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아만이 진짜 구세주인걸 몰랐지...인간들한테 배신당하고 절망하며 고통을 받았으면서 마지막엔 구원을 바랬던 구세주...금강선 디렉터는 진짜 풍둔아가리술이니 뭐니 하면서 까지만 그래도 알면서 속아줄 수밖에 없게 만드는것이 자신이 써내려가고 만들어낸 게임을 대하는게 진짜 진심인걸 알아서 돌을 던질 수가 없었음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사실 라제니스의 노래는 앞서 테일 오브 플레체처럼 슬프다기 보단 평온한 느낌이 드는?? 노래인데 스토리를 알면 새장에 갇혀 나갈 일을 꿈 꾸지만 날개를 가질수 없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새들의 희망과 평온함이 느껴져서ㅠㅠ너무 슬픔 그리고 라제니스를 향한 라우리엘의 끝 모르는 사랑 그 자체의 노래 같아서 더더 슬프다ㅠㅠㅠ 특히 21:48 여기부터ㅠㅠㅠ흑흑
저가 플레체 스토리 엄청 슬펐는데... 로아 슈모익으로 시작해서 엘가시아는 못봤고 플레체부터 밀어봤거든요.. 그런데 스익 때문에 엘가시아 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플레체보다 더 슬퍼서.. 라우리엘 운명 너무 기구하잖아요 ㅜ 아만도 분명 불쌍하지만.. 그 수많은 미래를 보며 자신이 살아남고, 악행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위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떄의 감정은.. 얼마나 더 비참했을까요.. 진짜 특히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이 대사가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선생님 처음부터 울리시더니..투더문 진짜........... 눈물 버튼인데...ㅠ 이걸 처음 본 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픈데 ㅠ 또 다행이다 싶은 감정과 함께 ㅠㅠ 울며 웃었던것 같아요 ㅠ 이거 플레이하는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몇번을 봐도..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듣겠습니다..ㅠ!😭😭😭
제목 보고 city ruin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 곡은 뭔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아함 맑고 햇빛 좋은 날에 나오는 곡과 대비되는 게임 세계의 상황이 뭔가 몽환적으로 다가와서 개인적으로 댓글 쓰는 지금도 더워 죽겠지만 날 자체는 좋아서 이런 날 들으면 괜히 감상에 빠지게 됨 ㅋㅋ
죄 없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아만-
솔라스 이 자식......
하핫 다들 죄가있으셨네요!!😅
그렇게 아만은 자살 하엿다
아만 ㅋㅋㅋㅋㅋㅋ
하늘아래 죄없는자 한명도 없다
저땐 아만이 진짜 구세주인걸 몰랐지...인간들한테 배신당하고 절망하며 고통을 받았으면서 마지막엔 구원을 바랬던 구세주...금강선 디렉터는 진짜 풍둔아가리술이니 뭐니 하면서 까지만 그래도 알면서 속아줄 수밖에 없게 만드는것이 자신이 써내려가고 만들어낸 게임을 대하는게 진짜 진심인걸 알아서 돌을 던질 수가 없었음
개발자가 진심인 게임을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아만 행복하자..
풍둔 아갈술 !! 꼬우면 메창 하돈가!! 던창하던가
@@창올이서든갓택2 개발진 ; 어리둥저일
@@TV-rn2se 에휴 님 주변에 친구 없죠? 눈치는 어디 미국에 팔아먹고 오셨나?
@@constantinjhon358친구 없능것고 맞고 미국은 못갔어요 저랑친구할래요 프랜드 착해질게요
흑화한 아만이 내려오면서 스러져간 사람들 환영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은 그냥 진짜 눈물 한 바가지......
솔라스 이 나쁜 놈..
근데 아만보고 악마라고 하더니 사제님 아파요 이러는 거 보고 저는 조금 짜치긴 함... 감성이 메말른건가...
테일오브 플레체는 진짜 씨바 내마음과 정신과 심금을 뒤지게 울리고 금강선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고 로아는 음악도 진심인걸 느껴짐 ㅅㅂ 진짜 명곡 탑10 중에 첫빠따로 테일오브 플레체? 좋아요를 안박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저랑 최애곡이 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되시길!
@@창올이 행복하세요!!
심지어 곡명 또한 테일 오브 플레체...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던 클라우디아의 죽음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없던 어린 아만의 슬픔이 담긴 노래라는 것, 그리고 이게 플레체 스토리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나온 곡이라는게 더 소름돋는...
어디부분이 좋음? 나도 느껴보고싶당
로아 두 곡은 걍 스토리가 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만이 말해뭐해 라제니스 노래도 결국 따흐흑 갓버지 라우리엘.........
라버지.......ㅠㅠㅠㅠ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진짜 카양겔 대단하긴 햇어..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샤레니안 기사 스토리군요ㅠㅠ..
첫노래부터 소름 쫙돋았다 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창올이 저도정말좋아해요!
여울좌 목소리 미쳤다 진짜
여울좌 가수 데뷔시키시죠
427번째 구독입니다. 우리 섭주님 태어나는 순간부터 매순간이 고생길이었죠ㅠ아만 제발 행복하자ㅠㅠ좋은 편집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만 이제는 행복하길...
와 저 테일 오브 플레체
로아 스토리 밀다가 감명받아서 한동안 저 노래만 들었던게 기억나네요~
한동안 이 플리만 듣고 있어요~
저도 로아 발탄 출시부터 2년정도 했었는데 로아에 좋은 브금이 정말 많아요!
로아 되게 늦게 시작해서 최근에 봤어요..
스토리 천천히 밀다가 남겨진 바람의 절벽보는데 게임하다 울어본건 진짜 처음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ㅠㅡㅠ 남바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바절도 슬프지만 렙 올리시고 플레체 스토리 해보시면.... 통곡을 하실겁니다....
엘가시아-플레체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두 대륙 스토리는 진짜 하....ㅈ
처음부터 먹먹해지네요..ㅜㅜ
이렇게 좋은 ost가 있는 줄 몰랐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사실 라제니스의 노래는 앞서 테일 오브 플레체처럼 슬프다기 보단 평온한 느낌이 드는?? 노래인데 스토리를 알면 새장에 갇혀 나갈 일을 꿈 꾸지만 날개를 가질수 없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새들의 희망과 평온함이 느껴져서ㅠㅠ너무 슬픔 그리고 라제니스를 향한 라우리엘의 끝 모르는 사랑 그 자체의 노래 같아서 더더 슬프다ㅠㅠㅠ 특히 21:48 여기부터ㅠㅠㅠ흑흑
로스트아크 비극적인 죽음 top5에 라우리엘 얘기도 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저는 투더문하고 레드데드리뎀션2 하면서 OST 나올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레데리 진짜 처음 했을때 그 충격을 잊을수 없다...마지막 엔딩때 ....?진짜 죽는다고? 아니지? 하고 슬퍼했을때...아서ㅠㅠ미안해 명예 최악으로 해놔서 하지만 지금도 끊을수가 없는걸..ㅎ
아서......그는 좋은 남자였습니다
캬 다들 명곡들이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로아 별빛등대의섬(처음으로 스킵충이 스킵을 안하게됨) , 늑대의 노래(그때 넷플 바이킹스 봐서그런가?)
메이플 설원의 음유시인(메이플 입문)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늑대으노래 야무지긴 해
그저 라제니스 사랑꾼 라우리엘..
아아..라버지...
테일즈 오브 플레체는 진짜 명곡이다... 아만 스토리를 보고 들으면 진짜 눈물샘 폭발하는 곡...
누가 그러더라 플레체는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의 그림자 뒤에 숨겨진 어둠과 슬픔을 감춰놓은 섬이라고...
게임 폭이 넓으시네요 투더문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게임을 가리지 않고 하는 타입이라서요 투더문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
저가 플레체 스토리 엄청 슬펐는데... 로아 슈모익으로 시작해서 엘가시아는 못봤고 플레체부터 밀어봤거든요.. 그런데 스익 때문에 엘가시아 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플레체보다 더 슬퍼서.. 라우리엘 운명 너무 기구하잖아요 ㅜ 아만도 분명 불쌍하지만.. 그 수많은 미래를 보며 자신이 살아남고, 악행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위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떄의 감정은.. 얼마나 더 비참했을까요.. 진짜 특히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이 대사가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ㅜㅜ
테일오브플레체 ㅠㅠ 여울좌 ㅠㅠㅠ 당신은 대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ㅠㅠ
로스트아크 기억의 오르골 마지막 소풍 유시르 스토리 깨고 들으면 참 슬픈데.....
맞아요.. 기억의 오르골도 좋은 ost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알잘딱플리 첫곡부터 막곡까지 너무좋아요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리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
꿈과 희망도 없는 니어...ㅠㅠ
ㅠㅠㅠㅠㅠㅠㅠ so sad..
아만 스토리는
자신이 신념이라고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면서까지도 신념보다
신념을 가지게해준 존재에게 배신당했어도 신념이 있게해준 존재를
지킬려고 신념의 다른 방법을 찾는게
참 이해가면서도 안타까웠었음.
이런 감정을 느끼게끔 연출한
로아팀이 대단함.
캐릭터, 연출, 음악…
허허..아침부터 치트키 노래가 두개가 있네...
좋은 음악 들으면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니어 오토마타 신비로운음악 되게 많아서 좋음 전작과 이어지는것도 참..
여기엔 없지만 창세기전에 빛의 예언이랑, 귀향, spring of mind 만 들으면 눈물이 그냥 주욱 나더라 ㅠ
창세기전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시간날 때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로아 플레체는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라테일도 있어서 깜놀
라테일도 은근 브금맛집이죠…
ㅎㅎ라테일 용경 브금도 좋아합니다 브금맛집 게임이 정말 많죠!!
라제니스의 노래는 진짜 신이다....
라제니스의 노래 너무 좋아요... 그때 로그인 안하고 잠시 듣다가 접속했던 기억이 있네요
'미안, 내 목숨보다 조금은 네가 더 소중한걸.'
록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던파 아간조 록시는..ㅠ
레데리는 진짜 말 달리면서 노래 나올 때 눈물 끅끅 참으면서 들었습니다...
아서야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선생님 처음부터 울리시더니..투더문 진짜........... 눈물 버튼인데...ㅠ
이걸 처음 본 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픈데 ㅠ 또 다행이다 싶은 감정과 함께 ㅠㅠ 울며 웃었던것 같아요 ㅠ
이거 플레이하는 영상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몇번을 봐도..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듣겠습니다..ㅠ!😭😭😭
ㅠㅡㅠ.....투더문 너무 슬퍼요....흑흑흑
제목 보고 city ruin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 곡은 뭔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아함 맑고 햇빛 좋은 날에 나오는 곡과 대비되는 게임 세계의 상황이 뭔가 몽환적으로 다가와서 개인적으로 댓글 쓰는 지금도 더워 죽겠지만 날 자체는 좋아서 이런 날 들으면 괜히 감상에 빠지게 됨 ㅋㅋ
니어 오토마타에 띵곡들이 진짜 많죠 :) 댓글 감사합니다!
게임하면서 귀 기울이지 못했던 음악들을 다시 듣게 되네요.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듣고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로아는 ost만드는 회사인가봐.. 미쳤어 진짜
"음악팀은 나가있어"
로아 유저로서.. 시작부터 전율이..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듣던 노래들이라 더슬픔 ㅠ..
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제발...
블레이드 앤 소울 바람이 잠든 곳으로 넣어주시지,, 진짜 좋습니다ㅜ
오! 다음에 넣어봐야겠네요ㅎㅎ
테일오브플레체ㅜㅜㅜㅜㅜ 미쳐😢
ㅠㅡㅠ 제 다른 영상 중 비극적인 죽음도 봐보세요!
주인장 미쳤소 어찌 이런 개띵곡들을 가져온단 말이오;;; 선곡부터 눈물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 라테일 미드가르드 브금 플리에서 보자마자 어떤 무언가를 탁 치고 말았쏘ㅠ 미쳤소 주인장;;;;;;; 바로 반복재생 ON
라테일 노래도 너무 좋죠! 플리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그체 희망이없네 제목은희망인데 들으면 슬프던데 ㅠ 라테일 브금은 다좋음 ㄹㅇ
그랜드체이스 희망 노래 너무 좋죠ㅠ 예전에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제니스의 노래보단 아리안 오브가 라우리엘 생각이 더 많이 나서 더 슬픔
처음 엘가시아 갔을 때 마을에 가만히 서서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아이가 자라는 밤도 엄청 먹먹하더라구요 재생시키면 컷신 생각나면서 자동눈물이.........
어이가 자라는 밤,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법 2개도 너무 좋죠..
로아 스토리 생각나서 노래 듣기만해도 겁나슬퍼지네...ㅠㅠ과몰입러는 로아 스토리 못보겠슴..ㅠㅠㅠ슬퍼서 광광우럭
아이온 - '보이지않는 슬픔' 도 좋아요
여기에는 없지만 창세기전도..;; 사랑하지만 결국죽고... 윤회를통한 만남을 기다리는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싶습니다.)
나이가 있어서인가... 대학생때 하던 블소의 OST 좋아하는데 아쉽게 없군요..ㅎㅎ 노래들이 다 무거운 사연이 있는...ㅎㅎ
슬픈 게임이라고 해서 들어왔더니 레데리있네 눈물줄줄...
아서는 좋은 곳에 갔을 거예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로아 오스트는 정말.. 명곡들이 많죠.
Bgm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서..
@@창올이 맞습니다. 배경음악의 유무에 따라 몰입도가 달라지죠.... ^^ 좋은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
4:51 내 목숨보다 네가 더 조금 소중한걸
오래된게임 ost지만 강우진님의 마지막선택 도 엄청 슬픈 분위기의 곡인데 한번 들어보세용
제목 보자마자 투더문 들으러옴
투더 문 너무 슬퍼요..
블레이드 앤 소울 서브 퀘스트 ost인 바람이 잠든 곳으로 ? 였나 그것도 되게 슬프고 좋아요
헤일로 리치 트레일러 배경음도 나름 슬픕니다... ㅠㅠ
무심코 들어왔는데 2번째 브금 때문에 메이플 하고 싶어짐
근데 하고 싶기만 할거임
이것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저도 하지는 않을 거 같다는)
처음부터 내 울음버튼 ㅅㅂ
그저 갓여울좌..
던파 아간조 록시 스토리도 진짜 너무 슬펐는데...
다들 로아 얘기들 뿐이군,...
로아에 제레온 테마, 스토리도 꽤 괜찮습니다!
제레온 스토리 너무 슬프죠...ㅠㅠ
창세기전이 있었다면 딱인데.. 내가 너무 아재인가ㅎㅎ
오 위에도 창세기전 말씀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ㅎㅎ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록시 노래 들어가있네 ... 저거 시네마틱 보면서 소름 돋았었는데
이런 ost에 레데리가 없으면 말이안되긴하지
아서 마지막장면은 너무 슬펐죠...ㅠㅠ
내 울음버튼 투더문..........
투더문 해보셨군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라테일도 해보신거애욧….!?!? 숨듣명… 저곡을 어떻게 아시는거지
라테일 용경도 참 좋아합니다 :>
라제니스의 노래는 라우리엘 서사를 알고서 듣는거와 모르고 듣는거의 차이가 있어서 두 관점에서 봐야함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눈물이...ㅠ
진짜 .. 제가 살면서 스토리보면서 펑펑울었던 게임이 블소(극초반)랑 로아 에요 ㅠㅠ 진짜 스토리가너무슬퍼........ㅠㅠ
그쳐......로아도 그렇지만 블소도 슬픈 부분이 많습니다ㅠㅠ
던파 진짜 시로코떄 안톤시절 떠올릴정도로 황금기였는데..
지금 던파는 답도없다...
이곡만 들으면 미안하구나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
던파 고통의 마을 레쉬폰도 들어보세요
썸네일에 아만이 울고있는데 어떻게 안들어와
울지마 아만ㅠ
띵곡플리 감사해요ㅠ557구독
구독 너무 감사드려요 제빵신선님! 빵을 잘 만드시나봐요ㅋㅋ
라제니스의 노래는 진짜...로아의 반전을 만든 곡이였지...
로아 별빛등대섬 노래도 있죠.. (로아만 해서 다른 게임은 몰라욤...)
내새꾸 얼굴보고 들어왔습니다. 아만 돌려내 스마게놈들아... 내새꾸랑 영지에서 오순도순 살 수 있을줄 알았다고!!!
캬 여기에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곡도 들어갔어야 하는건데
라스트오브어스는 명곡 모음에서!!
@@창올이 오 뭐야 방금 확인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좋네요
블레스 라는 게임의 the lost story라는 곡도 추천드립니다
파이널판타지 얼마나 좋을까도 쩔지..
친구가 로아 팬이라 소개 시켜줘서 처음 안 별빛등대의섬이랑 전 마영전 유저라 마영전 노래가 없는게 아쉽 ㅠㅠ
제 채널 아련한 브금에 있습니다ㅎㅎ
@@창올이 오! 감사합니다!
엘소드 시계탑광장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썸네일 누군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썸네일은 로스트아크의 등장인물 '아만'입니다! ㅠㅡㅠ
@@창올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에서 슬픈노래는 샤레니안 보다는 음유시인인데...
음유시인 ost도 정말 슬픕니다..
와...레데리
레데리 아시는군요....겜잘알이시네요!
구독했어요 823번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길
하..😢
하..😭
남바절 암안스님.........
아만쓰...........ㅠㅠ
투더문 안한 뇌 삽니다
투더문 진짜 명작이죠..!
혹시 썸네일 소년 사진 받을수있을까요..?
구글에 아만이라고 치시면 나올 거예요!
라이트 앤 셰도우는 진격거 노래랑 엄청 비슷하네
light and shadow 이거 진격의거인 무슨 브금이랑 완전 비슷하네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
시티루인스 있을줄알았다
이건 ㅇㅈ
ㅇㅈㅇㅈ!
@@창올이 썸네일만 보고 들었다..
썸네일의 중요성
개추박고 저장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테일 오브 플레체는 하필 jfla님걸 먼저 들어버림.... 원곡의 퀄리티가 이상하게 낮게 느껴짐
Jfla님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
이 댓글보고 듣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랑 안맞는 느낌이네요ㅠ
30:25
아만사제!!!!!!!ㅠㅠㅠ
라테일 오랜만이네 그 ㅈ된 바나헤임?통곡의 해안인가
라테일 명곡이 정말 많습니다!!
처음 저 노래를 들었을 때 곡명이 ‘플레체의 이야기..?’ 하고 뭐지 했는데 플레체 처음 다 밀고 다시 들으니까 가슴 ㅈㄴ 먹먹해지던...
1렙부터 밀면서 은근 기억에 남는게 페이튼 마지막 사이카 장례식 노래...
사이카 장례식도 너무 슬펐습니다...ㅠ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악튜러스 시련하고 A painful reign 이게 진짜 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