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오지마을에서 하루 (반나마을)/ 베트남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오지마을 오토바이 여행 / Vietnam Laos Cambodia Thailand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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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3
- 반나 마을의 둘째날이 밝았다
아침부터 할아버지들과 커피한잔
마을을 둘러볼수록 라오한 님이
마을과 아이들을 위해서 했던 좋은 일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동남아를 여행하며 항상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라오한 님 덕분에 개선된 좋은 모습들도 너무 좋았다
독백영상을 다시보니 눈이 풀려있네요...
많은 분들이 첫번째 영상을 많이 봐주셔서 잘 만들고 싶은 마음에
추가로 영상을 찍었는데 저 촬영한 시간이 새벽 4시... ㅎㅎ
그래서 뭔가 흐리멍텅해 보여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없이 좋은 추억으로 가득했던 반나 마을 영상을 올려봅니다
라오스편은 원래 시간 순서로 올리려고 했으나
구독자분 중에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나마을편만 먼저 업로드를 합니다
요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2022년 10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용음원
🎵DUGGY MUSIC🎵
Track : Running In The Sky • Duggy - Running In The...
DUGGY MUSIC E-mail : dydydml22@naver.com
DUGGY MUSIC Instagram : / hyun_duggy
#반나마을 #오토바이여행 #라오스여행
![[ไฮไลต์] ฟุตบอลหญิง เยอรมนี vs ออสเตรเลีย รอบแบ่งกลุ่ม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i_8UO61YqO8/mqdefault.jpg)
라오한님 채널을 통해 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나를 다녀가신 유튜버님들 영상 전부 다 좋았어요.
특히나 이 영상은 아빠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아마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심을, 시청하면서 느꼈기 때문일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좋은 곳을 다른 시선으로 보니 더 행복합니다 , 고마워요 오지아나존스님 ^ ^
라오스 오지마을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구독한 애청자로서 급식도 그렇고 가로등설치 학교 화장실 공사 그리고 컴퓨터교실 대학생 장학제도와 반나마을 학생들 단체여행등 수많은 일들을 피용님이 반나마을에 가서 한 모든 일들이죠 앞으로는 계속해서 많은 일들을 하실겁니다 시청자분들은 열심히 응원을 해주시는게 피용님을 조그나마 도와주는 거라고 봅니다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셨죠^^
가로등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촬영한 영상이 없어서
소개를 못했네요 ㅜㅜ
정말 라오한님은 대단하세요!!
직접가서 보니까 더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듯합니다.
아이들의눈을바라보고있으면 자신이정화되고 나도몰게 웃음지게되네요
언젠간 저도 아이들의 맑은 눈빛과웃음을직접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의 그 해맑은 눈을 보면...
여행에 지치다가도 힘이 나더라구요!!
영상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이들 풍선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응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반드시 간다 반나 우리 이쁜이들❤❤❤
반나마을에 가셔서 아이들에게 마을 분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라오 한도 기억되고 오지존스님도 기억할께요 !!!
아닙니다, 제가 뭘 한게 있다구요~
이렇게 영상을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기도 전에 재밌습니다 ~ ^^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반나마을도 이제 3편 남았는데
다다음 께오 가족과 낚시간 편 올리면 간만에 께오한테 페이스북 해봐야겠어요!!
원래는 이번 베트남 여행 마무리하면 몰래 반나마을 께오집가서 서플라이즈 하려고 했는데...
실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잔잔하니 좋네요.
오브리님 보시더니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라오한님의 시각과 존스님의 시각을 동시에 볼수 있어 좋네요 😊
영상 너무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여행영상만 올리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라오한님이 하신 업적이 너무 큰 것에 감명을 받아서
추가적으로 제 생각도 영상에 넣는 것이 좋지않나 생각을 해서
이렇게 영상을 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영상 잘 시청 했습니다
영상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급식도 라오한님 통해서 식사 준비 하는분들 일당 드리면서 진행 하게 되었구요 급식 재료비도 지원합니다 ㅎㅎ
몇 년 후 반나 마을은 한국어로 충분히 소통 가능한 마을이 될꺼에요
대학에 한국어과 3명이나 보냈고 매년 대학 진학 시키고 장학금과 대학근처에 숙소까지 만들어 지원중 입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이들 풍선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 너무나도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방문했을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분이 안 계셔서 자세한 정보를 몰랐는데
이렇게 알고 나니까 정말 라오한님 대단하시네요!!
반나마을이 라오한님과 여러분 때문에 즐겁고 행복해보여서 정말 기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영상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요!!
아이들읗 위하늣 마음 감사합니다
언재나 여행 조심하시공ㄴ드 11:47 👍
아이들이 너무 귀엽죠^^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언제나 힘이나서
너무,좋더라구요!!
안전제일로 운전하겠습니다!!
라오한 구독자입니다. 구독했습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토바이 할리 너무,멋지세요!! 저두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0년대 우리도 점심시간에 집으로 밥 먹으러 뛰어 다녔던 기억이 남니다
80년대 생이라 70년대는 잘 모르지만
저도 너무나 정겹고 행복한 모습에
이 마을에 푹 빠졌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의 시작 되셔요~~
힐링영상 흐믓하게 잘 봤습니다.
저도 촬영하면서 엄청 힐링을 했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의 시작 되셔요!!
잘보고 갑니다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셔요^^
잘 봤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낑도 보이네요.
네~ 낑도 나온답니다^^
어무 귀여운 아이들이죠!!
라오한 영상에서도 접했지만 저 산에 걸친 구름의 풍경등이 멋지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구름이 걸쳐진 풍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라오한님 영상 저도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아이들 풍선 또 만들어 주러 다음에 또 한번 더 찾아가보려구요^^
11:37 라오한에선 보기 힘들었는데 내 최애 싸이파 😍
제가 아이들 이름을 못 외어서 혹시 초록색 옷 아이의 이름이 싸이파 인가요? ㅎㅎ
너~무~ 귀여워 부분이 거슬리네요 ㅋ 너무 귀여워라구 ㅋㅋ
다... 다음편은 아이들이 훨씬 많이 나오는데...
괜... 괜찮으시겠어요!!! ㅎㅎㅎ
@@ojianajones ㅋ 괜찮슴다. 곰세마리 부르면서 너~무~귀여워 만 안하면요. ㅎ
@@Thehelldiver 곰 세마리는 안 부르니 괜찮을 것 같네요!!
라오한님이반나무지발전시켜죠 다른마을은 아주부러워할정도로
정말 라오한님이 고생하시며 노력하셨죠!!
덕분에 아이들의 미소가 더욱 해맑아서 좋았답니다^^
다른마을은 이미 다른나라에서 후원해준대요 반나마을만 후원하는 나라가 없었대요
@@gom941 또 그러한 속사정이 전혀 몰랐습니다 ㅎㅎ
재밌어요
영상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잘보고갑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서로격려하며 잘해보자구요. 응원합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반나마을 학교 같은경우 급식은
라오한이 급식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어요
반나에 라오한이 수많은 일을 많이했구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맞습니다~ 라오한님의 영상을 보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잘 나와있죠!!
진짜 반나마을에 가면 다른 오지마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되어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라오한님 존경합니다!!
람파이 할부지네 반갑네요.
람파이 할아버지셨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아침부터 할아버지들이 감사하게도 모닝커피자리에 초대해주셨어요
할아버지분들의 미소와 친절이 너무 좋았답니다^^
@@ojianajones람파이 할부지 초초초 부자
귤농장(동네사람들끼리 나눠먹으려고 재배중에 양식장도 동네사람들끼리 나눠먹으려고 물고기 기르는중)
반나 오리들을 보니 우리나라 비둘기가 생각나네요...비둘기 쫓아가면 놀라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피한다는 식으로 날아가는....
아~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비둘기 같네요 ㅎㅎ
오토바이타고 가면 50cm 앞에 와서야 슬금슬금 움직인답니다 ㅋ
아마 10년 20년후 반나 마을은 라오스 오지마을중 인구수 대비 가장교육열 높고 농촌이 아닌 도시에 공무원 의사등 전문직 출신이 가장 많이 배출된 시골로 그 아이들에 의해 정말 살기 좋은 현대화된 마을로 변할거라 봅니다.
그러다 보면 외지인도 더 많이 들어와 지금과 같은 우리내 6~70년대 농촌 풍경과 정이 사라져가는 안타까움도 생길 수 있겠지만
이제 막 한국인 1명의 희생과 봉사를 알아주기 시작해 가는 과정이니 갈길이 멀겠죠..
일부 한국인들의 범죄와 일부 몰지각한 유튜버들과 관광객들이 눈쌀 찌뿌리게 하는 행동이 간혹 들리고 있어 같은 한국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고 저런 청정한 곳과 사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까지 들지만 도시의 라오스와의 빈부 격차 문화 문명의 격차가 큰 라오스에서 반나마을은 우리가
잊고 지나쳐 살아 왔던 지난 시절을 기억하게 하고 그리워 하게 하는
소중한 보물 같은 곳으로 한국인의 정과 같은 풍습을 가진 귀한 곳으로
우리가 변질 시켜서는 안될 곳이라 봅니다.
정말 저번 사건의 경우 정말 그 마을 사람에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매우 미안한 일이었죠...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ㅜㅜ
우리 어릴 때 80년대 초까지만해도 시골은 여자들은 저녁에 냇가에서 목욕했어요.
특히 할머니 어머니 세대는 더했다고 함.
네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동남아 시골에선 자주보는 풍경인데 이제 우리나라는 볼수가 없죠
마을 주민분들이 매일 3명씩 돌아가면서 급식을 하고 그 분들에게 일당을 지급하는것 또한 라오한님의 작품입니다. 식판과 햄.라면 등은 한국에서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대단하신 라오한 님이세요!! 존경합니다!!
항상 동남아 시골 학교를 다니면 급식에 대한 생각만 전 했었는데...
라오한님은 급식을 현실로 만드셨어요!!
햄은 아님 ㅎ햄은 구독자 후원물품이고요
햄 업체에 후원요청했다가 거절당했어요
라면 업체만 후원중이에요
@@gom941 후원 좀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ㅜㅜ
대부분 사진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근처에도 사진관이 없잖아요
그래서 다음에 방문을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필름을 챙겨서 가보려고 합니다!!
가능한 많이 찍어주고 싶네요^^
제가 오지아나존스 영상을 보면서 가장 가지고 싶은게 사진인화기네요 ㅎㅎㅎ 기계적으로는 그렇고, 인간적으로는 그냥 생각한 곳을 가버리는 진행력입니다.
본인은 예측키에 최소한의 넉살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그것도 없거든요. 두세명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 사람 많이 어울리는 곳에 오래 있으면 피곤해하는 성격입니다. 실제 피곤합니다..
그 마을의 편의를 위해서 수도를 연결한 것은 편의적으로는 좋은 일이겠지만, 그 마을 사람들이 여럿이서 접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나 생각들의 교환은 오히려 줄어들게 되어버리죠.
나쁘다 좋다로 나눌게 아니라 좋은점과 안좋은 점이 모든 일들은 양립하고 있습니다.
싫다 좋다로 이분법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는건 라오한의 생각과 마을 사람들의 의견이고 존중해야겠지만 마치 제가 겪은 과거의 리플레이 같은 마음이 들더군요.
라오스이기때문에 마을 자체가 급격히 발전하진 않겠지만 개인적 편의가 올라갈수록 사람간의 유대는 급격하게 멀어졌다 생각하는게 한국의 발전상과 함께 자라온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냥 잘 되길 바랄뿐이고 발전이라는 특성하에 사라지는 그 마을의 특색이 훼손되는 듯한 감정이 일어나는 그 채널은 안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더 편하게 잘 살게되는데 뭐가 불만이야? 라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생각할 이유는 이해하실 분도 있고, 이해 안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 중간에 있다고 보심 될거같네요.
다시 라오한 채널 볼수도 있고요.
급식은 정말 잘 하는 겁니다. 성장기에 잘 먹는게 신체성장에 가장 중요하죠. 한국도 급식이후 평균 신장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저 학교때에 급식이 있었다 한들.. 행정문제나 부정부패로 부실한 식단이었겠지만, 만들고 이어온 지금의 한국 급식은 성공하려고 신경을 많이 쓴 정책이었고, 일부 국민을 제외한 다수 국민이 신경을 쓴 정책이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실패한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많이 보고 따라하려하는 한국만 성공한 정책입니다.
저도 급식 시대를 살았음 몇센티 키가 더 컸을거 같네요 ㅎㅎ 밥 양이 모자란 인생은 아니었지만 찬들이 대체적으로 부실한 시대였지요.
사진인화기 너무 좋죠 ㅎㅎ
저도 써보니까 좋더라구요 ㅋ
혹시나 구매예정이시라면 꼭 신형을 사세요~
튼튼해서 좋습니다^^
저도 사람이 너무 많으면 싫은데...
아이들이 많은 것은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 욕심에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고 싶어서
더더욱 관광지 보다는 시골로 가는 것 같습니다 ^^
라오한님 채널의 경우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도저히 저렇게 한 마을에서 소통을 하고 도움을 주고 하는 것을
잘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저에게 더욱 좋게 다고오는 것 같습니다
급식은 정말 잘한 일 같습니다^^
저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부터 급식을 시작했는데
진짜 부모님도 편하고 아이들도 편하고 너무 좋았죠 ㅎㅎ
오늘도 자세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ojianajones 모두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사는데 그 가치평가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 애들 보고 싶어서 가시는군요.
저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이들이라는건 미래입니다. 그게.. 꼭 내 미래라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사람의 미래이죠. 미래를 볼수있는건 기분 좋죠.
저도 동네에서 애들 소리 시끄러워도 낮에도 듣고 싶은데 애들 소리가 안나네요. 광역시에다가 근처에 초등학교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지역들보다는 낫겠지요. 그나마 하교시간에는 애들이 보이니까요.
사진 인화기 사게되면 꼭 신형으로 사겠습니다!! 저도 지금처럼 잘 되는 급식 시대에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ㅎ
아이들은 미래죠 ^^
그러고보니 요즘 낮에는 아이들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네요
골목골목 아이들 논다고 시끌시끌 해야하는데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라오한님 정말 대단한거같음요 최근 이상한 구독자 할배들떔에 ...
진짜 라오한님은 존경합니다!!너무 대단하시죠^^
람파이 할아버지 ㅋ
저기 람파이 할아버지가 계셨군요!!
15:46 이름이 꾸워이=바나나라고 놀리는 거임. "오빠 쟤 이름 바나나야"
완 보고는 파리라고 놀리고 ㅎㅎ
다우가 맹완=파리 라고 하는 걸 보니 완의 원래 이름이 맹완인가 보네요
그 모습이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 ㅎㅎㅎ
저도 완이라고 알았는데 저때 맹완이 풀네임이구나 알았답니다^^
급식 하기전 좀사는집아이들은 하나에 250원하는 라면사서 끓여먹고 (어이 이모들이 라오한팀 스텝 월급 많이 받음 ㅎ 람파이는 반나 유지 등)
그외는 집에서 대충먹던지 아에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놀던지 공부
이모습보고 피용이 마음이 아파 점심한끼라도 걱정안하고 먹게 하려고 급식 프로젝트 시작 이프로젝트 계속 이어가려고 한국 업체들에 후원 요청했는데 딱 한곳만 후원
모자라는 식재료는 구독자 후원물품 하고
마을에서 잡은 오리 닭 등
아마 이번년도에 피용이 광고인가 후원인가로 전기공사 시작할거라함 업체랑 협상중이라고 라이브에서 밝힘!
진짜 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전기공사까지 된다면 아이들이 더 살기좋은 행복한 마을이 되겠어요^^
반나마을 소개
.반나의 반(ບ້ານ)은 마을, 나(ນາ)는 논. 즉 반나는 논이 있는 마을
.므앙응오이를 구성하는 열 개 마을 중 하나. 2022년 기준 67가구 395명이 거주
.라오스는 16개주와 1개 특별시(Vientiane Municipality)로 구성
.각 주별로 하부 행정기관으로서 군(므앙), 촌(반)
.므앙응오이, 반 나, 반 호이보 등 이름 살펴보면 행정적으로 어떤 규모인지 대충은 짐작.
.라오스의 학제는 유치부 3년(3세-5세, 홍히안 아누반- 반나 기준)
.초등학교 5년(6세-10세. 홍히안 빠톰)
.중등교육7년(11-17세. 홍히안 마타뇸)-전기중등(1~4학년)과 후기중등과정(5~7학년)
.대학(마하비타냘라이:University, 또는 비타냘라이:College)
.반나초등학교 경우 반 편성은 1~2학년 합반 , 3~5학년 합반 운영(유치원생 한 반 운영)
.중등학교는 읍내(므앙응오이) 반나마을에서 걸어 1시간
라오스오지한국인(라오한)-LEE WOOYONG
피용'은 태국어 '피'와 본명의 '용'을 합쳐 부르는 것. 태국어 '피'는 오빠 또는 형을 가르킴
태국어를 잘 모르는 마을 어르신들이 처음에 라오한 진짜 이름이 피용인줄로 알았다고 함.
라오어로 형, 오빠를 부르는 말은 아이(ອ້າຍ) 이지만, 반나마을에서는 피용이나 오빠로 부름
서열1위-근육강아지.람파이 아버지따라 왕복8시간 비포장길 농키아우 왕복
서열2위-꿍 강아지 엄마개. 근육강아지가 남편 개
와~ 반나마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치부가 3~5세였군요!! 제가 영상에서 초등 고학년 반이라고 했던 아이들은 전기중등(1~4학년) 과정일까요?
에이 수업하는데 카메라는 ......암튼 잘봤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당연히 수업을 들어야 하는 아이들이 었는데...
점심시간쯤 갔다고 생각했는데
도착하니 제가 너무 일찍 가버렸더라구요
다음 여행부터는 꼭 주의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급식이 뭔지도 모르고 말하시네요.답답하네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이들 풍선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급식에 대해서 무언가 제가 놓친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업로드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 마을들을 가서도 아이들 급식에 대한 이야기를 한 영상이 있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을 말씀해 주신다면 다른 마을 영상에 급식에 대해서 보충 및 수정을 하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나 마을은 물신양면으로 이미 터전을 잡고 있는 한국 유투버가 있는데 하필 그 동네로 갔을까나~~
그건 당신이 이 유튜버가 다녀온 다른나라 영상은 안보고 이 영상만보고 비꼬기위해 댓글을달았기 때문이지요 다른나라 갔던 영상은 무시하고 반나마을간 영상에 와서 왜 하필 그 동네라니...ㅋㅋ 북한이예요? 눈치보여서 여행도 자유롭게 못하게?
여행금지구역도 아니고 무슨 한국유튜버 있다고 가면 안됨?? 이게 무슨 구역따지는 깡패마인드도 아니고 마을발전기금으로 천만원 내야 마을에 살수있다는 시골텃세야 뭐야 ㅋ
이딴댓글 다는 사람이 라오한 구독자라 생각하면 진짜 라오한이 너무 안타깝다....
저도 라오한 좋아하는데 라오한도 반나분들이 한국분들 오는거 반긴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라오한이 반나마을 도와줬으면
반나마을이 라오한거인가요?
애초에 막 그렇게 돌려받고자하는 취지로 라오한이 도와줬을까요?
김군섭님 댓글같은 글이 라오한 이미지 더 안좋게 하는 글입니다.
당신은 꼰대라 불려도 할말없습니다.
반나마을에 침발라놨으니 오지도 말고 영상도 찍지말라는 소리냐
인간극장 시청자가 서서히 사이비교주 모시는 신도들로 변질하는 느낌이고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이들 풍선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2018년 동남아 일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반나마을을 외국 영상과 한국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동남아 일주는 할 수 없어지만요 ㅜㅜ
시간이 지나 라오한 님께서 너무나 반나마을을 위해 노력하시고 힘쓰셨던 것을 알기에
피해를 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마도 제 어떤 행동이 좋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신다면 다음 영상부터 반영하여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 여행 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고, 도시보다는 외곽, 시골을 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물론 저의 여행 스타일을 모를 때에는 남들이 하는 것 처럼 유명 관광지를 갔었지만...
여행을 할수록 무엇인가 허탈함, 허무함... 난 왜 여행을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많이 밀려 왔습니다
그러다 태국의 롱넥 부족을 알게되었고, 관광을 위해 희생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관광을 위해 노력만 하는 마을에 가서 내가 그 분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주자 결심하였고
그 마을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 생각을 하여 직접 찾아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이후 라오스 훼이싸이를 방문해서 탑을 구경하는데 마을아이들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훼이싸이도 나름 관광지라 혹시나 돈을 바라나 했는데
그냥 저랑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서 다가 왔더라구요 (물론 외국인이 신기하기도 했을 겁니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저에게 놀자고 다가와준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한국으로 귀국을 하여 시간이 지나니
그 기억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난 이런 여행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그러한 여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금 더 아이들이 나를 무서워 하지 않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의 미소가 보고 싶어서
풍선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기 시작한 것은 아이의 부모님이 풍선만으로는 다가기 힘들때가 있어서
(중국 사람들이 동남아 아이들을 납치해가서 그렇게 경계하는 거다라고 아시는 분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휴대용 사진 인화기를 생각하였고
이 후 부터는 풍선과 인화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서 못 가다가 작년 10월에 다시 라오스 훼이싸이를 방문하여
나에게 맞는 여행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그 고마운 꼬마친구를 수소문 끝에 겨우 집을 알게 되어
맛난 과자를 들고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물론 번역기로 해서 완벽한 소통 힘들었지만요)
그리고 헤어질 때 학교가서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번 베트남 여행을 마무리하면
다시 한번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도중에 제가 몸이 좋지 못하여 부득이 하게 귀국을 하게 되었네요...
전 돈이 아니라, 여행하며 아이들의 미소와 어른들의 행복을 보고 싶습니다.
만약 제 채널에 수익금이 발생을 한다면
당연히 동남아 오지의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지금까지는 풍선과 사진만 찍어 주었는데
연필이나 공책, 가방등 다른 것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먼저 몸이 좋아져야 할텐데... 희귀난치성 질환이라...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 조차 저에겐 쉽지는 않네요
마음은 동남아에 가 있는데... 몸은 한국에 있네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빨리 완치되도록 하여서
어디든 동남아 아이들의 미소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피용이 이룬 위대한 여정이 있는 반나!
그대는 이곳에 똥만 싸고 왔는가?
난 정말 싫어 .피용의 보상에 숟가락 얻는 유투브들. 여행이 목적인지? 돈벌이가 목적인지?
와 진짜 닉네임처럼 삼천포로 빠지네요
평생 그냥 똥만 싸셨을꺼 같아요
@@user-ki7nd1sw3q 그럼 오줌도 싸고 왔것지
피용 나와바리 놀러가면 이꼬라지 당하는건가. 입으로 똥을 싸네
@@user-yr3zr3io9v 여행하는것에 누가 머라하니. 피용의 명성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인간들이 싫은거지!. 한두달전에 반나에 한국인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이들 풍선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2018년 동남아 일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반나마을을 외국 영상과 한국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동남아 일주는 할 수 없어지만요 ㅜㅜ
시간이 지나 라오한 님께서 너무나 반나마을을 위해 노력하시고 힘쓰셨던 것을 알기에
피해를 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마도 제 어떤 행동이 좋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신다면 다음 영상부터 반영하여 수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제 여행 이야기를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고, 도시보다는 외곽, 시골을 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물론 저의 여행 스타일을 모를 때에는 남들이 하는 것 처럼 유명 관광지를 갔었지만...
여행을 할수록 무엇인가 허탈함, 허무함... 난 왜 여행을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많이 밀려 왔습니다
그러다 태국의 롱넥 부족을 알게되었고, 관광을 위해 희생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매번 관광을 위해 노력만 하는 마을에 가서 내가 그 분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주자 결심하였고
그 마을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다 생각을 하여 직접 찾아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이후 라오스 훼이싸이를 방문해서 탑을 구경하는데 마을아이들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훼이싸이도 나름 관광지라 혹시나 돈을 바라나 했는데
그냥 저랑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서 다가 왔더라구요 (물론 외국인이 신기하기도 했을 겁니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저에게 놀자고 다가와준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한국으로 귀국을 하여 시간이 지나니
그 기억이 도저히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때 알았습니다. 난 이런 여행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그러한 여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금 더 아이들이 나를 무서워 하지 않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의 미소가 보고 싶어서
풍선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인화해주기 시작한 것은 아이의 부모님이 풍선만으로는 다가기 힘들때가 있어서
(중국 사람들이 동남아 아이들을 납치해가서 그렇게 경계하는 거다라고 아시는 분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휴대용 사진 인화기를 생각하였고
이 후 부터는 풍선과 인화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라서 못 가다가 작년 10월에 다시 라오스 훼이싸이를 방문하여
나에게 맞는 여행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그 고마운 꼬마친구를 수소문 끝에 겨우 집을 알게 되어
맛난 과자를 들고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물론 번역기로 해서 완벽한 소통 힘들었지만요)
그리고 헤어질 때 학교가서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번 베트남 여행을 마무리하면
다시 한번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도중에 제가 몸이 좋지 못하여 부득이 하게 귀국을 하게 되었네요...
전 돈이 아니라, 여행하며 아이들의 미소와 어른들의 행복을 보고 싶습니다.
만약 제 채널에 수익금이 발생을 한다면
당연히 동남아 오지의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지금까지는 풍선과 사진만 찍어 주었는데
연필이나 공책, 가방등 다른 것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먼저 몸이 좋아져야 할텐데... 희귀난치성 질환이라...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 조차 저에겐 쉽지는 않네요
마음은 동남아에 가 있는데... 몸은 한국에 있네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빨리 완치되도록 하여서
어디든 동남아 아이들의 미소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카메라 좌우반전 신경써주세요. 헷갈려요 ㅎㅎ
깨오네 옆 새로 지은집에 누가 사나했더니 토니 할아버지 집인가 봅니다
아... 카메라 좌우반전... 전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네요!!
아마도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 셀피 모드시 반전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그집에 사시는 분이 토니 할아버지시군요!!
왜 동남아 아이들만 도와주는것일까.. 우리유투버님들은...
한국오면... 한국 어려운 아이들은... 전혀 생각지 않는데 ....
아이러니하네 ...
어떻게 댓글을 달아드려야하나...
너무 어렵네요^^;;
음... 다른 유튜버 분들은 한국에 있을 때 아이들을 전혀 안 도우는 것일까요?
저도 정확히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전부 다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경우 한국에 있을때 일을 나가서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 줄 때도 있지만,
제가 음식점이나 공원, 카페에 아이를 마주치면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동남아에서 아이를 마주칠때면 만들어 주듯이요...
나라, 인종을 떠나서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니까요
한국 아이들은 돈이 안 돼잖아요..ㅋ
본인들이 도와 준다하면 믿음의 영역이니까 믿어야겟지만..
동남아 영상은 넘치고 넘치지만 한국영상은... 글쎄요 ㅎ
@@whereesset 동남아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이 많은 반면, 한국의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은 적은 것이 분명한 사실이죠...
에세트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아이들을 촬영하기가 힘든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에서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촬영허가를 물어보면 쉽게 쉽게 허락해주시는 반면, 한국에서는 부모에게서 아이들 촬영을 일반인이 허가를 받기가 쉽지않으니까요...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도 한국은 동남아에 비해 심하다는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니가 하시면 되죠?^^