에 우와 하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요즘 20대에 가장 필요한 마인드가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발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 청년이라면 도전해 보십쇼 후회 없을겁니다.
제가 인테리어 현장관리 하면서 모든 공종들, 업자들 일시키면서 느낀점은, 잡일만 하는 사람들은 잡일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그나마 잡일이라도 하면서 먹고는 사니까 다행이다 싶은 사람들 엄청 많아요. 신규인력을 견제한다?? ㅋㅋㅋ 견제할 꺼리가 없어요..사고나 안치길 바랄뿐 ㅋㅋ
건설 기술학교가 있어서 자격증이 있으면 누구나 전문 공사일을 할 수있는 체계적인 환경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중노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자신들도 기술자분들에게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시다를 몇년동안 하면서 갑질을 당한 분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겪은데로 갑질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기술 학원은 있어요. 미장 페인트 타일 인테리어 다 배웁니다. 지식 다 알고 실습하고 뭐해도, 문제는 실제 현장 마주치는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는 거죠. 타일공 아들이 아버지한테 배운다고 해도 조공부터 시작합니다. 무슨 갑질이고 을질인지....
친구들 애들 이런 호칭들 무의식적으로 당연시하게 쓰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사람 내려다 보는 스타일.. 물론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 한두명씩은 있음 그건 맞음 근데 다른곳은 그런 사람 열에 한두명이라면 노가다판은 열에 여덟 아홉임 노가다 하는 사람들 무시한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그런 이미지 생긴건 본인들이 일조한거임
(꼰대들 특 : 젊은놈들이 힘들다고 도망가네ㅋ) 실제론 힘든거 뺑이치는거 일 끝나고 사우나 가거나,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맥주 한캔이면 다 사라짐. 근데 꼰대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가 되고, 담날 출근되면 몸이 힘든거보다 그자식 얼굴 마주보면서 헤헤거리고 웃어야하는 내가 개짱나서 그냥 그만둠ㅎㅎ
영상에도 잠깐 나왔지만 현장에 있는사람은 어린사람들한테 노동력을 뽑아먹으려그러고 어린사람들은 현장 사람들한테 기술력을 뽑아먹으려하는데 기술은 잘 안가르쳐주려함 왜냐하면 그게 그사람들 밑천이거든 말로 친절히 알려주면 몇시간 분량 되지도 않는데.. 그저 어께너머로 보고 배워서 빨리 손절치고 내 살길 찾는수밖에 없음
진짜 개같은 넘들도 제법있음 욕하고 힘든일 다 시키고 같이하면 금방 끝나고 오래 같이갈거 밑에 있다가 힘든일만 죽어라 하니깐 나가는거지 한국은 이래서 발전이 들됨 미국은 나이 상관없이 자기가 해야될거 무조건 본인이함 그리고 다른일이 덜끝나면 가서 도와주고 다같이 일찍 퇴근 해버리더라.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내가 겪은 미국은 그렇더라.
@AND GUN Run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데..다 싸잡아 욕하자는 건 아니고 가보면 천박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는 느낌.. 임금 제대로 안 줘서 여러번 문제 생기는 경우도 많고 밀린 임금 줬다고 술 처먹고 와서 갑질하는 경우도 봤고 화내지 말고 일하자는 반장은 일분도 체 안돼서 중국인들한테 개 쌍욕 날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참....
20대 초반에 전역하고 숙식노가다 짧게 3달 한적이있다 복학할 시기가와서 팀장한테 공부한다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다음날 너 여기 그만두면 어디 현장으로가게?라고 물어보는 아재가 3명이나 있었다 노가더 눈에는 노가다판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나이가 많지도 않았고 이제막 전역했던 22살 애한테...
아버지가 타일공인데 요 몇년간 일거리는 많이없어졌는데 타일공은 많아져서 단가가 예전에 비해 절반가까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영상에 나온분처럼 한달에 29일 일하면 월 천도 받았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새벽5시에 출근하시고 오후 6시7시에 집에 오세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
타일 3개월하다 접고 지금은 정육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힘든 건 맞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을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기술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 영상에서 언급한 잡일들 다 해치우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해도 돌아오는 건 폭언과 임금체불이기 때문에 사람들 유입이 적은 거 같습니다. 사장님 말대로 돈 벌 생각에 들어온 기세등등한 신입들이 당일 혹은 이틀 후에 추노하는 일도 허다하지만 솔직히 할만합니다. 항상 오후 3시까지 계속 무거운 타일 옮기고 먼지 마시다 보면 나도 이만 추노할까 고민하지만 5시~6시에 일 끝나면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기술자들이 붙인 타일들을 보면 내가 한 뒷바라지들이 헛수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위안을 합니다. 이쁜 타일들이 붙여진 방을 감상하기도 하죠. 그러나 사장이 허구헌날 자기 마음대로 임금체불하고 전화해서 돈 언제 주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짜증내면서 패드립하는 거 들으면 진짜 살인충동 듭니다. 게다가 주위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신세한탄 불평불만 쌍욕하는 거 매일 보다보면 현타가 쎄게 옵니다. 반말하면서 명령하는 말투로 일 지시하는 건 디폴트구요. 일 그만두기 10일 전 쯤에 내가 여기서 일하는게 맞는 건가? 이 사람들의 현재 모습이 진정 내 미래인가? 이런 질문들을 매일 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먼지 마시고 손가락, 허리, 그리고 무뤂 병신되는 건 덤이구요. 병원비 많이 나옵니다. 무조건 타일 아니면 안된다는 분이거나 급전이 필요하신 분 아니면 타일 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돈은 많이 벌지만 그에 대한 댓가도 치르셔야 합니다. 물론 운 좋게 사람 잘 만나서 저와 다르게 비교적으로 행복하게 일을 할 수도 있겠죠.
현직 노가다 팀장입니다. 오야지라고 하죠. 건축일에 특별한 기술은 없습니다. 숙련직이고 경험이죠. 그렇다고 5년10년 경험쌓아야하는 일은 아니고, 사람마다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만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나에게 일을 나눠줄 팀장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고일당을 받거나 팀장을 할수있어요
노가더 특징 = 배움이 짧지만 쥐똥만한 지식으로 뭐가 된마냥 새로운 사람 무시를 그렇게 한다 그리고 적은 지식을 가르쳐야하니 가르쳐주려고 하지도 않고 대부분 어깨넘어로 배워야된다 그러면서 젊은것들은 열정이 없다드립 그냥 열정있는놈들이 남는게 아니라 할거없는 우직한 사람들만 남는게 노가다 판이다 명장??? 모든일이 10년이상해서 그정도 못 하면 나가 죽어야지 뭐
저도 노가다 반년하다 그만뒀습니다. 매일 매일 잡일만 시켜주고 제가 선택한쪽이 경양 석고보드쪽인데 아버지한테 어느정도 1달 배우고 혼자서 피스 재단할수있는데 아버지 소개로 조금 10+ 있는팀들어갔는데 문제는 경양쪽 솔직히 일을하면서 패기물 각종 잡일들이 많습니다. 기존에있던 반장님들 기공으로 들어왔기때문에 그분들은 피스만박고 각종 잡일은 소속 관리 반장 아니면 밑에 맏내가 해야됩니다. 반장 입장에선 무겁고 힘든거 혼자서 하지않습니다. 그럼 밑에 맏내 대리고 매일 잡일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스박고싶은데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진짜 노가다쪽은 지인이나 친척이 길내주지 않으면 하기힘듭니딘. 온각 꼰대들 못배운 사람들 많습니다. 어른들이 요줌 젊은이들이 노가다 안간다는데 제 경험상 인생이 망가지지않은이상 맨몸으로 뛰어드는건 비추입니다.
기술자들이 기술을 안알려주는게 아니라 그만큼 엄청난 관심없으면 배울 수가 없음 이론적 으로도 어렵고 육체적 강도도 있고.. 돈많이 준다해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저런일을 왜하나 싶음 일하다보면 쌍욕을 한다던지 텃세가 장난 아니던데.. 내가 이짓을 꼭 해야하나 싶음 그냥 적게받고 오래하는 일 찾아 잘모으고 잘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말은 마치 희망이 있는 듯 말하지만 조적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일 안가르쳐주고 부려먹는 문화가 팽배하기때문에 절대 함부로 뛰어들지 말아야한다. 내가 호주에 있을때 건설현장의 나를 보고 어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지.. 그런건 감옥갔다온 사람이나 하는일이라고.. 선한마음으로 뛰어들면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는게 현실이다
이게 맞음 그리고 중국애들 많은 이유중에 걔들은 누구하나시작하면 가족 친인척 지인들이 전부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서로서로 잘 가르쳐 줄수 밖에 없지. 예를들어 남편이 한국와서 노가다시작하고 배워서 몇년후에 부인도 한국넘어와서 같이 일하고 좀 지나서 친척들도 시작 친구도 같이 시작 이런식임...
저희 아버지도 목수에요 저도 2년 정도 전기쪽으로 기술 배우러 다녔지만 노가다 쪽은 진짜 비추에요 젊은애들 월 300번다고 거기 붙어 있는거 보니깐 참 안쓰워울때가 많아요 좀 못한다고 지랄 해대니 저도 때려 치운 이유가 기술도 기술 같지 않는걸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 cnc선반을 오랫동안 했는데 그런걸 기술이라고 하지 덕트나 전등 다는것도 기술이라고 갑질에 갑질을 하더이다 돈땜에 하시는 거라면 그냥 사대보험 퇴직금 주는 중소기업 다니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건설업은 일이 꾸준하질 않아요 몇달 일하고 또 한두달 쉬고 이런씩으로 무한 반복 운좋으면 1년 일하고 쉴땐 건강보험료 지역보험료로 내야하고 월급 300받는거 결코 많은 금액 아닙니다 지방가서 일하면 재워주고 먹여 준다고 하죠? 30평 아파트에 8명~10명씩 때려 넣어요 화장실 쓰기도 불편하고 자는게 자는게 아니에요 최전방 군대 갔다 왔어도 적응이 안돼요 말리고 싶네요
저쪽일 하는 사람들 대부분 특징 1. 인성이 평균 이하임. 2. 절대 기술 쉽게 안알려줌. 3. 일배우러 오면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잘왔다 땡큐 내 시다바리나 해라 이렇게 생각함. 4. 마지막 엔딩은 서로 언성높이면서 욕질 삿대질하며 끝남. 5. 그냥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성격이 저러함.
진짜 일 잘하는 분한테 시키면.. 님이 잘한다했던분 몇 배는 잘합니다. 근데 비용도 3배는 들어갑니다. 클라스가 다른 분들이 있죠. 공구. 공수. 자재. 부자재. 등등. 매일 깨끗한 작업복 장갑은 작업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몇개씩 청소가 작업 시간 절반이고 주자재만큼 부자재를 쓰는. 공구는 무조건 최신형. 거기다 설명충. 설명이 일하는 시간만큼.
솔직히 노가다가 연구직도 기술직도 아니고 대개 단순반복 기능직이라 하다보면 자연 늘수밖에 없고 금방 배울수 밖에 없고 기능의 최고 한계점이 그리 높지 않음.가르쳐주는 순간 금방 자기도 따라잡혀서 서로 시장 경쟁자가 됨.그래서 안가르쳐 주는 거임. 물론 자기도 그렇게 고생해서 배웠겠지만
나도 건설업에 몸담고 있지만 일단 사람들 마인드자체가 웃김 협력업체 소장이랑 밥먹을때, 요즘 젊은애들 건설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라느니 뭐 이런얘기하다가 다른주제 넘어간게 자기 아들 해외유학 보낸이야기 ㅋㅋㅋㅋ 자기아들부터 건설 안시키고 해외유학보냈으면서, 젊은애들 건설일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게 어이없더라 나도 건설일 하지만, 이일은 힘든게 문제가 아님 일반적인 직장에선 볼수 없는 온갖 인간쓰레기들이 여기 다 모여있음. 건설도 사람사는곳이긴 한데 유독 다른직종에 비해 비율이 존나높음
저희 사촌오빠 중소기업 사무직 다니다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3년 돈 다 까먹고 돈 벌려고 이쪽으로 2년 밑에서 했어요 대리운전에 지방 가면 숙소 청소 빨래 술조공 기술1도 안가르쳐주더래요 근데 어느 날 아들이라며 현장 나오더니 둘이 딱 붙어서 기술가르치더라고 그거 보고 이 악물고 공부 공무원시험 다시 도전 합격했어요
모든 기술직이 몸과 정신을 한꺼번에 사용해서 일을 배워가며 해야 하니 너무 고달프고 힘이 듭니다. 현장에서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한 번쯤 세상살이 배울 겸 해서 일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적성에 맞으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어깨너머라도 기술과 사회를 배우는 것도 그 길에서는 성공을 향한 길이기도 합니다.
타일 6년차 31살입니다. 월 1000만 쉬운거 아닙니다. 제 기준 3~500정도 버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냐 하시는분 있지만 인터뷰 하신분과 같은 매일 일있는분은 10명중 3명 입니다. 저분 말씀대로 재능과 멘탈이중요한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도 배워야한다생각합니다. 1~2년해서 돈벌생각 하시면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Mi-vy3rx ㄹㅇ 적성임. 저도 현장직이 적성에 잘 맞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음. 사무실 근무 싫음 ㅋㅋㅋㅋ 그리고 기능직이 정년도 없고 기술자수첩에 명확하게 경력이랑 자격증 기입되고, 경력이 오를수록 기술자수첩 등급이 오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력이나 포폴 등 애매하게 준비할게 많고 그럼에도 티가 나지 않는 사무직에 비해, 기능직은 뭐 경력, 능력 증명이 빼박임.
진심으로 타일은 별거없음. 그냥 숙련도랑 장비빨임. 조금만 생각하면 됨. 근데 왜 어렵냐. 연습을 못하니까 어렵다. 아닌것같지? 타일은 군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계급이 올라가고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많이 붙혀본놈이 이기는거다. 어차피 다섯가지 표면에 다섯가지 본드및 몰탈에 다섯가지 타일종류 안에서만 돌고돈다. 만약 이글을 읽는 타일 조공들아 누가 3달만 돈 2000투자해서 일당 30만들어준다하면 할래? 당연할걸? 장소는 알아서구하고 컨테이너 싸구려 하나 구해서 안에 석고랑 조적벽 만들어라. 그리고 네이년이랑 유튜브 검색하면 몰탈이나 아니면 본드 다 나온다. 그리고 장비도 다 나온다. 그리고 타일도매상에 폐타일 존나 싸게 구해서 그냥 허구언날 연습해라 그럼 3개월만에 일당 30짜리된다. 결국 타일은 마감재다. 어떤 표면에 어떻게 생긴 표면인지 거기다가 어떤 본드나 몰탈을 써서 붙힐건지 그리고 다양한 모양을 대칭이나 나름의 방법을 이용해서 짜를건지 요것만 숙달되면 넌 일당 30 금방된다. 이게 전부라 그래서 타일쟁이들이 안가르쳐주는거야. 나머지는 다 영업이다.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 아 갈건이형 5부 가져오라고! (밥상 쾅)
갈건좌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네고왕 전기 롯데타워건설 짬밥 ㄷ
13~15주고 일시키던 조공을 과연 30씩주면서 쓸사람이 얼마나될까?
오늘나오신분도 관상이보인다 이용하다200%버릴스타일
제가 2년버티고 관뒀습니다. 온갖 시다질 다하구요, 같이 살면서 장똘뱅이 생활하구요, 진짜 2년을 간다 바치면서 술상대, 집안일 다해줬는데 기술 안가르쳐주더니 자기아들은 첫날부터 기술 가르치고 현장 맡겨줍디다.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저도 같은 경우 봤어요.,
계단타일 조공 3개월때 계단조공 1년한 형님이 있었죠. 어느날 오야지가 자기 아들 데리고 와서 바로 붙이는것 부터. 1대1로 가르쳐 주더라구요. 한달뒤에 혼자서 실 땡기고 붙이고 다 하더라구요... 1년한 형님은 뭐가 되는지 ㅋㅋ
@@떠나자-j9u 이 바닥이 다 그렇더라구요. 크레인 기사조차도 기사 아들은 24살부터 자기 장비갖고 하이닉스 공장 건설현장서 크레인 조종하는데 그거배우겠다고 조공 댕기고 구리스 치고 술상대에 대리운전에 지방내려가면 방청소에 빨래까지 한 형님은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되서 밑에서 폼 뜯은거 정리하고 있습디다. 크레인에 걸린다고
겨울에 쉼터에서 담배푸는데 맨날 낯빛이 흑색이길래 자초지종 물어보니 눈물까지 보이더라구요. 사람들이 안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디다. 근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멀쩡한 다른 일터들은 하루가 다르게 여건도 대우도 좋아지는데 이 바닥은 계속 외국인 노동자들 부려서인지 아니면 뭣때문인지 바뀌는게 너무 느려가지고... 사람도 심심하면 다치고 .
강하게 공감 합니다 특히 건축 관련 현장 일들 기술 안 알려주고 부려만 먹는곳이 대다수임 그래서 안가는거지 기술 일찍 가르치고 벌이 되면 도망가것나
결론은 개새끼들였네요 ㅋㅋ
밥그릇뺏길까봐 기술전수, 후학양성안하는게 더크다고 봅니다.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프로세스도 없구요. 맨날 요새어린애들은 근성이잇네없네 하면서 의욕잇게 하고자 하는 어린친구들 오면 ,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윗물이 맑지않습니다. 아랫물이 똥물에 가려져잇다고 봅니다.
이게 맞음 ㅋㅋㅋ
이게 정답이다 윗대가리 꼰대들이 지 밥그릇 뺏길까봐 안알려준다 ㅉㅉ
자기들 기득권 지키느라고 그러겠죠... 갑질당한게 자부심인듯
어느 현장이나 비슷한거같아요 이미 고인물들이 당연히 안가르쳐주려고 하죠 ㅋㅋ그러면서 일할사람없다 이 ㅈㄹ 죽을때까지 너혼자 다하세요 ㅋㅋ
시간 없는데 언제 가르켜주고 앉아있냐 이게 펙트임
20대 타일쟁이들 몇 번 봤는데 갑질 전혀 없고 부려먹지도 않고 겁나 깔끔하게 조수 부리더라. 그리고 기술 전수도 처음부터 제대로 해준다. 그래서 20대 타일쟁이들은 20대랑만 다니더라...
괜히 타일쟁이 아재들 인식이 안좋은게 아님...
이런일하는아재뿐아니라 모든아재들이 꼰대병신들임
30대중반넘는 늙은이들은 걍같이 일못함 지쉬고다시킴
타일 일 안해봤노? 죽 1층에서 4층까지 6번 말아가봄? 사유 지맘에안드는 죽이래 타일공 6명죽을 혼자말아서 줘야하는데 지들 취향대로 다줘야함 조금맘에안들고 조금안발리면 바로 빠꾸쳐서 다시 밑에서 배합하고 올라가야함
40대 이상은 그냥 다 꼰대 틀니탁톽들이지 괜히 40대이상이랑 틀탁들이 욕처먹는게 아님 ㅉㅉ
@@FXXKV 40아제들보다50아제들은졸귀임
ㅋㅋㅋ 말투 봐서는 이분 밑에 일 배우러 가면 아무리 노력해도 2 년동안은 온갓 잡일 다해야 될듯....
근데 상식적으로 들어오자마자 가르쳐주기도 힘들죠. 입장바꿔보세요. 내 새끼라 생각하고 가르쳐주는 순간 "독립하겠습니다" 하면서 경쟁업체 되는건데 쉽게 가르쳐주는게 쉬울까요? 저도 지금 기술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근데 뭐든지 역지사지가 되어야함. 몇년 동안 부려먹는 놈들도 문제지만, 기술만 잽싸게 빼먹고 나가려는 뺀질이들도 문제임.
@@가족건강-q4z 그 들오자마자라는게 언제까지인지요? 두달지나도 어떻게 함보자~ 반년지나도~ 일년지나서 왜 기술안갈켜주냐고 잡일만 시키냐고 하면 봐봐 이럴줄알았다 끈기가 없다 그러죠.
@@그감자처럼 1년 동안 하나도 안 가르쳐주고 청소만 시킨다면 문제가 있죠 당연히
지 밥그릇이라고 안가르쳐주고 허드렛일만 시키는거지ㅋ 도배, 타일 다 마찬가지ㅋㅋ 지 아들한테 기술 가르친다고 데리고 다니던데 정작 아들내미는 아버지 옆에서 핸드폰만 보고있더라고요ㅋ 간절함이 없으니까ㅋ
그러니깐 제발 요즘 젊은이들 근성이 없네 힘든일은 하지 않으려하네 이딴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나도 개쌍욕먹어가면서 일배웠고 너도 똑같이 해야 기술자가 된다는 마인드가 역겨움
또 생각해봐야할건 처음부터 그랬겠나? 그만큼 알려주면 뒷통수치고 나가는 사람도 많다는거
이삭토스트 대표보면 모르겠나 식료품,재료 돈도 안 받고 일단 먼저 줬는데 돈 떼먹고 나르고
@@문다운-i6d 타일공이 뒷통수 맞을 일이 뭐가 있습니까? 혹시 창업을 통수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문다운-i6d 무슨 돈을 떼먹고 날라 일을 먼저해야 돈을 받는데 대한민국 어느 직장이 돈먼저 쳐주냐? 그리고 너같은 마인드로 사람대하면 주위에 사람없다 나갈때 나가더라도 가르쳐주는게 기본도리란다 ㅋㅋ 어디 밑에서 굴러처먹어서 마인드가 벌써 그렇게 어리냐?
@@남성호로몬 뭔 헛소리야 이해 못 했으면 가만히나 있어
배우고 싶어도 가르쳐줄려는 사람이 없다 이용만할려하고
학원 다녀서 배우면되죠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게 정답이지 존나이용만하고 결국 버려지고 조공은 다시 호구들 잡히니까
가르쳐줘도 초짜라서 어짜피 못하잖아?? 숙련기간이라고 생각을 해야지 무슨 ㅋㅋ 운동선수, 기술직, 사무직, 공무원, 사업 어딜가나 처음엔 똑같은데?
@@망령-y9g 타일이 용접처럼 어려운게 아니라서 6개월만 현장뛰면 금방 배웁니다. 근데절때 안가르쳐주죠. 지들 파이줄어드는데가르쳐줄리가... 친인척한테도 안가르쳐주는게 타일입니다. 샷시 타일 돈되는거 알아도 진입장벽 높은게 안가르쳐주니깐이죠 기술은 어려운편 아님
결론은 지들이 이꼴만든거네ㅋㅋㅋ 그래놓고 직업무시한다 젊은애들 끈기가 없다 이런거냐ㅋㅋㅋㅋ ㅋㅋ 바뀌고싶음 니들먼저 체계적으로 준비나 해와라;
타일에 무슨 체계적인 준비가 있냐ㅋㅋ 배우는 사람이 맨땅에 배우는건데
ㅋㅋㅋㅋㅋ 미친놈들 일당만 다가로채고
미용기술 배우는데 8년 밑에 일하며 배우면서 혼자 뒤에서 보고 배워갑니다
기술은 쉽게 배울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손태호-x8s 도제제도는 포장씌운 노동착취일 뿐이죠.
@@손태호-x8s 기술은 쉽게 배울 수 없다 의 의미는,, 기술은 오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라는 뜻이지.
쉽게 안가르쳐 줄 테니까 열정페이로 바닥부터 시작하라 라는 의미가 아님,
앉은 자세부터 단어사용과 거들먹거리는것까지
모든걸 다 갖추신거같아요
기술쪽이 자기가 기술좋다고
만물박사인줄 착각하고 거드럭거리는
경향이 있음
@@Double_JY 저건 기술직도 아니고 걍 기능직...엔지니어와 테크니션의 차이...관상은 통계학
@@Double_JY ㄱ
@@jjjhhhggg 그냥 못배운 노가다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uble_JY 기술은 머리가 안되면 못함..
산기 따는거 힘들잖슴.
근데 기능직은 몸만 있으면 할수있음
군머에서 pm반이였는데 타일가는거 ㄹㅇ 손병신아니면 2주일이면 감다배움
옛날부터 보조들 일 가르쳐준다고 쥐똥만큼 주면 서 부려먹으니까 갈수록 할 사람이 없지
뼈때리내
ㅈㄸ 별것도 없는데, 지가 곀어온거 보상심리에 그런거지. 노가다만 그렀나
다~~ 그런거다
시벨 돈이나 주면 다행임
허드렛일이 무조건 필요함
일당쓸땐 조공으로 15적어놓고 실제로줄뗀 8~9줌 지가 6쳐먹는게 다반사임 ㅋㅋ그리고 절대안가르쳐줌 국내타일해봐야 거기서 거기라 파이뺏어먹기게임이고 지네일거리줄까봐 안갈쳐줌
듣다보니까 ㅈㄴ화나네
후배양성할생각은 안하고
개고생시키고 힘들다고 일주일이니 어쩌고 하는꼴보니
개같은 현장이 눈에 선하다
@최익현 그러면 일당 삥땅치지 말아야지
@최익현 똥떼먹으면서 할 말은 아니지? ㅎ
@@user-bf6bl3vb6o 똥떼 먹는건 어쩔수없지않을까 싶은데 ㅋㅋ
하루종일 알려주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1시간정도씩 짜투리시간때 알려주면 계속하는대 그것조차 하는곳이없으니 저러지
이제 이쪽 직업군 영상은 안봐도 예상이갑니다.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에요. 인터뷰이분들은 "이 일이 돈은 많이 벌지만 힘들다. 그래서 일하려는 사람이 없다", 해당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 댓글은 "신규인력이오면 지나치게 견제한다. 일을 가르쳐주지않고 계속 자기 밑에서 잡일만 하기를 원한다"
영상하고 댓글 다봤노ㅋㅋㅋㅋㅋㅋ
일반화된 생각으로 전체가 그렇다 생각하는분들 없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노가다꾼들 더럽고 기술안가르쳐주네 이딴일 안한다" 하고 욕하며 댓글달때 수많은 20대 청년 예비 사장님들은 일당 받으며 자기사업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20대에 그랬구요. 일당쟁이가 월천 겨우 벌어갈때 개인사업하는 애들은 워라벨 챙겨가며 더 많이 벌어갑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어도 노력으로 남들사는만큼 사는일이 이만한게 없습니다. 회사 다녀봐야 연봉 7~8천에 우와 할바에 기술배워서 연매출 10억에 우와 하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요즘 20대에 가장 필요한 마인드가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발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 청년이라면 도전해 보십쇼 후회 없을겁니다.
@@kwoninsang 무슨 파트를 하시는지요?
@@안전보안관 전기 조명으로 시작해 현재 토탈인테리어 하고 있습니다. 목공이랑 전기는 직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현장관리 하면서 모든 공종들, 업자들 일시키면서 느낀점은, 잡일만 하는 사람들은 잡일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그나마 잡일이라도 하면서 먹고는 사니까 다행이다 싶은 사람들 엄청 많아요. 신규인력을 견제한다?? ㅋㅋㅋ 견제할 꺼리가 없어요..사고나 안치길 바랄뿐 ㅋㅋ
건설 기술학교가 있어서 자격증이 있으면 누구나 전문 공사일을 할 수있는 체계적인 환경이 있었으면 좋겠네요..중노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자신들도 기술자분들에게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시다를 몇년동안 하면서 갑질을 당한 분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겪은데로 갑질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국비지원 잘 알아보시면 좋은 기회 얻으실수 있습니다.물론 타일기능사 반도 있습니다.무료 입니다.
@@user-osb0zw9z2w4 오 그런 학원 보이긴하던데 현장에서 배우는게 더낫지않나 생각했었거든요
지들 밥그릇 끊길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애들 막대하는게 99.9% ㅋㅋㅋㅋㅋㅋ
@@user-osb0zw9z2w4 그런건 다녀봐야
현장에선 도움이 안됩니다.자격증을 따도
현장에서 못써먹습니다
기술 학원은 있어요. 미장 페인트 타일 인테리어 다 배웁니다. 지식 다 알고 실습하고 뭐해도, 문제는 실제 현장 마주치는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는 거죠. 타일공 아들이 아버지한테 배운다고 해도 조공부터 시작합니다. 무슨 갑질이고 을질인지....
딱 생긴거나 제스처나 말뽄새를 보면 전형적으로 사람 잘부릴 생양아스타일이다
지말을 일반화안시킨다면서 지말이 다맞는거마냥 당연하게 얘기하는거봐라 확
친구들 애들 이런 호칭들 무의식적으로 당연시하게 쓰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사람 내려다 보는 스타일.. 물론 어딜가나 저런 사람들 한두명씩은 있음 그건 맞음 근데 다른곳은 그런 사람 열에 한두명이라면 노가다판은 열에 여덟 아홉임 노가다 하는 사람들 무시한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그런 이미지 생긴건 본인들이 일조한거임
@@Starry-Night_ 아ㅋㅋ
나이 40되니까 슬슬 보임,,,,,
딱봐도싸이즈나오네 ㅋㅋ연륜은
무시못합니다..
저도 지금 그거 삽인정ㅎㅎ
관상과 말투는 과학입니다
(꼰대들 특 : 젊은놈들이 힘들다고 도망가네ㅋ) 실제론 힘든거 뺑이치는거 일 끝나고 사우나 가거나,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맥주 한캔이면 다 사라짐. 근데 꼰대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가 되고, 담날 출근되면 몸이 힘든거보다 그자식 얼굴 마주보면서 헤헤거리고 웃어야하는 내가 개짱나서 그냥 그만둠ㅎㅎ
이게 정답이네. 진심 공감
@@야차-l6h 맞는말이네요ㅋㅋ
결국은 그걸 못버틴거죠 그차이
꼰대들 본인몸 힘들어서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짜증만 겁나냄
기술직인데도 본인들 주둥이로 노가다라고함 제대로된넘 만나기
정말힘듬 ㅎ
6년차 입니다..
한 달이요?
일 은 해보셨어요?
그래서 노가다라 하는거야
일이 더러운게 아니라 사람이 더러워
인정입니다 개 조같게 사람이지 직업이 잘못되진않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어떤일이든 더러워요 쓰레기는 어느직종에나 있음 영업쪽은 더많아요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가다는 그냥 무식한거지
@@크릉크릉-v7g 영업 쪽 해당업체 사장들한테 엄청 까인다는데 맞음?
@@크릉크릉-v7g 영업쪽은진짜.. ㅋㅋㅋㅋㅋ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수 있는가를 보며 그들에게 물건을 파는 직종이죠. 물론 멀쩡한 사람들이 훨씬 많긴하지만 진짜 추악한 사람들의 임팩트는 그걸 모조리 덮어버릴만큼 강렬합니다.
타일 하시는 분들 중에 진짜 프로정신을 갖춘분은 10%....90%는 날탱이들 모로지 빨리빨리 ....
옆에서 욕 할 수도 없고,,,,,,,
이건 인정합니다 어딜가나 후루꾸 같은 인간들은 있어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인테리어업자들이 원래 그래요... 90프러는 날탱이에 엉터리들이 대부분이에요..
진짜 타일 진짜 무겁고 살살 내려두고 살살 들어야하고 일하시는분들 욕설이 장난아님... 3달 조금더하고..끝..
심지어 타일은 깨지기 까지하죠 가격도 단가도 높고
@바기TV 네
@바기TV 네 멀리 안가요~ 들어가세요 ㅋㅋ
이건 내가 1년전에 진주 신축현장에 반장이랑 소장이랑 같이 일하면서 있었던일인데 우리팀에 일용직 두명이왔었는데 반장님이 슬래브 하시다가 답답해서 욕했는데 그일용직이 점심시간에 흉기들고와서 반장님 살해했어요. 그때완전 현장 난리나고 장난아니였음 현장에도 사람함부로 인격 무시하면 안됩니다.
얼굴은 완전 정상적으로 생기고 성격도 정상이였는데 반장님한테 욕먹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흉기 들고와서 반장님 돌아가셨습니다.사람속은모르니 항상 말 조심 해야합니다.
인테리어에 국한되지 않고 막노동일 전반적으로 새로운 근무자 유입이 갈 수록 적어지는 이유는 그 일 자체보다도 현장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기피하는게 훨씬 큼. 전역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싶어서 그런 일 많이 했었는데 진짜 뼈저리게 느꼈다.
텃세도 심하고 꼬장이 심함
영상에도 잠깐 나왔지만 현장에 있는사람은 어린사람들한테 노동력을 뽑아먹으려그러고 어린사람들은 현장 사람들한테 기술력을 뽑아먹으려하는데 기술은 잘 안가르쳐주려함 왜냐하면 그게 그사람들 밑천이거든 말로 친절히 알려주면 몇시간 분량 되지도 않는데.. 그저 어께너머로 보고 배워서 빨리 손절치고 내 살길 찾는수밖에 없음
진짜 개같은 넘들도 제법있음 욕하고 힘든일 다 시키고 같이하면 금방 끝나고 오래 같이갈거 밑에 있다가 힘든일만 죽어라 하니깐 나가는거지 한국은 이래서 발전이 들됨 미국은 나이 상관없이 자기가 해야될거 무조건 본인이함 그리고 다른일이 덜끝나면 가서 도와주고 다같이 일찍 퇴근 해버리더라.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내가 겪은 미국은 그렇더라.
공감합니다
@@rodi4852 와 이분말 공감합니다ㅎㅎ
일할 사람이 없는이유는 지들 밥그릇 뺐길까봐 제대로 가르쳐 주지를 않음 근성 문제가 아니다
쉬우니깐 잘 안가르켜 주는거에요 ㅋㅋ
타일 발라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얼마나 ㅈ밥일인지
다만 시멘트 나르고 타일나르고 하는게 짜증나서 그렇지
기술자들이 그 짜증나는 일은 조공이랍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한테 다 넘기는중이에요 ㅋㅋ
@@kimtykimkim 타일충 왔누ㅋㅋ
7:41 여러분 여기서부터 하이라이트입니다
노가다판에서 말 좋게하는 인간 한번도 못 봄...말끝마다 신발, 조또, 니미....자기 가족들한테도 그런말 쓰나 그러니 사람들이 쉽게보고 무시하지
이건 내가 1년전에 진주 신축현장에 반장이랑 소장이랑 같이 일하면서 있었던일인데 우리팀에 일용직 두명이왔었는데 반장님이 슬래브 하시다가 답답해서 욕했는데 그일용직이 점심시간에 흉기들고와서 반장님 살해했어요. 그때완전 현장 난리나고 장난아니였음 현장에도 사람함부로 인격 무시하면 안됩니다.
얼굴은 완전 정상적으로 생기고 성격도 정상이였는데 반장님한테 욕먹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흉기 들고와서 반장님 돌아가셨습니다.사람속은모르니 항상 말 조심 해야합니다.
못배운거 티나는 인간들이죠 가르치면서 욕하는 인간들....욕안하면 못가르치니까..
사실 눈앞에 도끼 들고 있거나 칼차고 있으면 다들 예의를 차리겠죠. 사람들이 문명화된 사회에 익숙해져있으니까 선 넘는지 모르고 말로 사람을 깎아내리고 업신여기는게 일상인데, 그러다 끓는점 낮고 잃을거 없는 사람 만나면 골로갑니다.
같이욕하면되는거죠 ㅋㅋㅋ
저는 다른업종이지만 욕하면 저도 욕하고 반말하면 같이했습니다 ㅋㅋㅋ
어딜 가나 새로운 신입이 오면 키워주면서 같은 패밀리로 커갈 생각을 안하고 경계부터 하다니....
ㄹㅇㅋㅋ
왜 안했겠습니까 내 일자리 뺏으러들어오는거 보이면 그게 쉽지않습니다~
@@asmr-hj1jz 응 꼰대
@@bestick9587 님은 생각이 꼰대네..나이는 어쩐지 모르갰지만, 이미 꼰대.
@@김형석-l1q 응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틀딱ㅋㅋ
꼰대소리들으면 왜 꼰대인지도 모르쥬? 그래서 인정못하쥬?ㅋㅋ
우리나라 기술직은 본인들이 본인들 업을 꼬았음.
ㅋ̆̈ㅋ̆̈ㅋ̆̈ㅋ̆̈ 인정
ㅇㄱㅇㅈ
옛날에야 노가다 인식이 사농공상이라는 조선시대 마인드 때문에 욕먹었다지만 지금 노가다 기술직 욕먹는건 자기네들 스스로 만든 이미지다
기술은 기술사 시험도 있는걸로 아는데 기능직아님? 기술은 공부 엄청해야할텐데
@sapiens code 염병.. 현장이나 뛰어보고 말하십쇼 제발
@@송은범-x8h
아니 기분 나쁘고 아니고를 생각할 게 아니라 틀린 부분을 완벽하게 바로잡아 준 말이잖아요.
기술직은 전문직처럼 학문적인 부분까지 공부해야 하는 부분인데.
숙련도와 관련된 일이면 기능직이 맞죠.
전수 안하는이유: 손재주좋으면 쥰내빨리배우거든.
나?
요즘은 책도 있고 유튜브도 있고 공부 할 때 많지 않나요 ~
@@제임스딘-o3g 저걸 책으로 배우긴힘듬 실제로 겁나 부쳐봐야함
@지희 그러게요 기술을 왜 그렇게 우습게 아는 지 그럴 능력자면 판검사하면 되겟네
그까이거 ~~
@@제임스딘-o3g ㄹㅇㅋㅋ 무시하는새끼들 ㄹㅇ 경험없는새끼들임
아버지가 현장쪽 한 분야 사장이라 일 배워보래서 가봤는데 왜 젊은 층들 유입이 없는지 알겠던걸요. 일의 힘들고 안 힘들고 문제가 아닌데 내 노가다만 해오던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AND GUN Run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데..다 싸잡아 욕하자는 건 아니고 가보면 천박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는 느낌.. 임금 제대로 안 줘서 여러번 문제 생기는 경우도 많고 밀린 임금 줬다고 술 처먹고 와서 갑질하는 경우도 봤고 화내지 말고 일하자는 반장은 일분도 체 안돼서 중국인들한테 개 쌍욕 날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참....
@@mannm2038 천박이라기보다는
왜 노가다십장생이라는 말이 있는지 30분만 있어보면 알게되죠
저랑같으심 ㅋㅋ 공감됨
나중에 팀많아지면 관리자로 빠질라고 죽어라버티는중 중국어도 배워야함
@AND GUN Run 노가다란 말을 어떤분이 평하기에 no가다 즉 가다가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짜여진뭔가가없죠
뭔말2 하고싶은건지
저도 닥트 6년차인데 정말 젊은사람들이 못버티게끔 현장 시스템이 구축이 되있습니다 정말 이러다간 다른 나라 분들에게 나중에는 건축업계가 넘어갈수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미 외국인 사장이 업체차려서 외국사람 쓰면서 시장 잠식중입니다... 내국인은 단가가 안맞으니 하청주는 회사도 싼 외국업체랑 계약하고...
알게뭐에요 다 자업자득이고 업보인데
넘어갈수도가아니고 시간문제죠ㅋㅋ
닥트 ㅠㅠㅠ 진짜 짜증나는일... 실리콘....유리가루 고생하시네
이야 ㅋㅋ 조선으로 치면 안동김씨 세도가들이 장악하고 있는거네 ㅋㅋ..
현직 물리치료사인데 내가 본 환자분들중에 타일or 인테리어기술자분들이 허리가 진짜 최악.. 돈은
많이벌지만 그만큼 몸이 진짜 죽어남..
물리치료사가 꿈인 사람인데 좋은 정보 ㄱㅅ합니다.
지금 물리치료 5개월이나 받고있는데 물리치료사 리얼 하는것도 젼혀없고 기계가 100프로 다 하더만ㅋㅋ 도수치료사면 모를까ㅋㅋㅋ
@@bangmy6863 도수함
틀딱들 타일 시다 할바에 물리치료가 낫죠 ㅋㅋ
기술자들 보통 자기 밥줄이랑 연관되어 있어서 기술을 빨리 알려주는 경우가 드물어요.
사수 잘만나는게 중요함
@Jaeseong Han 막노동이라도 미장 타일은 기능 배우는데 시간이걸리죠
@@이킹덤1미장타일이 제일 허벌임 용접 배관 동바리 전기는 최소 도면부터 볼줄알아야하는데 미장타일은 그런게없으니깐
@@nobro142 뭔 아무거도 못하는넘들이 이런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관리 팀장 경험으로 말해주면 전기(전기기사 있는사람기준),타일>배관>용접>동바리 순으로 기술배우기 어려움 순수 실력으로만 보면 타일 신축떠발이 (인테리어제외)가 제일 어렵다는말 저번에 보니까 한창 배우는사람 밑장 붙이는데 1시간뒤에 다시가도 그거 계속하고있떠라 ㅋㅋㅋㅋㅋㅋ 기공은 그거 붙이는데 1분밖에 안걸리는데 그런차이임 회사던 노가다던 다 순서가있음
말투만 봐도 보이노
전마 밑에서 일하면 진심 1주일안에 다 도망간다 40년 가까이 살아보이 다 비네
ㅆㅇㅈ 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40년 넘게 살아보니 님 말이 정답임. ㅋㅋㅋㅋ
대충 1분만 얘기 하는거 보면 사이즈 나옴.
ㅋㅋㅋㅋ
힘든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후배양성에 인색하니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구나
이래서 셀프인테리어가 성행.
ㄹㅇㅋㅋ
어떤일이든 후배들 양성하면서 업계선순환이되어야하는데 자기들만 갖구있으면 으카냐…
@@yeonu_yeonu_tommroow 자기만 잘되면 그만. 남잘되는거 보기는 배아프니까 그런거겠죠 ㅋㅋㅋㅋ
랩핑이랑 비슷한것 같음. 시간만 있음 누구나 할순 있는데 돈쳐받는게 존나웃김
유튜브에서 말씀하신말대로 기술배우러가면 진짜 부려만먹나요? 만약그런사람만나면 몇개월에그만두는게 좋나요?
한국 블루칼라가 대접못받는 이유 , 받는돈에 비해 따라가지 못하는 베품과 인간성
정답
멀 베풀어 !!알려줘서 경쟁자들 많아지면 단가 낮아지고 지금 천만원 버는거 나중에 5백만원으로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ㅋㅋ베풀면 은혜 갚는다냐?
@@신성-v2d 이래서 존나 답없다는거야 ㅋㅋ
@@신성-v2d 전형적으로 이기적인 틀딱이 마인드 ㅋ
@@jannabee7862 틀린 말은 아니지 당장 내 밥그릇이 반으로 줄게 생겼는데 누굴 가르침
타일공 학원이 있습니다 학원이라도 잠깐 갔다가 해야 그나마 어깨너머라도 배웁니다.
깡으로 가봐야 몇년을 뻑여도 안가르쳐 주는 분들 ㅈㄴ많습니다 그리고 인터뷰하신 분 말씀대로 꼭 비교적 젊은 분들과 함께하십쇼
힘들어서 그만두는 직업아님 아저씨들이 개쓰레기들이 많아서 사람에 지쳐서 그만두는 직업이라더라구요
대부분 그짝 ㅈㄹㄷ 출신들임 나르시스트 개많음 건설 노가다
타일왕입니다
꼰대 틀탁들 많은데는 믿거
ㅋㅋ ㅈㄹ좀 하지마 힘들어서 그만두는데 친구들한텐 ㅈ같아서 그만뒀다는게 대부분임 힘들어서 그만뒀다면 존심따이거든 일하러 가봐라 대화도 많이 안하고 일은 힘든데 일이 힘드니 뭐 하나만 시켜도 그게 다 ㅈ같게 받아드릴수밖에 없음
힘들어서 그만두는거 맞음 타일업자라고 자기 독립해도 타일배달하거나 6개월 뒷 시다하던얘들이 힘들다고 뛰쳐나가서 공사하다가 안되면 10년한 오야지들 불러서함 그리고 하자생겼다고 가보면 다 그런어설픈애들이 한거고 모래랑 시멘이랑 비비고 배달로 가져오는경우도있지만 안돼면 타일 날라야하고 본드쳐날라야하고 체력싸움임 팔이나 어깨도 많이망가짐
진짜 공부하길 잘했다. 재수할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은 왜이렇게 나를 공부시키려고 할까 했는데...진짜 살아갈수록 자영업쪽은 믿을놈 거의 없더라...사람에 대한 환멸이 느껴짐;; 자기 사업 갖고 있는 훌륭하신 사장님들...힘들게 일하는데 2030 후배들 잘 키워주시길...
맞는말씀입니다 인생살아보니 안하는건 다이유가있더군요...ㅋㅋㅋ
회사 드가는게 짱임
승진압박 그딴거 없이 월급루팡만 해도 현시대 1티어
입장바꿔 님이라면 내껄 포기하고 후진양성할수 있겠어요?
@@goomega9800 ㄴㄴ자영업이짱임 자기가 사상
@@mamama... 중국인한테 타일시장 뺏겨도 상관없으면 후진양성 안해도됨.
근데 그건 또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선 안됨.
요샌 유튜브 스승이 큰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 밑에서 손 발이 되어줄 만만한 인력이 필요할 뿐이고, 고급기술 가르쳐줘봐야 독립해서 경쟁자만 늘 뿐이란 기득권자의 이기심은 인류역사상 아주 오래된 속성이죠..
그 말은 사실입니다 다만 내가 노력해야죠
모~~~든 직종이 똑같지 않을까요?
내가 편해질만큼 일가르치길 원하지.
나에게 위협이돼길 원하진않죠.
♥모순♥
클려는 사람은 그 모순을 뚫고 크는거죠
그러니깐 이런 분야를 제도화해서 공적으로 기술 전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함.
국가 지정 무료 학원에서 자격증 딴 사람도 현장에 가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잖아요.
이런 부분은 정말 재능있어서 엄청 깔끔하고 정확하게 해도 인맥이 최고라...
@@산파람 현장가서 해봐라 걍 학원을 없애야함 학원에서 알려주는거 ㄹㅇ 1도쓸모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술하지만 못한다 못한다 하는 사람중에 잘가르치는사람 한명을 못봄
할수있다 할수있다 해주고 기회를 주고
가르치는사람이 실수를 커버해 주다보면 다 어느정도 하게 됨
ㅋㅋㅋㅋ 개공감합니다... 전 전기배선일 초보 할때 일 못해서 뒷통수 한대 맞고 그만뒀는데
몇달후 우연히 알게됬는데 저 때린 그 사수놈도 무슨일인지 사장이랑 싸우고 짤림 ㅋㅋㅋㅋㅋ
에휴.. 나도 예전에 대리세끼 출근한지 3일째부터 ㅈㄴ ㅈㄹ해서 정신적으로 ㅈㄴ 힘들었었는데.. 어딜가든 그런놈들 있다
@@호프마이스터킨크 맞고 그냥 참아야 하는 분위기 인가요?
@@둥글게둥글게-w2o 계속 일할려면 참아야죠... 대들면 싸움나고 대부분의 경우 경력자보다는 신입이 짤리죠
진짜 월 천이면 사람이 없을리가 없어요 ㅎ
진짜입니다.
저는 조공없이 일합니다.
진짜 없어요
외국인쓰는 추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월 천을 벌진 않죠 실력 좋으신 분들은 월 천에서 천오백 정도 찍으세요 저희 팀 30명중 3명정도가 그 정도 찍으니 10%네요
@@younghwang3500 그건 10%인데요..?
초봉 천이 아니라 경력직 기준 일많이하면 천만원 입니다. 팀장급들은 더법니다.
진짜 개쓸데없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에..." 인트로 없어서 너무 좋다
중트로에 나오네
근데 그게 팩트인데;
사람 보는 눈 다 똑같다더니...
댓글이 진실을 말해주네
동생이 대림하고 한샘 센터에서 기공으로 일 했었는데 돈되는거 센터장 지인들 위주로 돌리고 신규직원은 돈 안되는거만 존나 시킨다. 설치하다 하자나면 다 독박씌우고 ㅋㅋㅋ 그리고 천을 벌면 절반정도는 부대비로 다 나감.
저도 어떤분이 한샘 가구 조립 배워볼 생각없냐면서 추천해줬는데.. 해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온갖 잡일 부려먹고 정말 오랜 버틴사람은 6개월~1년이랍니다. 다 힘들고 그만큼 보수를 받아야되는데 돈이 안되서 그만뒀답니다. 업종을 바꾸드라구요.
힘들어서 사람이 없다고 ?
왜 사람이 없을까 생각해 보라
너때문 일 경우가 90프로 이상일 테니
말은 오지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가면 잘 가르쳐주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먹다 버릴꺼면서 ㅋㅋ
20대 초반에 전역하고 숙식노가다 짧게 3달 한적이있다 복학할 시기가와서 팀장한테 공부한다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다음날 너 여기 그만두면 어디 현장으로가게?라고 물어보는 아재가 3명이나 있었다 노가더 눈에는 노가다판밖에 없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나이가 많지도 않았고 이제막 전역했던 22살 애한테...
ㅎㅎㅎ 저한테는 이런곳 있지말고 어서 좋은데 가라고 이런곳있으면 안된다고 젊은애들은 우리들처럼 좋은직장가서 폼나게 살아야지하면서 ....
님이 일을 잘하셔서 좀 아쉬우셨나?...
3달이면 군전역 후라서 길게 버티신 듯요.
젊은 사람 노가다판에서 일 잘 안 하잖아요.
저는 고등학생때 사장빽으로 4달 취업 나갔었는데 일당 16만원 받으면서
물차타고 게임하다가 구석에 세워놓고 자다가 물한번 뿌리고 편의점가서 도시락먹고
퇴근하던거 생각나네요
그 때 아저씨들 인건비도 못 받고
12만원 받고 그러던데
@@astroh9709 저런 닉네임 하는데 진짜겠냐 일당 만원도 받을까말까한 백수지
주로 교도소 재소자들이 저런 교육들을 받으면서 수감 생활을 하더군요.그놈들이 출소 해서 많이들함
인맥, 혈연 아니면 알려줄 생각도 없잖어 ㅋㅋ 본인들도 별거 없는거 다 알거든 ㅋㅋ 그냥 밥그릇 뺏기니까 못들어오게 하는거면서 요즘 애들 근성 어쩌구 ㅋㅋ 꼴보기 싫음
아버지가 타일공인데 요 몇년간 일거리는 많이없어졌는데 타일공은 많아져서 단가가 예전에 비해 절반가까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영상에 나온분처럼 한달에 29일 일하면 월 천도 받았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새벽5시에 출근하시고 오후 6시7시에 집에 오세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
아버님이 기공이 아니네요.. 요즘 40대 잘하는사람은 25일 일하고 1200받아갑니다
저 반포자이 내가 지었엌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아니 시공했냐고ㅋㅋㅋ 타일하고 반포자이 내가 지었대ㅋㅋ
월 천만원 버는데도 사람이 없는 이유는 월 2천만원 받아야 하는 일을 천 만원 주기 때문이지.
헬잘알
배우신분
갓띵언
1000만원도 적은 액수는 아니니 2000만원까지 바라지도 않으니까 1000만원어치만 부려먹었으면...
월천이라도 받으면 다행쓰
직업이 천한게 아니라 사람이 천한거임
이게 맞지 ㅋㅋㅋ 기술직이 문제가 어니라
인간이 문제임
크.. 명언
사람이 천해서 그거밖에 못해서 그나마 자기업적 밥그릇 안뺏길래 하고 젊은20대30대들은 열심히하는데 기술은 커녕 부려먹기만하죠
ㄹㅇ ㅋㅋ
@@samkim20 선한 사람도 있어요
아버지가 30년 넘게 타일공 하시는데 정말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대딩때 용돈벌이겸 아버지 따라 현장가서 옆에서 일 도와드리는데 어휴.... 아부지 사랑해요 ㅠㅠ
진짜 멘탈이랑 체력이 중요하다 공감합니다 타일도 무겁고 무엇보다 기공(사수) 잘못 만나면 멘탈 나가버립니다
타일 사람 잘 만난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 거의 힘든 조공만 시키고 언젠가 가리켜주겠지 하는 희망고문만 시키다 끝난다
타일학원은 소개는 시켜 주지만 이 또한 똑같음
절대 시도도 하지마시길
이거 좀 그런게 애초에 타일쟁이들 되도안한 프라이드 있고 일배우려고 하면 일 안가르쳐주는게 더 심함
일을 왜 안가르쳐주는거예요? 본인 밥그릇 뺏길까봐? 동종업계면 서로으쌰으쌰 하지 않나요
잘 안가르쳐줌. 그리고 누구 하나 새로오면 경계함. 노가다판은 지금 중국사람이랑 어르신들이 장악하고 있음. 이제 조만간 어르신들 다 은퇴하면 이제 중국인들이 접수함,...
이 답글이 팩트임..
텃세 개심함 왜냐 저놈이 잘하면 내 밥그릇 뺏기니까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안가르쳐쥼 그리고 속된말로 개꼰대 노땅들이 다 잡고 있기 때문에 말도 안통함
ㄹㅇ 노땅들만 있는거같은게 뭐 타일을 갈든 세면대가 고장나서 세면대를 고치든 기술직 사람들을 부를때 컴퓨터쪽 사람들 빼곤 죄다 50대 이상들밖에 안옴 ㅋㅋ
저분 말대로 몸이 힘들어서 런을 하는걸까 ? 일안가르쳐주고 욕만하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런을 하는걸까
시간되면 40kg시멘트 들어보세요 이악물어도안들어질텐데ㅎ
현실은 전자가 더많음.. 일반 회사를 가더라도 힘들면 하루만에 무단퇴사함 ㅇㅇ
게다가 협소한 공간 쭈구려 앉아 일하다
보니 고관절, 무릎 아작이 나는 직업군입니다
힘 들어서 대부분이 나갑니다...그리고 남아있던 소수중에 정신적으로 지쳐서 나가고....
@@한-m9k 이게 맞아요ㅋㅋ
솔까 생판 남인데 그 사람들이 기술 가르쳐 주려고 하겠습니까
등골 빼먹으려고 하겠습니까
걍 생각만 해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
타일 3개월하다 접고 지금은 정육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힘든 건 맞지만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을 잘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기술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 영상에서 언급한 잡일들 다 해치우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해도 돌아오는 건 폭언과 임금체불이기 때문에 사람들 유입이 적은 거 같습니다.
사장님 말대로 돈 벌 생각에 들어온 기세등등한 신입들이 당일 혹은 이틀 후에 추노하는 일도 허다하지만 솔직히 할만합니다. 항상 오후 3시까지 계속 무거운 타일 옮기고 먼지 마시다 보면 나도 이만 추노할까 고민하지만 5시~6시에 일 끝나면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기술자들이 붙인 타일들을 보면 내가 한 뒷바라지들이 헛수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위안을 합니다. 이쁜 타일들이 붙여진 방을 감상하기도 하죠.
그러나 사장이 허구헌날 자기 마음대로 임금체불하고 전화해서 돈 언제 주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짜증내면서 패드립하는 거 들으면 진짜 살인충동 듭니다. 게다가 주위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신세한탄 불평불만 쌍욕하는 거 매일 보다보면 현타가 쎄게 옵니다. 반말하면서 명령하는 말투로 일 지시하는 건 디폴트구요. 일 그만두기 10일 전 쯤에 내가 여기서 일하는게 맞는 건가? 이 사람들의 현재 모습이 진정 내 미래인가? 이런 질문들을 매일 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먼지 마시고 손가락, 허리, 그리고 무뤂 병신되는 건 덤이구요. 병원비 많이 나옵니다.
무조건 타일 아니면 안된다는 분이거나 급전이 필요하신 분 아니면 타일 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돈은 많이 벌지만 그에 대한 댓가도 치르셔야 합니다. 물론 운 좋게 사람 잘 만나서 저와 다르게 비교적으로 행복하게 일을 할 수도 있겠죠.
8:34 30대 후반에 타일 배우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이죠..
ㅅㅂㅋㄱㄱㄱㄱㄱㄱㅋ 30대 후반도 빠르지ㅋㅋㄱㄱㄱ어후 미치겠다
타일계의 아이돌이라도 만들생각인가벼 저 아저씨
@@user-sl3fu9yx8l 어려운건 팩트임 진짜 엄청많이해봐야됨
천한대접 받는 직업, 외노자들이 꼬이는 직업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일이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몰리는게 아니에요
ㅇㄱㄹㅇ
지들이 다 자초한겁니다 지들부터가 지들하는일을 노가다 라고 하대하고 싫어함
지들 밥그릇뺏길까봐 안가르쳐주는거 아닌갘ㅋㅋ
당장 저 인터뷰하는 아저씨도 사람 부려먹음
맞아요 절대안가르쳐줌
맞아요. ㅎㅎ
제거 건설회사 다니고 있어서 작업자들
습성을 알고있음.
맞음
전잘가르쳐줍니다
진짜 타일은 사수 잘만나야 됨~ 영상에 나오는 꼰대같은 스퇄만나면고생이지만,그래도 좋은사람 만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해보라는 사람있음~물론이런사람 별로 없지만~일단 타일은 사수 잘만나야됩니다. 타일기술 덧빵빼면 3개월이면 마스터 합니다.
현직 노가다 팀장입니다. 오야지라고 하죠. 건축일에 특별한 기술은 없습니다. 숙련직이고 경험이죠. 그렇다고 5년10년 경험쌓아야하는 일은 아니고, 사람마다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만 사람을 잘 만나야해요. 나에게 일을 나눠줄 팀장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고일당을 받거나 팀장을 할수있어요
@Hsuwyw Wyw 먼 한달에 다배운다고용? 허허참. 혹시 청소하는 잡부만 하셨나 설비만해도 종류도 많고 자재 연장만 해도 엄청나요
대충만 나열해도설비시공 종류가 소방. 위생. 팬코일. 공조기.냉동기. 기계실. 덕트 . 쿨링타워. 스팀배관.보일러.
등등등이 있는데 작동원리나 설치방법을 알아야 배관도 하는데 님이 이모든걸 1달안에 익히시렵니까? 그래서 보통 한분야로 하는분도 많지만 이것저것 다 하시는분도 많아요
하다못해 용접tig아크 용접 2가지 다하는 15년차 설비인으로써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50년중 25년 설비 소장하신 아버지도 모르는분야가 많다는데..
노가다 팀장은 하도에 재하도급 똥때기임
@@호두-y8p 한달은 무리. 최하 2~3년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Jay-nam 안그런 일이 있나요. 모든일이 다 하청이죠
@@호두-y8p 호주 건설직종 시험 다 떨어지는 새끼들이 말많네 라이센스 도입해도 대부분 한달 과정임 자재 그거 종류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내친구 한평생을 놀다가
아빠가 인테리어사장?이라 따라다니면서
일배우고 하다보니까 돈 진짜 어마어마하게 가져가더라
근데 몸이 힘든건 사실
노가더 특징 = 배움이 짧지만 쥐똥만한 지식으로 뭐가 된마냥 새로운 사람 무시를 그렇게 한다 그리고 적은 지식을 가르쳐야하니 가르쳐주려고 하지도 않고 대부분 어깨넘어로 배워야된다 그러면서 젊은것들은 열정이 없다드립 그냥 열정있는놈들이 남는게 아니라 할거없는 우직한 사람들만 남는게 노가다 판이다 명장??? 모든일이 10년이상해서 그정도 못 하면 나가 죽어야지 뭐
ㅋㅋㅋㅋㅋ 10년경력 다 나가죽으면 우리나라 인구가 몇명일까
맞음. 삶에 벼랑 끝까지 몰린 사람이 하는게 노가다죠. 저도 노가다판에서 일하지만 노가다가 무시받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짓부터 사람대하는것까지 하나하나 천박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하나하나씩 바껴나가는 느낌은 듭니다. 워낙 사람이 없으니깐요.
저도 노가다 반년하다
그만뒀습니다.
매일 매일 잡일만 시켜주고
제가 선택한쪽이 경양 석고보드쪽인데
아버지한테 어느정도 1달 배우고 혼자서 피스 재단할수있는데
아버지 소개로 조금 10+ 있는팀들어갔는데
문제는 경양쪽 솔직히 일을하면서 패기물 각종 잡일들이 많습니다.
기존에있던 반장님들 기공으로 들어왔기때문에 그분들은 피스만박고
각종 잡일은 소속 관리 반장 아니면 밑에 맏내가 해야됩니다.
반장 입장에선 무겁고 힘든거 혼자서 하지않습니다.
그럼 밑에 맏내 대리고 매일 잡일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스박고싶은데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진짜 노가다쪽은 지인이나 친척이 길내주지 않으면 하기힘듭니딘.
온각 꼰대들 못배운 사람들 많습니다.
어른들이 요줌 젊은이들이 노가다 안간다는데 제 경험상 인생이 망가지지않은이상 맨몸으로 뛰어드는건 비추입니다.
왜 사람이 없는지
잘 생각해보면 될듯
요새 돈적게줘도 편한일은 사람 많타
돈 마니 주는데 일할사람이 없다??
이건 다른 문제가 있는거다
기술자들이 기술을 안알려주는게 아니라
그만큼 엄청난 관심없으면 배울 수가 없음 이론적 으로도 어렵고 육체적 강도도 있고.. 돈많이 준다해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저런일을 왜하나 싶음 일하다보면 쌍욕을 한다던지 텃세가 장난 아니던데.. 내가 이짓을 꼭 해야하나 싶음 그냥 적게받고 오래하는 일 찾아 잘모으고 잘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다른 댓글들에 그 문제점들이 엄청 많이 올라오네
ㅈ까고 타일회사 돈 별로안줌 주5일 세전200
주6일 세전250
그돈이면 ㅈ까고 그냥 노가다사무실가는게 낳음 노가다사무실은 일비례해서 돈주고
타일회사는 그딴거없음 그냥 ㅈ나게 시키기만함
타일회사 8개월
노가다사무실 2년해봄
그냥 다 생각없는 짓거리임
노가다 종특 = 하루일당 x 365일이 자기 연봉인줄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런 사람 못봄 그러면서 치아 치료할 능력이 없어 빠진이 그대로 방치 ㅋㅋㅋㅋ
@@user-bluesky12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왜 다들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이빨하나씩없는지 의문;;
@@user-bluesky12 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우현-g9j 아이덴티티임
@@우현-g9j 술 담배를 많이하자나
타일 2주해 봤는데, 처음에 시멘트, 모레 삽질 섞는거 10톤. 그거 다 옮겨주고.
집 도착하고, 씻고 밥먹고, 10시간 기절, 눈뜨면 다시 일하러가야함. 출근할 때 우울 증 옮...
ㅋㅋㅋ 타일 ㅈ같애 그냥
말은 마치 희망이 있는 듯 말하지만 조적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일 안가르쳐주고 부려먹는 문화가 팽배하기때문에 절대 함부로 뛰어들지 말아야한다.
내가 호주에 있을때 건설현장의 나를 보고 어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지.. 그런건 감옥갔다온 사람이나 하는일이라고..
선한마음으로 뛰어들면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는게 현실이다
저분 혈연 인맥없이
맨땅의 헤딩으로
저 자리까지 하셨다면 인정
기술가르켜준다하고 6만원주고 업체나 소비자한테는 조공20만원받는불편한진실.
기술자를존중하지만 기술자아닌사람이판을칩니다.
제대로된기술자라면 50만원도안아깝습니다.
나도 노가다뛰는데. 연줄있으면 된다. 혈연 인맥을 통해서 일배우고 기술공으로 성장하면 된다. 그런데 다른 초짜배기 친구들이 와서 일배우러 왔다고 하면 일단 안가르쳐준다. 나도 몰라. 어느 노가다도 다 똑같음.
ㅇㄱㄹㅇ
이게 맞음 그리고 중국애들 많은 이유중에 걔들은 누구하나시작하면 가족 친인척 지인들이 전부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서로서로 잘 가르쳐 줄수 밖에 없지. 예를들어 남편이 한국와서 노가다시작하고 배워서 몇년후에 부인도 한국넘어와서 같이 일하고 좀 지나서 친척들도 시작 친구도 같이 시작 이런식임...
@@믹힐 화합이 잘맞노
그냥 가르침필요없습니다 저는 하는거봐둿다가 제가직접해보고하니 알아서 마스터됩디다 일단 초반에체력 몸이좋아야할거같네요
잡아먹어야합니다 노인내들
예예만 거리다가 호구잡힘
저희 아버지도 목수에요 저도 2년 정도 전기쪽으로 기술 배우러 다녔지만 노가다 쪽은 진짜 비추에요 젊은애들 월 300번다고 거기 붙어 있는거 보니깐 참 안쓰워울때가 많아요 좀 못한다고 지랄 해대니 저도 때려 치운 이유가 기술도 기술 같지 않는걸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 cnc선반을 오랫동안 했는데 그런걸 기술이라고 하지 덕트나 전등 다는것도 기술이라고 갑질에 갑질을 하더이다 돈땜에 하시는 거라면 그냥 사대보험 퇴직금 주는 중소기업 다니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건설업은 일이 꾸준하질 않아요 몇달 일하고 또 한두달 쉬고 이런씩으로 무한 반복 운좋으면 1년 일하고 쉴땐 건강보험료 지역보험료로 내야하고 월급 300받는거 결코 많은 금액 아닙니다 지방가서 일하면 재워주고 먹여 준다고 하죠? 30평 아파트에 8명~10명씩 때려 넣어요 화장실 쓰기도 불편하고 자는게 자는게 아니에요 최전방 군대 갔다 왔어도 적응이 안돼요 말리고 싶네요
그 무릅나간 사람 여기있음 2시간 해보고 간보는게 현명한거임
무릎
힛...내가 두릅이라 말하려고했는데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리얼쌉인정
ㅇㅈ
그 이유들좀
@@judgement8092 해보시면 느끼십니당
ㄹㅇ 맞는말임...
반대로 생각하면
돈을 저렇게 주는데도 안할 이유가 있다고 보면됨
요즘은 가족과 많이 하더라구요. 아들 한테 제대로 가르쳐주는데 혈연 관계가 없으면 배운뒤에 나가서 독립한다고 제대로 안가르쳐 준다고 하더군요.
이게 맞지 가족 친척 아니면 기술 가르쳐주지 않음
왜 그런지 앎?? 자기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안 가르쳐줌 기술
그리고 열정페이라고 해서 계속 기모노만 시키거나 그럼
애들이 기술 가르쳐주면 나중에 거래처 뺏길까봐 그럼
그래서 대다수 자기자식 친척 일 가르쳐줌
이게 정답
이게 정답이지 ㅋ ㅋ
맞아유
존나 가르켜서 같이 팀 이뤄 열심히 해볼라고 하는데 독립 한다해서 나가면 내 노하우, 영업비밀 다 알고있는 경쟁업체 하나 더 생기는 꼴인데 그런 꼬라지 하루이틀 보다보면ㅋㅋ
저쪽일 하는 사람들 대부분 특징
1. 인성이 평균 이하임.
2. 절대 기술 쉽게 안알려줌.
3. 일배우러 오면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잘왔다 땡큐 내 시다바리나 해라 이렇게 생각함.
4. 마지막 엔딩은 서로 언성높이면서 욕질 삿대질하며 끝남.
5. 그냥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성격이 저러함.
정확함
그러면서 사람없다지랄함
심지어 영상에서 일힘들어서 그만두는줄 알고 말하는데
절대아님 위에서판단?ㅋㅌ기술은커녕 부려먹을생각만하니 빡치는거
이번에 집 공사하면서 느낀거지만
타일은 진짜 잘하는 사람 못하는사람 차이가 엄청남 ㅋㅋ
진짜 일 잘하는 분한테 시키면..
님이 잘한다했던분 몇 배는 잘합니다.
근데 비용도 3배는 들어갑니다.
클라스가 다른 분들이 있죠.
공구.
공수.
자재.
부자재.
등등.
매일 깨끗한 작업복
장갑은 작업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몇개씩
청소가 작업 시간 절반이고
주자재만큼 부자재를 쓰는.
공구는 무조건 최신형.
거기다 설명충. 설명이 일하는 시간만큼.
@@골골80
어느 분 생각하면서 쓰신 글인지요?
그분 참 대단하시네요....
@@명경태-l6y 저도 한번 같이 일했는데요
자긴 그렇게 일한다고 발주자한테 이야기하고 수주한답니다.
하자가 없어요.
근데 타일가게에서 싫어한데요.
푼돈에 시키니 그렇죠 줄껀주고 시키세요 푼돈에 품질 찾으세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여기서 깨닫고 갑니다
얼굴이 잘 생기면 인품도 그렇고 자기관리를 하게 되 있습니다
왜 잘난 자신에게 흡집이 있는 걸 두려워 합니다
이정도면 잘생긴거아님?
@@두두777 ....................................
@@두두777 존나 못되게 생겼다는거임 왜 그만두는사람이 많은지 알겠다 이런의미임
관상은과학임..
웬만해선 안알려줌 나중에 경쟁자가 될거같으면 더 안알려주고
평생 힘든 잡일만 하다가 그만두게 만드는거지
그만둔다 하면 너말고도 할놈 많다고 으름장
교육비를 내고 배울수 있는 곳은 없는 건가요?
식당주인이 창업할 목적으로 지원한 종업원한테 레시피나 노하우를 바로 주기는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103호 화장실 타일했다고 지나가면서 반포자이를 내가 지었어-! 라니..ㅋㅋㅋㅋ
저 말에 월천이라는 말 걸렀음
ㅋㅋ
월천만원씩벌려고해도 배울사람없는이유= 계속 매달 천만원이 아니기때문에
오더ㅋ인맥ㅋㅋ평생 돈천버나????ㅋㅋㅋ그런오더 받는 기공 10에 1???2???ㅋㅋㅋ
영상 아예 안봤나보노
@@요싴 보노보노????ㅋㅋ
가르쳐주지도않고 날마다 하루에 시멘트곰빵 톤단위로시키는데 어캐하노
핵심을 지적 하셨습니다. 한달 천만원 벌때도 있지만, 반대로...몇개월동안은 한달에 1백만원도 못벌때도 많습니다. 1년 평균을 내보면 4천만원을 벌기도 버겁습니다.
자기들 힘들게 배웠다고 알려주지도 않는데 대우도 그지같아서 그만 두면 요즘 젊은것들은 끈기가 없네 귀하게커서 힘든일을 못하네 말하는데 제발 욕좀 하지말고 일하는 법이나 알려주면서 부려먹던가 내가 일하러 왔지 지들 감정쓰레기통하러왔나 또 지들 가족한테는 존나 세상 다정한 스윗남이야 말로는 가족이다 식구다 뭐다 하면서 대우는 거의 노예여
솔직히 노가다가 연구직도 기술직도 아니고 대개 단순반복 기능직이라 하다보면 자연 늘수밖에 없고 금방 배울수 밖에 없고 기능의 최고 한계점이 그리 높지 않음.가르쳐주는 순간 금방 자기도 따라잡혀서 서로 시장 경쟁자가 됨.그래서 안가르쳐 주는 거임.
물론 자기도 그렇게 고생해서 배웠겠지만
아닌데 가르쳐주는 순간 이 아이가 될 놈인지 ㅂㅅ인지 파악가능한데. 노가다 기술이 한번 배웠다고 베테랑을 쉽게 따라잡을수 있는지 아나보네? 왜 연륜과 타고난 일머리(지능)를 배제한체 말씀을 하실까?
@@Zarvan_III ㅇㅈ. 될 놈들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보고 터득함.
@@Zarvan_III 당근이지.경험이고 연륜이지.그러니까 곰방이나 잡일 시키다가 버리지나 말고 한번이라도 기능 익히게끔 시켜줘야지.
@@yoonsungband 보통 기능익히기전에 먼저들 관두지 않나? ㅋㅋ
배관사는 기본이 10년은해야 다는데....
나도 건설업에 몸담고 있지만 일단 사람들 마인드자체가 웃김
협력업체 소장이랑 밥먹을때, 요즘 젊은애들 건설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라느니 뭐 이런얘기하다가 다른주제 넘어간게
자기 아들 해외유학 보낸이야기 ㅋㅋㅋㅋ
자기아들부터 건설 안시키고 해외유학보냈으면서, 젊은애들 건설일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게 어이없더라
나도 건설일 하지만, 이일은 힘든게 문제가 아님
일반적인 직장에선 볼수 없는 온갖 인간쓰레기들이 여기 다 모여있음.
건설도 사람사는곳이긴 한데
유독 다른직종에 비해 비율이 존나높음
한국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특출나거나 뒷 배경이 없으면 어릴때 반인권적으로라도 공부시키는게 맞는거 같음.
진짜 10대, 20대때 벌려진 인생의 격차는 살면서 천재지변같은 이벤트가 발생하지않는이상 메꿀수가 없다는게 영상보면서 많이 느낀다
맞습니다 성장하면서 받는 모든것들의 퀄리티가 다르죠 ㅋㅋㅋ 하지만 원래 인생은 불공평 한거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자신이 되면 자연스레 성장하고 성공할거라고 전 믿습니다
@korea life 공부는 유전인데 웬만한 인서울입학 학부 졸업 까지는 주입식으로도 가능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공부공부 난리친거 그나마 그게 제일 나으니까...
맞긴함 근데 기술이던 기능직을 하던 공부는 어차피 해야됨
그러면 창의력이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없어지죠
참 애매하죠 뭐
제갈건님을 봤어야 더 완벽한 한주의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거에요
하늘이 계신다면 직모님이 한편 더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는 거에요
@@부계정-j5u4t 힘써보겠습니다.
제갈건 인기많네
@@jikmo. 감사합니다 직모 제갈건 콜라보 보고싶습니다.
ㅇㅈ
제갈건이 말투가 한주내내 머릿속에 계속맴도는거보니까 이거 보통 잣된게 아니라 크게잣됐다 싶은 거예요 제가.
맴돌것도 없다 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제갈건 정주행하고 5편 기다리는중 ㅋㅋ
ㅋㅋㅋㅋㅋ보통은
저희 사촌오빠 중소기업 사무직 다니다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3년 돈 다 까먹고 돈 벌려고 이쪽으로 2년 밑에서 했어요 대리운전에 지방 가면 숙소 청소 빨래 술조공 기술1도 안가르쳐주더래요 근데 어느 날 아들이라며 현장 나오더니 둘이 딱 붙어서 기술가르치더라고 그거 보고 이 악물고 공부 공무원시험 다시 도전 합격했어요
그놈의 공무원 ㅠ
공무원도 돼봐야 박봉에 연금도 개박살인데.
워라벨로 잦은야근으로 최악에 주말출근까지.
공무원이 무슨 사법고시 붙은것도 아니고 몇년씩 돈까먹으면서 준비할 필요가 대체 뭐가 있는건지?
평생월급쟁이에 가난의 대물림이 공무원임.
@@간만보고철수하는안초개소리ㄴㄴ
공무원 30년 짬 먹으면 ㄹㅇ 개꿀이다ㅋㅋㅋ
일이 힘든건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커버 되는 범위가 아닌 것 같아요 ㄹㅇ..
ㅇㅇ 사람 ㅈ같은새ㄲ 만나면 그냥 나가야함
모든 기술직이 몸과 정신을 한꺼번에 사용해서 일을 배워가며 해야 하니 너무 고달프고 힘이 듭니다. 현장에서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한 번쯤 세상살이 배울 겸 해서 일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적성에 맞으면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어깨너머라도 기술과 사회를 배우는 것도 그 길에서는 성공을 향한 길이기도 합니다.
체계...공감합니다 ㅠ
타일 6년차 31살입니다.
월 1000만 쉬운거 아닙니다.
제 기준 3~500정도 버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냐 하시는분 있지만 인터뷰 하신분과 같은 매일 일있는분은 10명중 3명 입니다.
저분 말씀대로 재능과 멘탈이중요한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도 배워야한다생각합니다.
1~2년해서 돈벌생각 하시면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음.....본인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6년했는데 더배운다?? 노예 그자체시네요
타일공 인터뷰인대 대기업 회장님급으로 성공한걸로 착각하고 인터뷰하시네요
구러게 말입니다 ㅎㅎ
중요한거는 좋은사람 좋은 사부를잘만나야합니다
그래서 타일 기술은 학원들어가서 배운 다음에 다른데 들어갈때는 기술자 보조로 일했다고 얘기하면 됩니당
특수용접으로 억대의 돈을 버는 우리 아빠도 나한텐 쇳밥, 기름밥, 노가다 절대 하지 말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런거 안하고 서로 경쟁하며 좋은 직장 들어가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기름밥은 절대 진짜 하지마요
배가 부른 초딩같은 글이당. 전부다 좋은 직장 들어가면 좋겠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쇳밥.기름밥.노가다로 연명을 해야 하는게 현실이다.그런데 웃긴것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도 치열하게 사는것은 쇳밥과 다름없는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다.
@@whg606 쇳밥 기름밥 노가다를 간다해도,
기왕이면 준비 많이 해서 기공으로 인정 받는게 좋죠.
결국은 누군가는 해야할일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
대기업 들어가면 편할거 같지 ㅋㅋㅋ
아니거덩 ㅋㅋㅋ
@@Mi-vy3rx ㄹㅇ 적성임.
저도 현장직이 적성에 잘 맞아서 만족하고 살고 있음.
사무실 근무 싫음 ㅋㅋㅋㅋ
그리고 기능직이 정년도 없고 기술자수첩에 명확하게 경력이랑 자격증 기입되고, 경력이 오를수록 기술자수첩 등급이 오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력이나 포폴 등 애매하게 준비할게 많고 그럼에도 티가 나지 않는 사무직에 비해, 기능직은 뭐 경력, 능력 증명이 빼박임.
으 말투랑 단어섞느거보고 바로 ㅋ 영상끔 ㅋㅋㅋㅋ ㄹㅇ 개씹악독할듯
나만그런줄...ㅋㅋㅋㅋ
인정. 얼굴부터 자세 말투 거들먹거리는거 어쩜 다 극혐
이런 댓글쓰는 니들이 더 극혐인데
타일공이었던 제가봐도 그래요
진심으로 타일은 별거없음.
그냥 숙련도랑 장비빨임.
조금만 생각하면 됨.
근데 왜 어렵냐.
연습을 못하니까 어렵다.
아닌것같지?
타일은 군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계급이 올라가고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 많이 붙혀본놈이 이기는거다.
어차피 다섯가지 표면에 다섯가지 본드및 몰탈에 다섯가지 타일종류 안에서만 돌고돈다. 만약 이글을 읽는 타일 조공들아
누가 3달만 돈 2000투자해서 일당 30만들어준다하면 할래? 당연할걸?
장소는 알아서구하고 컨테이너 싸구려
하나 구해서 안에 석고랑 조적벽 만들어라.
그리고 네이년이랑 유튜브 검색하면 몰탈이나 아니면 본드 다 나온다. 그리고 장비도 다 나온다. 그리고 타일도매상에 폐타일 존나 싸게 구해서 그냥 허구언날 연습해라 그럼 3개월만에 일당 30짜리된다.
결국 타일은 마감재다.
어떤 표면에 어떻게 생긴 표면인지
거기다가 어떤 본드나 몰탈을 써서 붙힐건지
그리고 다양한 모양을 대칭이나 나름의 방법을 이용해서 짜를건지 요것만 숙달되면 넌 일당 30 금방된다.
이게 전부라 그래서 타일쟁이들이 안가르쳐주는거야. 나머지는 다 영업이다.
그냥 공부해라 사짜 자격증따고
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건축사 감평사 법무사 등
돈이 다가 아님
날씨 근무환경 내가 만나고 접하는 사람들 등
일이백 적게 벌어도 깔끔하고 시원하고 따뜻하고
편한게 낫지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ㅈ소기업 월급 200따리 대부분일듯 ㅋㅋ
정말,정말 영상들 꾸준히 보며 느낀점은 직모님도 직업에대한 조사도 많이하시고 이해도도 높고 인터뷰 응한 사장님,노동자,사업자 분들도 다 솔직 담백하고 본질을 꿰뚫는 설명들이 가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