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ly translated in english... "...Come to me, Let me feel with the gestures only we know / To be able to hear your sadness and love that I did not know // Come a little bit closer to get inside you / I can touch your hidden loneliness with my many tears // After you walked away, My love lost the way / But, Today I want to feel you again (so) I invite you / Into my memory // Come a little bit closer to get inside you / I can touch your hidden loneliness with my many tears // After you walked away, My love lost the way / But, Today I want to feel you again (so) I invite you / Into my memory / Into my memory / Into my memory..." .... I'm not good at writing in English. However, Even though I have roughly translated it in English, I hope the full-meaning convey to you. And someday someone will comment more accurate and poetic(?) translations here ^^
![[SBS 드라마 스페셜 '째즈' OST] 이영선-11-내 기억 속으로 (1995)](http://i.ytimg.com/vi/glMQE8ozIK8/mqdefault.jpg)
![[느낌] 16회 | 우린 모두 유리의 친오빠야 ㅣ KBS방송](http://i.ytimg.com/vi/iVBAsK8DClI/mqdefault.jpg)
제 여동생 노래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순은 지금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도 장창순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가요? 장창순 가수님 노래를 더 듣고 싶습니다!
원곡자가 장창순씨인가요? 이영선씨는?
전혀 앨범활동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활동명이나 앨범 좀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2023년 가을. 그대를 내기억속에 초대합니다
재방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묘한~ 드라마 너무 매력적이였는데..
나의 최애 곡~~역시 유튜브는 있네요 👍
정혜영 이쁜거봐....아련하다
드라마도 그시절도
그시대 너무 인상적이었던 드라마 ost도 너무 세련되고 좋았던
이때 sbs드라마 참 세련된거 많았네 진짜
음원을 구하는게 넘 힘들어서 아예 포기 했었는데 덕분에 넘 잘 듣고갑니다~
오래전에 좋아했던 이 노래가 문득 떠올라서 찾아보니 여기에 있네요 너무 반갑고 좋아요❤
하늘(한재석),바다(고)조민기)
,단비(정혜영),한새(정성환)..
재즈ost cd도 사서 들었는데..추억이다 ㅜ 김광석 피아니스트 작곡에 연주도..죽여줘
우리나라가 재즈 불모지라 그렇지 사실 보컬이나 연주 수준은 어디 내놔도 꿀지리 않지요
위로 받으러 왔어요 선생님 사랑해요
재즈에 관심을 가지게 한 곡......
😌그 시절 아름다웠던 그 배우들….
저두 이드라마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음악도 너무 좋아요.
옛날 테이프도 샀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첫사랑을 통해 처음 알게된 소중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수년 지났지만 가끔 생각나는 매력적인 음악입니다
예술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드라마 다시보고 싶네요
2020년 8월 25일에 들어도 너무 좋고 훌륭한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
장찬순님 버전도 참 좋네요
아... 너무 좋다 ㅜㅜ
이영선씨 버전도 좋지만 장창순씨가 부른것도 나름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
고맙습니다 타이거 디스코
마음을 흔드는 노래
아직도 이곡이 기억이 나네요.명곡입니다
명곡및 명작이에요!!!
좋다
넘좋다~~♡♡
2024년에 다시 들어봅니다
^^
303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演奏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듣고싶었어 ㅠㅠ
최고
다른버전도 좋네요 아침부터 음악에 흠뻑 빠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ㅠㅠ
진짜 좋은 음악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 분 지금은 뭐하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Keiko Lee같은 재일교포 재즈뮤지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나온 90년대 중반에 국내에서 활동하셨는데 이후로는 소식을 모르겠네요.
😊
굿 모닝 2024 4월!
다시 이 드라마를 보고싶어요. 어디서 볼수 있을가요???
th-cam.com/video/eB0kv7GYbo4/w-d-xo.html 1부에서 16부까지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mook52538 엄마 몰래 보던 드라마 어린 마음에 다시 봤어요
늙은 이마당에 다시 봐야죠ㅋ 조민기씨도 그립네요
Could someone please translate the lyrics into English?A million thanks.
Roughly translated in english...
"...Come to me, Let me feel with the gestures only we know / To be able to hear your sadness and love that I did not know
// Come a little bit closer to get inside you / I can touch your hidden loneliness with my many tears
// After you walked away, My love lost the way / But, Today I want to feel you again (so) I invite you / Into my memory
// Come a little bit closer to get inside you / I can touch your hidden loneliness with my many tears
// After you walked away, My love lost the way / But, Today I want to feel you again (so) I invite you / Into my memory / Into my memory / Into my memory..."
.... I'm not good at writing in English. However, Even though I have roughly translated it in English, I hope the full-meaning convey to you. And someday someone will comment more accurate and poetic(?) translations here ^^
Kam Sa Ha Ni Da
2023.6.21
구독 좋아요부탁드려요
Is this song about ex...?
It's similar to your guess. I think it's a song about love, longing, and memories of a lover who doesn't exist right now.
지현이가 부르면 잘 어울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