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Tic tok x8 (Hook) Tic tok 거리는 시계소리 Tic tok 날 찌르는듯한 바늘들이 Tic tok 눈 멀게하는 햇빛이 Tic tok 뭣같아 오늘도 떳어 (Verse1) 아침은 반복되며 언젠가 다시와 오늘도 고민해 내가 과연 죽지는 않을까 죽게 된다면 어떻게 죽을까 그 죽음이 자의일까 아님 타의일까 서로가 서로를 공동체라하는 시대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모순된 시대 정말 어이없네 우리가 찾던 행복은 어디에 우린 행운을 찾기 위해 눈이 멀었네 세잎클로버를 짓밟으며 나아갔네 네잎클로버를 찾아다해도 뒤를 돌아보며 모두 후회를 했네 우리는 행복을 위해 행운을 찾는 사람들 하지만 행운을 위해 행복을 짓밟는 모순된 사람들 Tic tok Tic tok 시간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 Tic Tok Tic Tok 눈은 뜨고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 Tic Tok Tic Tok 남이 행복하면 짓밝아야 후련한 사람들 Tic Tok Tic Tok 돈이 행복이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하는 사회를 (Hook) Tic tok 거리는 시계소리 Tic tok 날 찌르는듯한 바늘들이 Tic tok 눈 멀게하는 햇빛이 Tic tok 뭣같아 오늘도 떳어 (Verse2) 헝클어진 머리를 부여잡는다고 뭐가 달라져 엉망이된 내모습을 꾸민다고 뭐가 달라져 고마워 너의 가식 덕분에 알아버린 나의 가치 역시 난 그냥 너의 장난감 그 이하야 금의환향 꿈꾼 내가 병X? 시시비비 못가린 사람들이 병X? 죄인을 벌하기 위해 만든 법이 구라친 현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x같은현실 모순된 현실 모두가 미친 현실 구라치는 현실 믿을 수 없는 현실 이제 내 본모습이 나온다고 뭐가 달라지나 저 사람들은 내가 정신병자라는데 왜 내가 정신병자? 사회를 싫어하니까? 니들이 내게 전 불쾌함 난 그저 그런걸 혐오함 이게 뭐가 문제야 나 진짜 건강한 사람인데 이게 뭐가 환자야 나 진짜 멀쩡한 사람인데 Tic tok Tic Tok 따가운 시계소리가 내 목을 조여와 Tic Tok Tic Tok 전쟁이 안나도 수많은 사람이 죽는 세상 Tic Tok Tic Tok 평화라는 가면을 쓴 잔혹한 세상 Tic Tok Tic Tok 시X 이런 세상에 출구는 단 하나도 없어
(13년 인생 처음 가사 적어봅니다..) -바다와 함께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산소통이 몇번이고 부족할때까지 slow down 우울함의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했던 나는 어디갔는지 그런 난 사라지고 왜 더 우울함에 가라앉는지 산소통 고갈났어 나 나가고 싶어 그런데도 몸부림 치는 나를 안놔주는 바다의 목적은 뭔지 이유라도 있는건지 무서워 떨고있는 나를 왜 위로하는건지 왜 다시 끌어당기는 건지 착한척 연기하는건지 날 왜 천천히 가라앉히는 건지 원인은 모른채 힘을 풀고 다시 slow down 다시 일어서고 싶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유치원때는 행복했는데 왜 지금에 나는 불행한지 행복은 왜 일정하지 않은건지 아님 단지 날 싫어하는 건지 도대체 뭔지 어짜피 나같은 사람 좋아할 감정도 사람도 무엇도 없으니 그래서 점점 내가 혼자가 편해졌고 내가 조용해졌고 너가 날 떠나버렸고 너네들은 날 혐오했고 내가 싫은 이유는 단지 이것들일테지 내가 미운 이유는 단지 이것들일테야 도대체 무슨목적으로 늘 고통주는거야 또 다시 파도가 밀려와x3 바다와 함께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산소통이 몇번이고 부족할때까지 slow down 살려줘 나도 살래 더이상 이렇게 살기 무서워 떨리는 손발 제어해봐 나도 나를 못다루는 애 무슨 그런 행복을 바란다고 무슨 그런 행운을 바란다고 무슨 그런 값있는 것들을 나따위가 바란다고 우리들은 결국 잘못 만났고 우리들은 결국 불행을 만났고 우리들은 결국 고통에 묻혔고 너는 또 새로운 행복을 얻었고 나는 너의 우울함을 뺏어 가져갔지 너와 내삶은 점점 비교되고 너는 더 올라갔어 나는 올라가긴 더 내려와버렸어 이제 안 우울해서 안 긋는다며 그말 언제했다고 또 다시 팔이라는 낙서장에 그어버려 fk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고민털어놔도 공감은 바라지도 않아 난 어짜피 안 겪어본사람들은 공감 못할테니까 우울함의 끝이 어딘지 방황하는 나를 멈춰줘 아침과 밤에 나는 딴사람인가봐 그런내가 무섭고 싫어 자기혐오 빠져들기 시작 내가 일등일거야 우울함에 같혀 잠들기 그래 이제 포기할게 나 몸부림 안칠게 같이 내려가자 같이 가자 x2 slow down
지쳐 나에게 행복이란게 올까 그게 언제일까 행복이란 단어에 내 힘듬이 감쳐 질까 나에겐 행복 보단 불행이 더 어울린거 같은데 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할까 내게서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좋아 항상 세상은 나에게 말했어 넌 안돼 넌 그냥 쓰레기야 차라리 그렇게 살빠엔 죽어버려 미친듯이 우울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우울해 그걸 모르는너 내가 마냥 행복해 보인데 행복은 개뿔 차라리 개나 줘버려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데 행복은 뭔놈에 행복 행복이란 단어에 힘든게 감춰지지도 않아 내인생에 모든게 다 불행으로 덮여 있고 더이상은 행복을 바라지도 않아 차라리 날 떠나버리고 넌 그냥 훌훌 저멀리 날아버려 난 불행이란 세상에 있을테니 넌 행복이란 세상으로 가 나랑 있으면 넌 더 행복이랑 멀어질테니 you got it go im a sour 난 항상 소울해 져 있고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어 너에게 보였던 억지 웃음 따위 잊어버리고 날 떠나 plz don wory 날 걱정 하지 말고 행복의 길로 떠나 똑같이 방에서 우울해서 가사나 쓰고 있는 내가 참 불행해 학교 갔다오면 똑같은 일상일뿐 지쳐버린 몸과 마음 힘듬을 가득 실고 학교로 발을 돌리니 더 울적해 그렇다고 학교에서 마저 힘든게 가시지 않지 내게 언제 가장 행복했냐고 글쎄 난 전혀 모르겠네 라는 답을 듣고 넌 그렇게 말해 그렇게 부정적이게 사니까 그런거라고 근데 뭐 어쩌라고 행복한 적이 한번더 없는대 인간 대우 받아본지 도 오래고 날 두고 떠나 버린지 오래 더 이상 날 찾지도 말고 날 기억 하지도 마 그럴 필요 없으니 You kwon im a not happy alone You go to happy im not go 혼자 있는 방안은 그리 슬프지 않아 난 그게 더 익숙하니 날 도와줄라고 다시 돌아 오지 말고 더 멀리 떠나 그게 날 도우는것이니
밤하늘엔 늘 별이보였지 그땐 허나 지금 밤엔 흐릿한 공허뿐 느릿한 발걸음뿐 노력은 하지않아 쳐다보기 만 할뿐 그짓만 반복중 솔직히 미끼가 된 기분이였지 애들 사이에선 종착지 까지 가고싶지만 어디인줄 몰라서 헤메는 중 아니 내가 길에 헤메이는 중 내 일에 에메하기만 하는 중 내일에만 의지가 있었어 오늘 밤에라도 변하고싶어서 다시 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변하고 싶어서 Fucking my fucking my temper Talking now talking now someone Cheking my looking now stander And looking and fucking ignore In myself I pursue atlantic but my fate was 창피 I shoulde do 빨리 but i was 다시 기피 My inner monologue was one of my breakdown 원한다고 그세상을 always postpone my change Fucking your sermon in this personality I already do illusion That place i was sole superior
형보다 니가 낮다 라는 아빠말이 나를 더힘들게해 동생과나를 똑같이 보내 서로가 아픈말만 주고 받지만 꼴에또 가족이라고 즐거울땐 제일 크게 웃네 슬퍼하면 안돼지 그건 애 인거니까 근대 슬프하지 않으면 우린 모두 거짓말쟁이 그래 뭐 믿을놈 하나없는 세상인거 알지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 왔으니 친구 놈들은 돈이 계속 어디서나오는지 이 놈들은 내가볼땐 돈 굴리는법을 알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겠지만 내가 멍청하니 어쩔수가 없지 돈이없다고 무시 받으면서 난 또 엄마에게 손 벌리고 있어 돈 벌 나이 계속 용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날 한심하게 보는 천지에 깔렸어 물론 나또한 내가 한심하게 보여 내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 날 욕하고 미워하던 잠깐 지나쳤던 그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떤말을 할까 그때에도 내 욕을하고 있으면 기분 더럽겠지만 마음은 좀 편할것같아 착하면 당한다는 말 좀 착하게 좀 살라는 말 그래서 난 세상에 섞이고 싶지않아 담배를 안파는 곳은 없는대 길거리에 흡연구역이 하나도 안붙어 있는 것 처럼 기분이 갈곳없이 여기저기 찔러 보고 눈치 보고 다녀 이런 말을해봤자 너에게는 그냥 안줏거리나 될뿐이니까
제주 아파트 값 그래 돈 우습게도 서울과 시세는 달라진게 없지 제주와서 더 좋았는건 집세가 얼만지도 모르는 나였으니까 Beggar 같은 내인생의 생존 비 결 애들 돈용을 보며 내 용돈과 비교해 그래 적을수도 있지 그래 적을수도 있지 그래 눈치정돈 빨며 자존심 태울수 있 지 애들이 매달 놀러가서 쓰는 돈 내겐 minus 근데 계넨 재밋다고 Laugh 엄만 그랬지 친구 잘 만들라고 좀 요즘 친구 만들라면 필요하대 돈 눈치보면서 엄마 지갑 터는 내가 너 무나도 싫어 친구들과 거리 두기중 난 코로나가 불행중 다 행인 내가 싫어서 Verse를 존나게 듣네 랩들은 다 공감대니까 그들은 돈 안든 친구들이니까 적어도 걔넨 누나 선생 다 치워버리고 현실적이니 말이야 공부해야지 말이야 라고 말하던 선생들을 발라버렸으니 말이야
오 보컬샘플 진짜 잘쓰시네요 느낌도 너무 좋고 크! 배우고 갑니다!
비상업적용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첸형 많이변했지.....
즐겁게 웃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형....왜이리 우울해....
시간도 야속하리만치 흐르는데
너라는 강가에 물엔 가뭄이 왔네
비트잘듣고갑니다 너무좋네요!!!
(Intro)
Tic tok x8
(Hook)
Tic tok 거리는 시계소리
Tic tok 날 찌르는듯한 바늘들이
Tic tok 눈 멀게하는 햇빛이
Tic tok 뭣같아 오늘도 떳어
(Verse1)
아침은 반복되며 언젠가 다시와
오늘도 고민해 내가 과연 죽지는 않을까
죽게 된다면 어떻게 죽을까
그 죽음이 자의일까 아님 타의일까
서로가 서로를 공동체라하는 시대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모순된 시대
정말 어이없네 우리가 찾던 행복은 어디에
우린 행운을 찾기 위해 눈이 멀었네
세잎클로버를 짓밟으며 나아갔네
네잎클로버를 찾아다해도 뒤를 돌아보며 모두 후회를 했네
우리는 행복을 위해 행운을 찾는 사람들
하지만 행운을 위해 행복을 짓밟는 모순된 사람들
Tic tok Tic tok
시간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
Tic Tok Tic Tok
눈은 뜨고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
Tic Tok Tic Tok
남이 행복하면 짓밝아야 후련한 사람들
Tic Tok Tic Tok
돈이 행복이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하는 사회를
(Hook)
Tic tok 거리는 시계소리
Tic tok 날 찌르는듯한 바늘들이
Tic tok 눈 멀게하는 햇빛이
Tic tok 뭣같아 오늘도 떳어
(Verse2)
헝클어진 머리를 부여잡는다고 뭐가 달라져
엉망이된 내모습을 꾸민다고 뭐가 달라져
고마워 너의 가식 덕분에 알아버린 나의 가치
역시 난 그냥 너의 장난감 그 이하야
금의환향 꿈꾼 내가 병X?
시시비비 못가린 사람들이 병X?
죄인을 벌하기 위해 만든 법이 구라친 현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x같은현실
모순된 현실 모두가 미친 현실
구라치는 현실 믿을 수 없는 현실
이제 내 본모습이 나온다고 뭐가 달라지나
저 사람들은 내가 정신병자라는데
왜 내가 정신병자? 사회를 싫어하니까?
니들이 내게 전 불쾌함 난 그저 그런걸 혐오함
이게 뭐가 문제야 나 진짜 건강한 사람인데
이게 뭐가 환자야 나 진짜 멀쩡한 사람인데
Tic tok Tic Tok
따가운 시계소리가 내 목을 조여와
Tic Tok Tic Tok
전쟁이 안나도 수많은 사람이 죽는 세상
Tic Tok Tic Tok
평화라는 가면을 쓴 잔혹한 세상
Tic Tok Tic Tok
시X 이런 세상에 출구는 단 하나도 없어
그 가사좀 써도 돼나욤?
어디에 쓰실려고요??
가사 좋네요 저랑 정서가 통하는 것 같아요
@@루나-w5n :)
(13년 인생 처음 가사 적어봅니다..)
-바다와 함께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산소통이 몇번이고 부족할때까지 slow down
우울함의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했던
나는 어디갔는지
그런 난 사라지고 왜 더 우울함에 가라앉는지
산소통 고갈났어 나 나가고 싶어
그런데도 몸부림 치는 나를 안놔주는
바다의 목적은 뭔지
이유라도 있는건지 무서워 떨고있는 나를
왜 위로하는건지
왜 다시 끌어당기는 건지
착한척 연기하는건지
날 왜 천천히 가라앉히는 건지 원인은 모른채 힘을 풀고 다시 slow down
다시 일어서고 싶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유치원때는 행복했는데 왜 지금에 나는 불행한지
행복은 왜 일정하지 않은건지 아님
단지 날 싫어하는 건지 도대체 뭔지
어짜피 나같은 사람 좋아할 감정도 사람도 무엇도 없으니 그래서
점점 내가 혼자가 편해졌고
내가 조용해졌고
너가 날 떠나버렸고
너네들은 날 혐오했고
내가 싫은 이유는 단지 이것들일테지
내가 미운 이유는 단지 이것들일테야
도대체 무슨목적으로 늘 고통주는거야
또 다시 파도가 밀려와x3
바다와 함께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내려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들어가 slow down
저 멀리 바다 끝까지 가라앉아 slow down
산소통이 몇번이고 부족할때까지 slow down
살려줘 나도 살래
더이상 이렇게 살기 무서워
떨리는 손발 제어해봐
나도 나를 못다루는 애
무슨 그런 행복을 바란다고
무슨 그런 행운을 바란다고
무슨 그런 값있는 것들을 나따위가 바란다고
우리들은 결국 잘못 만났고
우리들은 결국 불행을 만났고
우리들은 결국 고통에 묻혔고
너는 또 새로운 행복을 얻었고 나는 너의 우울함을 뺏어 가져갔지
너와 내삶은 점점 비교되고 너는 더 올라갔어
나는 올라가긴 더 내려와버렸어
이제 안 우울해서 안 긋는다며 그말 언제했다고
또 다시 팔이라는 낙서장에 그어버려 fk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또 다시 내려가
고민털어놔도
공감은 바라지도 않아 난
어짜피 안 겪어본사람들은 공감 못할테니까
우울함의 끝이 어딘지 방황하는 나를 멈춰줘
아침과 밤에 나는 딴사람인가봐
그런내가 무섭고 싫어
자기혐오 빠져들기 시작
내가 일등일거야
우울함에 같혀 잠들기
그래 이제 포기할게
나 몸부림 안칠게
같이 내려가자
같이 가자 x2
slow down
지쳐
나에게 행복이란게 올까
그게 언제일까
행복이란 단어에 내 힘듬이 감쳐 질까
나에겐 행복 보단 불행이 더 어울린거 같은데
왜 사람들은 아니라고 할까
내게서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좋아
항상 세상은 나에게 말했어
넌 안돼 넌 그냥 쓰레기야 차라리 그렇게 살빠엔 죽어버려
미친듯이 우울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우울해 그걸 모르는너
내가 마냥 행복해 보인데 행복은 개뿔 차라리 개나 줘버려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데 행복은 뭔놈에 행복
행복이란 단어에 힘든게 감춰지지도 않아
내인생에 모든게 다 불행으로 덮여 있고 더이상은
행복을 바라지도 않아
차라리 날 떠나버리고 넌 그냥 훌훌 저멀리 날아버려
난 불행이란 세상에 있을테니 넌 행복이란 세상으로 가
나랑 있으면 넌 더 행복이랑 멀어질테니
you got it go im a sour 난 항상 소울해 져 있고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어
너에게 보였던 억지 웃음 따위 잊어버리고 날 떠나
plz don wory 날 걱정 하지 말고 행복의 길로 떠나
똑같이 방에서 우울해서 가사나 쓰고 있는 내가 참 불행해
학교 갔다오면 똑같은 일상일뿐 지쳐버린 몸과 마음
힘듬을 가득 실고 학교로 발을 돌리니 더 울적해
그렇다고 학교에서 마저 힘든게 가시지 않지
내게 언제 가장 행복했냐고 글쎄 난 전혀 모르겠네
라는 답을 듣고 넌 그렇게 말해 그렇게 부정적이게 사니까
그런거라고 근데 뭐 어쩌라고 행복한 적이 한번더 없는대
인간 대우 받아본지 도 오래고 날 두고 떠나 버린지 오래
더 이상 날 찾지도 말고 날 기억 하지도 마 그럴 필요 없으니
You kwon im a not happy alone
You go to happy im not go
혼자 있는 방안은 그리 슬프지 않아 난 그게 더 익숙하니
날 도와줄라고 다시 돌아 오지 말고 더 멀리 떠나
그게 날 도우는것이니
밤하늘엔 늘 별이보였지 그땐
허나 지금 밤엔 흐릿한 공허뿐
느릿한 발걸음뿐 노력은 하지않아
쳐다보기 만 할뿐 그짓만 반복중
솔직히 미끼가 된 기분이였지 애들 사이에선
종착지 까지 가고싶지만 어디인줄 몰라서
헤메는 중 아니 내가 길에 헤메이는 중
내 일에 에메하기만 하는 중
내일에만 의지가 있었어
오늘 밤에라도 변하고싶어서 다시
별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변하고 싶어서
Fucking my fucking my temper
Talking now talking now someone
Cheking my looking now stander
And looking and fucking ignore
In myself
I pursue atlantic but my fate was 창피
I shoulde do 빨리 but i was 다시 기피
My inner monologue was one of my breakdown
원한다고 그세상을 always postpone my change
Fucking your sermon in this personality
I already do illusion
That place i was sole superior
형보다 니가 낮다
라는 아빠말이 나를 더힘들게해
동생과나를 똑같이 보내
서로가 아픈말만 주고 받지만
꼴에또 가족이라고 즐거울땐 제일 크게 웃네
슬퍼하면 안돼지 그건 애 인거니까
근대 슬프하지 않으면 우린 모두 거짓말쟁이
그래 뭐 믿을놈 하나없는 세상인거 알지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 왔으니
친구 놈들은 돈이 계속 어디서나오는지
이 놈들은 내가볼땐 돈 굴리는법을 알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겠지만
내가 멍청하니 어쩔수가 없지
돈이없다고 무시 받으면서
난 또 엄마에게 손 벌리고 있어
돈 벌 나이 계속 용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날 한심하게 보는 천지에 깔렸어
물론 나또한 내가 한심하게 보여
내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
날 욕하고 미워하던 잠깐 지나쳤던
그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떤말을 할까
그때에도 내 욕을하고 있으면 기분 더럽겠지만
마음은 좀 편할것같아
착하면 당한다는 말 좀 착하게 좀 살라는 말
그래서 난 세상에 섞이고 싶지않아
담배를 안파는 곳은 없는대
길거리에 흡연구역이 하나도 안붙어 있는 것 처럼
기분이 갈곳없이 여기저기 찔러 보고 눈치 보고 다녀
이런 말을해봤자 너에게는 그냥 안줏거리나 될뿐이니까
0:14
tngnl0424@gmail.com 보내주시면 너뮤 감사하겠습니다!
0:16 시작
제주 아파트 값 그래 돈
우습게도 서울과 시세는 달라진게 없지
제주와서 더 좋았는건 집세가
얼만지도 모르는 나였으니까
Beggar 같은 내인생의 생존 비
결 애들 돈용을 보며 내 용돈과 비교해
그래 적을수도 있지 그래 적을수도 있지
그래 눈치정돈 빨며 자존심 태울수 있
지 애들이 매달 놀러가서 쓰는 돈 내겐
minus 근데 계넨 재밋다고 Laugh
엄만 그랬지 친구 잘 만들라고 좀
요즘 친구 만들라면 필요하대 돈
눈치보면서 엄마 지갑 터는 내가 너
무나도 싫어
친구들과 거리 두기중
난 코로나가 불행중
다 행인 내가 싫어서 Verse를
존나게 듣네
랩들은 다 공감대니까
그들은 돈 안든 친구들이니까
적어도 걔넨 누나 선생 다 치워버리고
현실적이니 말이야 공부해야지 말이야
라고 말하던 선생들을 발라버렸으니 말이야
유튜브에 올리는거 가능한가요
예 가능합니다 출처만 잘 남겨 주세요
@@Six2Six6 감사합니다
영상에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볼께요 된다면 답글에 적어주새요
괜찮은데요?
이걸로 녹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이언 하남주공이랑 비슷한 가사를 쓰고싶은데 타입비트듣고 가사가 절러나와서 녹음하고싶네요 완성되면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싶어요 hjy.jooyoung@gmail.com 좋아요 구독은 눌렀어요
싸클 올릴건데 가능할까요 ..???
제 이름만 잘 노출 시켜 주세요.
Gyumin Beats 넵 !
곡구성 어떻게 되어있나요?
혹시 키랑 스케일이 어떻게 되나요?
타임라인 알려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