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볼드모트급 그 말을 해버린 아기자기 😅 모두가 경악한 이 한마디는,,? |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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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0
- #티비냥 #유퀴즈온더블럭 #D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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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온더블럭〉 :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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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친구에서 부부로 함께 지낸 세월만 11년 ㅋㅋㅋ 알콩달콩 신혼이어도 숨길 수 없는 찐친 바이브 | 노가리맛집](/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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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타협하지마라 이말이 뭉클하네
좋은 경찰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불의에 타협하고 할 수있는게 없다고 해놓고
유명인과 연예인 관련사건은 번갯불 콩구워먹든 빠른처리 해주는게 경찰 아니던가
얼마나 불의와 타협을 잘하면 미리 저런말을 하는지부터 생각해봐야지 뭘 뭉클을 해.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거다.
그냥 모범답안......
현실은 전혀 다름.
50% 이상이 비리경찰인데 안되시길
여경 ..... 옆에서 핸드폰들고 동영상만 찍겠지
저는 실패한 경찰의 길
어렸을적부터 꿈이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차가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먹먹할때가 있습니다
두분다 훌륭한 경찰관이 되시길 바랄게요
1
어떤 기분일지 글을 보니 알거 같아요
그 경함을 토대로 더 나은 꿈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ㅎ
직업과 꿈이 같은거야??
@@user-tm2wb5gn6f 꿈 안에 직업이 있다고 할 수 있죠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마요.
좋은 경험하신거고, 그 경험으로 다른 일도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에어컨기사라서 뒤에 실외기 벽쳐다보고있는거 겁나 거슬리네..왜 꺼꾸로 달아놨냐..
직업병..ㅋㅋㅋㅋ
그르네..벽이 참 찹찹햇나보다..
배기구가왜? 벽쪽이지??
ㅋㅋㅋㅋ 영상보는 내내
멘트는 들리지도 않으셨을듯.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혹이 많겠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마라" 크아......
하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유혹를 받아들이지
정말 와닿네요
훌륭한 경찰이 돼주세요
현직 모든 경찰포함 공무원분들이 보셨으면
40대를 불혹 이라하잖아요ㅎ
'이렇게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 이 한 마디 표정 변화도 없이 말하는데 난 왜 이렇게 공감되면서 가슴아프지...
2:15 표정 찐으로 놀래시넼ㅋㅋㅋㅋㅋㅋㅋ
놀란듯 입가리는 리액션도 동일 ㅋㅋㅋ 커플이라서 그런가?
2:45 I can do this all d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가슴 뭉클해집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대학동에서 정신없이 취업준비 하던 26살 27살 때의 나에게... 진짜 고생했다고 전한다..
후회없이 놀아도봤고 후회없이 공부도했고
결국 원하던 공기업에 취업했지만,
허리가아파 휴직을하고 재활치료를 받았지.
아픈몸 이끌고 다시 공직자의 길로 들어선 내 자신에게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축하의말 남기고싶다. 이 영상을 보는 청춘들, 친구들 그대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과거의 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웅크리고 있는것뿐입니다. 당당히 가슴펴고 출근하시는 그대의 길에 항상 꽃과 웃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친구들이 먼저 취업하고 합격해도 초조할필요 없어요.
꽃도 피는 계절이 전부 다르듯, 봄의 벚꽃, 여름의 해바라기, 가을의 코스모스 그리고 겨울의 동백꽃처럼 그대들은 꽃이 피지않은 청춘인걸요. 건강잘챙겨서 만개하는 그 날,
꼭 웃으며 걷자구요 앞길을..!
@@LEE-kx9et 노력은 언젠가 보상으로 찾아옵니다.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맥스 와 멋지십니다!
전 아직 고딩이니까 나중에 후회 안 하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ㅜ
@@artjindraw5216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좋은결과일순 없어도 결국 돌아오더라구여..홧팅요!
와！위로받고 가여
직장다녀도 터널에 있는 기분일겁니다
하하하하하
인생이 답답한 터널이야
그나마 직장다니면
산소호흡기 달고 끝없는 터널 지나는 기분
가끔떼버리고 싶죠 하.....
프사 귀엽누 ㅋㅋ
그러네요.. 인생은 불확실한 터널에 있는 느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소호흡기라는 표현에 웃고 가갑니다
썸네일..
02:10
꼬마워욤
ㄱㅅㄱㅅ
유갈비가 또 꼰질렀네 하여튼
@@chkim7861 꼰지르다니ㅋㅋㅋㅋ
감사
젊거나 어느정도 나이가 들거나.. 책임과 희생을 강요하고 한치앞도 안보이는 생활이 계속되고 반복되네요. 가까이서 보면 암울하지만 그 사이에 소소한 행복이 있어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게 인생인거같아요. 모두 힘내시기 바래요 잘될겁니다
진짜 다 똑같나보다
공시생이 가장 힘든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똑같은 공부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거 나자신과의 싸움
남자 분 영상 편지하시는 거보니 센스 넘친다 ㅋㅋㅋ 경찰 돼서도 유머러스한 경찰되실듯
둘다 햇는데 여자는 재미없어서 편집된 듯ㅋㅋ
뭘 하든 불안감이 가장 큰 걸림돌인것 같네요... 하지만 포기하는게 곧 실패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일이든 날 믿고 끝까지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ㅠㅠ 모두들 화이팅 !!
? 누나가 왜 여기에..
저게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이다 끝없는 터널...
터널은 끝이라도 있죠. 이건 동굴입니다. 탄광이요.
@드래곤로드 imf 전에는 쉬웠어요
@@iamkiming 그때는 뭐 너 공무원할래? 하면 공무원 하는거고 2~3점대 학점이면 전문대 졸업해도 대기업 쉽게 들어갔죠
@@iamkiming 그때는 공무원은 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란 인식이 있어서 경쟁률이 낮아서 그런 거였지. 지금은 개나소나 다 공무원 하려고 하고.
@@hss2941 능력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라는 인식은 처음 듣네요 공무원 말고도 할수있는 일이 널리고 깔려서 공무원을 안한겁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100% 확신이 없습니다.... 젊을 때 많은 것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겁내거나 두려워마시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
댓글이랑 채널상태랑 상당히 반감되네요ㅋㅋ;
@@One_hour 네. 전 유튜버가 아니거든요.
도전 횟수는 돈과 비례하죠... 현실이죠..
수줍은 근육 지팡이랰ㅋㅌㅋㅌㅋㅋㅋㅋㅋ 아ㅁㅊ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은)+근육+지팡잌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 다하네
수근지좌..
4:06 불타지 않는 지팡이도 잇응ㅋㅋㅋㅋㅋ
뭐가 웃김
@@user-cq5pj4jb7o 또라이인듯ㅋ 무시 ㄱㄱ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건 군시절이었지만 심적으로 가장 불안했던건 취준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취준생 분들 화이팅!
취준생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14 둘이 짠거야 뭐야ㅋㅋㅋㅋㅋ 동시에 입틀막ㅋㅋㅋㅋㅋ
5:58
듣고 눈에 눈물이 팍 나왔네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니까
결국 저에게도 기회가 왔네요
여러분 막막하고 막연해서 너무 힘든거 압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언젠가는
빛날겁니다
일단 공부를 한다는거 자체가 뭔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거고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하는 사람이라면 설령 불합격 한다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기회가 찾아 올거라 생각 한다
저희 부서에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 하다가 떨어지고 입사한 사람이 있는데
공부 하던 버릇이 남아 있어서인지
사내 시험 다 휩쓸고 초고속 진급함..
@@Binttuem 순경시험 준비생이 무슨 공부습관이 있고 사내시험을 휩쓰냐 ㅋㅋㅋ 신기한 회사네
@@lui1482 MBB 따서 진급 햇어
MBB 따기 힘들어
뭐가 신기해 넌 취업은 했고?
@@Binttuem 신기하긴 함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티비 잘 안봐서 유튭으로 유퀴즈알게됐는데, 유재석& 조세호 케미 넘 좋음
우리 이웃들이랑 허물없이 만나고, 삶을 얘기하고, 조세호 이렇게 자잘하게 계속 웃음주고 ㅋㅋ
조세호 넘 귀여움, 걍 해맑 ㅋㅋ
친구로 지내고 싶다,
순수하게 아무말하는 (귀여워서) 조카같은 친구
아이고...지금은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가기 힘들텐데ㅠㅠ각 분야의 수험생분들 화이팅하세요!!!
힘들 때 또 보러올래 울지말자 포기하지 말자 충분히 나 좋은 사람이니까. 노력하고 있다는 그 사실에 의의를 두자. 영상처럼, 늘 부족한 점만 보지말고 하루 한번쯤은 꼭 칭찬도 해주자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어 나 잘 할수 있어
화이팅입니다!!
멋있으셔요..! 파이팅
파이팅!!!^^
잘할수 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굳건히 믿으시니 잘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
취준생인데 아침에 준비하면서 보다가 울었네요ㅠㅠ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 모두에게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 꼭 자신의 목표를 이루시길
신림동에서 외롭게 공부하고 운좋게 빨리 나왔지만 제 인생에서 신림동 고시촌은 하루하루 눈물을 참고 외로움을 참아 이겨온 고마운 장소로 평생 기억될 거 같아요 고시촌에 항상 관심이 많은데 인터뷰 하신 분들도 고생하신 만큼 좋은 결과로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귀여우세요들 ㅎㅎ
중소기업들도 복지가 좋아져서 취업길이 다양해졌으면
그럴려면 한국에 글로벌기업이 많이 생겨서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발주를 많이해야죠.
정부차원에서 글로벌 기업 육성, 장려가 선행되어서 환경이 먼저 반듯하게 마련돼야할것같습니다
@@fkckdoeke 글쎄요 성장과 분배는 별도의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장과 분배는 같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JWKANG05 현재 gdp세계10위권 수준인데 중소기업복지수준은 언제쯤 나아질까요?
말이안되죠!
저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어서 너무 부럽고
또 응원합니다
아 사진 보고 속눈썹 떨어진 줄 알고 아이패드에 바람 열심히 불었잖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을 불혹이라고 하여 세상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흔들릴 수 있는 나이대이기에 경계하라는 의미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의 중추이기도 하여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어 유혹이 많은 나이이죠.
진짜 절실했다.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할정도로.
이제 실기와 면접만 남았다.
소신있는 멋진 소방관이 될것이다.
실기 붙음?
최종발표가 얼마 남지않았네요! 파이팅!
@@user-bu8ef1lq4k 두근두근!!
내일 인가요?
@@user-pb3pe4zm8u 넵!!
합격하시고 웃으시며 이 영상 보시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각자 목표로 하고 계시는 직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좋은 경찰이 되시리라 믿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30대에도 유혹이 많고 힘좀 쓴다고 해도 겸손하게 살고 감사하며 살고
오만하지 않되 자신감을 갖고 살길.
40대에 세상에 꺾일 수 있는데 적당히 탄력적으로 꺾여주고, 물흐르듯 바람가듯 살되 신념은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
세상이 잘 못 된 곳이라해도 바꾸려하지 말고 적당히 꺾여줘라
그게 불완전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이라면
그 신념은 잃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불의와는 타협할 필요가 없다. 불의를 저지르는 이들을 이해해주고 그들의 불의를 인정하게 만들 지혜가 있다면 말이다.
그 지혜는 꾸준한 노력과 성찰에서 나온다.
50대 60대에도 세상에 꺾여줘라.
언제나 세상은 불완전할 것이고 부족할 것이다.
신념을 고수하되 정의로움을 강하게만 주장해선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거야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그저 이해해줘.
그렇게 살다가 적당한 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완벽한 세상에서 꺾일것도 꺾을것도 없이 하나의 존재로서 있다가
다시 희노애락을 느끼고 싶어 태어나고 싶다면 평범한 곳에서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평생을 다시금 살아가 보는것도 괜찮을거야.
네 다음꼰대
@@user-de9ov7vy6t 말하는 뽄새 보소.
꺾인다는 말이 왜이리 슬프냐.......
와 진짜 멋있는 말이다
감사해요
이런 글 써주셔서
새기겠습니다.
6:05부터 눈물나네요... 수험생활을 오래 해 봐서 어떤 시험이든 간에 수험생 분들만 보면 짠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청춘 파이팅하시길!
노래 제목이 뭐에요?
@@isfp1734 윤종신 - 지친 하루
입니다
@@ksc8029 감사합니당
주성씨 수빈씨 응원합니다ㅠ
올해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알고리즘 타다가 동창을 유퀴즈에서 볼줄이야... 설마설마해서 졸업앨범까지 대조했는데 소름돋았네요ㅋㅋㅋ 수빈이 시험 합격했으면!
반갑다 동재야
ㄷㄷ..
동재야 반갑다 진짜. 잘지냈냐
@@user-oq4rn4dl3w 영상 속 강수빈 맞으실까요?
반갑다
대학동에서 고시 준비하다 멘탈 터져서 그만두고 공시 준비해서 이번에 붙었습니다. 고시 준비해봐서 솔직히 공시 만만하게 봤는데 꼬박 2년 걸렸네요. 세상에 쉬운게 없다는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힘든 세상 다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축하해요
저도 PEET 시험 준비하다가 멘탈 터져서 걍 대기업 들어갔다가 공시해서 이번에 붙었네요 ㅎ 저도 우습게 봤다가 2년 걸렸어요.
뭔가 저랑 비슷하신것 같아 공감돼서 글 남기고 갑니다.
축하드리고 화이팅하세요!!
코로나 때메 매일 같은 일상인데도 미칠지경인데....고시생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100%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니 불안하다.
이건 취준생 모두가 공감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않고 계속했더니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그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정말 힘든 시기지만 모두 잘 이겨내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남자분 재치 넘치신다 ㅋㅋㅋㅋㅋ쿠ㅜ 나에게 영상편지 술술 나오시넼ㅋㅋ
지친 하루를 넣은 거 보면 편집자도 고된 수험생활을 해봤던 게 확실….재수 때 참 많이 들었는데
19살 나에게
고등학교때 부터 기숙사 생활에 졸업후 바로 취업.
19살이란 나이에 다른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기대하고
친구들과 놀고 있을때쯤 파도와 싸워가며 갑작스런 여자친구에 이별에도 묵묵히 눈물을 삼키던 19살에 00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고생했다는 말 해주지 않았지만.
27살에 내가 지금에 와서 말해준다.
고생했고 잘버텨줘서 고맙다
고생했어 내가 말해줄게 고생했어
똥싸고 있눼
19살에 바로 취업 개능력자네용 ㅋㅌ
쓰레기들댓글이많노
지금은 새벽다섯시반
한국 젊은 청년들 진짜 착하고 열심히다 잘못되면 자기 탓하고 ㅠㅠ 서양애들 직업 달라고 대모하고 정부탓하고그러는데... 마음아파 ㅠㅠ 힘내세요 다들
대모->데모
7급 공시 준비 2년차로 접어드는데 진짜 막막해요 포기하는것들은 진짜 많은데 얻을수있는가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걸 얻을 수 있을가에요 홧팅
아니 조세호 뭐냐 저거 대본아니고 진짜면 ㄹㅇ 대단한데 ㅋㅋㅋ
태아의 권리능력 처음 들은 사람이 어떻게 손해배상 상속 개념을 바로 떠올리지 ㅋㅋㅋ
말 그대로 권리능력이니까... 법학전공자정도는 아니어도 사회생활 좀 하신 분들은 대략 감으론손해배상정도는 나올수잇죠.. 태아의 정지조건설이나 해제 조건설 같은 학설 정도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그냥 똑똑이라서 가능..
@@keith529 권리능력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알아야함. 물론 태아가 살아서 출생해야 청구 가능한거임.
@@keith529 22 나도 바로 그 생각 들었는데, 딱히 대단할것도 없고 경제관념 좀 있음 다 나올생각임ㅋㅋㅋㅋㅋ
조세호씨는 기질상 순발력 있는타입이에요 ㅎㅎ
공시생인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안감이 장난 아니네요.... 세상의 모든 공시생 파이팅!
모두 힘내시고,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경찰시험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번편 눈물나네요 다들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해서 중경에서 만납시다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다 보면 꼭 그 길이 아니더라도 다른 길도 열리는 것 같아요.
천국가는 길
6:41 공감이 돼서 눈물이 난다.. 위로받는 느낌..
진짜 괜히 울컥하네요
올 초 까지 총 3년을 신림동 고시촌에서 살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이었지만 저를 단단하게 해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화이팅!
아 경간부준비하는구나
쉽지않지~ 파이팅하시길!
우환여산 일소공.
합격하고 몇년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준비할 때는 정말 힘들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걱정이 태산같으나 소리쳐 한번 크게 웃는다 좋은말이네요(feat 네이버)
@@Megumi-Fushiguro1004 노각인생만사비 우환여산일소공
그 당시에는 큰일처럼 느껴져 큰 걱정거리였지만, 시간이 지나고(늙어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거죠.
항상 마음에 두고 모든일에 유연하게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난 막판에 지하철 사람들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있는 장면이 제일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 코로나가 없던 때가 분명 있었는데..
오랜 취준 경험으로는.. 경쟁률 같은거 따지지 않는게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실패를 한다면 "그래 경쟁률이 이런데 뭐~" 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며, 성공을 하더라도 "내가 500대1을 뚫었다고? 진심으로? 다음에도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걱정에 휩싸이죠.
차라리 경쟁률,경쟁자 따위 떠올리지 않으며 내가 내 기준에 맞춰 공부하는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던것 같네요.
경간부 하시는구나.. 화이팅!
엄청 늦은 나이에 그토록 가고싶던 회사의 인턴이 되었다. 비록 전환될 확률은 낮지만 작은 희망을 보며 나는 또 도전한다. 조금만 더 힘내자. 취업할 수 있다. 우동아!
열즈엉!
어케 됨?
이름이 동우이신가보군요.
ㅎㅎ 다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개월지났고 2개월 남았어용~
@@user-kc8ly5bq8k 화이팅!!
한번밖에 볼수 없는 수정구슬에 둘다 합격을 보고싶다고 했네요 ㅠ 뭔가 청년들의 꿈이라는게 눈앞의 현실이 된것이 안타깝구 ㅠㅠ 꼭 붙기를 바랍니당
저도 경찰공무원시험 2년정도(4번의 시험)공부하다가 떨어지고 방황을 좀 했었습니다.. 시간은 점점지나 나이는 들어가는데 막막한 현실에 지쳐 자살까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부모님생각하니 안좋은생각 하지말자했고 지금은 그냥저냥 괜찮은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그때 당시엔 정말 힘들고 무섭고 눈앞이 깜깜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수험생 취준생분들 파이팅입니다!
고3때로 돌아간다면 마지막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렸을텐데...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2개월...힘들어도 조금만 버텼어야하는데..
내가 나중가서 이런 후회 안할려고 정말 최선을 다했었는데..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것도 추억이네
그때 정말 많이 힘드셨을꺼에요..
미래를 알았다면 조금 더 힘냈을까요?
아마 알고 있었을꺼에요..지금 못하면 어떨지 ..어렴풋이라두요.
과거는 잊으시고
지금 최선을 다하셔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세요.
과거를 되돌아볼수록 더 늦어집니다..
그렇게 해야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힘내세요
살아보니 제일 거짓말이 그때 열심히 할걸,, 이말 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안하니까 과거에 얽메이는거,,,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삼수해본 입장으로써 터널을 계속 달려도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된단 걸 알았습니자. 한계가 존재해요
공무원 공부 해 본 사람만 안다 얼마나 힘든지
저도 신림도 졸업후갈생각인데 너무 공감되고 괜히 찡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이 때의 유퀴즈 그립다 🤣🤣🤣🤣
첫 사회생활 시작하고 두달
정년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40년 이상 나아질 일 없이 견뎌야 한다는 현실이 되더라
산넘어 산이다 정말
놀고잏네
나오면 됨
저기 신림9동 대학동 인가보네 ... 젊은 청춘 분들 공무원 안되도 할 일 많으니 목표를 설정하고 안된다면 다른 길을 찾아 보면 분명 자기에게 맞는 일이 있을 겁니다. 화이팅
신림9동은 수 많은 청년들이 고시공부 하는 곳인데 그 중에서 합격하는 사람은 몇 안되는 시험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
언젠가
댓글에 본인등판해서 합격하셨다는 글 남겨주시면 기분좋을것 같아요ㅎㅎ
9개월이 지났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주변 공무원 준비한다는 애들중 대부분이 ..
@@iamkiming ㅋㅋㅋ 공무원시험준비하는 애들 절반은 떡치고다니는걸 모르지
안녕하세요 합격했습니다
ㅋ얘네못붙었음
터널, 탄광, 동굴 처럼 느껴지겠지만 생각보다 짧고 끝도 있고 열심히 걷다보면 생각보다 잘 끝납니다. 또 나타난다는게 함정이지만 몇 번 지나다 보면 또 끝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ㅇㅇ 공부해보니 경쟁률 전~~혀 의미없음 결국 커트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라 나만 잘보면 되는거지 주변 뭐 경쟁률 신경 ㄴ
@@user-he1nm9wh5i 결국경쟁율의미없이 나만 잘하면된다는거지 경쟁율높아봐야 무의미한 응시자도많고 시험장안오는사람도 많아요
응시자가 많아지면 .. 변별력을 위해서 난이도가 올라가서 좋은점수
얻는게 어려워지니까 경쟁률이 중요함
ㅇㅈㅋㅋㅋ 실질 경쟁자는 30%도 안됨ㅋㅋ
@@user-xf4zh7xv5s 엥30퍼도 안될거같은데 ㅋㅋㅋ허수들 ㅈㄴ 많음 그냥 해볼까?하고 시작한사람들이 대다수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말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살아라. 이거 좋다
멋있긴한데, 세상의 기준에 안맞추면
붙을수 있는데가 거의 없음.ㅋ
자신이 뭔지 알아야할텐데
20대 30대의나이 아니 50대 60대에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자신의 기준을 찾는것부터 쉬운일은 아닙니다.
다들 저런 아름다운 청년들인데 세월의 풍파앞에 불의에 조금씩 타협해나갈수 밖에 없더라도 너무 자책은 하지 마세요..ㅜㅜ인생이 그렇더라구요!!!
노래너무좋아... 지친하루...ㅠㅠ
예전에 무도에서 나쁜기억 지우개? 였나요. 노량진에 유재석님이 우리 학원앞에 천막친 적이 있었는데요.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당시 수험생이자 지금은 떨어진 회사원으로써 응원합니다. 떨어지더라도 세상은 넓고, 원하는 세상에서 별이 되어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내안의 하나 꿈을 이뤄 반짝반짝 세상을 밝게비추는 별이 되기를 ~☆
공감합니다:)
그때 유재석님과 대화 나누며 방송 나왔던 남자분 그 해에 101단 시험 합격하심ㄷㄷ
@@jya7238 맞아요 같은 학원 분이라 ㅋㅋ 그러셨다고 들었네요!
@@user-bu9bv2hh3f 초롱님도 파이팅~
진짜... 대한민국 20대 화이팅입니다.....ㅠㅠ 나도 어느새 20대 중반..... 진짜 소름이다ㅠㅠ
10대때는 진짜 대학만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ㅠ
다들 열심히 해서 꼭 목표하는 일 이룹시다!!!❤
ㅇㅈ고3 까지만 공부할줄 알았지...
이 땅의 모든 젊은이에게 화이팅 하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작년까지 신림동에서 공부했는데요.. 올해엔 붙어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작아지고 틀에 갇히고 때로는 두렵기도 하겠지만 꿋꿋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원하는 목표 이루시고 그 시절을 아련히 추억하시기 바랍니다.
행시라도 뚫었냐 유세 한 번 오졌네
@@user-tj6yk3cb4x 용관아 행시가 됐든 9급 공무원이 됐든 행여나 운전면허 또는 컴활 필기 하나만 붙더라도 모두가 노력으로 이루어낸 가치 있는 일이란다, 세상에 불만이 많은가 본데 너도 꼭 무엇이 됐든 하나라도 성취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축하받고 정말 행복하길 바란다 진짜루
@@user-tj6yk3cb4x 그런 비뚫어진 마음으로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다. 니 인생 안봐도 뻔하네~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얼마나 열심히 했고 마음고생도 많으셨을지 .. 앞으로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셨으면
@@user-tj6yk3cb4x @권용관 네 번 도전한 끝에 임용고시붙었습니다. 큰 꿈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ㅎㅎ
그 시절 힘들던 저를 떠올리며 쓴 댓글이 좀 오지랖이었나봅니다ㅎㅎ 유세떨려는 마음보단.. 그냥 하루하루 지친 마음에게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주성이형 같이 군생활 했었는데 여기서 뵐줄 몰랐네요... 지금 합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저 어린새싹들이 생각하는
40대에 나에게 하는 말이
"불의에 타협하지 마라."
이게 정말 옳은 사회인가
왜 아무도 물음을 표하지 않는걸까
크....
포기하지마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할수있어요
저도 시험준비 할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불변의 진리 노력한만큼 결과가 있습니다
멘탈 관리 잘해서 독하게 공부 하세요
최대한 단기에 붙어서 꽃같은 20대
그때만 느낄수있는 여러 경험들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47 뜬금포로 내 머릿속을 지나가는 엔시리
아개웃겨저도그생각......
엌ㅋㅋㅋㅋ저도 보자마자..
저는 3년동안 PEET 준비해서 붙긴했는데요 20대의 3년이 사라지고 건강을 너무 버려서 힘들었습니다. 부디 공부하시면서도 건강 잃지 마세요!
너무 너무 막막했던 제 임용고시생활...마지막 수험생활은 노량진에서 자취도했는데... 다행히 좋은결과로 탈출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울면서도 시간 아깝다고 세수하러 가던 시간들이 기억나네요ㅠㅠ 모든 분들 다들 잘되실겁니다!!
“이렇게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
이문장에서 합격할수있을까 보다 ‘이렇게만 하면….’ 이 중요한 포인트다…
3:05 아닠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인데 다 맞는말이라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3학년, 집에 돈이 없어서 대학나오자마자 취업이 되는 간호학과를 선택했고
대학교 다니면서, 매학기 장학금 받으면서도 주말에 부모님 얼굴볼려고 부모님 계시는 지역까지가서 일요일 밤 11시까지 아르바이트하고 월요일 새벽 첫 기차타고 대전가서 수업도 듣고 실습도 나갔다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동생 학비 계속 내주고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는 딸이자 멋있는 간호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남들 취업하기 어렵다는 시기에 다행스럽게 대학교졸업도 전에 크고 좋은 병원에 합격했다
간호사의 태움문화, 3교대 근무, 막대한 업무량 수 많은 간호사의 현실을 알고 있었지만 병원 일을 몇개월 하면서 이러한 것보다 내가 간호사와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간호학과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중고등학교 친구들 보며 내가 공무원 시험 볼 일은 없겠지했지만 지금의 나는 공무원을 준비하고있다
내가 너무 돌아온 건 아닐까 내가 늦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 대학교 동기들을 보면서 내가 나약한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인생에 정해진 건 없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이런 불확실성이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건 내가 너무 아깝다
수고많으셨어요 잘되실거에요
희생이 보답으로 돌아오지 않더라도 묵묵히 걸어요 우리
포기하지말고, 걱정하지말고, 방향을 정하고 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질거야 화이팅!
합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곳에 계시든 두 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30대넘어서자격증실기셤칠려고하는데진짜출구없는깜깜한터널을돌고돌아계속걷는느낌이네요...다들홧팅..할수없다고생각하면합격이되기힘들대요...할수잇어요! 다들힘냅시다!
띄어쓰기부터....
그냥읽자...
구슬아 구슬아 다음달 로또 번호좀...
@@user-vo2kd5ce5x 수석합격하나 문닫고 합격하나 되는건 똑같은데ㅋㅋㅋ로또번호나 한 50년치 물어보면되지 주급20억 버억ㅋㅋㅋ
인생이 터널, 터널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공부할때가 행복할 때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부끄럽다.. 10대때의 나는 에너지도넘치고 막... 뭐든하면될것같았고... 특히.. 비교하지말자, 기준을 만들자. 라고했는데 오히려 그렇게되가고있는 현재가 너무 아프다..ㅠㅠ
저는 유학 준비 중인데 당연한 거지만 정말 짜증나고 힘든 게 내가 될지 안 될 지를 모른다는 거.. 차라리 안 될 걸 안 다면 정말 쿨하게 포기하고 다른 거라도 찾아볼텐데 나라고 안 될 게 뭐 있어? 하는 희망때문에 오히려 힘이 나는 게 아니라 더 힘든 것 같음..
기존에 터널이 아니라 자신만에 터널을 뚤고 나가는 거예요! 힘네세요 저도 진해중. ..
불확실성을
확실로 변화시킬마음가짐으로해보세요
내가 더 열심히 집중해서 할수록 확실해진다고..
저는 그랬어요 합리화하지마시고 하면할수록부족하다생각하고
간절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