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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또 찾는다던가요...😂
알고봐도 뮤탈뜰때부터 소름이 쫙 올라오네요 ㅎㅎ
Розумію вас Привіт з України
패러독스임요한vs도진광
지금까지 222번 봤는데 아직도 질리지가 않네요
2000번 더보셔야 할 듯..
2222번 보셔야 합니다2222번 보셔야 합니다
2제곱으로 보세요
이 경기는 결말을 알고 백번을 봐도 매번 소름 돋음.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지겹지 않은 경기
저경기가 굉장히 재밌는게 심지어 T1팬들 마저도 홍진호를 응원함 ㅋㅋㅋㅋ
저요 ㅋㅋ
김택용 팬 박완규마저도 콩 응원했다고.
2시 22분에 2.22cm 드랍이라고 했었는뎈ㅋㅋㅋㅋ이 날 비도 엄청 오고 그래서 폭풍인가 그랬던 기억이...
서사부터가 완벽했던
마지막에 뮤탈나올때 진짜 소리질렀고 눈물나왔다 ㅜㅜ
5:35 커세어가 오버로드를 정확히 22대 때림5:35 커세어가 오버로드를 정확히 22대 때림
디테일 지렸다.. ㄷㄷ디테일 지렸다.. ㄷㄷ
헐 진짜네 ㅋㅋㅋㅋㅋ
ㅁㅊ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헐...
여러번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의지의 홍진호.
마지막 3방향에서 몰아치는 병력은 그가 왜 폭풍으로 불렸는지 잘 보여주는 명경기였음.
언제나 차분하게 해설하던게 이승원 해설인데 이날은 평소랑 다르게 엄청 흥분하면서 해설함
진짜 이날 생방송 보면서 뭐랄까 스타팬들을 위한 기적이랄까? 너무 신기하고 스타팬인게 감사할 정도로 이날의 감동을 잊지 못함. 이게 스타라는걸 보여준 레전드 중의 레전드 경기. 솔직히 본진 넥서스 날아갈때도 김택용이 이길거라 생각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기량과 전적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ㄷㄷ
이 경기는 여러번 봤지만 또 보게되는 경기!!오늘도 발업 저글링처럼 뛰어들어옴.. ㅎㅎ
620 대첩 15주년에 맞춘 업뎃...이 경기에서도 여과없이 보이는 김씨리버
스타 경기중에 생방으로 봐서 개뿌듯했던 경기 진짜 동생이랑 소리지르면서 봤음
너도? 나도ㅋㅋ
부럽다
봐도 봐도 감동이 있는 경기 ..봐도 봐도 감동이 있는 경기..
이건 운이 아니라 홍진호의 실력이였음
해설, 관중, 경기내용옵저빙, 카메라김택용 표정지지타이밍모든게 완벽했음 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명경기
명경기는 언제봐도 새롭다명경기는 언제봐도 새롭다
보고또봐도 개꿀잼 명경기
어김없이 돌아온 620 대첩..!
하늘의 기운이 몰리는 게 느껴지던 경기
진짜 이경기는 영원히 기억나겠네
브금안깔았는데 질풍가도 들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22브금안깔았는데 질풍가도 들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22
이경기는 내용도 내용인데 날씨부터 해설부터 옵저버까지 완벽한경기였다.
아 오늘 6/20이구나.. 봐야지..
김택용 팬이지만 이날 만큼은 나도 모르게 홍진호 팬이였다.
이날 경기는 해설진들 해설도 레알 짜릿하게함.
11:12 이승원 해설위원님 팩폭ㅋ
햐 이건 보는데 그 당시 생방으로 보던 기억 생생하게 떠오름
이건 너무 좋다 추억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ㄹㅇ 감탄 연발하다가 뮤탈 떴을 때 소리지름ㅋㅋㅋㅋ모두가 한 마음이었던 게임이지…이거랑 이제동 잡은 플레이그 경기가 홍진호 인생 경기일 거야….토스 저그 원톱을 올드게이머가 때려잡은 명경기.임요환은 이런 모습은 못보여줬지
임요환도 공군ace 시절에 김택용 잡은 경기가 있었음. 그땐 김택용이 mbc게임 팀 소속이었을거. 이제동을 잡은 건 못 본듯.
그래도 이영호 테테전으로 잡았는데 뭐
마모씨도 잡음 ㅋㅋㅋ 본좌포스 전성기때는 아니지만
레전드가 후배 잡은게 무슨 인생경기야ㅋㅋㅋㅋ전성기때 경기가 전성기지
@@qmffnfkdldhswm 퇴물되고 토스 전세계 1위 잡는 게 쉬워보임? 심지어 본인이 최전성기 때도 봄인 종족 전세계 1위인 적도 없음.
히드라 러커 뮤탈조합멋집니다.
진짜 재미도 재미지만 감동이 엄청났다.... 게임을 보면서 마음이 울컥하고 짠하면서 희열이 느껴지는.
이게 뭐라고 눈물 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번 봤지만 지금 든 생각은 진짜 이 경기는 mbc게임에서 방송해서 다행이다
본진드랍된게 히드라2마리가 아니라 2x2였으면 게임싱겁게 끝날뻔했던 경기였는데 저그의 침공보는거같은재미가있었네요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저 경기를 내가 라이브로 봤어!!
질풍가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진짜 김택용의 프로브가 저렇게 빨리 잡힐때부터 뭔가 심상치않았음
관중들의함성.치어풀,밖날씨 모든게완벽했던 경기
이경기를 생방으로....본게.....
왜 지지 외침에 눈물이 나는가ㅜ 볼 때마다 울컥하네 감동이 있다 콩형 ㅜ
Loox 히어로센터에서 직관한 저를 칭찬합니다.특이사항1. 1경기에서 고인규의 탱크가 커맨드센터에 깔려 터지는 버그 발생 (심상치 않은 조짐)2. 그날따라 밖에 비가 엄청 왔음 (하늘의 기운)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전율...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완벽. 관중 캐스터 홍진호 김택용의 현 위치까지.
스타 역사상 가장 희열넘치는 gg소리
이걸 KT팬으로서 라이브로 본게 감동
이걸 라이브로 봤다는게 더 감격..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스타보면서 소름돋았던 몇안되는 명경기
낭만한도초과
T1 팬들도 홍진호 응원하는게 킬포 ㅋ
이때 진짜 이야 진호형이 이걸??????????? 하면서 진호형 응원햇었는데... 명경기중 한 경기였음
해설도 한 몫햇다
초반 관중들마저 레전드였구먼ㅋ
홍진호형 진짜 멋진 사람이다. 나도 포기 하지 말아야지
05:33 커세어 갑자기 꺽는거보니 함성때문에 부스진동이 느껴진듯
5:36 커세어가 오버로드 22번때리네커세어가 오버로드 22번때리네
ㄹㅇ 딱 22번때리네 ㅋㅋ
이건 다시봐도 명경기네 진짜 홍진호가 너무 잘한 경기
홍진호 경력 최고의 경기였다. ㅈㄴ 멋있었다 저 경기는...
대단한 전적을 보인 진호님대단한 전적을 보인 진호님팬들도 나이스
이거 gg나왔을때 브금으로 깔리는 노래 제목 뭔가요?
이건 진짜 김택용이 너무 못했어서.. 리버 2기있고 질럿있고 옵저버도 있고 캐논도 박혀 있는데 재앙에 가까운 리버컨에 터진 게임
해설이진짜최고다ㄱㅋ
추석때 MBC에서 전통놀이특집 해서 스타 좀 해줬으면. 그때 그 해설들, 특히 합창단 보고싶음
ㄹㅇ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뮤탈 뜬거 봤을땐 소름이 쫙 올라옴레전드인 이유가 있다 ㄹㅇ
경기도경기지만 캐스터 해설님들의 최고의 GG다
유명하지 이건
관중석에 t1 팬인데 홍진호 응원함 ㅋㅋㅋㅋㅋ
이 경기 왜 올려주셨나 했더니 오늘 15주년 ㄷㄷ
낭만의 시절.. 이 때 프로게이머들은 남자답게 잘생겼었지
그립다 그시절
11:17 지금까지 이런 멋진 희열을 안겨준 뮤탈리스크의 등장은 없었다!!
ㅋㅋㅋ보자마자 소리지름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였다....
드레프트 세대보다 올드세대에 더 열광했던 이유지
질풍가도 노래가 어울리는 경기
낭만의 시대였다
주기적으로 보는 게임....커세어가 오버로드를 22대 때렸다는 전설의 게임...커플들 어찌되었을지 궁금했을 경기
T1풍선들고있는 T1 팬들도 김택용이 아닌 홍진호 응원하는 ㅋㅋ
4:38 자세히 보면 검 꼭보임
저때에 감동이란 ㅎㅎ
낭만 치사량 ...
그날인가?
운이네요.포풍드랍 적응못해서 허둥대다 리버가 괜히 나와서 잡히는 바람에 .그냥 리버가 캐논옆에 가만히 잇으면 이기는걸
스타 명경기를 딱 한 경기만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이 경기를 고를겁니다
수많이 놀림감에도 왜 홍진호인지 다시한번 보여준 경기
홍진호 경기 중 최고지않나싶어요
황신이 준우승만 할 당시 맵이 5:5 밸런스 맵이 더 있었다면
그것도 맞지만 시대를 너무앞서나가거나, 임요환있어서도 한 몫했죠.
만약에 홍진호가 시대를 앞서갔거나, 임요환없었으면 스타계1인자가 되었을인물인건 팩트인듯
진짜 콩진호의 진가를 발휘한 게임 ㅋ진짜 콩진호의 진가를 발휘한 게임 ㅋ
저시절 김택용을 공군소속으로 이겼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됐지 엄청난 경기였음…맵 타우크로스였나? 공군소속으로 박정석이 이영호 상대로 한방 진출병력 천지스톰으로 싹다 조져버렸던 경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결국 이영호가 이겼지만 지기직전까지 몰아붙였던 경기
이경기 때매 학원 지각했었지...ㅋㅋㅋ
전설의 3cm드랍
히드라로 겁나 패고 때마침 체제전환해서 화면에 뮤탈나오는 장면 소름 택용이도 진거 아는데 끝까지 있는것도 짱이고
노장은 죽지않는다.와 역시 콩진호
티비로 보다가 콩탈리스크 보자마자 소리 질렀다가 엄마한테 쳐맞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경기 홍진호가 이길거라고 예상한사람이 거의없었다..
![[#유퀴즈온더블럭] 2진호씨죠? 2진호씨죠? 홍진호입니다만^^;; 홍진호입니다만^^;;](http://i.ytimg.com/vi/J9iaFwe5FyA/mqdefault.jpg)
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또 찾는다던가요...😂
알고봐도 뮤탈뜰때부터 소름이 쫙 올라오네요 ㅎㅎ
Розумію вас
Привіт з України
패러독스
임요한vs도진광
지금까지 222번 봤는데 아직도 질리지가 않네요
2000번 더보셔야 할 듯..
2222번 보셔야 합니다
2222번 보셔야 합니다
2제곱으로 보세요
이 경기는 결말을 알고 백번을 봐도 매번 소름 돋음.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지겹지 않은 경기
저경기가 굉장히 재밌는게 심지어 T1팬들 마저도 홍진호를 응원함 ㅋㅋㅋㅋ
저요 ㅋㅋ
김택용 팬 박완규마저도 콩 응원했다고.
2시 22분에 2.22cm 드랍이라고 했었는뎈ㅋㅋㅋㅋ
이 날 비도 엄청 오고 그래서 폭풍인가 그랬던 기억이...
서사부터가 완벽했던
마지막에 뮤탈나올때 진짜 소리질렀고 눈물나왔다 ㅜㅜ
5:35 커세어가 오버로드를 정확히 22대 때림
5:35 커세어가 오버로드를 정확히 22대 때림
디테일 지렸다.. ㄷㄷ
디테일 지렸다.. ㄷㄷ
헐 진짜네 ㅋㅋㅋㅋㅋ
ㅁㅊ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헐...
여러번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의지의 홍진호.
마지막 3방향에서 몰아치는 병력은 그가 왜 폭풍으로 불렸는지 잘 보여주는 명경기였음.
언제나 차분하게 해설하던게 이승원 해설인데 이날은 평소랑 다르게 엄청 흥분하면서 해설함
진짜 이날 생방송 보면서 뭐랄까 스타팬들을 위한 기적이랄까? 너무 신기하고 스타팬인게 감사할 정도로 이날의 감동을 잊지 못함. 이게 스타라는걸 보여준 레전드 중의 레전드 경기. 솔직히 본진 넥서스 날아갈때도 김택용이 이길거라 생각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기량과 전적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ㄷㄷ
이 경기는 여러번 봤지만 또 보게되는 경기!!
오늘도 발업 저글링처럼 뛰어들어옴.. ㅎㅎ
620 대첩 15주년에 맞춘 업뎃...
이 경기에서도 여과없이 보이는 김씨리버
스타 경기중에 생방으로 봐서 개뿌듯했던 경기 진짜 동생이랑 소리지르면서 봤음
너도? 나도ㅋㅋ
부럽다
봐도 봐도 감동이 있는 경기 ..
봐도 봐도 감동이 있는 경기..
이건 운이 아니라 홍진호의 실력이였음
해설, 관중, 경기내용
옵저빙, 카메라
김택용 표정
지지타이밍
모든게 완벽했음 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명경기
명경기는 언제봐도 새롭다
명경기는 언제봐도 새롭다
보고또봐도 개꿀잼 명경기
어김없이 돌아온 620 대첩..!
하늘의 기운이 몰리는 게 느껴지던 경기
진짜 이경기는 영원히 기억나겠네
브금안깔았는데 질풍가도 들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22브금안깔았는데 질풍가도 들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22
이경기는 내용도 내용인데 날씨부터 해설부터 옵저버까지 완벽한경기였다.
아 오늘 6/20이구나.. 봐야지..
김택용 팬이지만 이날 만큼은 나도 모르게 홍진호 팬이였다.
이날 경기는 해설진들 해설도 레알 짜릿하게함.
11:12 이승원 해설위원님 팩폭ㅋ
햐 이건 보는데 그 당시 생방으로 보던 기억 생생하게 떠오름
이건 너무 좋다 추억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ㄹㅇ 감탄 연발하다가 뮤탈 떴을 때 소리지름ㅋㅋㅋㅋ모두가 한 마음이었던 게임이지…
이거랑 이제동 잡은 플레이그 경기가 홍진호 인생 경기일 거야….
토스 저그 원톱을 올드게이머가 때려잡은 명경기.
임요환은 이런 모습은 못보여줬지
임요환도 공군ace 시절에 김택용 잡은 경기가 있었음. 그땐 김택용이 mbc게임 팀 소속이었을거. 이제동을 잡은 건 못 본듯.
그래도 이영호 테테전으로 잡았는데 뭐
마모씨도 잡음 ㅋㅋㅋ 본좌포스 전성기때는 아니지만
레전드가 후배 잡은게 무슨 인생경기야ㅋㅋㅋㅋ
전성기때 경기가 전성기지
@@qmffnfkdldhswm 퇴물되고 토스 전세계 1위 잡는 게 쉬워보임? 심지어 본인이 최전성기 때도 봄인 종족 전세계 1위인 적도 없음.
히드라 러커 뮤탈조합멋집니다.
진짜 재미도 재미지만 감동이 엄청났다.... 게임을 보면서 마음이 울컥하고 짠하면서 희열이 느껴지는.
이게 뭐라고 눈물 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번 봤지만 지금 든 생각은 진짜 이 경기는 mbc게임에서 방송해서 다행이다
본진드랍된게 히드라2마리가 아니라 2x2였으면 게임싱겁게 끝날뻔했던 경기였는데 저그의 침공보는거같은재미가있었네요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저 경기를 내가 라이브로 봤어!!
질풍가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진짜 김택용의 프로브가 저렇게 빨리 잡힐때부터 뭔가 심상치않았음
관중들의함성.치어풀,밖날씨 모든게완벽했던 경기
이경기를 생방으로....본게.....
왜 지지 외침에 눈물이 나는가ㅜ 볼 때마다 울컥하네 감동이 있다 콩형 ㅜ
Loox 히어로센터에서 직관한 저를 칭찬합니다.
특이사항
1. 1경기에서 고인규의 탱크가 커맨드센터에 깔려 터지는 버그 발생 (심상치 않은 조짐)
2. 그날따라 밖에 비가 엄청 왔음 (하늘의 기운)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전율...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완벽. 관중 캐스터 홍진호 김택용의 현 위치까지.
스타 역사상 가장 희열넘치는 gg소리
이걸 KT팬으로서 라이브로 본게 감동
이걸 라이브로 봤다는게 더 감격..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스타보면서 소름돋았던 몇안되는 명경기
낭만한도초과
T1 팬들도 홍진호 응원하는게 킬포 ㅋ
이때 진짜 이야 진호형이 이걸??????????? 하면서 진호형 응원햇었는데... 명경기중 한 경기였음
해설도 한 몫햇다
초반 관중들마저 레전드였구먼ㅋ
홍진호형 진짜 멋진 사람이다. 나도 포기 하지 말아야지
05:33 커세어 갑자기 꺽는거보니 함성때문에 부스진동이 느껴진듯
5:36
커세어가 오버로드 22번때리네
커세어가 오버로드 22번때리네
ㄹㅇ 딱 22번때리네 ㅋㅋ
이건 다시봐도 명경기네 진짜 홍진호가 너무 잘한 경기
홍진호 경력 최고의 경기였다.
ㅈㄴ 멋있었다 저 경기는...
대단한 전적을 보인 진호님
대단한 전적을 보인 진호님
팬들도 나이스
이거 gg나왔을때 브금으로 깔리는 노래 제목 뭔가요?
이건 진짜 김택용이 너무 못했어서.. 리버 2기있고 질럿있고 옵저버도 있고 캐논도 박혀 있는데 재앙에 가까운 리버컨에 터진 게임
해설이진짜최고다ㄱㅋ
추석때 MBC에서 전통놀이특집 해서 스타 좀 해줬으면. 그때 그 해설들, 특히 합창단 보고싶음
ㄹㅇ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뮤탈 뜬거 봤을땐 소름이 쫙 올라옴
레전드인 이유가 있다 ㄹㅇ
경기도경기지만 캐스터 해설님들의 최고의 GG다
유명하지 이건
관중석에 t1 팬인데 홍진호 응원함 ㅋㅋㅋㅋㅋ
이 경기 왜 올려주셨나 했더니 오늘 15주년 ㄷㄷ
낭만의 시절.. 이 때 프로게이머들은 남자답게 잘생겼었지
그립다 그시절
11:17 지금까지 이런 멋진 희열을 안겨준 뮤탈리스크의 등장은 없었다!!
ㅋㅋㅋ보자마자 소리지름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였다....
드레프트 세대보다 올드세대에 더 열광했던 이유지
질풍가도 노래가 어울리는 경기
낭만의 시대였다
주기적으로 보는 게임....커세어가 오버로드를 22대 때렸다는 전설의 게임...커플들 어찌되었을지 궁금했을 경기
T1풍선들고있는 T1 팬들도 김택용이 아닌 홍진호 응원하는 ㅋㅋ
4:38 자세히 보면 검 꼭보임
저때에 감동이란 ㅎㅎ
낭만 치사량 ...
그날인가?
운이네요.포풍드랍 적응못해서 허둥대다 리버가 괜히 나와서 잡히는 바람에 .그냥 리버가 캐논옆에 가만히 잇으면 이기는걸
스타 명경기를 딱 한 경기만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이 경기를 고를겁니다
수많이 놀림감에도 왜 홍진호인지 다시한번 보여준 경기
홍진호 경기 중 최고지않나싶어요
황신이 준우승만 할 당시 맵이 5:5 밸런스 맵이 더 있었다면
그것도 맞지만 시대를 너무앞서나가거나, 임요환있어서도 한 몫했죠.
만약에 홍진호가 시대를 앞서갔거나, 임요환없었으면 스타계1인자가 되었을인물인건 팩트인듯
진짜 콩진호의 진가를 발휘한 게임 ㅋ
진짜 콩진호의 진가를 발휘한 게임 ㅋ
저시절 김택용을 공군소속으로 이겼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됐지 엄청난 경기였음…맵 타우크로스였나? 공군소속으로 박정석이 이영호 상대로 한방 진출병력 천지스톰으로 싹다 조져버렸던 경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결국 이영호가 이겼지만 지기직전까지 몰아붙였던 경기
이경기 때매 학원 지각했었지...ㅋㅋㅋ
전설의 3cm드랍
히드라로 겁나 패고 때마침 체제전환해서 화면에 뮤탈나오는 장면 소름 택용이도 진거 아는데 끝까지 있는것도 짱이고
노장은 죽지않는다.
와 역시 콩진호
티비로 보다가 콩탈리스크 보자마자 소리 질렀다가 엄마한테 쳐맞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경기 홍진호가 이길거라고 예상한사람이 거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