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Blue eyes cryin' in the rain,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Love is like a dyin' ember Only memories remain, Through the ages I'll remember Blue eyes cryin' in the rain. Instr: Blue eyes cryin' in the rain Some day when we meet up yonder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 Blue eyes cryin' in the rain.
가버린 사람들...
소중했던 기억과 아름다웠던 추억들,
이종환의디스크**
그 시절 80년초 너무
그립다 종환 아저씨도
그립다
추억을 송환 하네요 종환님 보고 십고 그립고 하네요
학창시절 가끔씩 버스에서 봤던 여학생을 짝사랑 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힘들었지만 낭만이 있었던...
라디오를 끼고 잠들었던 그시절 늘 함께했던 이종환님 목소리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에 목소리와 그때 그시간들이
보고싶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그리운 목소리. 너무 소중한 추억의 목소리~
어려서 부터 이종환에 디스크쇼~**
시그널 음 안부터~~
우울하면 다시 추억합니다.
내 마음에고향.
이종환에 ~~**
그대는 가셨내요 추억합니다.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계속 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님 이시여 천상에서도 많은 선한 영혼들에게 아름다운 시를 읊어주소서
올리비아누님.80년대.학창시절좋아했던.가수인데.이젠.다시볼수없네요.
그립습니다
참 그립습니다....
당신 목소리가
넘 그시절 그리워 힘든때라도 그때가 낭만적이고
그대의 노래를 배경으로 이종환의 시낭송 오늘 밤 YONDER에서 같이 하시려나 R.I.P
그녀의 명복을 오늘도 빕니다.❤❤❤
중고등학교때 우리의 영웅 ~80년대 자면서 들었던 이종환님 보고 싶습니다~
내 나이 27살 사랑한 사람과 헤어지고 고향을 떠났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슬픈 노래 이종환의 목소리
나는 울었다 !!!!
선생님,그립습니다.....학창시절에 항상 듣고지내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이나네요.그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영면하소서...
이종환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젊은시절 즐겨듣던팝 지금중년이되어들어도마음이졂어지는기분 감사이잘듣고있습니다q00d
@@saguchi2 전 노년이네요 ㅠㅠ
영원한 우리의 별밤지기여...
부디 영원토록 음악과 함께
편히 영면하소서...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고등 학교때 기숙사 생활하며 위로받던 노래들...너무나 그립습니다..
아련한~~그시절이그리워집니다
댓글들이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문득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최헌님도 그립습니다
그리워지는 목소리입니다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천상 의 목소리
그옛날사람이되신이종환씨목소리는여전히우리를벗어나지못하게히네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정말듣고싶은 사연도많고많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팝송과시가
있고 이야기가 있다 밤마다 울려오는
밤의 디스크쇼 푹 빠져드는 쇼가 정말
눈앞을 가린다~~
이종환님 올리비아 뉴튼존 누님의 목소리가 너무도 감미롭고 옛날 생각에 젖게 하네요.
제가 92년도에 LA미주한인방송을 오후 4시인가 아무튼오후에 들었는데 군사정권 시절 미국으로 탄압을 피해 오셔 좋은 프로진행 하셨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 대학3학년방학 때 LA. 연수시절. 젊음만으로 좋았던시절. 그립습니다 이종환님. 하늘에서 잘지내시지요
힘들고 지칠때면 추억에 잠겨봅니다.
그때가 그립슴니다
추억이였슴니다
이종환씨는1세기에한번태어날까말까~~~보고싶은~언제들어두감미로운목소리^^
아름답습니다ㆍ즐감합니다
나 젊은날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 친구들과 우정 사랑을 키우며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분이셨지요 그날 그시절 행복했던 날들이 무척 그립습니다
I 'll remember you and Olivia as long as while I live...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Beautiful.
10대시절.... 밤새들었던..... 그립다!!!!
좋다 이목소리듣고 잠들곤했었는데.
나두 이목소리들으며
잠들 었었어요..😪😭💞
한국 최고의 거성 dj 이종환님 그립네요.
좋은음악 건강한 감성 선물해주신 영원한 멋진 아저씨 이종환아저씨 그립습니다..아저씨 덕분에 제 고교시절이 아름답고 풍성했습니다..
글씨도예뿌게쓰셨네요
+남기명 마음이아름다우면외모도아름답지요
I knew this was Olivia as soon as she started singing! Beautiful!
그리움의 그 목소리
감사합니다!!
Que tenga salud y buena suerte~♡
질병 없는 그 곳 평안한 잠을 이루시길 축원 합니다.
올바른 말씀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게도 해 주셨던 이종환 선생님...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___()___
이 노래는 여러 가수들이 불렀는데 올리비아 뉴튼존 버전이 제일 좋아 참 많이 들었죠.
고 이종환님은 대학축제 때 뵜었는데 정말 코가 높더라구요.
그 목소리 정말 그립네요.
잊지못할 젊은날의 추억이여!!!!명곡은 영원하리
sangruksu s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다하여 그시간이 온다면 ..,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Blue eyes cryin' in the rain,
When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Love is like a dyin' ember
Only memories remain,
Through the ages I'll remember
Blue eyes cryin' in the rain.
Instr:
Blue eyes cryin' in the rain
Some day when we meet up yonder
We'll stroll hand in hand again,
In a land that knows no partin'
Blue eyes cryin' in the rain.
밤의 디스크 쇼 지킴이 별이 되셨네요..
어는덧 세월이...
같은 동시대에 당신이 있어 행복한시간들 고마윘습니다
오~~20년전의 감성 ...ㅋ ㅋ
듣고 듣고듣고.... ....
실로오랜만에듣는목소리~~
이종환 선생님 목소리가 그립네요
그립다.그때그시절이.~~~
학창시절에듣던곡을듣고있노라니친구들이보고싶내요
가슴이 미어지게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눈물 이 날것
벅찹니다
하늘나라에서도 DJ 하고 계신가요. 목소리 많이 듣고싶어요 . 어릴때 당신때문에 많은 설레임과 그리고 라디오 듣는것이 유일한 낙이였고 당신 목소리 듣고 싶고
많이 보고 싶어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그 옛날이 지금보다 선진 세상 아닌가요?
선생님그립습니다
중학교 때 밤이면 이불 속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듣다가 잠들곤 했어요..."안녕하세요 이종환 입니다..."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방송 처음 시작하는 음악...제목이 생각이 않나요...ㅠㅠㅠ
저는 MBC FM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80년대 중후반 라디오 공개방송도 이 프로가 원조죠. 이문세씨가 여기서 활약으로 엄청 인기였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방송일을 달리하며 MBC AM (표준 FM)'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도 시행하면서 더 인기를 얻은것이죠.
먼훗날~~편하게 만나 커피한잔 마시며 옛이야기할수있음~그게 내바램이야
종환아저씨도그립읍니다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이노래만들으면 가신엄마가생각나서
눈물이흐른다
Nagyon Szép.
밤마다 워킹을하며 듣게되는 이분의 목소리 가수는 올리비아뉴튼존?참좋다
좋은곳에 가시길...,
하늘나라 행복
아 슬퍼라!!!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그립습니다
이종환선배님, 그립습니다! 영면하소서!!!
기타초보생이 연습할떼 쓰는 교본이 바로 이 노래다.
73년 시민회관 쇼에서 홍민형 나오고 여성분 꽂들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이종환씨 그여성을 밀쳐서 넘어진걸봤습니다
Nee die voken chinees verwoes so n mooi lied.
이종환님목소리듣고싶어요ㅡㅡㅡ이종환님보고싶어요ㅡㅡ그리워지네요ㅡㅡ당신의목소리가너무너무그리워지네요
외국인들은 노래가 시같은
한국은
당씬은 못발리는 땡뻘
땡뻘
뭐? 너무너무
~해요
기다림에 지쳤 쓰 용
지금 비가 오고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나레이션이 그의 마지막 유원과도 같이 들린다.
밤의 디스크 쇼의 영원한 DJ,이종환 영면하다.
헛된사랑으로 꿈꿔왔던 내인생은 허무만이남겠지요~
이곡 좋아하시는분들
th-cam.com/video/OZD32g4ieXI/w-d-xo.html 에바캐시디
th-cam.com/video/tQyBfEJMZpU/w-d-xo.html 강지민
저는 이두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사랑해요
My ha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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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인사드립니다.불교로하면성불인가요.성불하십시요
언제부터 인지..당신을 먼 발취에서 훔쳐보는 버릇이 생겻읍니다, 만나면 말못하고,,,
물똥은 밤톨이로 막아야.....알싸한냄새....
모두 이종환아저씨께서 방송에서 하신 말쌈인것입니다.....한영애언니께서 건널수없는강을 불러제껴 공개방송사상 첫 기립박수도 받았었죠........
o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