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서 수현이가 소향과 박정현이 열창할 때 너무 존경하는 모습은 보여 조금은 안쓰러웠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처음으로 수현이가 그분들 이상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너무도 높이 평가하는 분들인데 그런데 그분들한테 없는 수현이만의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수현이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런 류의 노래를 앞으로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suhyun’s voice is like special gift from God, her voice tell us that you are not alone, it’s okay if you want to cry. her voice is so soothing to those who listen 🥺
For those who are wondering the title of the song is That I Was Once By Your Side by T.O.Y. This seems to be a favorite of most SM artist. I've heard Kyuhyun, Taemin, Onew and other SM artist sing this song.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Suhyun's voice is really beautiful she sang this amazingly. It must be all the left over emotion from the last song because I can almost hear Onew keeping count and gently calling out the words so suhyun can sing them just as he did for SHINee on that tired 1am car ride home vlive.
Oh god, this episode.. I don't know what the lyrics mean but I have been crying the entire episode. First Onew singing Selene 6.23, then Sunwoojunga and now Suhyun's soothing voice. Her voice gives an odd kind of consolation and comfort which makes you want to cry just like Onew's voice. Like it says it's okay you can cry.
Translated the song lyrics for you... I thought I erased the memories of you On drunken nights with my friends, thinking of you makes it hard for me I lived like that, you were always alone I once believed you were my salvation can you just remember that that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hope to see you on the street sometimes I used to dress up in the mirror on a shabby day I'm not sick, I'm very worried,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other people,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could laugh when I was looking at you You became a little haven before we got farther away can you just remember that that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hope to see you on the street sometimes I used to dress up in the mirror on a shabby day I'm worried that you're not sick, but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someone else, I've lived with you I'm not sick, I'm very worried,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other people,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제목:내가 잠시 너에 곁에 살았다는걸 가수:toy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바라던 바다▶모아듣기] '예쁜 목소리'는 수현이를 위한 말 아닐까..♥ 이수현(Lee Suhyun) 모아듣기(무대.ver) | JTBC 210803 방송](http://i.ytimg.com/vi/88hWwACdyls/mqdefault.jpg)
![[바라던 바다▶모아듣기] '예쁜 목소리'는 수현이를 위한 말 아닐까..♥ 이수현(Lee Suhyun) 모아듣기(무대.ver) | JTBC 210803 방송](/img/tr.png)
![[Full version] Suhyun's version of 'For Lovers Who Hesitate' ｜😭 The Last Page of Begin Again Korea](/img/n.gif)
세상 모든 노래들을 수현이의 목소리로 듣고싶다
나도
뚜루뚜루뚜뚜루뚜루뚜뜌루뚜르뚜 따다다!
동감
그러네요.. 진짜..
와 ㅜ 저도 수현노래 들을때마다 그생각해요 ㅠ 수현이는 하루에 3곡씩 할당제 주고싶을만큼이야 ㅠ 흐어어얽 ㅠ 너뮤 좋으 ㅠ
오히려 막 "나 고음 잘하지" 그런 보컬이 아니고 "나 노래 잔잔하게 부르는데 들어볼래?" 이런 느낌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근데 그 와중에 무리없이 고음 잘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는 지나친 멋 과도한 애드리브없이 담백하게 불러서 더 좋다
세월이 어느덧 이만큼이나 지났고
안부를 전하고 싶어도 전해보지 못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지금은 그때의 우리가 아니기에
그때처럼 선뜻 손 내밀지 못하는 나의 지난 인연들에게
여전히 기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준 그대들에게
차마 보여주지 못하는 일기장 속 같은 노래
도대체 저런 자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저런 울림이 나올수 있는지.. 신기한 유일무이 여성 보컬.. 커버하면 원곡자를 넘기는 어려운법인데, 이 친구는 그런거 따윈 없다는거.. 이선희옹을 이을 한국이 나은 귀한 보석같은 존재임..
이선희님이 벌써 옹을 들을 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찾기 힘들겁니다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에 울림까지 저렇게 잘소화시키는 가수는 흔치 않은것같네요
어디가 작죠
@@jang4023 그건 맞음ㅋㅋㅋㅋㅋ 박혜원 같은 사람이 들을 말인디
비긴어게인서 수현이가 소향과 박정현이 열창할 때 너무 존경하는 모습은 보여 조금은 안쓰러웠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처음으로 수현이가 그분들 이상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너무도 높이 평가하는 분들인데 그런데 그분들한테 없는 수현이만의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수현이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런 류의 노래를 앞으로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라해야하지 이수현이 노래부르는거 들으면 왠지 모르게 멍해지면서 여러 잡생각까지 막 나고 차분해지는 느낌이라서 좋은거같음
0:02
얼굴은 아기같고
음성은따뜻하고
아이쿠 수현!!!
행복하당
이수현 너무 잘한다아~~~ 20대 국내 여성보컬중 라이브로는 단연코 no.1 이다 오래도록 가수생활하며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기를~~ 항상 응원한다~~
수현이 목소리는 정말...👍🏻
수현이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정말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진짜 옥구슬 은구슬 이다... 독보적 음색 감성..
베스트 댓글에 있는 말처럼 세상 모든 노래들을 수현양 목소리로 듣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말인 즉슨 수현님의 목소리가 그만큼 아름답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가사가 다시 들어도 슬프다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거라도 기억해달래..
잘 부르려고 노력도 안하는데 그냥 잘 부르는 느낌.
사랑했던 사람이 나에게 하는 얘기 같기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얘기 같기도 하네요. 이노래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 가사가 이렇게 느껴진건 처음이네요
She really can make my heart hurt when she sing sad song 😭
뭔가... 이수현 목소리는 내 마음을 아련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계속 듣게 되는거 같아요
감정이 실린거 같아서 더욱 좋은 노래네요 수현이 역시 노래 잘부르심 ㅠㅠ
suhyun’s voice is like special gift from God, her voice tell us that you are not alone, it’s okay if you want to cry. her voice is so soothing to those who listen 🥺
It's absolutely voice which made me cry while cooking in kitchen. So soulful voice.
Yeah like an angel’s voice
기억해
다른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This song is SM artists national anthem..
And very dear song to Taemin too..
U can hear Shinee and NCT covers this sing a lot
what's the title??
@@fransiscas.r3894 I was once by your side-TOY
no wonder I feel familiar with this song
It really ought to be Antenna's.....
Yeees 😭 i suddenly remembered mark singing a bit of this
I really admire Suhyun
Her voice is suitable for all songs, yes ALL GENRE
한국에 국보로 칭해야한다 수현님에 목소리
YG is very lucky to have Suhyun and Chanhyuk as their artists.
수현이같은 가수가 있다는게 정말 감동이고 감사하다.
Taemin made me love this song and now, Suhyun made me love it more.
Same! And there's an Onew version too! ^^
@@nithishanithi8712 yess i knew this song from onew too, i love all version onew, taemin also suhyun, they all did great:))
@@elsawardani1295 alsolutely! ♡
Can you tell me what's name of this song?
@@jensu_6998 i was once by your side-TOY
굳이 다른가수랑 비교할필요가 있을까요?
독보적인 아우라가 있어요.
힐링보이스~~~
정말 보물 같은 목소리에요.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감사합니다
Ive always heard this song as a male cover. Onew sings it really well too but to hear suhyun sing it is also veryyy beautiful and heart touching
Hi. May I know what the song's title is?
@@georjiedelazernatagle2383 TOY that i was once by your side
Yes,so we need their duet this song🥺😣❤️ #onewsuhyun
For those who are wondering the title of the song is That I Was Once By Your Side by T.O.Y.
This seems to be a favorite of most SM artist. I've heard Kyuhyun, Taemin, Onew and other SM artist sing this song.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Please let Lee Suhyun sings as much as possible. Extremely love her voice 🥰🥰🥰🥰
Suhyun the best
대학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의 날씨… 바람… 내음…
학교에서 신촌까지 걷던 그길… 이어폰끼고 걷던길 그아이의 눈부신 웃음도…
넘넘 옛날인데…. 이 노래 다시 듣는 순간 다 떠올라요..
Her voice plus the sound of the rain drops, excellent cinematography or whatever u call it. Excellent
나이가 믿기지 않은 실력.....
수현님목소리좋아요 이동욱님 city of Stars 노래좋앗어요 이곡까지연습해서 스튜디오 가서녹음할예정이요^~*좋은곡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Suhyun ily😍😘
수현 너무 좋아! 이곡도 좋다 노래 너무 잘불러 ㅜㅜ
My number 1 female artist from South Korea. Voice of angel
말이 필요없어요ㅜㅜ 최고입니다 😭
이쁜 수현씨 목소리를 들으며 항상 위안받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정말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다 ㅠㅠ
suhyun singing one of my fave songs 😭
정말 제목처럼 그 어떤 악기보다도 수현님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것 같아요 디즈니 OST에 너무 찰떡인 목소리 이다가도 오래된 노래에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고 신나는 노래마저도 잘 소화해내는 최고의 악기인 것같네요!
Suhyun have to attend any music theme variety show.. even as a guest coz she deserves all the love
suhyun's voice is just incredible
사랑스럽고 깨끗하고 청량하고 양희은 목소리이후 가장좋아하는 목소리^^♡
이길 함께 하는 그대...여보...
고생 시켜서 미안해...조금 더 힘내자...
최애곡...볼때마다 울음이 나네요...
정말 노래해줘서 고맙다ㅠㅠㅠㅠ😭😭
듣는 동안 행복해져서…🧡🥺
Suhyun i love u so much
i wish they invite youngk from day6 🙏🏻🙏🏻🙏🏻
수현이가 부르는 노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i love that song! is perfect on SuHyun's voice.
가장 편안하고 오래 들을 수 있는 보이스
화면없이 소리만 듣고 있다 건반연주에 끌려서 화면을 보니 멜로망스 정교수님..ㅎㅎ 내 귀가.. 소리 잘 알아듣는 귀 아닌데 정동환님 건반은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바로 알겠는.. 수현의 목소리와 더불어 정교수님 연주까지 최고였던 무대네요.
성량 ㄷ 목소리 진짜 깨끗하네 22 5 7
이수현..목소리 진짜 이쁘다.❤👍
Suhyun's voice is really beautiful she sang this amazingly. It must be all the left over emotion from the last song because I can almost hear Onew keeping count and gently calling out the words so suhyun can sing them just as he did for SHINee on that tired 1am car ride home vlive.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수현님 콘서트를 가고싶네요
수많은 커버가 있지만 내 귀엔 수현이 젤 잘부르는거 같다....
수현이 노래 정말 잘해 정말 잘해 천상의 목소리
lee suhyun :)
너무 좋다.. 근데 너무 아파서 죽을거 같아
콘서트 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어폰 필수 필수 ㅠㅠㅠ
사람들 마스크 안쓰고 저렇게 힐링하는거 엄청 부럽다~
한때 비주얼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서 씁쓸했는데, 하늘이 악뮤를 내리사~~
가수가 무엇인지를 다시 대중에게 보여주고, 대중도 다시 가수의 본질,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듣기 좋네요~ 이 노래를 수현버전으로 들을 줄이야..
이수현 뮤지션으로 사람으로 고민과 혼란스러움이 잘 묻어나는 라이브.
부디 잘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
그대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기억해주세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인생 곡을
제일 좋아하는 여자 가수가 불러주니
극락이네
마음 속 깊이 수현 씨의 노랫 소리가 울 렸습니다 😭 매우 감동했습니다🥺
♥♥♥♥♥
당신 규ㅣ여워
당신 규ㅣ여워
마법이 숨겨져 있지않고서야..프리즘 같은 곡 해석이 가능할수 있을까..
Speechless! she goes above & beyond my expectations as always.
i wish henry is here :3
I love suhyun and onews voices together whenever they do a duet and I love that she covered this song as well :)
이노래는 이수현이란 세글자 누구보다 노래를 소화시키는 가수가 또있을까 자기걸로 만드는 이수현 👍 👍 👍
또듣고 또듣고 중독이네
악동 뮤지션 수현의 목소리는 순수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정말 감미롭 습니다 ❤
나는 노래 전체를 울었다😭 Leesuhyun🦋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가수 탑 3
1. 박정현
2. 박효신
3. 악뮤 수현
수현이는 진짜 독보적인 청령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정말 듣고 있으면 황홀해짐..
no~!!!!!!!!!!!!!! 소향. 끝.
@@ISTJ76 소향은 별로.. 음색도 올드하고, 일단 노래에 집중을 못하겠음 "나 노래잘해" 그냥 내지리는거 같고, 고음도 약간 불안정해서 집중이 안됨.. 내 기준에선 노래 못하는거 같음
@@money-makerkang1947 최근 댓글만 봐도..ㅋㅋㅋㅋ 우욱 역겹네
@@money-makerkang1947 못 하는 건 아님 음색과 창법이 너한텐 안 맞는 것 뿐 누구한텐 원탑일 수도 있지 안 그래 ? ㅋㅋ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자
우와 내가좋아하는 딱 3명이랑 너무 똑같아요~~늦었지만 답글적어요~~
유스퀘어 공연장 벤치에 앉아서 따라 불렀어요. 너무 좋아요 ㅎㅎ. 악동뮤지션 수현사랑둥이님 감사합니다 ^^🍓🍓
sweet voice 😍😍😍😍
I love Suhyun so much. Her song covers are my daily lullaby ❤️ When times are tough, it's her voice that comforts me.
청량한 음색에 깊이까지 더해져 더욱 감성적인 목소리가 되었네요.^^
Oh god, this episode.. I don't know what the lyrics mean but I have been crying the entire episode. First Onew singing Selene 6.23, then Sunwoojunga and now Suhyun's soothing voice. Her voice gives an odd kind of consolation and comfort which makes you want to cry just like Onew's voice. Like it says it's okay you can cry.
Translated the song lyrics for you...
I thought I erased the memories of you
On drunken nights with my friends, thinking of you makes it hard for me
I lived like that, you were always alone
I once believed you were my salvation
can you just remember that
that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hope to see you on the street sometimes
I used to dress up in the mirror on a shabby day
I'm not sick, I'm very worried,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other people,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could laugh when I was looking at you
You became a little haven before we got farther away
can you just remember that
that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I hope to see you on the street sometimes
I used to dress up in the mirror on a shabby day
I'm worried that you're not sick, but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someone else, I've lived with you
I'm not sick, I'm very worried, I'll be happy, but I'll pray for you
Remember that even if you meet other people, I lived by your side for a while
@@H_H_H_H_H Thank you so much😊
Now we need #onewsuhyun duet this song 🥲🥺😣❤️
제목:내가 잠시 너에 곁에 살았다는걸
가수:toy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여한이 없다 여한이없어ㅠ 수현이가 요 노래를 불러주다니 ㅠ
희열이형 수현이한테 진득한 노래 하나 줘봐 리메이크로 토이 노래 이렇게 소화한 가수가 없어요
1000년에 한번 나올 목소리
이뚜 ㅠㅠㅠㅠ 너무 잘했어 힝 ㅠㅠㅠ
참 곱다. 깨끗하다. 이쁘다.
도입부 몇소절만으로 끝장난다.
수현님 목소리를 어쩌면 좋을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 고마워요.
Suhyun♡
I wish they will invite Xia Junsu to sing together with Lee Suhyun. Love her voice too much
수현에겐 신청곡이 너무많아요
마법의성 .. 발걸음..난괜찮아
등등
요즘 수현 목소리 감동이네여 듣기도 편하고^^굿굿 감성에 젖을수 있어 힐링되네여
나의 포근함의 고향 수현❤
우결 태민이때문에 알게된 노래가 수현에게 까지 왔네 수현이목소리 너무 감동이다 목소리가 어케 이렇게 이쁠까 ..
when i hear her voice i instantly cri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