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莊子) : 자유로운 영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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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선우-q2c
    @김선우-q2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들었습니다
    🎉🎉🎉

  • @노갑균
    @노갑균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위자연
    자연순응
    변화무쌍

  • @ehdgkrdldu4764
    @ehdgkrdldu47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자는 그런가 하는 데 맹자 장자 훅 들어 온다.

  • @폭격팩트-d4d
    @폭격팩트-d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교에 귀의했다면 아라한의 경지구요
    그중에서도 으뜸인 사리불존자쯤 되지 않을까

    • @화타-m2i
      @화타-m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불교가, 한자로 번역할 때, 장자 구절을 표절했거나 정자 문법을 좋게 말해 벤치마킹했을 듯 추정됩니다 ^^
      특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야기는, 다 "지어낸(조작한?)" 이야기라고 ~ 7박사 자현 스님이 불교방송 붓다로드 강의에서 하신 걸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더군요. 7개 박사학위 소지자이신 스님이 설사 '조작' 하셨을 리가 ~?^🤣^

  • @노갑균
    @노갑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자,노자,맹자보다
    한수위
    놀자

  • @이정현-j5s
    @이정현-j5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왜 이런식으로 전달하지? 정신없어..

  • @bullstepp
    @bullstep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ᆢ지금의 중국과는 전혀 맞지 않으니
    지금 중국 정부는 저런 사상을 기냥 두고 있나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