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tonyinusa 공이문제는 말씀해주셨는데, SIG에서도 몇가지 수정버젼이 나왔었네요. 가늠자,가늠쇠가 숨겨져 있는데 해당부분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다는문제, 손가락기신분들한테는 탄창릴리즈버튼의 불편, 리코일 스프링 로드 이슈 등으로 나오네요. 탄창에 탄을 다 채워놓고 보관시 로드 문제 등등도 검색되는데 새로나오는 제춤들은 수정되어서 나올수 있는 사항들도 있네요. 토니님께모델별 비교 설명들 듣고 장단점을 찾아보니 더 재미나고 이해가 잘됩니다. ^^
흥미롭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역시 P365X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혹시 기회 되신다면 윌슨 컴뱃 SFX9 또는 비숫한 9mm 더블스텍 1911 숏배럴 권총을 좀 소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속사시 집탄성이 굉장한걸로 보이더군요..(p365도 정말 훌륭하더군요) 어차피 말씀하셨다시피 가늠자 볼 경황도 아니고 1발만 쏘고 말것도 아니니... 제가 본 실제 상황을 담은 영상에선.. 1발 2발 쏘고 마는 영상은 없었습니다. 아! 딱 한건 중고 총포상 주인이, 매거진만 챙겨와 손님에서 강도로 돌변한 사람을 향해 그렇게 훈련받은대로 쏘더군요..
P365를 종류 별로 아주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1000불이 넘는 P365가 있다니 헐~입니다. 총기를 처음 구입할 당시 관심을 갖었었는데 결국 쉴드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장 쌌었고 평판도 좋았으며 P365 문제가 많다하던 시기였기에. 그후로 저는 글록쪽으로 흘러 지금은 19 MOS로 안착했습니다.
@@busantonyinusa 하긴 큰 차이가 없고 이미 만족하시는 상황이 되었으니 수집목적이 아니고서는 더 구비할 상황은 아닐듯 하네요 ㅎㅎ 해당 자금으로 다른 화기를 구하는게 더 좋을듯 하니까요.. 그래도 저는 전에 건빵님이 당기셨던 그 명품 슬라이드 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정말 탐나는 총기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하..
여러가지 재보다가 G43X로 간 한 사람으로서 계속 눈길이 Sig 365 계열로 가네요. 365XL의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365계열을 하나 장만한다면 저도 365X로 갈 것 같습니다. 글락 너무 투박하고 조잡한 느낌이 강해서 정이 안 가더라구요. 그 맛에 글락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busantonyinusa 네, 호주에서 일반슈터에게 허가된 베럴길이는 4.7인치 120mm이상입니다.. 이유가 골때립니다.. 짧은 피스톨은 숨겨서 범행에 사용되기 쉽다... ?? 119mm베럴은 짧아서 숨기기쉬워서 범죄에 사용되기 쉽고 120mm부터는 커서 눈에 쉼게 띈다?? 는......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한국인 기준에 소 짜리 장갑끼지 않으시면 왠만한 권총은 맞습니다. 그리고 총마다 그립의 사이즈를 바꿀수 있는 모델들이 많습니다. 글락시리즈들, m&p, 스프링픨드 DX 등등등. 스틸 프레임 아니고 폴리머 프레임으로 알아 보시면 그립사이즈 변경 가능한 모델들 많습니다. 그리고 글락이나 시그 같이 많이 팔리는 모델들은 aftermarket 권총 손잡이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실수 있습니다.
P365 작년에 $1,500 에 consignment 로 구입했습니다... California 에서는 non roster 총이라 정식 구매할수 없습니다... 개인적 견해론 shield 보단 conceal 하기 쉽고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grip이 적합한 총인거 같습니다...
저의 EDC는 P365 SAS입니다.. 홀스터가 있지만 주로 주머니나 넣고 다니거나 추리닝 같은걸 잊을땐 허리춤에 끼고 다니죠.. 총이 매끈해서 여자분들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에도 최고입니다.. 사격장에서 쏠때는 사실 sight를 거의 안보고 10yrd 안에서 쏩니다.. 걍 대충 큰 몸통에다가 갈기는 연습이죠.. ㅋㅋㅋ
@@busantonyinusa 걍 허리츰에 쑤셔넣습니다.. 여기선 "Mexican Carry"라고 하죠.. ㅋㅋㅋ 물론 no round in the chamber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항상 쟁접이 되는 부분인데.. 뭐 전 상관 안합니다.. 죽을 놈은 어떻게든 죽으니까요..
총 천국이네요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
P365 의 여러버젼 소개 감사합니다. 그냥 영상을 봤을때 SAS 모델이 좋아보이는데, 찾아보니 여러 이슈가 있더군요.^^; 앞으로 더 자주 채널에 방문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자주 와주시면 저는 좋습니다 ^^. 저도 carry용으로 7미터 이하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 솔직히 사이트도 필요가 없어서 sas 가 좋아 보입니다만 이미 365가 있어서 다시 살정도로 매력적이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busantonyinusa 공이문제는 말씀해주셨는데, SIG에서도 몇가지 수정버젼이 나왔었네요. 가늠자,가늠쇠가 숨겨져 있는데 해당부분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다는문제, 손가락기신분들한테는 탄창릴리즈버튼의 불편, 리코일 스프링 로드 이슈 등으로 나오네요. 탄창에 탄을 다 채워놓고 보관시 로드 문제 등등도 검색되는데 새로나오는 제춤들은 수정되어서 나올수 있는 사항들도 있네요. 토니님께모델별 비교 설명들 듣고 장단점을 찾아보니 더 재미나고 이해가 잘됩니다. ^^
네. 감사 합니다. 초도 제품은 문제가 있어도 1년 쯤 지나니 개선품 내더라고요. 저도 첨에 1년 기다렸다 샀습니다.
외장마이크를 따로 쓰시면 채널 크는데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영상은 재밌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쉽네요 ㅠㅠ
네 요즘 촬영분은 외장 마이크를 쓰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흥미롭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역시 P365X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혹시 기회 되신다면 윌슨 컴뱃 SFX9 또는 비숫한 9mm 더블스텍 1911 숏배럴 권총을 좀 소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속사시 집탄성이 굉장한걸로 보이더군요..(p365도 정말 훌륭하더군요)
어차피 말씀하셨다시피 가늠자 볼 경황도 아니고 1발만 쏘고 말것도 아니니... 제가 본 실제 상황을 담은 영상에선.. 1발 2발 쏘고 마는 영상은 없었습니다. 아! 딱 한건 중고 총포상 주인이, 매거진만 챙겨와 손님에서 강도로 돌변한 사람을 향해 그렇게 훈련받은대로 쏘더군요..
와우 커스텀 1911 관심 있으신가 보네요! 저랑 같은 365x 시군요.
P365를 종류 별로 아주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1000불이 넘는 P365가 있다니 헐~입니다. 총기를 처음 구입할 당시 관심을 갖었었는데 결국 쉴드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장 쌌었고 평판도 좋았으며 P365 문제가 많다하던 시기였기에. 그후로 저는 글록쪽으로 흘러 지금은 19 MOS로 안착했습니다.
그리그리 가셨군요!! 저 한동안 여기 있어 볼라고요.
토니 포에버
행님도 포에버
지름신의 대리인 역활을 충실히 하시네요
총?체적 난국 이네요, 지금 자기쇠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총기들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내총기들이 최고다~~~
아닙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모든 총기가 맞을 겁니다.
꽤나 작아보이는데 기본적인 기능은 다 있으니 인기가 있을수 밖에 없겠네요... 물론 구매사유가 가장 합리적인건 만국공통 어쩔수 없네요.
'모델중 가장 저렴'
제가 살 당시에는 base 밖에 없었습니다. ^^xl 나오고 하나 더 살까 살짝 고민 했지만 그냥 365값이 더 싸니 안사기로 결정한거죠.
@@busantonyinusa 하긴 큰 차이가 없고 이미 만족하시는 상황이 되었으니 수집목적이 아니고서는 더 구비할 상황은 아닐듯 하네요 ㅎㅎ 해당 자금으로 다른 화기를 구하는게 더 좋을듯 하니까요.. 그래도 저는 전에 건빵님이 당기셨던 그 명품 슬라이드 소리를 잊을수가 없네요... 정말정말 탐나는 총기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하..
그렇죠. 좋은 1911하니 갖고 있는게 좋긴하죠. 소리도 소리지만 슬라이드를 직접 당겨봐야 합니다.
저도 365X와 365XL 두 모델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EDC로는 최고죠. 글락의 43X와 48 MOS 이렇게 네정이 제 EDC rotation입니다.
좋은 셋업이네요. 총은 기분따라 고르시나요? 다른 기준이 있으시나요?
@@busantonyinusa ㅎㅎㅎ 네. 좀 얇은 옷에는 G43X, 48…거의 글락 6:시그4 정도의 비율로 가지고 다닙니다.
역시 옷이 좌우를 하는군요. 전 p365-90%, p238-10% 수준으로 저도 옷에 따라 고릅니다.
멋진 모델 많네요 같고싶어요 ㅜㅠ 잘봤습니다
네 감사 합니다.
FDE 예쁘네여ㅎ
인정합니다.
모델건 몇개 있었는데, 이 모델이 가장 멋지고 맘에 들었습니다. 실제 총기 리뷰를 보니까 새롭네요
감사 합니다!
p365가 매가 히트한 상품이기는 한데...... 전부 소유해 본 경험으로 p365 글락 둘 중 딱 한가지만 잡으라면 그냥 글락 입니다. p365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고 약간의 하자가 있어요. 만듬새나 재료... 그냥 글락 하세요.
현재 p365x lomeo 케리 중입니다. 사실 그전에는 글락 19을 주로 케리 했는데 p365x 를 구매 후에는 전혀 돌아갈 생각이 없을정도로 컨실케리에 최적화된 총이라고 생각 됩니다.
P365가 추구하는거죠.
현실 케리엔 g42(탄창 늘림) 아님니꽈 ㅋㅋ
여러가지 재보다가 G43X로 간 한 사람으로서 계속 눈길이 Sig 365 계열로 가네요. 365XL의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365계열을 하나 장만한다면 저도 365X로 갈 것 같습니다. 글락 너무 투박하고 조잡한 느낌이 강해서 정이 안 가더라구요. 그 맛에 글락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wesj4636 글락이 간지 나는 총이 아니고 한국 사람 손에는 더블스택 글락 잡아 보면 두꺼워요 물론 신뢰성은 탑급이라 뭐라 할 수가 없고 한데...... 예쁜 총은 아니죠 ㅋㅋ 근데 써 보면 쇠가 좋아서 인지 마감이 잘 되어서 인지 부드럽게 무리없이 작동해요.
나름이죠. ^^
헐.. 한국에 있어서 총기구입은 못하지만
평소 관심있었던 총 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Springfield hellcat 하고 Sig P365 비교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네. 총기상 갈일 있으면 비교 영상 올릴께요.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받게도 호주에서는 베럴 길이 제한때문에 일반 슈터는 소지할수없어서 아무거나 허가되는 콜렉터라이센스를 따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콜렉터 라이센스는 슈팅은 못하고 보유만 허가되서 저처럼 실제슈팅을 메인으로하는 경우는 의미가 없지요..
베럴 길이가 짧으면 마음 대로 못산다는 말씀인가요? 흐미…
@@busantonyinusa 네, 호주에서 일반슈터에게 허가된 베럴길이는 4.7인치 120mm이상입니다.. 이유가 골때립니다.. 짧은 피스톨은 숨겨서 범행에 사용되기 쉽다... ?? 119mm베럴은 짧아서 숨기기쉬워서 범죄에 사용되기 쉽고 120mm부터는 커서 눈에 쉼게 띈다?? 는......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각 나라별 웃긴 총기법시리즈도 재밋겠네요. 제가 범죄자라면 좀 더 큰총 들것 같은데 호주범죄자들은 다르게 생각하나 보네요. ㅋㅋㅋㅋ
@@busantonyinusa 영국에는 피스톨 베럴 길이가 엄청 더 길어야한답니다. 그리고 유럽엔 피스톨도 세미오토가 아닌 볼트액션도 있다죠......
볼트액션 피스톨이라…오래된 스타일이겠네요.
아시잖아요 남자들의 로망이 피스톨 소장을요 그런데 한국은 오래전부터 총기 소장은 제한적이며 특히나 권총을 소유한다 ??? 꿈일뿐이죠~참 좋은 영상을 만나 대리 만족을 하게 되네요
감사 드립니다.
글록의 아성을 넘은 모듈화 권총이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고 갑니다! 총 완전 예쁘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p365 가 S&W 쉴드나 헬켓보다 제손에는 p365가 제일 잘 맞아서.. 다른제품은 휴대용으로는 안써요.
찌찌뽕. ^^ 다른 총으로 바꿀 생각이 안드네요. 딱히. 맞기도 잘맞고 해서요.
P365는 왜케 복잡한가 했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싹 정리가 되네요ㅎㅎ P320은 기본적으로 365보다 큰 모델들인 거죠?
감사 합니다. 네 320은 365보다 큰 모델입니다.
이야 p365시리즈 영상보며 사이즈,장탄수 한참 보고있었는데...여기 정리 맛집이네요.ㅎㅎ 혹시 컴펙트로 시그건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320 xcarry죠. 요즘 p365 spectre comp 평도 좋네요.
저도 너무 가지고 싶은총인데 California 에선 못사서 너무 아쉬워요
전 대신 glock19이랑 springfield Xd9 subcompact을 제 데일리 캐리로 써요ㅎ 언제봐도 넓은 선택옵션 너무 부럽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
좋은총 쓰시는데요…
소리가 너무 작네요;;
방장님 제가 총에 관심이 많은데요. 대부분 권총들은 두꺼워서 동양인 손에는 잘 안맞는다는데 동양인 손에 잘맞는 그립 얇은 권총은 뭐가 있을까요?
한국인 기준에 소 짜리 장갑끼지 않으시면 왠만한 권총은 맞습니다. 그리고 총마다 그립의 사이즈를
바꿀수 있는 모델들이 많습니다. 글락시리즈들, m&p, 스프링픨드 DX 등등등. 스틸 프레임 아니고 폴리머 프레임으로 알아 보시면 그립사이즈 변경 가능한 모델들 많습니다. 그리고 글락이나 시그
같이 많이 팔리는 모델들은 aftermarket 권총 손잡이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실수 있습니다.
P365 작년에 $1,500 에 consignment 로 구입했습니다... California 에서는 non roster 총이라 정식 구매할수 없습니다... 개인적 견해론 shield 보단 conceal 하기 쉽고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grip이 적합한 총인거 같습니다...
와…1500. 제 3배가 넘는….헉.
저랑 consignment 하신분이 Indiana 에서 California로 이주 하신분인데 Glock 43 도 $2,000 에 내놓았습니다, 절대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만약 California 로 이주하시면 총 몇자루 사놓고 갖고 오세요
켈리로 이사간 동생에게 알려줘야겠네요.
구매하는 사람은 콘사인먼트건을 구매할수 있나 보네요?
저는 개인to개인으로 구입만했습니다, 무조건 딜러에서 구입해야합니다, 파시는 분도 구입하신는 분도 딜러를 통해야만 합니다, 양쪽 background check, registration 들어가고 구입하신분은 10일후에 받을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딜러는 escrow 역활하는거에요...
오 이영상으로 365시리즈 졸업했네요 저도 산다면 365x를 사겟습니다.
저도!!
저의 EDC는 P365 SAS입니다.. 홀스터가 있지만 주로 주머니나 넣고 다니거나 추리닝 같은걸 잊을땐 허리춤에 끼고 다니죠.. 총이 매끈해서 여자분들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에도 최고입니다.. 사격장에서 쏠때는 사실 sight를 거의 안보고 10yrd 안에서 쏩니다.. 걍 대충 큰 몸통에다가 갈기는 연습이죠.. ㅋㅋㅋ
정확한 방법대로 연습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영상에서 여러번 같은 얘기를 했는데 전 carry용 총에는 사이트가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주머니나 허리에 넣으실때는 따로 스티키 홀스터라도 쓰시나요?
@@busantonyinusa 걍 허리츰에 쑤셔넣습니다.. 여기선 "Mexican Carry"라고 하죠.. ㅋㅋㅋ 물론 no round in the chamber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항상 쟁접이 되는 부분인데.. 뭐 전 상관 안합니다.. 죽을 놈은 어떻게든 죽으니까요..
체형이 좀 마르셨나요? 전 그냥 허리에 차면 뱃살 때문인지 엄청 불편 하던데요. ^^ 어팬딕스든 3시,6시 전부다…
@@busantonyinusa 아, 제가 좀 근욕질이라 ㅋㅋㅋ.. 그리고 허리춤에 찔러넣을때는 뭐 잠깐 마켓 갈때 정도라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부럽습니다 ^^ 근육질. 전 불편해서. 간단히 나갈때는 p238 38구경 포켓 케리합니다.
Where’s your shop located? I’m looking for manual safety kit for my p365.
This isn’t my shop. But the place in the video is Eagle Sports range in Chicago area.
오...조만간 X 언박싱 가나요??? ㅎㅎ.
ㅋㅋㅋ 365 있으니 다시 사지는 않을 듯 합니다. X가 좀 일찍 나왔더라면 100프로 x로 갔을 겁니다.
@@busantonyinusa 365 팔고 X 사는 방법도 있는데요.
형님이 사시면 제가 언박상은 찍어 드리겠습니다 ^^
@@busantonyinusa 얼마전에 Taurus TX22 를 사서, 난 틀렸소. 쿨럭~.
그거 파시고 x 영입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
글록 컴팩트 사이즈보다 p365가 더 나은 이유가 어떤 건가요(개인적인 감상 포함) 영상에 나온 걸 종합해보면 쏠때 편하다는 것 같은데 또 다른 장점이 있나 궁금해졌습니다. 미국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더 있을 것 같아서
처음 니왔을때는 뭔가 디자인이 발란스가 안맞고 못생겨서(?) 별로 였는데...워낙에 잘 맞으니까...너도나도...
저는 이거 출시되고 건샾가서 딱 잡지마자 앗! 이거 사야겠다. 했었는데 프라임 드래그 문제때문에 1년을 기다렸죠.
저는 P365 X Macro w/holosun 507k
Cool
cost
P365도 있었는데, 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처분해버렸습니다. 지금은 S&W Shield Plus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작으시네 안 들림
죄송해요. 볼륨업!! 부탁합니다
안 들 려..
쫌 잘해봐랴
왜 총안부수나요? 썸네일이p365이였나 암튼 박살내기였는데요
밥 때리러 가자. 하면 밥을 때리시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jong-hoonkim7273 네
편집할때 볼률조절 할줄 모르나보죠? 볼륨좀 키우세요
키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